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수술실 환경에 최적화된 유니트체어 ‘bright Simple’을 선보이며 타사 대비 차별화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bright Simple’은 수술실 구성에서 발생하던 설치제약 및 불편요소를 ‘無(없을 무)’ 콘셉트로 재해석, 의료진 편의성 중심의 차별화 포인트를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bright Simple’의 가장 큰 차별점은 ‘無배관 인테리어’ 구조다. 기존 수술실 구성 시 필요했던 배관 매립 공사의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위치에 즉시 설치가 가능,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배관 박스 대신 바닥 몰딩 형태로 마감이 가능해 대기실·창고 등 기존에 활용도가 낮아 낭비되던 공간도 수술실로 전환 가능하다는 게 덴티움 측의 설명이다.
또한 하수 역류·오염·누수 등 배관 관련 리스크를 줄여, 사후관리 안정성과 위생적인 진료환경 유지에 강점이 있다. 특히 개원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는 배관 이슈로 인해 유지관리 부담을 겪던 의료진의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술 환경에서 반복되는 동선과 배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無선’ 구성을 강화했다. 무선 석션, 타구, 풋페달을 기반으로 이동과 배치에 대한 제약을 줄이고, 수술실 운영 동선의 유연성을 높여 의료진이 수술 흐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무선 석션과 타구를 혼용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석션기는 의료진의 포지션 변경에 따라 필요한 위치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다양한 수술 환경에 유연한 적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초슬림 설계를 통해 유니트체어 하부 공간을 넓게 확보하고, 의료진의 무릎·다리 간섭을 최소화해 포지셔닝 안정감을 높였다. 또한 헤드레스트는 이중 관절형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진료 상황에서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며, 소아환자 진료나 상악 수술 케이스에서도 의료진의 접근성과 시야 확보에 유리하도록 설계됐다. 환자 관점에서도 통기성이 강화된 메쉬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체어에 앉아 있어도 열과 땀 배출에 유리하다.
덴티움 관계자는 “‘bright Simple’은 수술실 환경에서 의료진이 반복적으로 겪어온 설치, 동선, 접근성의 부담을 의료진 중심 설계로 재해석한 유니트체어”라며 “의료진의 움직임을 반영한 스윙암 설계와 진료환경에 따라 선택 가능한 모듈형 옵션 구성은 수술실은 물론 일반 진료실까지 유연한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단순한 기능 확장이 아닌 실제 임상에서 의료진이 체감하는 편의성을 기준으로 한 핵심 차별화 포인트”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