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6대 회장단선거에서 기호 1번 위현철·김광현 후보가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
오늘(9일) 진행된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회장단선거에서 위현철 후보(김광현 부회장후보)가 1,185표를 얻어 득표율 50.92%%를 기록하며, 기호 2번 김욱 후보(이선장 부회장후보)에게 43표 차 아찔한 승리를 거뒀다. 김욱 후보는 1,142표를 득표했다.
위현철 당선자는 “박빙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 이 자리에 왔다”며 “끝까지 믿고 응원해준 지지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김욱‧이선장 후보에게도 그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상대 후보를 지지했던 회원들도 소중히 여기며 함께 경기지부의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위현철 당선자는 “선거기간 중 회원들께 드렸던 말씀과 공약들을 성실히 이행하겠다. 당장 내일부터 바빠질 것 같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경기지부 제36대 회장단선거는 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다. 이번 선거의 전체 유권자는 3,294명. 이 가운데 2,327명(우편투표 1명)이 참여해 70.6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오후 7시 30분 개표가 진행됐고, 선거관리위원회 김성철 위원장이 당선증을 수여했다.
김성철 위원장은 “지난 여섯 번의 직선제가 진행되는 동안 가장 공명정대하고 깨끗한 선거가 됐다”며 양 후보 측을 격려했다. 아쉽게 낙선한 김욱 후보 또한 위현철 당선자에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현 집행부 부회장인 위현철 당선자는 치무이사인 김광현 후보와 팀을 이루며 집행부 후보로서의 입지를 강화했고, “12년간 경기지부에서 쌓아온 탄탄한 회무경험을 바탕으로, 성과로 입증하는 젊고 행동하는 집행부가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표심을 얻었다.
위현철 당선자는 선거운동 과정 중 “회원 실익을 지키는 유능한 해결사가 되겠다”면서 △법적 분쟁의 공포로부터 회원 보호 △결과가 아닌 과정을 지켜주는 획기적인 보험 도입 △불법 덤핑과 과대광고에 대한 무관용-강력 대응 △행정업무 간소화 △365일 안전한 진료실 △청년 개원 인큐베이팅시스템 도입 △품격있는 문화 플랫폼 △글로벌 GAMEX의 성공-회원 혜택으로 환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