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거짓청구를 집중적으로 적발하기 위한 기획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거짓청구 다빈도 유형’에 해당하는 요양양기관을 대상으로 기획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으로,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기획조사가 3년만에 재개된다고 알렸다. 복지부가 제시한 거짓청구 다빈도 유형은 △입원일수 또는 내원일수를 부풀려 청구 △비급여대상 비용을 전액 환자에게 부담시킨 후 이를 다시 요양급여대상으로 청구 △실제 실시 또는 투약하지 않은 요양급여행위료, 치료재료비용 및 약제비를 청구 △의료행위 건수를 부풀려 청구 △무자격자의 진료나 조제 등으로 발생한 비용을 청구하는 행위 등이다. 기획조사 조사항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AI·빅데이터 기반 부당청구감시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했으며, 법조계, 의약계, 시민단체 등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사를 통해 적발된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부당금액 환수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년간 업무정지 또는 부당금액의 최대 5배에 달하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턱관절장애, 이갈이, 턱관절증식치료,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턱관절 One-Day 세미나’가 지난 7월 12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회장 김욱)가 주최하는 턱관절 원데이 세미나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에도 강연 열기만큼은 식지 않고 있다. 매번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내용과 형식으로 현재까지 누적 수강생이 8,400명을 넘어섰다. 올해 세 번째 세미나였던 이날도 사전등록한 150여명의 치과의사로 강연장이 가득 찼다. 오전 시간 강연을 진행한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은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턱관절치료의 이론적 접근부터 실제 임상에서 만나는 환자와 환자관리법, 놓치기 쉬운 진단과 청구, 진료 시 주의사항까지 현장감 넘치는 강연을 진행해 호평을 얻었다. 김욱 원장은 31년간 축적된 구강내과 전문 개원의로서의 임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진료영역으로의 확장은 물론 오늘 배워 내일 바로 임상에 활용하는 방법, 치과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한 팁을 전수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오후에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보험위원회(위원장 송재혁)가 초도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10일 열린 위원회에서는 신임 보험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더불어 서울지부 40대 집행부 보험위원회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보험은 개원가의 중요한 먹거리를 챙기는 분야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개원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적극 활동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함동선 부회장은 “치과도 보장성이 확대되면서 보험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청구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교육하고 전체 파이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원들의 살림살이에 도움이 되고 서울시민이 필요한 급여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역할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지부 40대 집행부 보험위원회의 중점 사업도 공개됐다. 송재혁 보험이사는 “서울지부는 매년 건강보험청구 가이드라인 책자를 발간하고, SIDEX 기간 중 회원 대상 보험상담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이규복·이하 교합학회) 2026 지부학술집담회가 지난 7월 11일 원광대 대전치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전국의 회원 및 치과의사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 열기를 이어갔다. 학술집담회는 이동환 교수의 ‘다이나믹한 교합의 변화와 슬기로운 교합조정’, 박찬진 교수의 ‘과개교합 환자의 보철 수복 및 관리’, 조리라 교수의 ‘교합과 연관된 식편 압입 원인과 해결’ 강연으로 진행됐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연자들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교합과 보철치료의 최신 지견과 실제 임상 적용 노하우를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강연 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강의였다”면서 “교합과 보철치료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교합학회 이규복 회장은 “지부학술집담회가 회원들의 많은 참석 속에 수준 높은 강연과 학술교류가 이뤄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의 임상역량 향상과 교합학 발전을 위해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양질의 학술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합학회는 하반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보험위원회(위원장 송재혁)가 ‘원클릭을 이용한 전자차트 핸즈온’ 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7월 11일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핸즈온은 전자차트 도입을 고민하거나, 사용 초기인 치과 원장과 스탭을 대상으로 한 베이직 과정으로 관심을 모았다. 교육을 준비한 서울지부 송재혁 보험이사는 “치과 운영과 관리의 디지털화를 통해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자차트 핸즈온을 준비했다”면서 “소중한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지부 함동선 부회장은 “전자차트는 보조인력 해결의 다른 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원장은 물론 진료스탭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그 시작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핸즈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드밴스드 교육 또한 이어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연자로 나선 서울지부 김두용 前 보험이사는 전자차트 도입을 위한 기본 사용법부터 전자차트를 통해 보험청구부터 환자관리, 치과경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후 원클릭 전자차트를 직접 입력하고 활용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환자들에게 현금결제를 유도해 진료비를 빼돌려 26억여원을 횡령한 치과 총괄실장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최근 수원고등법원 형사3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감형됐고, 공모한 직원들은 집행유예가 유지됐다. A씨 등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수원에 있는 한 치과에 근무하며 26억1,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총괄실장이었던 A씨는 상담실장, 직원과 공모해 환자들에게 현금 수납을 유도하고, 치과 내 CCTV 사각지대에서 현금을 나눠가지는 등 조직적으로 공모한 것으로 파악됐다. 원장이 일일이 진료비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 실제 지급받은 금액을 누락하거나 축소된 금액을 일계표에 작성해 보고하는 수법으로 2020년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530차례에 걸쳐 진료비를 빼돌렸다. 이 기간 동안 A씨가 횡령한 금액은 무려 11억4,000만원에 달했고, 공모한 직원들도 2년 6개월간 9억1,000여만원, 5억6,000여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1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대학교치과병원(원장 조경모·이하 강원대치과병원)이 강원대학교병원 보직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10일 열린 간담회는 강원대치과병원 조경모 원장과 강원대병원 남우동 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배석했다. 지역거점 국립대학병원으로서 진료·교육·연구 전반의 협력을 모색하고, 도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류를 확대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 3월 ‘통합 강원대학교’를 출범하고, 5월에는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공고히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간 데에 의미가 있었다. 간담회 후에는 강원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주요 진료과, 치과대학 시뮬레이션 임상실습실 등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강원대치과병원 조경모 원장은 “양 기관은 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병원으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책무가 있다”면서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대병원 남우동 원장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경험을 공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관리급여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의협은 지난 6월 28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국민의 치료권,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6월 30일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관리급여,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는 이주영 의원실이 주최하고 의협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의협은 “최근 정부는 ‘의료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척추·관절 질환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국민들의 주요 치료방법인 도수치료에 대한 이른바 ‘관리급여’ 도입을 막무가내로 강행하고 있다”면서 “말이 좋아 관리일 뿐, 실제로는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어 실손보험사의 배를 불려주기 위한 ‘비급여 강제 퇴출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정부의 관리급여 도입은 건강보험 재정마저 위협하는 악법”이라면서 “기존 비급여 체제에서는 환자가 가입한 실손보험을 통해 치료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관리급여가 도입되면 진료비 중 5%의 비용을 국가의 건강보험 재정에서 지급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건보재정을 걱정하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보험지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가 한방이 제외된 것을 문제삼고 나섰다. 복지부는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기관은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팀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케어플랜)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준 향상을 지원하게 된다. 의원이 자체적으로 의사 2명과 전담 간호사 1명 등 총 4명 이상의 다학제팀을 갖춰 운영하는 방식, 또는 지역 내 의원 약 10곳이 거점지원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사 1명과 전담 간호사 1명 등 총 3명 이상의 다학제팀을 갖춰 운영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복지부는 최종 100개소를 선정해 오는 9월부터 3년간 시범사업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한의협은 “해당 시범사업은 양방의원에 진료 수입 이외에 환자 등록 관리라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돌봄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조은영·이하 돌봄특위)가 첫 발을 내딛었다. 서울지부는 올해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치과계 새로운 영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통합돌봄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특위 출범을 알린 바 있다. 그리고 지난 7월 13일 초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원회에 특참한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새로 시작하는 영역으로 그 중요성이 크지만 의과에 비해 출발점이 상당히 늦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돌봄특위가 회원들에게 의미있는 성과를 돌려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돌봄특위 조은영 위원장은 “방문진료라는 것이 아직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것”이라면서 “서울지부 돌봄특위는 관련 정책과 회원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짚어보고, 서울지부 차원에서 준비하고 대응해 나가야 할 부분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 돌봄특위 간사를 맡은 주성일 치무이사는 돌봄통합지원법 도입부터 방문치과진료 수가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는 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2025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올해로 제도가 시행된 지 1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자 수는 123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6.0% 증가했고, 판정대비 인정률은 90.1%다. 급여비용은 17조6,840억원으로 전년대비 9.3% 증가했으며, 재가급여가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10조1,897억원, 시설급여가 5조9,4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재가급여는 10.3%, 시설급여는 8.0% 증가했다. 장기요양기관 및 인력 현황도 눈길을 끈다.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장기요양기관은 전년대비 676개소가 증가한 2만9,734개소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종사인력은 72만6,809명으로 전년대비 2만2,176명이 늘었다. 요양보호사는 65만4,034명, 사회복지사는 4만4,909명, 간호조무사 1만7,300명이었다. 간호사는 5,719명, 물리치료사는 2,399명, 작업치료사는 1,294명 등으로 나타난 가운데, 치과위생사는 4명에 불과했다. 치과위생사의 경우 2022년 16명이었던 것이 최근 5년간 가장 많았던 수치. 2024년에는 7명이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네이버와 협업을 통해 ‘비급여 정보포털’의 주요 정보를 네이버 검색결과와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검색창에 ‘체외충격파’ 등 일부 비급여를 검색하면 네이버 AI 브리핑 결과가 제공되고, 하단에 ‘비급여 정보포털’의 관련 정보가 함께 노출되는 방식이다. 체외충격파, 증식치료, 경피적경막외강신경성형술, 법정 감염병 예방접종료 등 22개 항목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연계 항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비급여 정보포털’에서는 의료계에서 마련한 근골격계 체외충격파 가이드라인도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 연계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건보공단은 향후 네이버와의 협업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비급여 항목에 대한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정보 이용환경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비급여 정보포털은 비급여 항목의 가격, 안정성과 효과성, 주요 질환이나 수술별 진료비용 등의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지역별 중앙값과 최저값이 공개되고 심평원 페이지로 연결하면 기관별 수가도 확인할 수 있다. 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가 ‘제11회 틀니의 날’을 맞아 치아 상실이 수명과 전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와 통계청 사망원인통계를 연계한 대규모 국가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보철학회에 따르면, 60세 이상 한국인에서 잔존치아 수가 1개 감소할 때마다 사망위험은 약 1.2%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치아가 4개 상실될 경우 사망위험이 약 4.9%, 8개 상실될 경우 약 10.0% 증가하는 것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연구에서 관심을 모으는 또 한 가지는 치아 상실과 전신건강과의 연관성. 보철학회 장재승 연구이사는 “치아를 상실한 환자는 고혈압이나 당뇨 유병률이 높고 심장질환 사망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결손 치아를 대체하는 보철치료가 한국인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한국인에서 치아 1개 상실 시 심장질환 사망위험은 약 2.4% 증가했고, 4개 상실 시 10.0%, 10개 상실 시 26.8%, 20개 상실 시 60.7% 증가했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에는 치아 1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박용규·이하 수원분회)가 14개 협력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25일 경기도치과의사회관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수원분회 박용규 회장과 최현성 부회장, 장석훈 대외협력이사, 14개 업체 대표 및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광덴탈 △디자인하늘 △루트개러지 △더드림덴탈 △㈜워랜텍 △파인브릿지 △프로미엘㈜ △㈜덴트리 △아리따운치과기공소 △㈜메가젠 △㈜수호천사엔젤 △㈜디오 △(주)덴티움 △와이즈에이아이 등 총 14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MOU를 통해 업체들은 수원분회 회원 대상 제품 및 서비스 할인, 전문 컨설팅 제공, 각종 행사 협력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키로 약속했다. 수원분회 또한 회원들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업체를 적극 홍보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아사히프리텍㈜ △㈜코웰메디 △㈜정석리파인 △메디클러스 △세기냉동 △베라덴탈 등 기존 협력업체와도 협력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수원분회 박용규 회장은 “회원들에게 유익한 서비스와 지원을 해나가기 위해 각 분야 우수 업체를 선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앞으로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상반기 동안 장애인과 어르신의 구강건강 증진 및 치과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이동치과진료를 진행했다”며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이동치과진료는 지난 5월 23일 동부요양원에서 시작됐다. 요양원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필요한 치료와 지속적인 구강관리 방법을 전달했다. 이어 6월 20일 성라자로마을에서는 구강검진과 더불어 충치치료, 스케일링 등 구강상태에 맞는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제약 등으로 치과를 찾기 힘들었던 입소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진료봉사로 도움을 전했다. 7월 4일과 5일에는 목포장애인요양원과 공주 우리복지원을 연이어 방문했다.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치과치료를 통한 종합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했다. 공주 우리복지원의 경우 유경재단의 후원으로 이동치과진료가 이뤄지기도 했다. 스마일재단은 “상반기 이동치과진료는 기관별 특성과 대상자의 구강건강 상태를 고려해 검진 중심, 진료 중심, 교육과 진료를 병행하는 등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면서 “이를 통해 대상자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