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중랑구치과의사회(회장 김민수·이하 중랑구회)가 지난 2월 20일 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37명의 회원 중 참석과 위임을 포함해 97명으로 성원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장의 임기를 3년으로 연장하는 회칙 개정안이 상정돼 가결됐다. 중랑구회 회칙 제10조 회장 및 임원 선출의 건 1-1항에서는 회장의 임기를 2년으로 정하고 있다. 이번 회칙 개정안에서는 기존 회장의 임기 2년을 3년으로 연장했다. 단기 성과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및 안정적 회무 실행 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집행부 교체 주기 완화로 정책 단절 최소화, 그리고 회무 인수·인계 과정의 구조적 안정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장 유고 시 대안을 규정하고 있는 회칙 제10조 1-2항도 ‘남은 인기를 부회장 중 1인이 승계하거나, 정기총회에서 다음 임기의 회장을 선출한다’에서 ‘임원회의 의결을 거쳐 부회장 중 1인이 잔여 임기를 승계한다. 다만 잔여 임기가 1년 이상을 경우에는 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할 수 있다’로 개정함으로써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민주적 통제 구조를 동시에 확보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종원)가 2025 회계연도에 전년 대비 37% 성장이라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단순한 증가를 넘어 두 자릿수 후반의 고성장을 실현하며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끌어올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디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64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7%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이는 글로벌 전략 시장에서의 실질적 매출 확대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은 결과로 회사의 성장 체력이 구조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실적 성장은 국내 25% 성장을 포함한 글로벌 전략 시장에서의 고른 성장이 뒷받침했다. 중국시장 매출은 423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성장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튀르키예는 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성장, 포르투갈은 103억원으로 35% 성장, 멕시코는 101억원으로 20% 성장을 기록했다. 이들 세 시장은 모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100억원 클럽’에 신규 진입, 디오의 글로벌 매출 확대를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적 성장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는 유니버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 유럽법인이 지난 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치의학센터에서 심화 임플란트 과정을 개최했다. 본 과정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사이아에서 활동 중인 치과의사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난도 임상 경험을 갖춘 임상의들을 위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주목을 받았다. 코스의 가장 큰 특징은 ‘지금 임상에서 가장 고민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설계됐다는 점이다. 심미존 임플란트의 치료 시기와 전략, 가이드 서저리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임상 적용, 심미존 GBR, 상악동 거상술과 Short 임플란트의 선택 기준, 연조직 증대술, 어버트먼트 커넥션 설계, 즉시부하 임플란트 등 최근 임상 현장에서 가장 논의가 활발한 주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여기에 생물학적 합병증 관리까지 포함되며, 단순 술식 소개를 넘어 ‘임상 판단의 기준’을 짚어주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사진 역시 취리히대를 대표하는 임플란트 및 보철 분야의 권위자들로 구성됐다. Prof. Ronald Jung, Prof. Daniel Thoma를 비롯한 교수진과 임상가들이 강연과 실습을 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이 지난 2월 2일, 일본 최상위 명문 국립대학인 오사카대학교치과대학(이하 오사카치대) 학장단을 초청해 학술 및 교육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양 대학 간 교류를 재활성화하고, 학생 교류 확대 및 교수·연구자 간 공동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사카치대에서는 카주히코 나카노 학장, 사토시 이마자토 前 학장, 마사시데 타케다치 센터장 등 주요 학장단이 참석했다. 오사카치대는 일본의 옛 제국대학 계열에 속한 최상위 명문 국립대학으로, 기초치의학, 치과생체재료 및 재생의학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경쟁력을 갖춘 연구 중심 글로벌 선도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희치대에서는 권용대 학장, 김수정 교무부학장, 황유식 연구부학장, 임현창 국제교류실장, 장지현 대외협력실장, 김규태 영상치의학과장 등이 참석해 양교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대학은 학생 상호 방문 및 파견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임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교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메디컬 사업부 수술등 브랜드 ‘LUVIS(루비스)’로 노르웨이 정부 주관 전국 단위 공공입찰(National Tender)을 수주하며 선진국 시장 공략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주는 ‘Norway National Framework Agreement’ 프로젝트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11개사가 참여한 공개 입찰에서 덴티스가 최종 선정됐다. 덴티스는 데모 장비 공급과 성능 테스트, 현지 평가 등 5개월에 걸친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쳐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본 계약에 따라 덴티스는 루비스 수술등 S250(Mobile·Ceiling·Wall)을 2월부터 순차 공급하며, 향후 3년간 총 180대를 노르웨이 전역 의료기관에 납품할 예정이다. 노르웨이는 의료기기 품질과 안전성 기준이 매우 높은 대표적인 시장으로, 전국 단위 공공입찰 수주는 기술력·신뢰도·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덴티스 메디컬 사업이 단순 수출을 넘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에 더해 덴티스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최대 규모의 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이하 KSO)가 이춘봉 신임회장을 필두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KSO는 제18대 회장으로 이춘봉 원장(부천고운미소교정치과)이 취임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1월 공식 임기를 시작한 이 회장은 향후 2년간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춘봉 회장은 전통 위에 새로운 변화를 더하는 KSO의 방향성을 강조하며, 회원 간 학술 교류와 영감을 더욱 활성화하고 신규회원 참여 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KSO는 지난 34년간 회원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치과교정학 발전과 지식 공유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모든 회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술 공동체로 발전시키고, 열린 참여와 교류 속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KSO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같은 방향성에 따라 이 회장은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센다이에서 개최된 일본임상교정치과의사회(Japanese Association of Orthodontists) 제53회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양측은 우호패를 교환하며 전통적 우호관계를 재확인했다. 지속적인 관계를 통한 상호 발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현지 최고 권위의 ‘108 국립군사병원(108 Military Central Hospital)’에서 전쟁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무상 임플란트 지원 및 치료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베트남 임플란트 의료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베트남 참전용사들을 위해 마련됐다. 네오는 병원 명칭인 ‘108’을 상징해 총 108개의 임플란트를 무상으로 지원했고, 체류기간 동안 무치악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허영구 대표가 직접 집도했으며, 네오의 핵심 기술인 AnyTime Loading을 적용한 ‘1 Day All-on-X’ 솔루션을 선보였다. ‘1 Day All-on-X’는 다수의 치아를 잃은 환자에게 수술 당일 치아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수술법으로 현지 의료진과 협력해 시술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군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고, 당일 치아 기능 회복수술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또한 현지의 국영방송 메인 뉴스인 ‘VTV1’ 채널에서도 비중 있게 보도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세계최대 규모의 치과전시회 중 하나인 AEEDC Dubai 2026 개최 기간에 맞춰, 지난 1월 19일(현지시간) 글로벌 주요 딜러 및 바이어를 초청한 네트워킹 행사 ‘Shinhung Nigh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치과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대거 집결하는 AEEDC Dubai 2026 기간을 활용해 신흥과 협력관계를 이어온 핵심 해외 파트너들과 보다 밀도 높은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vertis’ 임플란트의 임상 신뢰도와 품질 경쟁력을 직접 경험한 주요 해외딜러와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흥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신흥은 전시 기간 중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요 파트너들과의 교류 자리를 마련하고, 제품 상담을 넘어 중장기 협력 전략과 시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evertis’ 임플란트의 임상 안정성, 장기 성공률, 시스템 완성도 등 핵심 경쟁력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각국 임상 환경과 유통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evertis’ 임플란트의 구체적인 공급 협의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에 출마한 기호 4번 김홍석 회장 후보(이진균·오철·윤동인 부회장 후보)가 지난 2월 21일, 강남 모처에서 ‘닥치고 해결 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닥치고 해결 캠프’ 김철신 선거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치협 제29대 최남섭 회장을 비롯해 치협 제31대 이상훈 회장, 경희치대 정규림 前 교수,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과 김수진 부회장, 경희치대동창회 김소현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제40대 집행부 신동열 회장당선자와 함동선 부회장당선자,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지지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김홍석 회장 후보와 함께 출마한 부회장 후보들의 출마 각오로 시작됐다. 먼저 이진균 부회장 후보는 “치협에서 국제이사 두 번, 법제이사 한 번을 역임하며 회무를 익혔다. 지난 3년간 회무를 쉬고 있었을 때는 피지컬AI를 공부하는 데 열중했다. ‘닥치고 해결 캠프’의 핵심 공약 중 하나가 바로 피지컬AI의 도입인데, 이와 관련한 휴머노이드 개발과 적용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다”며 “치과계 난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김재구·이하 KORI)가 오는 3월 1일과 2일 양일간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대강당에서 ‘Ortho, Made Simple Practical Integrated Orthodontics: From Kids to Adults’를 주제로 제49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복잡해진 현대 교정치료를 보다 단순하게 접근하되 소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의 교정치료를 치료원리와 기전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에는 4명의 연자가 참여, 연자별 3시간씩 2개의 세션을 통한 심층 강연이 진행된다. 첫날 오전에는 이승민 원장(압구정연세바로치과교정과)이 ‘Strategic Aligner Treatment Planning for Predictable and Stable Results’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원장은 투명교정이 주류 교정법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실제 임상 결과 사이에 여전히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을 짚으면서 투명교정의 변위 주도 역학을 통해 실제 생물학적 치아 이동을 구현하는 구체적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이계형 원장(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성북구치과의사회(회장 박민재·이하 성북구회)가 지난 2월 9일 아리랑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34명의 회원 중 참석과 위임을 포함해 125명으로 성원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세칙 개정안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먼저 세칙 ‘제1조 입회비 및 애경사 적립금 사용 목적과 구회비 납부’의 3항에 ‘회기 마감은 12월 30일로 정하고 (구회비) 미납회원은 다음연도 1월 1일부터 제적으로 처리한다’는 문구를 삽입, 회비 미납자에 대한 제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미납회원의 보수교육 참가비를 보건복지부에 지침에 따라 기존의 1점당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수정했으며, 세칙 ‘제4조 보수교육’에서도 타구 회원의 보수교육 참가비를 1점당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외에도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무·결산보고가 감사보고로 대체됐다. 감사보고에서는 △정회원 스티커 발행을 통한 자부심 및 소속감 고취 △지역주민을 위한 구강강좌 개설 △성북·강북·노원·도봉 등 북부 4개구 치과의사회의 소통과 화합 △정기예탁금 이자 편입을 통한 튼튼한 재무구조 마련 △경찰발전위원, 건강보험 성북지사 위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수술실 환경에 최적화된 유니트체어 ‘bright Simple’을 선보이며 타사 대비 차별화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bright Simple’은 수술실 구성에서 발생하던 설치제약 및 불편요소를 ‘無(없을 무)’ 콘셉트로 재해석, 의료진 편의성 중심의 차별화 포인트를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bright Simple’의 가장 큰 차별점은 ‘無배관 인테리어’ 구조다. 기존 수술실 구성 시 필요했던 배관 매립 공사의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위치에 즉시 설치가 가능,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배관 박스 대신 바닥 몰딩 형태로 마감이 가능해 대기실·창고 등 기존에 활용도가 낮아 낭비되던 공간도 수술실로 전환 가능하다는 게 덴티움 측의 설명이다. 또한 하수 역류·오염·누수 등 배관 관련 리스크를 줄여, 사후관리 안정성과 위생적인 진료환경 유지에 강점이 있다. 특히 개원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는 배관 이슈로 인해 유지관리 부담을 겪던 의료진의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술 환경에서 반복되는 동선과 배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無선’ 구성을 강화했다. 무선 석션, 타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퇴사 시 임금의 50%를 배상해야 한다는 위약예정과 폭언·폭행,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서울 강남의 D치과가 정부 당국에 적발됐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서울 강남 D치과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실시 결과, 폭행과 직장 내 괴롭힘, 임금 체불 등 다수의 노동법 위반사실을 확인하고 형사입건 및 과태료 부과 조치를 내렸다고 지난 2월 5일 밝혔다. 이번 감독은 근로계약 시 위약금을 설정하는 위약예정 금지 위반 제보로 시작됐으나, 조사과정에서 원장의 심각한 폭행과 괴롭힘 정황이 드러나며 특별감독으로 전환됐고 약 두 달간 현장감독이 진행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원장은 세미나실에서 노동자를 세워두고 알루미늄 옷걸이 봉으로 바닥과 벽을 내려치며 위협하거나, 특진실에서 직원의 정강이를 발로 차는 등의 폭행을 가했다. 괴롭힘 수법도 상상을 초월했다. 업무 중 사소한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1~2시간 동안 벽을 보고 서 있게 하는가 하면, ‘환자 연락을 잘 받자’ 등의 내용을 담은 반성문(깜지)을 많게는 20장씩 쓰게 한 사례도 500건 넘게 적발됐다. 또한 단체 대화방이나 무전기를 통해 ‘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2월 7일 서울 마곡 디오 R&D 센터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 속에 ‘상담 실장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모집 시작 직후 조기 마감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행사 당일 전국 각지의 치과 상담실장 및 병원 운영 실무자 70여명이 참석해 치과 상담의 본질과 매출 구조 개선을 위한 실전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은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두 개의 핵심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숙현 매니저(성분도치과병원)가 ‘품격 있는 상담으로 매출 UP’을 주제로 강연했다. 환자 심리를 고려한 상담 설계, 고가 치료 시 신뢰를 형성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실제 상담 프로토콜 사례 등을 다뤄 “현장 적용성이 매우 높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효진 대표(파인필코칭심리연구소)가 ‘보이지 않는 매출, 보험청구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보험청구 항목의 전략적 접근법과 비용 상담 시 환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며, 병원 수익구조를 안정화하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mall이 지난 1월 29일 레스케이프호텔에서 ‘DVmall 학술등록 감사의 밤’을 개최하고, 학술 사전등록 서비스를 활용 해 온 학회 및 단체 관계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DVmall 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사전등록 서비스를 통해 협력해 온 단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 연세대치과병원 안형준 원장, 대한통합치과학회 정복영 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각 단체의 협력 경험과 향후 기대를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이유미 회장의 건배 제의를 시작으로 참석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DVmall은 2020년부터 학회 및 단체와 함께 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사전등록 업무를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약 1만6,300명 이상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덴탈비타민, 덴탈잡 등과 하나의 아이디로 통합한 DV 패밀리 사이트 체계를 구축, 약 3만명의 치과의사 회원이 가입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학술행사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회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