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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성동구회, 반회 활성화 위한 회원 참여확대 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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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3일 정기총회, 전윤호 신임회장 선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강일현·이하 성동구회) 제61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3일 개최했다.

 

서울 25개 구회 가운데 가장 먼저 총회를 연 성동구회의 최대 관심사는 반회 활성화였다. 회원들은 “구회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회가 더욱 활발히 운영돼야 한다”며 대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신규 회원이 반장을 하기보다는 선배들이 나서 챙겨주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부터 “반회보다는 구회 내 동창회 모임을 지원하는 것이 회원들의 결속력을 높이는 방법이 될 것”이라는 제안도 나왔다. 무엇보다 “인근 개원의들과 교류를 넓히고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인 만큼 반회를 비롯해 다양한 회원 모임을 확대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안건도 논의됐다. 성동구회는 “대의원 경험이 없는 젊은 회원들과 서울지부 회장단 간 간담회를 가지며 젊은 치과의사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에 공감하고 상정안을 마련키로 했다.

 

감사보고에서는 “회원 104명 가운데 99명이 회비를 납부해 95% 이상의 높은 회비납부율을 보이고 있다”고 치하하면서도 미가입 치과의사에 대한 꾸준한 입회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성동구회 강일현 회장은 “구회는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어려워지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2년간 부족한 부분까지도 응원하고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축사를 전한 서울지부 신동열 부회장은 “서울지부 39대 집행부는 보조인력사업특위,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치과대책특위, 병원경영개선지원특위 등 3대 특위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면서 의료기관 개설 시 법정의무교육을 소속 단체를 통해 이수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 발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서울시와 자치구 조례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성동구회 총회에서는 전윤호 총무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윤영호·장정국 감사를 선출했다.

 

[interview_성동구치과의사회 전윤호 신임회장]

 

찾아가는 회무, 회원 참여율 확대 ‘최선

 

성동구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전윤호 신임회장은 “구회 사정으로 부회장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회장을 맡게 돼 부담이 크다”면서도 “회원 참여율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Q. 신임 구회장으로서 소감을 전한다면.

2017년, 서울지부 치무이사와 성동구회 회무를 함께 시작해 어느새 10년째 구회무를 하고 있다. 회무를 할수록 전임 회장들의 노고가 컸음을 느끼게 된다. 회원을 위한 프로그램 하나를 만드는 데도 수없이 많은 고민과 노력을 이어오는 과정을 봐왔다. 성동구회를 이끌어온 역대 회장들이 이뤄온 것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

 

Q.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은 무엇인가.

전반적으로 모든 구회가 갈수록 작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신규 유입이 적고 참여율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다. 회원을 찾아가고, 회원 간 만남의 기회를 늘리고자 한다. 구회의 근간은 회원에 있다. 회 가입을 늘리고 참여율을 높이는 것, 이를 위해 구회 분위기도 한번 바꿔보고 싶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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