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조수현·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4월 7일 회관에서 제32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향후 회무 방향과 주요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임 임원 및 이사진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며, 새 집행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조직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조직 구성 보고와 함께 부서별 업무 분장 및 연간 사업계획이 공유됐으며,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부산지부는 △회장배 골프대회 △부산광역시 건치아동선발대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원데이 요가 힐링 클래스 등 회원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BDEX 2027의 일정도 확정했으며 월 25일로 예정된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와 5월 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26 등 주요 외부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조수현 회장은 “이번 집행부는 전국 치과대학 출신 인사들이 고르게 참여했다. 각각 개성과 강점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하나로 모였을 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처럼 다양한 의견과 역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4월 6일 강원도 춘천에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All-on-X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백장현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All-on-X: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All-on-X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활용한 임상 적용 전략과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임상 노하우를 함께 전수했다. 강연에서는 All-on-X의 개념과 치료 흐름, 술식 적용 시 고려해야 할 핵심 내용들이 소개됐으며, ‘ALX-IT’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All-on-X 시술에 ‘ALX-IT’를 적용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임상적 장점과 실제 활용 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설명이 이어지면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네오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ALX-KIT’와 무치악 디지털 솔루션 ‘SmileArch Scanbody Kit’, Cementless 보철 ‘CL-Link’를 비롯해 구강스캐너 ‘Primescan Connect’와 ‘Primescan2’ 등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반 장비들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10%의 할인혜택을 볼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제 치과 등 병의원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4월 12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입법예고는 지난해 11월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보건업을 가맹 제한업종으로 재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의 후속 조치다. 이번 개정으로 그간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해온 치과 등 일선 개원가의 혼란은 당분간 불가피해 보인다. 개정안에 따르면 치과병의원, 병의원, 한의원 등 보건업과 수의업, 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 등 전문 업종은 가맹점 등록 제한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그간 혜택을 봤던 약 1,800개 의료기관의 온누리상품권 취급이 전면 금지될 전망이다. 지난 2024년 9월 온누리상품권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보건업을 포함한 12개 업종을 사용처로 추가한지 약 1년7개월만이다. 지난해에도 중소벤처기업부는 온누리상품권이 본래 취지와 다르게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목포시)이 사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자사 임플란트 ‘evertis’의 베트남 판매 허가를 확보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신흥은 최근 베트남 보건복지부로부터 evertis 임플란트의 현지 판매를 위한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는 베트남 내 의료기기 유통을 위한 필수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현지 시장 진입과 유통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신흥은 기존에 구축해온 현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허가 획득 이후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해 즉시 판매에 돌입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베트남은 치과의료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강화된 규제 환경에서 허가를 획득했다는 점은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중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베트남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흥 관계자는 “이미 구축된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국 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즉시 공급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신속한 시장 대응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흥은 임플란트 시스템 evertis를 기반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6조1,000억원에 달하는 고유가피해지원금이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된다.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소득계층 및 지역별로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70%의 국민에게 차등 지급된다. 특히 전통시장과 식당은 물론 치과와 약국 등 보건업에 이르기까지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업체라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연매출 30억원 이하를 기준으로 했을 때 전국 치과의원의 약 95%가 여기에 해당된다. 고유가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70%의 국민이다. 지방으로 갈수록, 취약계층일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원칙 하에, 기초생활수급자에는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에는 45만원을 지급하되,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인 경우 1인당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그 외 70% 국민은 거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20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지역 25만원을 지급한다.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준다는 취지에 따라 고유가피해지원금은 사용지역을 주소지 관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디에스(ODS)가 다이렉트 투명교정 브랜드 ‘얼라인미라클’을 앞세워 본격적인 일본 교정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디에스는 일본 진출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지난해 12월 현지법인 설립을 마쳤다. 오디에스에 따르면 일본 투명교정시장은 심미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10대는 물론 20~40대 성인층 수요에 힘입어 연평균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투명교정 시스템의 높은 도입비용과 느린 배송은 현지 치과 및 환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오디에스는 다이렉트 투명교정 방식의 ‘얼라인미라클’을 통해 현지시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 생산 및 배송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현지 치과에 원활한 제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파트너십 확보와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파트너 치과에 제공하는 실질적인 혜택과 임상적 신뢰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파트너 치과에 가장 효율적인 도입 솔루션을 제안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치과 병의원의 수익 구조를 대폭 개선하며 동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진행한 CTS 임플란트 연수회 ‘IMPLANT STORY’가 총 6회에 달하는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월 7일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시작된 이번 연수회는 지난 3월 29일 열린 6회차 세미나를 끝으로 모든 교육 일정을 완주했다. 전 과정은 전문 연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다대다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CTS 임플란트 연수회는 매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OF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과정 역시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전 회차가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CTS 임플란트 연수회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보철과, 교정과 등 각 전문 분야에 정통한 국내 유수 연자 8인이 참여해 강연과 핸즈온을 병행한다는 점이다. 이번 연수회에서도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노관태 교수(경희치대),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이동운 교수(원광치대), 임필 원장(NY필치과),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 최용관 원장(엘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4월 1일자로 문현기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새로운 경영 체제를 마련했다. 문현기 대표이사는 재경 부문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재무 건전성 강화와 효율적인 자금 운용 체계 구축을 통해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왔다. 이를 인정받아 관리 부문을 총괄하며 사업 확장에 따른 재무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등 경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며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문 대표이사는 “신흥이 쌓아온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이용익 회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유한 evertis’ 임플란트의 2030 글로벌 No.1 목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현기 대표이사는 1994년 신흥에 입사해 2011년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2018년 상무이사로 승진한 바 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수탁·운영 중인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손성애)가 지난 3월 26일 지역 장애인의 구강진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사랑울타리에 거주 중인 장애인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산대치과병원 서정훈, 손하은 치과의사 등 총 6명이 참석해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와 시설 종사자 대상 구강관리교육을 제공했다. 사랑울타리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가 시설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유지 및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사자들에게 교육한 장애인 맞춤형 구강관리법을 바탕으로 시설 장애인들의 구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최고 등급인 ‘강소+’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 규모 및 성장성을 기준으로 △유망 △성장 △강소 △강소+ 등 4단계로 구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수출 지원 사업이다. 이 중 ‘강소+’는 전년도 수출액 1,000만 달러 이상 기업 중에서도 기술 경쟁력, 글로벌 시장 확장성, 지속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별하는 최상위 등급으로, 전체 참여 기업 중에서도 상위 약 10~15% 내외만이 선정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그래피는 2024년 첫 선정 이후 2026년에도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의 핵심 배경으로는 그래피가 보유한 ‘직접 프린팅 기반 형상기억(Shape Memory Aligner, SMA) 투명교정장치’ 기술이 꼽힌다. 그래피의 SMA 기술은 디지털 데이터 기반 직접 출력 방식을 적용해 공정을 단순화하고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생산 리드타임 최대 30~50% 단축 △재료 사용량 절
공동강연 - 치주 치주치료의 이모저모 : 큐렛인가, 메스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5월 31일(일) 10:00~12:00 / 컨퍼런스룸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이튿날인 5월 3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E에서는 치주에 관한 공동강연 ‘치주치료의 이모저모 : 큐렛인가 메스인가? 그것이 문제로다!’가 진행된다. 강연에는 신승윤 교수(경희치대)와 이학철 원장(서울A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주치료의 상반된 두 가지 접근법을 다룬다. 이번 강연을 기획한 서울시치과의사회 학술위원회는 “치주질환에 대한 상반된 두 가지 접근법을 소개하게 되는데, 어느 술식이 더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리기보다, 무엇을 선택하든 환자와 술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해법을 찾는 것이 이번 공동강연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현대의 치과치료에서 임플란트가 아무리 보편화됐다고 하더라도, 자연치를 보존하기 위한 치료법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치주질환 환자를 대면했을 때 비외과적 접근인 큐렛을 먼저 적용할지, 아니면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메스를 들어 외과적 시술을 해야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이번 공동강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 교정 나도 이제 3급 마스터 5월 30일(토) 14:00~17:00 / 307호(308호 중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첫 날인 5월 30일 코엑스 307호에서는 ‘나도 이제 3급 마스터’를 주제로 한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가 펼쳐진다. 강연에는 허욱 원장(아너스치과교정과치과), 김병호 원장(웃는내일치과교정과치과), 이주영 원장(플러스원치과교정과치과)이 연자로 나서 3급 부정교합의 수술과 비수술적 접근, 그리고 성장기 아동에서의 3급 부정교합 등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먼저 허욱 원장은 ‘하악 치열의 원심이동을 통한 3급 부정교합의 비수술 치료’를 강연한다. 3급 부정교합의 비수술 치료에서는 하악 치열의 원심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교정용 미니임플란트를 제외하면 그 선택지는 매우 제한적이다. 허욱 원장은 하악치열의 원심이동을 위한 교정용 미니임플란트의 식립 위치와 방법을 공유한다. 특히 식립 위치에 따라 발생하는 교정력의 벡터(vector)와 회전 중심과의 관계를 통해 원하는 치아이동을 얻기 위한 미니임플란트 식립에 대한 노하우를 집중 소개한다. 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4월 11일 광교 사옥에서 ‘Sinus Simple’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술식 소개를 넘어, 진단부터 수술계획, 술식 적용, 합병증 대응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Sinus Simple’ 콘셉트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임상가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첫 강연에 나선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은 상악동 수술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수술 전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bright CT의 4Tile (20×20㎝) 촬영을 활용해 mucosal thickening, sinus polyp, mucocele 등 상악동 내 병변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행 처치를 시행하는 것이 안정적인 수술결과를 위한 필수조건임을 강조했다. 또한 잔존골 높이에 따라 상악동 접근방법을 적용하는 기준을 제시하며, 경험에 의존하기보다 객관적인 진단 기반으로 술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bright CT의 AI Sinus Bone Graft 기능을 통해 골이식재 필요량과 형태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수술계획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수술 전 단계에서 결과를 예측하고 계획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가 지난 4월 14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6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의 SIDEX 관련 첫 회의로, 함동선 조직위원장과 김진홍 부조직위원장, 강호덕 사무총장, 최성호 관리본부장, 곽영준 학술본부장, 박경오 전시본부장, 장영운 국제본부장, 강성현 홍보본부장, 정우혁 행사본부장, 임흥식 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새롭게 멤버가 구성된 후 열린 첫 회의인 만큼,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지부 제39대 집행부에서 논의한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그간 진행된 SIDEX 실무위원회와 학술위원회 회의록을 철저히 검토하며, 지금까지 결정된 사안과 향후 결정해야 할 사안 등을 철저히 검토하는 등 신속한 업무파악에 나섰다. SIDEX조직위원회 함동선 위원장은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 출범이후 열린 첫 번째 SIDEX 실무위원회”라며 “각 본부장들도 대거 교체되면서 맡은 업무가 아직 익숙하지 않겠지만, 빠르게 업무를 파악해 SIDEX 2026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기준·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 3월 21일, 서울 메가젠임플란트 강남사옥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하고 성장기 교정치료에서의 전통적인 장치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학술집담회에서는 조재희 원장(서울탑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성장기 Ⅱ급 부정교합 치료에서 활용되는 High Pull Headgear(이하 HPHG)에 관한 임상 팁을 공유했다. 강의에서는 가철식 및 고정식 장치를 기반으로 한 HPHG의 적용 프로토콜, 적절한 적용 시기, 그리고 진단 기준 등이 체계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전통적인 장치임에도 HPHG가 여전히 임상에서 유의미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실제 증례를 통해 입증했다. 강연 이후에는 교수와 개원의 등 참석자 모두가 다양한 임상적 질문을 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약 1시간에 걸친 질의응답을 통해 임상적 이해를 더욱 심화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성장기교정연구회 관계자는 “성장기 교정치료에서 기본에 충실한 접근과 정치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