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유형석·이하 KAO)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미국치과교정학회(이하 AAO) 정기학술대회 기간 중 한인 교정학자들의 학술적 성과를 기념하고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일 금요일 올랜도 현지에서 열린 ‘Together with KAO: Global Luncheon Meetup 2026’에는 유형석 회장을 비롯한 KAO 임원진,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인 교정과 교수, 그리고 이번 AAO 학술대회에서 주요 강연을 맡은 한국인 연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AAO 학술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치과교정학을 대표하는 다수의 학자와 임상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한국 교정학의 우수한 학술 역량을 과시했다. 행사에는 박영국 교수, 백승학 교수, 이경민 교수, 홍미희 교수, 김수정 교수, 박효상 교수, 이계형 원장, 김호진 교수, 김기범 교수, 채화성 교수 등 주요 연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최신 지견과 임상적 통찰을 공유하며 한국 치과교정학이 세계 교정학계에서 갖는 학문적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에서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BT’를 공개한다. ‘ALX-BT’는 ALX의 Internal 타입으로 즉시 로딩에 특화된 설계를 적용해 초기 고정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기존 보철과의 호환성을 유지했다. 또한 Wide & Deep Thread 설계를 통해 골 접촉률(BIC)을 극대화했으며, Narrow Core 구조를 적용해 좁은 골폭에서도 GBR 없이 식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Helical Cutting Edge를 통해 Self-Tapping 성능을 강화하고 식립 깊이 조절이 용이하도록 설계했으며, 골 세포와 혈액의 유입을 촉진해 안정적인 초기 고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Micro-groove 설계 또한 Bioseal 형성을 유도함으로써 변연골 보존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커넥션은 2.5 Hex 11° IS Conical Seal 구조를 그대로 유지해 기존 IS 시스템을 사용하는 치과의사들이 별도의 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디트가 미국 교정 교육기관 ‘프로그레시브 올소돈틱스(Progressive Orthodontics)’를 인수했다. 메디트는 미국 자회사 메디트 USA를 통해 프로그레시브 올소돈틱스를 인수하고 ‘글로벌 교정 사업부’를 출범했다고 지난 5월 7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메디트의 핵심 기술인 3D 구강스캐닝과 디지털 소프트웨어 역량에 글로벌 임상 교육 플랫폼을 결합해 진단과 치료, 교육에 이르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반의 밸류체인을 확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메디트 류한준 CEO는 “이번 인수와 글로벌 교정 사업부 출범은 메디트의 사업영역을 한 단계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기술과 교육, 임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 세계 치과 의료진과 환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교정 사업부는 메디트의 교정 관련 제품과 서비스, 교육을 통합 운영하는 조직으로, 디지털 기반 임상 워크플로우의 확산을 담당하게 된다. 메디트는 자사의 3D 스캐닝 기술과 데이터 기반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임상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고 진료 효율성과 환자 경험을 동시에 개선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와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윤동석·이하 서치기)가 만남을 갖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서울지부와 서치기는 지난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2024년 7월 이후 약 2년 만의 만남이다. 서치기의 경우 지난 3월, 서울지부는 지난 4월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한 상태로, 새 집행부 출범 후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만남이 성사됐다. 간담회에는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과 양준집 총무이사, 김진홍 대외협력이사, 그리고 서치기 윤동석 회장과 김태준 수석부회장, 이동훈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치과계의 다양한 현안이 공유됐다. 서울지부는 경영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법의료광고와 덤핑 등이 만연돼 있음을 강조했고, 서치기 역시 덤핑은 물론이고 캐드캠 등 디지털 전환에 따른 과도한 투자비용 등 경영환경 악화로 1인 치과기공소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서울지부와 서치기는 이러한 어려움 극복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경영악화와 불법덤핑 등은 치과계나 기공계나 동일한 상황이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발치와 즉시식립에 특화된 임플란트 ‘SD HL(Hybrid Level)’의 본격 출시를 예고했다. ‘SD HL’은 발치 후 즉시식립 환경에서 요구되는 초기고정력과 다양한 골 조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한 제품으로, △Hybrid Zone △Apical Grip △강화된 내구성 등 3가지 핵심 콘셉트로 개발됐다. 특히 ‘SD HL’은 상부 1.5㎜ machined surface 구간인 Hybrid Zone을 적용해 bone Level과 tissue Level의 경계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술자는 임상 상황에 따라 식립 깊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경사지거나 얇은 치조골에서도 보다 효율적인 본 레벨링이 가능하다. 또한 GBR 부담을 줄여 수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제품 하단부에는 높은 초기고정력을 구현한 Apical Grip 설계가 적용됐다. 기존 사양 대비 깊이가 50% 증가한 deep thread와 taper body, cutting edge 디자인을 통해 약한 골질에서도 안정적인 초기고정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하단 4㎜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흑자 전환했다. 덴티스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302억원, 영업이익 약 31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한 수치다. 덴티스에 따르면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3.2%에서 10.1%로 6.9%p 상승하며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특히 본사 기준 별도 영업이익은 46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19.8%로 역대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원가 및 판관비 구조의 개선이 이끌었다. 연결기준 매출원가는 147억원으로 전년 동기 170억원 대비 약 23억원 감소했으며, 판관비 또한 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억원을 절감하며 경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별도기준 실적 역시 개선됐다. 매출액 229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 매출원가는 120억원으로 매출 대비 52.4%를 기록하며 8.3%p 개선됐고, 판관비는 64억원으로 매출 대비 27.8%를 기록하며 7.2%p 감소하는 등 비용 효율화 성과를 확인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개선이 일회성 비용 절감이 아닌 고마진 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4월 18일 부산 BIFC MALL 세미나룸에서 찾아가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 지역 임상가를 대상으로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 가능한 GBR 술식과 경조직 형성 전략을 공유하는데 초첨을 맞췄으며, 기존 모집 인원인 30명이 초과되는 등 관심 속에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정형성 원장(니즈연합치과)이 ‘누구나 할 수 있는 GBR의 실전 Tip’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성공적인 GBR을 위한 핵심 요소로 Flap design과 Primary closure를 강조하며, 수술 전 결손 형태 분석을 통한 난이도 평가가 예지성 있는 GBR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골이식재 선택 기준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 골이식재의 신생골 형성 속도와 공간 유지 능력 간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Porcine 기반의 THE Graft는 동종골과 유사한 물성을 갖는 재료이며 임상에서 다양한 적응증에 활용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백영재 원장(늘푸른치과)이 ‘임플란트를 위한 단단한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결손부 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이하 경희대치과병원) 권용대 교수 연구팀이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산업통상자원부)’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지난 5월 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근골격계 복합조직 정밀 재생을 위한 AI 기반 다차원 기전 제어형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47.5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비가 투입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다. 본 연구는 근골격계 조직 재생 과정에서의 복합적인 생물학적·기계적 기전을 AI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재생의료기기 개발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 치료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밀 재생의학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는 플코스킨(대표 백우열)이 주관하며, 권용대 교수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병 컨소시엄으로 수행된다. 이외에도 참여기관에 바이오프렌즈(대표 이상진), 엑스큐브 숙명여자대학교(유경현 교수), 연세대세브란스병원(노태석 교수) 등이 이름을 올리며, 기초연구부터 임상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통합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이번 과제에서는 경희대치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2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24일 2025년 외국인 환자 수가 201만명을 기록, 외국인 환자 통계를 집계하기 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외국인 환자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과 일본에서 각각 60만명에 달하는 환자가 방문해 전체 외국인 환자의 60.6%(121만9,000명)를 차지했다. 이어 대만 9.2%(18만6,000명), 미국 8.6%(17만3,000명) 순이었다. 진료과별로는 전체 진료과목 중 62.9%를 차지한 피부과(131만3,000명)가 1위를 차지했으며, △성형외과(23만3,000명, 11.2%) △내과통합(19만2,000명, 9.2%) △검진센터(6만5,000명, 3.1%) 등이 뒤를 이었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의원급(87.7%)을 가장 많이 방문했으며, 종합병원(3.6%), 상급종합변원(3.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과의원을 이용한 환자는 전년 대비 128.9%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의원(83.9%), 한방병원(65.7%), 병원(44.2%)을 찾은 외국인 환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임필 원장의 Implant Basic 연수회’가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는 지난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임필 원장의 Implant Basic 연수회’ 5·6회차 세미나를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임플란트 술식의 핵심 개념을 실제 임상 흐름 속에서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임필 원장(NY필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소수 정예 중심의 밀착 지도를 진행했다. 연수생들은 일대일 책임 교육 방식 속에서 술식의 원리부터 실제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경험했다. 5회차 과정에서는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과 교합 개념을 중심으로 한 수술 세션이 진행됐다. 이론 강의 이후 모델을 활용한 핸즈온 실습을 통해 Anterior Implant Placement를 직접 수행하며 술식 이해도를 높였다. 다음날 진행된 6회차에서는 라이브서저리가 실시됐다. 패컬티와 어시스트를 포함한 3인 1조 구성으로 연수생이 술자로 참여해 환자 케이스를 경험하며,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임상 환경에서 적용하는 교육이 이뤄졌다. 라이브서저리는 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5회 2026 DV world Seoul이 오는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 제1·2전시장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1년에 단 한 번, 최대 규모의 할인과 풍성한 혜택을 자랑하는 DV world Seoul은 올해 ‘DV 임상가이드 북’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료 학술강연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7월 19일에는 교정 분야에 관심 있는 치과의사를 위한 특별 교정세션이 별도로 준비돼 한층 풍성한 학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치과기자재 업체가 참석하는 전시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올해도 30여개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과 240여개 부스 규모로 치러질 예정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흥의 70년 노하우를 집약한 ‘유한 evertis’ 임플란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혜택이 마련될 예정이다. 신흥 관계자는 “DV world Seoul은 1년에 단 한번, 가장 파격적인 조건으로 다양한 치과기자재를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라며 “올해 역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5회 202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뉴스레터 창간을 통해 전 세계 의료진과 소통에 나선다. 그래피는 지난 4월 20일 공식 뉴스레터 ‘Graphy SMA Times: Global Insight’를 창간하고, 국·영문 버전을 동시 발행했다고 밝혔다. 뉴스레터는 그래피의 핵심 기술인 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중심으로 연구, 임상, 기술지원, 기업 스토리, 글로벌 활동 등을 전달하는 정기 콘텐츠 플랫폼이다. 뉴스레터는 크게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되며, 각 섹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SMA 기반 디지털 교정의 전반적인 흐름을 다각도로 전달한다. 먼저 ‘Science & Evidence’ 섹션에서는 주요 논문과 임상 리포트를 기반으로 SMA 소재 및 디지털 교정 기술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특히 연구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한 브리핑과 연구기관 정보를 함께 제공해 이해도를 높이고, 원문으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를 통해 독자가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콘텐츠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Clinical Excellence’ 섹션에서는 실제 임상 케이스를 중심으로 Before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허영구·이하 네오)이 즉시로딩 임플란트 시스템에 최적화된 ‘ALX KIT’를 통해 수술 키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ALX KIT’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 식립에 최적화된 전용수술 키트로, 식립 직후부터 보철 로딩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AnyTime Loading을 위해 설계됐다. 단순한 드릴 구성에 그치지 않고, 골질 진단부터 식립 전략 수립, 초기 고정력 확보, 보철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토콜로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수술 솔루션이다. ALX KIT Ver.1 식립 정확도와 보철체결 완성도 강화 업그레이드된 ALX KIT Ver.1에는 식립 정확도와 보철 체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IT Bone Trimmer와 IT Margin Profile이 새롭게 추가했다. 두 도구는 임플란트 식립 전후 픽스처 주위 골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식립 결과를 제공한다. IT Bone Trimmer는 임플란트 식립 전 픽스처 상단 플랫폼의 안착을 방해할 수 있는 잔존골을 정리해 계획된 깊이까지 안정적인 식립을 돕는다. Regular Nec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노디테크(대표 주보훈)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 치과 전시회 ‘IDEM Singapore 2026’에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지속 가능한 디지털 미래를 위한 스마트 치의학 혁신(Innovating Smart Dentistry for a Sustainable Digital Future)’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70개국, 55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노디테크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CDSS(임상협진지원시스템) 기반 AI 솔루션 ‘Dr.AlignNavi’를 선보였다. 특히 전시회의 메인 테마였던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완전 통합’과 가장 부합하는 기술력을 제시하며 글로벌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기간 중 이노디테크 부스에는 싱가포르치과의사협회장인 닥터 유진 탕(Dr. Eugene Tang)을 비롯한 다수의 치과협회 방문단과 다국적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노디테크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인공지능이 치아 이동을 예측하고 최적의 치료계획을 추천하는 ‘Dr.AlignNavi’를 선보이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4월 25일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국제 학술행사 ‘DIO Forum in Albania’를 개최하고 글로벌 임상 트렌드를 공유했다. ‘Immediate Advances: Global Trends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즉시 식립을 중심으로 한 최신 디지털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가 다뤄졌다. 행사에는 알바니아, 독일, 폴란드, 체코,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초청된 임플란트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총 6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Immediate Loading, Maxillary Tuberosity 활용 임플란트 식립, Autologous Dentin 기반 결손 치조골 재건, Dynamic Guide 및 Photogrammetry를 활용한 디지털 치료, Digital Full-Arch Rehabilitation 등 최신 임플란트 임상 흐름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이번 포럼은 단순 강연 중심의 학술행사를 넘어 제품 전시와 실습형 핸즈온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행사로 운영된 점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내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