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으로부터 존중받는 치과의사, 회원의 삶을 실질적으로 성장시키는 치협! 이것이 차기 집행부의 지향점이자 목표여야 한다” 박영섭 前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이하 예비후보)이 제34대 치협 회장단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월 29일 출마 기자회견을 연 박영섭 예비후보는 △개원가의 ‘경영 환경’부터 개선하는 회무 △개원가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는 치협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십’을 기치로 내걸었다. 보험수가의 합리적인 개선 및 급여항목의 현실적인 조정, 국가구강검진 내실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방문치과진료를 지속 가능한 제도로 정립, 올바른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 및 가격표시 광고 엄단, 진료보조인력 현실화, 진료현장의 고충과 안전을 해결하는 치협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치과계는 더 이상 누군가의 정치가 아니라 모두의 비전이 돼야 한다”고 역설한 박영섭 예비후보는 “치과의사라는 직업에 다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치협이 돼야 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가칭)대한방문치의학회(이사장 이수구·이하 방문치의학회) 제1차 임원 워크숍이 지난 1월 24일 신흥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방문치의학의 안착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 방문치의학회는 “돌봄 체계 내에서 치과의료 서비스가 핵심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학회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정책, 연구, 학술, 재정 등 4개 분야의 중장기 로드맵을 깊이있게 다뤘다”고 밝혔다. 방문치의학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공론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지 기반을 만들고, 방문치과 수가체계 마련을 위한 TF 설립, 정부 및 유관단체와 연계한 연구과제를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학술활동과 학회지 발간 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회의 장기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운영 기틀 마련을 위한 재원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진 학술집담회에서는 고령자 및 장애인 환자에 특화된 ‘맞춤형 진료 전략’을 주제로 △장애인 보호자와의 소통법(정태성 부회장) △노인 환자의 대표적 구강연조직질환 관리(최종훈 부회장) △치매 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제정하고 주식회사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후원하는 ‘제5회 MINEC학술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18일 메가젠 본사 강당에서 개최됐다. 윤형인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가 ‘대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금상’은 한상선 교수(연세치대)가 차지했다. 대상과 금상에는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MINEC학술상은 디지털치의학 분야의 신진연구자들을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치의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디지털치의학은 우리나라 치의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MINEC학술상이 앞으로도 그 권위를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학술상을 후원하고 있는 메가젠과 박광범 대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메가젠 박광범 대표는 “매년 시상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MINEC학술상이 대한민국 디지털치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혁신적 의료기기가 식약처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경우, 의료현장에 즉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다. 이번 개정을 통해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새로운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의료기술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바뀌는 것이다. 이로써 신의료기술인 경우 이에 따라 최장 490일이 소요되던 진입기간을 최단 80일까지 단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이 ‘2026년 병원·의원·약국 자율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7개 항목에 대해 순차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제도는 착오 등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항목에 대해 사전에 심평원이 그 내용을 통보하고, 병원·의원·약국이 자발적으로 부당청구 내용을 시정해 청구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자율점검을 통해 부당청구를 바로잡은 기관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은 환수하지만 현지조사 및 행정처분은 면제한다. 올해 자율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항목은 총 7개로, 치과에서는 ‘틀니 진료단계별 중복청구’가 포함돼 하반기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상생활동작검사 인정횟수 초과청구 △조연제 주사제 구입-청구 불일치 △국소마취제 주사제 구입-청구 불일치 △정맥 내 일시주사 착오청구 △한방 급여약제 구입-청구 불일치 등도 포함됐다. 심평원은 각 항목에 대해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기관을 선정해 자율점검 대상기관으로 통보할 계획이며, 대상기관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심평원 업무포털사이트를 통해 자진신고가 가능하다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2026년 장애인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장애인의 치과치료를 지원하고 있는 스마일재단은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 스마일재단은 장애 여부, 연령,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비보험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치과치료 시 행동조절의 어려움으로 전신마취가 필요한 장애인을 위한 치료비 지원 사업 △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치과 수술비 지원사업 △저소득 청소년 및 청년을 위한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이동치과진료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있고,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 치과재료와 구강관리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장애인 구강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도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2026년에도 계속 될 장애인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을 공모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은 “많은 후원자와 치과의사들의 나눔 실천으로 2003년부터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지만, 치과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이 아직 많다”면서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회장 김욱)가 주최한 ‘2026년 치과 개원의를 위한 최신 턱관절장애 심포지엄’이 지난 1월 25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 One-Day 세미나 10주년 및 누적 수강생 8,000명 돌파’를 기념한 심포지엄으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400여명의 발길이 이어져 식지 않는 관심을 입증했다. 10년간 세미나를 지속해온 김욱 회장은 “2017년 6월 25일 서울대치과병원 150석 규모 강연장에서 시작한 세미나가 10주년을 맞았다”면서 “2023년 2월 5,000명 돌파 기념 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학계뿐만 아니라 개원가의 유명 연자를 모시고 턱관절의 진단과 치료, 보험청구, 프롤로, 보톡스, 초음파 미용까지 총망라한 강연을 준비했다. 어려운 개원가에 보험-비보험 영역을 확장하고 타개하는 데 뜻깊은 의미가 있다”면서 “턱관절장애 치료는 이미 개원의 필수영역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인증기관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최측은 치과계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푸짐한 경품을 준비해 호응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제정하고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가 후원하는 ‘제2회 OSSTEM학술상’ 시상식이 지난해 12월 14일 오스템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됐다. 올해 OSSTEM학술상 ‘대상’은 정의원 교수(연세치대), ‘장려상’은 이재현 부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가 수상했다. 대상에는 2,000만원, 장려상에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OSSTEM학술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치의학회 이부규 부회장은 “올해로 2회를 맞은 OSSTEM학술상 수상자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학문적 업적을 쌓은 두 분의 수상자를 선정하는 데 있어 심사위원회에서도 이견 없이 심사가 진행됐다. 앞으로 치의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OSSTEM학술상은 우수 치의학 연구자를 지원함으로써 치의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 2회를 맞았다. 대상과 장려상 등 2명을 시상하는 학술상 후보는 ‘추천 공고일 2년 전 1월 1일부터 공고일 전월까지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대한치과의사협회 또한 대한치의학회 Journal of Korean Dental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사무장병원·면대약국 체납자 중 고의적으로 재산을 숨기고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재산은닉 수법이 갈수록 지능적이고 변칙적으로 바뀜에 따라 ‘불법개설기관 특별징수추진단 TF’를 상시 확대 운영하고 타 징수기관 벤치마킹과 징수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새로운 징수기법을 추진해왔다. 이로써 지난 한 해 거둬들인 징수금이 191억원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공단은 “숨긴 재산을 찾기 위한 추적, 수색, 압류 등 고강도 현장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제3자 명의로 재산을 위장 이전하는 면탈 행위자에 대한 적극적인 민사소송을 제기해 은닉재산을 발굴하고 징수해왔다”고 밝혔다. 면허대여 약국을 불법적으로 개설했던 70억원 체납자는 체납처분 승인 후 7년간 납부독려 전화를 수신거부하고 주거지를 숨기며 강제징수를 피해왔지만, 장기간 추적과 잠복을 통해 거주지를 특정하고 수색을 통해 현금과 귀중품을 압류하고 1억원 일시납 및 매월 300만원 분할납부를 시작했다. 불법 의료기관 개설로 3억원이 체납됐던 체납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제36대 회장단선거 정견발표회가 지난 1월 27일 경기지부 회관에서 개최됐다. 기호 1번 위현철-김광현 후보, 기호 2번 김욱-이선장 후보의 양자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경기지부 회장단선거는 오는 2월 9일 실시된다. 기호 1번 위현철-김광현 후보 “회원 실익 지킬 유능한 해결사” 정견발표에 나선 위현철 회장후보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는 머리에 띠를 두르고 거창한 구호를 외치는 투사가 아니라, 내 병원의 여러 가지 문제를 당장 해결해줄 유능한 해결사”라면서 “진료실 안에서는 안심을, 진료실 밖에서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외로운 싸움에 끝까지 함께하는 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위현철 후보는 △법적 분쟁의 공포로부터 회원 보호 △결과가 아닌 과정을 지켜주는 획기적인 보험 도입 △불법 덤핑과 과대광고에 대한 무관용-강력 대응 △행정업무 간소화 △365일 안전한 진료실 △청년 개원 인큐베이팅시스템 도입 △품격있는 문화 플랫폼 △글로벌 GAMEX의 성공-회원 혜택으로 환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상근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 분쟁에 즉각 대응할 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주최한 ‘2025 대한치의학회 학술대회’가 지난해 12월 20일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턱관절염의 치료’ 강연을 시작으로,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의 ‘임플란트 제거 후, 교체 식립의 치료전략’ △이강운 원장(강치과)의 ‘치과 의료 분쟁의 경향 및 대처방안’ △김욱 원장(TMD치과)의 ‘치과의사가 꼭 알아야만 할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 강연이 진행됐다. 치의학회 허민석 학술이사는 “치의학회의 역할 중 최신 치의학 정보를 개원의들에게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학술대회에 참가한 치과의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매년 12월 치의학회 학술대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될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매년 연말 치의학회 대표 연자들을 초청해 개원가에 꼭 필요한 임상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최신 치의학 정보도 얻고 보수교육 점수도 취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성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 불합격한 응시자가 채점기준을 공개하라면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A씨는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서 총점과 통과 문제 수 모두 기준점을 넘지 못했다. 합격선 718점보다 0.103점이 부족했고, 통과 문제 수 기준은 6개였지만 A씨는 5개로 충족하지 못했다. A씨는 국시원에 통과하지 못한 문제 각각에 대해 채점요소, 채점척도 단계, 단계별 점수, 합격선과 불합격 기준 등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실기시험이 문제은행 출제방식으로 운영되고 문제별 평가 내용과 방법을 매년 변경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들어 받아들이지 않았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이오바이오가 ‘AI 기반 구강위생 데이터관리 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월 17일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관계자와 치위생(학)과 교수진, 농촌왕진버스 DHD 지역사회봉사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있어 구강관리 실무 적용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둔 시점에 표준화된 구강 데이터관리의 필요성, 데이터 기반으로 대상자의 상태 변화와 서비스 제공과정을 추적 관리하는 모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아이오바이오는 자사 플랫폼인 ‘링크덴스’를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구강위생데이터 수집 및 관리, 활용방법 등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큐스캔플러스(Qscan Plus)’와 Link Dens 를 활용한 현장 적용 시나리오가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구강건강 관리 역시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화될 필요가 있다”면서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AI 기반 구강위생 데이터관리 모델을 확산해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최근 발생한 50대 재활의학과 전문의 사망사건에 대한 의료계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인이 의사면허 취소처분과 면허재교부 반려 조치에 힘들어했던 상황이 알려지면서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 고인이 된 A원장은 후배 의사의 개원을 돕는 과정에서 이중개설 금지조항을 위반해 면허가 취소됐고, 이 과정에서 요양급여비용이 전액 환수되며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며 작은 분식집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3년의 면허취소 기간이 지난 후 “의료취약지인 고향으로 내려가 환자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복지부에 면허재교부를 신청했으나 세 번이나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1월 21일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고인 의료기관의 이전 3년 매출을 환수했고, 정부는 통상의 행정처분인 면허정지 3개월의 12배에 달하는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의사면허를 취소하는 과도한 처벌을 내렸다”면서 “이는 명백한 이중처벌” 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의료행위와 무관한 모든 형사범죄까지 일률적으로 면허를 취소하는 반헌법적 면허취소법을 즉각 개정해야 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시아턱관절학회 제24기 연수회가 지난 1월 17일 고려대학교 의대본관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 치료의 완전 마스터 및 턱관절 치료병원의 경영을 위한 토론중심의 연수회’를 표방한 이번 연수회는 턱관절장애의 진단과 치료, 병원 경영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턱관절장애의 진단’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진단을 포함해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의 경계점을 짚어보는 시간으로 구성했고, ‘턱관절장애의 치료’를 다룬 두 번째 세션은 보톡스, 프롤로테라피 등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주사치료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세션은 정훈 박사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활발한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토론’ 중심의 연수회로 운영의 묘미를 살렸다. 그 결과 24회를 맞은 이번 연수회에는 8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시아턱관절학회는 “턱관절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짚어보고자 했다”면서 “턱관절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치과의사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PDRN 등에 대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