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2분기 확정 실적을 통해 본업 중심의 수익성 개선 성과를 확인했다. 매출 외형을 유지하면서 비용 효율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본사 차원의 이익 창출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덴티스는 지난 8월 13일 반기보고서를 공시했다. 눈여겨볼 대목은 본업을 담당하는 별도기준 실적. 외형 유지를 넘어 이익을 창출하는 ‘질적 성장’ 추세가 확인됐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37.8억원, 영업이익은 43.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1.2억원 대비 약 2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51.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매출이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거둔 성과로, 비용 통제와 경영 효율화가 레버리지 효과로 이어진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분기 별도 기준 판매비와 관리비는 전년 동기 87억원에서 62.8억원으로 약 24억원 감소했다. 매출 규모를 유지하면서 비용 구조를 효율화한 결과 영업이익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공시된 2분기 연결기준 실적 역시 매출액 321.4억원, 영업이익 26.5억원, 당기순이익 38.2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JAAO (Japan Academy of Aligner Orthodontics) 2026을 앞두고, SMA™와 인하우스 디지털 교정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디지털 교정의 최신 흐름을 국내 치과 의료진에게 소개한다. JAAO는 일본을 대표하는 얼라이너 교정 학술행사로, 매년 글로벌 교정 전문의들이 최신 임상 증례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SMA™, 인하우스 얼라이너,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강연이 예정돼 있어 디지털 교정치료의 발전 방향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학술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JAAO 2026 강연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회 전반에 걸쳐 SMA™와 인하우스 디지털 교정이 핵심 화두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 첫날에는 △인하우스 얼라이너 교정 최전선 2026 △제5세대 얼라이너가 그리는 미래 △형상기억 얼라이너의 3D프린팅 워크플로우와 임상 증례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윤동석·이하 서치기)가 지난 8월 7일 치과기공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32대 집행부의 주요사업과 2026년 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의 준비사항을 알렸다. 지난 3월 출범한 서치기 32대 집행부는 인수인계 당시 어려운 재정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 매는 상황 속에서도 보수교육 개편을 위한 노력 경주, 면허신고 알림서비스, 사업 투명화를 위한 수입지출내역 공개 등 공약사업을 하나둘 실행에 옮기고 있다. 특히 보수교육 개편과 관련, 올해 초부터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이하 치기협)와 공동학술대회 개최를 추진해왔으나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못한 것에 대해 회원들에게 사과했다. 치기협과의 공동학술대회 개최가 불발됨에 따라 서치기는 단독개최로 방향을 선회, 오는 9월 5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6 서울시치과기공사회 학술대회 & 기자재전회’를 개최한다. ‘디지털과 사람, 기술로 연결되는 치과기공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14개의 강연으로 이뤄진다. 최신 디지털 임상 트렌드부터 기공기술의 정수, 그리고 교정·동물치과·숨길치의학 등 점차 확장되고 있는 치과기공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부산과 서울에 이어 ‘SICON 전국 순회 세미나’를 경남에서 개최한다. 디오는 오는 9월 12일 디오 경남지점에서 ‘골질의 한계를 극복하는 임상 노하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부산 본사와 7월 서울 R&D연구소에서 진행한 SICON 세미나에 이은 세 번째로, 골질과 나사산 디자인에 따른 초기 고정 양상과 로딩 전략을 실제 임상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지난 6월 출시된 SICON은 ‘Sinus & Soft bone + Immediate Placement + CONvenient’의 의미를 담은 ‘11° One Connection’ 기반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발치 후 즉시 식립과 Soft Bone, Sinus Surgery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디오는 이러한 SICON의 설계 특성이 실제 진료에서 어떤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이번 경남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시 현장에서 SICON과 UNICON의 특징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했다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골질별 초기 고정 양상과 적절한 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중국 상하이, 제남, 베이징에서 연이어 학술 행사를 개최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했다. 이번 중국 순회 일정에는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연자로 나서 AI 기반 디지털 진단과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 재생치료를 하나의 임상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Digital Minimalism’ 임상 전략을 공유하며 주요 대학병원과 의료기관, KOL과의 학술·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첫 일정인 상하이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진료와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임상 방향성을 공유하고, 주요 의료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정성민 원장은 AI 기반 CBCT를 활용한 디지털 진단과 교합 분석, bright Implant를 적용한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 제노스의 PN·PH 등 바이오 제품을 활용한 재생치료까지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상하이 서교중치구강병원, 메이오치과, 항저우치과병원 등 중국 주요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현지 의료진과 디지털 진료 시스템 및 임상 프로토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중국 임상 환경에 적합한 제품 개발 방향과 공동 학술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가 지난 8월 11일 SIDEX 2026에 대한 평가회를 열고, 이번 대회의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SIDEX조직위원회 함동선 조직위원장과 김진홍 부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각 본부장과 정기훈, 서두교, 김진만, 창동욱 조직위원이 참석했다. 특히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열 회장이 참석해 조직위원들을 격려했다. 회의에서는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등록현황 △학술위원회 강의평가서 △국제종합학술대회 설문조사 보고서 △국제종합학술대회 포스터발표 결과 △SIDEX 2026 치과기자재전시회 등 SIDEX 2026 전반에 대한 결과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등록현황이 지난해보다 1,682명 증가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이와 관련 올해부터 타지부까지도 미가입 여부에 대한 조회가 가능해지면서 미가입 치과의사의 등록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함동선 조직위원장의 설명이 있었다. 토의사항에서는 SIDEX 2027 부스비가 다뤄졌다. SIDEX실무위원회에서 올해보다 3.4% 인상된 안을 제시했으나, 조직위원을 중심으로 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유튜브 채널 재선기(치과 재료를 선택하는 기준)가 누적 조회수 55만 뷰를 돌파하며 치과의사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2020년 7월 개설된 재선기는 현재 구독자 1만1,300여명, 누적 조회수 55만 뷰를 기록하며 치과의사들이 신뢰하는 치과계 대표 전문 콘텐츠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선기의 가장 큰 강점은 치과의사만을 위한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술식과 노하우, 치과 재료·장비의 특징과 사용법은 물론 와인과 같은 취미·문화 콘텐츠, 치과의사들의 마음 회복과 자기관리를 위한 이야기까지 다루며 차별화된 채널을 만들어가고 있다. 재선기에는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신철호 원장(서울로뎀치과)이 출연해 치과 재료와 장비를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특징과 임상 활용법, 사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제품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치과의사들이 각자의 임상 환경에 적합한 재료와 장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8월 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서울특별시 구강보건 증진 조례’ 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과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 김중민 부회장, 김성헌 공보이사, 주성일 치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서울지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시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서울특별시 구강보건 증진 조례’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열 회장은 “2015년 부산과 2019년 인천, 그리고 지난해에는 경기도에서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상황이다. 서울특별시의 경우 ‘시민건강관리 기본 조례’가 있긴 하지만, 여기에 구강과 관련된 내용은 없는 상황”이라며 “인천, 부산, 경기도와 같이 서울시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별도의 조례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지부에서 직접 만든 조례안을 제공했다. 조례안은 △시장의 책무 △구강보건사업 시행계획 △실태조사 △공공구강의료 전달체계 구축 △의뢰·회송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 총 12개의 조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은 최근 수원지방법원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 등이 덴티움을 상대로 제기한 사외이사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오늘(8월 13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3월 31일 열린 덴티움 정기주주총회에서 김희택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을 겸하는 사외이사로 선임된 것과 관련, 얼라인 측이 일부 위임장의 본인 확인과 표 집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번 가처분 신청은 이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김희택 사외이사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법원은 이러한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해당 주주총회가 법원이 지정한 검사인이 현장에서 진행과정을 감독했으며, 검사인의 조사결과에서도 주주총회를 소집하거나 안건을 표결하는 과정에 위법한 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신청을 기각한 것. 법원은 얼라인 측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일부 위임장이 위조됐거나 주주의 실제 의사와 다르게 작성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표결 결과가 달라질 정도로 집계 과정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도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봤다. 주주 본인의 신분증이나 인감증명서를 위임장과 함께 제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개최하는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제17회 Seoul Implant Dentistry 2026(이하 SID 2026)’이 오는 9월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다. 제17회 SID 2026는 ‘Implant Renaissance : Reset, Rebuild, Redefine’을 대주제로 펼쳐진다. 지난 8월 5일 가야치과병원에서 만난 SID조직위원회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Implant Renaissance’라는 주제 속에는 임플란트 임상의 재도약뿐 아니라 현재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과계 전체가 새로운 활력을 되찾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플란트 치료가 보편화되면서 기존 임플란트의 유지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주변 자연치의 변화나 장기적 유지관리 과정에서 전체 치료계획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상황도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SID 2026은 단순히 기존 치료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근원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 보존적인 회복(Reset)과 근본적인 재건(Rebuild) 사이에서 치료전략의 방향성을 어떻게 새롭게 정의(Redefin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정부가 지난 8월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에는 잠재성장률 반등, 민생 지원, 지방 우대, 공정과세 정립을 골자로 한 다양한 세법 개정안이 담겼다. 치과 개원의 입장에서 이번 세제개편안은 업무용 차량 운용, 경비 처리 범위 등 치과 경영과 절세 전략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업무용 차량 감가상각비 200만원 상향 먼저 소득세법 제33조의2 및 법인세법 제27조의2의 개정으로 업무용 승용차의 연간 감가상각비 인정 한도가 동력원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차종에 관계없이 업무용 승용차 1대당 연간 800만원까지 손금산입이 가능했으나, 2027년 1월 1일부터는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경우 200만원이 늘어난 1,000만원으로 한도가 확대된다. 반면 내연기관차는 기존 8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한도가 축소된다. 해당 규정은 내년 1월 1일 이후 신규 취득하거나 리스·렌트하는 차량부터 적용된다. 따라서 치과 업무용 차량을 교체할 계획이 있다면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종을 선택하는 것이 연간 경비처리(손금산입) 한도 확보 측면에서 유리하다. 적격증빙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기발행 CB 상환을 통한 오버행 부담 완화에 나섰다. 덴티스는 8월 12일 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엔에이치-무림 덴탈케어 신기술조합 제1호’를 대상으로 발행되며, 전환가액은 주당 3,102원이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이며, 만기일은 2031년 8월 20일이다. 덴티스의 기존 전환사채는 현재 105억원 규모로, 조정된 전환가액을 기준으로 전환 가능 주식수는 177만4,547주다. 회사는 이번 신규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존 전환사채 상환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전환사채의 전환 가능 물량을 줄여 잠재적인 주식 희석 및 오버행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경영 및 재무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신규 발행되는 80억원 규모 전환사채 가운데 70%에 해당하는 56억원에는 회사의 콜옵션을 설정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에게 전환 가능성이 남는 규모는 전체 발행액의 30%인 24억원으로 제한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기발행 전환사채의 상환이 완료되고, 신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덴티스는 8월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21억3,600만원, 영업이익 26억4,900만원, 당기순이익 38억1,9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했다. 또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1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2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623억2,900만원, 영업이익 57억500만원, 당기순이익 97억4,800만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97.5% 증가했다. 덴티스는 이번 실적에 대해 외형 성장에 의존하지 않고 이익 창출력을 높이는 체질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원가 및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높은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일시적인 반등을 넘어 구조적인 변화로 안착하면서 매출 규모의 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이하 치협) 미디어국으로 승격 개편된 치의신보TV가 덤핑치과의 폐해를 정면으로 고발하는 ‘2026 현장기획 시즌2’를 지난 8월 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총 5개월간의 현장취재를 거쳐 선보인 이번 현장기획 시즌2는 치과 의료질서를 교란하고 있는 일부 덤핑치과의 폐해를 파헤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2024년 제작된 현장기획 시즌1은 불법 저수가 유인 덤핑치과의 실태 및 일부 광고 대행사와의 유착관계를 골자로 한 고발내용 등 총 19편의 영상으로 방영된 바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현장기획은 지난 8월 6일 1부와 2부가 동시에 공개됐으며, 오늘(8월 10일) 마지막 3부가 베일을 벗는다. 특히 실제 피해 환자들의 익명 인터뷰와 함께 덤핑치과 현장을 직접 취재, 상담 과정에서의 과도한 마케팅과 부실한 사후관리 실태를 고발할 예정이다. ‘하루 만에 발치 13개, 다음날 빠진 나사(픽스처)’와 ‘치아 9개 발치, 그리고 시작된 사후 방치’라는 제목으로 각각 방영된 1부와 2부에서는 치과의 도를 넘는 과잉진료를 집중 보도했다. 오늘 공개될 3부 ‘분노의 피해자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2026년 상반기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도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하반기 OF 세미나는 9월 ‘개원 전문가에게 듣는 새로운 시작, 실전 개원 가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개원을 준비하는 예비 개원의를 대상으로 세무, 노무, 입지 선정, 인테리어, 마케팅 등 개원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분야를 다루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최신 제도와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달 열리는 ‘TEAM WAVE GBR HANDS-ON SEMINAR’도 상반기 조기 마감에 이어 하반기 과정 역시 빠르게 모집을 마치며 흥행을 이어간다. TEAM WAVE 백영재 원장(양산 늘푸른치과), 정상봉 원장(부산 늘푸른치과), 방경환 원장(방경환동행치과), 박흥철 원장(박흥철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골 증강술(GBR)과 연조직 증강술을 주제로 실전 임상 노하우를 공유한다. 동일 과정은 12월에도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10월에는 OF의 대표 실습 프로그램인 ‘ALL IN ONE H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