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 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고성군 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동 127명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 치아지킴이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함께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과의 교육 협력을 강화한 의료봉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치의학전문대학원생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예비 치의료인력의 양성과 공공의료 실천을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봉사에는 부산대치과병원 치과의사 윤성현, 이정혁 등 3명과 치의학전문대학원생이 참여해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활동을 진행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찾아가는 의료봉사’, ‘찾아가는 구강보건관리사업’ 등에도 치의학전문대학원생과 치위생학과 실습생이 참여하도록 운영 중이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2월 7일 광교 사옥에서 ‘Filler & Toxin 9 세미나’를 개최하고, 치과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필러와 보톡스 적용법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9회를 맞은 덴티움의 대표 교육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며 치과계에서 필러와 보톡스 임상 활용을 논의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필러와 보톡스는 치과 영역에서도 임상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심미 치료는 물론 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 옵션으로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임상 트렌드를 반영해 치과의사가 실제 진료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술식과 증례 중심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조영단 교수(서울치대)와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구강 내 필러 적용부터 심미·기능 개선 사례까지 다양한 임상 접근법을 소개했다. 조영단 교수는 치과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필러 치료전략을 강연했다. 구강 내 필러 주입 방법을 소개하며, 블랙 트라이앵글 케이스에서 덴티움의 연조직 증강제인 Collagen Graft와 필러를 병행한 연조직 증강 술식 등 다양한 치료전략을 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mall이 선보이고 있는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가 지난 2월, 론칭 1주년을 맞았다. ‘바로바로 배송’은 치과병의원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필수재료 및 기자재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DVmall이 2024년 선보인 배송 서비스다. 평일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출고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진료 필수품을 신속하게 확보해야 하는 치과의료 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해왔다. 서비스는 단순한 배송의 영역을 넘어, 진료환경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빠른 출고 시스템 덕분에 치과는 과도한 재고를 비축할 필요 없이 필요한 시점에 맞춘 주문이 가능해졌다. 그 결과 재고 관리의 부담을 크게 줄이고 진료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개원가도 ‘바로바로 배송’의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한 개원의는 “치과 진료 현장에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필요한 재료를 신속히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된다”며 “단순한 배송 서비스를 넘어 진료 현장을 지켜주는 든든한 시스템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다른 개원의는 “DV POINT SHOP을 통해 재료를 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치과 진료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이하 M7)’을 출시했다. ‘M7’은 ‘진료실의 품격을 바꾸는 단 하나의 체어’라는 슬로건 아래, 네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유니트체어의 새로운 기준 제시하다! ‘M7’은 단순한 진료 장비를 넘어, 진료실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사용 편의성과 공간 완성도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세련된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술자에게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진료환경을, 환자에게는 편안하고 안락한 진료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7가지 핵심 기능인 ‘Miracle 7’은 ‘M7’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진료환경의 가치를 보여주는 요소로, 술자와 환자 모두를 고려한 편의성과 안락함을 제공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준다. 사용 편의성과 편안함 강화한 ‘Miracle 7’ ‘M7’의 ‘Miracle 7’ 기능은 진료 편의성, 위생 및 안전, 환자 안락함, 시각적 명확성 등을 주요 핵심 요소로 설계됐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전동식 카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의 임플란트 브랜드 ‘evertis’가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신흥은 2025년 ‘evertis’ 임플란트 글로벌 판매량이 2024년 대비 424%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지난 3월 6일 밝혔다. 신흥이 글로벌 시장에서 구축해 온 딜러 네트워크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성장에는 자동화 설비 도입과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 효율성 향상이 크게 기여했다. 신흥은 생산 공정 혁신을 통해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2025년 11월 중국 허가 획득 이후 글로벌 시장 확대가 본격화됐다. 신흥은 중국시장 진출에 대비해 생산량 확대를 위한 제조 설비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10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evertis’ 임플란트 매출 역시 향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흥은 글로벌 전시와 학술 활동, 해외 딜러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ever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에 있어 국가별로 상이한 의료인 면허제도와 자격 요건이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의료해외진출 주요국가 의료인 면허제도 안내’라는 바이오헬스산업브리프를 공개하고, 싱가포르와 중국 등 주요국가의 의료인 면허 취득 구조를 분석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관광 확대와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 등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서비스 산업은 의료관광과 병원 운영, 의료기기·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으며, 국가 간 의료 인력의 이동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이번 보고서에서 중동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의료 인프라 투자 확대와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로 외국 의료기관 및 의료인력 유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가별로 상이한 의료인 면허제도와 까다로운 자격 요건은 여전히 의료해외진출의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의료인의 자격과 경력에 따라 △완전등록 △조건부등록 △임시등록 등 단계별 면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이 지난 2월 25일 경희대치과병원 지하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권용대 학장, 김수정 교무부학장, 김형섭 치과병원장, 최성철 치과병원 기획부원장, 노대현 본과4학년 담임교수, 노관태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본과 4학년 졸업생, 경희치대총동문회 김소현 회장과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의 사회 첫 걸음을 축하했다. 졸업생대표 본과 4학년 신민찬 학생은 “경희치대에서 보낸 시간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과정을 넘어 치과의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항상 따뜻한 가르침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교수님들과 치과병원 의료진, 그리고 곁에서 함께 성장해 온 동기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학교에서 배운 가르침을 기억하며 환자와 사회에 기여하는 치과의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경희치대총동문회 김소현 회장은 “여러분은 이제 치과의사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사회로 나아가게 된다. 자랑스러운 경희치대 동문으로서 언제나 사회에 기여하는 의료인이 돼주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권용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3월 2일 중국 광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6 DIO 중국 딜러 컨퍼런스 및 신제품 UNICON 임플란트 시스템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채널·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2024년 10월 상하이에서 열린 제1회 딜러 컨퍼런스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디오 제품의 빛나는 날개로 서로 협력해 함께 힘차게 비상하자’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중국 전역의 핵심 딜러 및 파트너사가 참석해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디오는 중국 전역을 커버하는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 거점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딜러 컨퍼런스의 핵심 프로그램은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의 중국 공식 론칭이다. 특별히 초빙된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제품 설계 철학과 임상적 차별성을 소개했다. ‘UNICON’은 ‘완성형 11° 임플란트 시스템’ 콘셉트로 기계적 안정성과 임상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프리미엄 시스템으로 제시됐다. 디오 김종원 대표는 중국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관리(이하 특사경) 기능 확대를 통한 사무장병원 불법행위 근절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3월 5일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사무장병원의 과잉진료가 급증했다는 언론보도를 언급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관리 기능을 전폭적으로 확대하고 강화해 사무장병원의 불법행위로 인한 국민 피해에 즉각 대응하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사경을 40~50명으로 확대하라 지시했으며, 지난 1월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사무장병원 단속을 위한 특사경 도입 관련 법안을 연내 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특사경은 특정 분야 범죄수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 공무원에게 수사권을 주는 제도다. 대통령 지시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특사경 TF를 만들어 준비에 착수하고, 관련 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아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계류돼 있다. 의료계의 반대도 풀어야 할 숙제다.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국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가 지난 3월 5일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39대 집행부 마지막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함동선 조직위원장과 정기훈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 본부장과 박상현, 김태균, 강호덕, 김중민, 권민수 조직위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이 참석해 조직위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SIDEX 2026 준비를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등록금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강연 프로그램 △SIDEX 2026 전시부스 판매현황 △SIDEX 2026 입찰에 따른 업체 선정 등의 사안이 조직위원에게 공유됐다. SIDEX 2026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서울지부 김진만 학술이사를 중심으로 한 학술위원회는 지난 1월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의 모든 학술 프로그램을 확정지었다. 총 64명에 달하는 국내외 최고 연자진이 참여, 임플란트, 보철, 구강악안면외과, 보존, 소아치과, 구강내과, 치주, 교정 등 치의학과 관련한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강연 형식에 있어서도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3월 21일과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국제학술대회(이하 BDEX 2026)에 참가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 솔루션을 선보인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에서 AXEL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활용성과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부스 중앙에는 ‘AXEL 라운지’를 조성해 방문객이 사방에서 AXEL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나 카페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라운지 공간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AXEL 임플란트 디자인과 특징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AXEL 메인 부스 옆에는 핸즈온 부스도 별도로 운영돼 AXEL의 식립감을 직접 체험하며 제품 특성을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BDEX × AXEL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장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가격을 제공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국제학술대회(이하 BDEX 2026)에 참가한다. 디오는 이번 전시에서 부스 규모를 전년 대비 60% 늘려 제품 체험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디오는 이번 전시의 메인 테마를 ‘계산된 간결함’으로 설정했다. ‘기술은 복잡해지되, 경험은 단순해져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치밀한 공학적 계산과 정교한 시뮬레이션이 결국 의료진 손끝에서 직관적이고 간결한 임상으로 구현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디오 부스는 △Implant System △New Product △Digital Workflow △DIO NAVI △CBCT & Face Scanner △DIO ORTHO NAVI △Dental material 등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임상가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단일 커넥션 플랫폼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해 11월 출시된 DAI(Dental Artificial Intellig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신제품 골이식재 ‘EasyGraft™ Collagen’을 최근 출시하며 임상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asyGraft™ Collagen’은 푸르고의 기술력이 집약된 THE BCP에 고순도 Type I Collagen을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골이식재다. 가장 큰 특징은 높은 기공율과 우수한 골재생력이다. 뛰어난 친수성을 바탕으로 초기 세포 부착 및 골형성이 뛰어나며 임상 결과 매우 탁월한 신생골 형성 능력을 입증했다. ‘EasyGraft™ Collagen’은 매크로포어(Macropore)와 나노포어(Nanopore)가 공존하는 차별화된 다공성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혈액 침투와 단백질 흡착이 매우 빠르고 수화 후에도 형태를 유지해 우수한 핸들링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뛰어난 골형성력과 편리한 사용성이 결합돼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스마트한 골이식재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발치와 보존술, 상악동 골이식술 등 다양한 술식에서 매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결손부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선택 가능한 Block 타입의 라인업을 갖춰 어떤 케이스든 쉽고 빠르게 적용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의료소재 전문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대규모 국책과제의 1단계 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2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그래피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 공동 수행 중인 ‘환자맞춤형 직접 프린팅 담도 스텐트·치아교정장치용 심바이오틱 생체적합성 의료기기 소재 및 제품화 기술개발’ 과제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단계평가에서 ‘계속’ 판정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본 과제는 3D프린팅 기반 맞춤형 담도 스텐트와 투명교정장치에 심바이오틱 표면처리기술을 접목해 미생물 불균형을 최소화하면서 생체적합성을 높인 융복합 의료소재의 제품화 핵심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그래피 컨소시엄은 2027년까지 핵심 공정과 성능지표를 고도화해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진행된 1단계에서 연구진은 교정장치용 레진 및 담도관용 레진을 설계·합성하고, 양극성 이온 기반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해 심바이오틱 성능 구현을 위한 물성·생물학적 최적화를 수행했다. 또한 담도 스텐트와 투명교정장치의 융복합 의료소재 제조 공정 및 시작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특히 1단계 기간 동안 그래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단선거 2차 정견발표회가 지난 3월 6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열렸다. 정견발표회에는 1번 김민겸, 2번 권긍록, 3번 박영섭, 4번 김홍석 회장후보를 비롯한 부회장후보, 각 캠프 지지자들이 현장을 찾았다. 이번 정책토론회 역시 지난 1차 때와 마찬가지로 후보 간 날카로운 토론이나 논쟁이 벌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수많은 공약 중 임기 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말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핵심 공약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펼쳐나갈 것인지에 대한 선관위의 공통질의를 통해 후보간 어느 정도의 차별점은 찾을 수 있었다. 후보자가 꼽은 최우선 공약은? 먼저 기호 1번 김민겸 후보는 기업형 불법덤핑치과의 완전한 척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꼽았다. 김민겸 후보는 “기업형 불법치과를 끝까지 척결하는 특위를 결성하겠다. 과거처럼 보여주기식 경고장이나 날리며 적당히 타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불법의료광고 AI 모니터링 체계 마련을 지원하고, 대국민 홍보사업을 통해 불법의료광고에 대한 신고 및 포상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기호 2번 권긍록 후보는 소통하는 회무,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