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제 임플란트 학술단체 ITI(International Team for Implantology)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회장 권용대)가 지난 6월 29일, ‘2025 ITI 한국지부 종합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거에 기반한 임상 진료’를 최우선 가치로 두는 ITI의 철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는 2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전 세션에서는 홍인표 교수(연세대치과병원 치주과)와 김동현 교수(경희대치과병원 치과보철과)가 ITI 제7차 컨센서스 리포트를 기반으로 한 최신 임상 가이드라인을 각각 수술과 보철 파트로 나눠 발표했다. 두 연자는 예지성 있는 치료를 위한 임상의의 기준과 고려사항을 정리했고, 근거 중심 진료의 실제 적용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이어 ‘전악 무치악 환자의 치료 전략’을 주제로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과 김종은 교수(연세대병원 보철과)가 각각 발표를 이어갔다.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들을 수술적, 보철적 관점에서 균형 있게 조명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이중석 교수(연세대치과병원 치주과)가 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지난 7월 12일 제19·2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한 황윤숙 회장의 이임과 박정란 신임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열리는 공식 이·취임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임 회장단을 비롯해 전국 시도회장, 치위생학계 인사, 회원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윤숙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눈앞의 성과나 칭찬에 흔들리지 않고 씨를 뿌리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낮은 자리에서 협회의 품위를 지켜왔다”며 “오늘은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착지의 날이다. 앞으로는 20대 집행부가 이뤄낼 결실을 멀리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윤숙 회장이 회기를 전달했고, 박정란 신임회장은 이를 힘차게 들어 보이며 새 집행부의 출발을 선언했다. 박정란 신임회장은 “회원들과 더 가까이, 더 따뜻하게 다가가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치위협이 지켜온 전통 위에 실천과 변화를 더하고,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치과위생사의 전문성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진료실을 넘어 지역사회, 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 레이 (대표 이상철)가 지난 7월 6일 레이 RDA 아카데미에서 ‘TrioClear 투명교정 SOLUTION : Esthetic Solution’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투명교정 치료를 심미보철과 연계한 통합 진료 방향으로 제시한 이번 세미나는 기존 교정의 개념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연에서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병원)과 한혜린 원장(미니쉬치과병원)이 TrioClear 임상 경험과 심미보철의 최신 접근법을 공유했다. 다양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강연은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TrioClear 솔루션과 함께 레이의 디지털 진단 장비도 소개됐다. 특히 새로운 CBCT 솔루션 ‘5D’와 디지털 안면 스캐너 ‘RAYFace’는 교정과 보철의 통합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는 장비로 주목받았다. TrioClear 전용 소프트웨어 역시 직관적인 UI/UX와 높은 활용성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레이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투명교정 그 이상의 진료 가치를 고민하는 의료진에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봉사동아리 ‘인피티엠’이 농촌지역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나섰다. 인피티엠은 지난 7월 9일, 전남 담양군 고서면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구강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치전원생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스케일링, 구강검진, 레진 충전, 의치 세척 및 관리 교육 등 다양한 치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는 진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 인피티엠은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진행된 의치 관리 교육과 구강위생 지도는 장기적인 구강건강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됐다. 현장에 참여한 한 주민은 “멀리 병원에 가기 어려운 형편인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진료까지 해주니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피티엠 대표인 권신혜 학생은 “진료를 마친 후 밝게 웃으며 고마움을 표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대치전원은 그동안 전남 지역을 중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유한양행이 지난 7월 5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PDRN 치과 임상 적용 노하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 영역에서의 PDRN 주사치료 경험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세미나에서는 두 명의 연자가 치과영역에서의 PDRN 주사치료 사례와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먼저 김영균 원장(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은 ‘턱관절 PDRN 및 프로폴 주사치료’를 주제로 턱관절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PDRN 주사의 임상 적용 케이스와 치료 사례를 다뤘다. 이어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PDRN을 이용한 구강내 주사치료’를 주제로 구강내 염증 및 조직 재생에 효과적인 PDRN 활용법과 치료 경과를 공유해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유한양행의 리쥬비넥스, W50, 트윈제로, 타액측정기 등 주요 치과 제품군도 함께 전시됐다. 특히 W50 소독세척기는 일반 식기세척기와 달리 치과 임상에서 요구되는 세척·소독·건조 과정을 자동화한 장비로, 멸균 전 단계의 위생관리 솔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보철 시스템인 트윈제로는 전치부부터 최후방 구치부까지 적용 가능하며, 수직 고경의 차이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대표 이상철)가 최근 미얀마 보건부(MOH) 산하 국립병원에 CBCT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급은 미얀마 정부의 국가 의료 인프라 확충 정책에 따라 추진된 정부 구매사업의 일환으로, 레이는 영상 품질과 장비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덴탈 시장은 디지털 장비 보급률이 낮은 초기 단계지만, 연평균 16%의 고성장세를 보이며 유망한 ‘이머징 마켓’으로 평가받고 있다. 레이 관계자는 “정부 채널을 통한 디지털 장비의 선제적 공급이 민간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는 전략적 진입 경로가 되고 있다”며 “현재 1차 공급에 이어 추가 입찰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레이는 CBCT 공급에 맞춰 지난 7월 1일, 미얀마 국립병원 소속 치과의사 및 유통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장비 활용 교육과 디지털 진료 워크플로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Face-Driven Dentistry 소개부터 원데이 보철 솔루션 시연까지 이어져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레이는 해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치과 플랫폼 전문기업 올커넥이 바이오템과 함께 서지컬 가이드 제작 전 과정을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전용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한 서지컬 가이드 통합 관리 플랫폼 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플란트 수술의 정확성과 병원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지컬 가이드는 임플란트 시술 시 사전 계획에 따라 드릴링을 유도하는 필수 보조장치로, 정확성과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현재까지 가이드 주문, 설계, 제작, 납품 과정이 수작업 중심으로 진행돼, 일정 지연, 설계 오류, 커뮤니케이션 문제 등 다양한 비효율이 발생해왔다.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플랫폼은 이러한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치과의사가 환자의 CT와 3D 스캔 데이터를 플랫폼에 업로드하면, 설계 파일이 자동 생성돼 제조 파트너사로 전달된다. 이후 생산 현황과 납품 일정까지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다. 올커넥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술력과 바이오템의 임상 경험이 결합된 이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산업고도화지원센터(센터장 손미경·이하 센터)가 지난 6월 28~29일, 몽골 현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복지부 지원으로 추진 중인 ‘커넥티드 의료산업 생태계 활성 촉진사업’ 기술마케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몽골 치과의사 32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는 국내 치과기업의 제품을 중심으로 디지털 치과 워크플로우에 대한 실습과 최신 기술마케팅 강연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손미경 센터장을 비롯해 △박정철 원장(효치과) △간투무르 교수(몽골국립치대) △김수민 전공의(조선대치과병원 보철과) △남지윤 연구원 등이 참여, 최신 임상 지견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데이터 활용 기반의 치과 치료 기술을 직접 실습하며 국내 치의학 기술 수준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세움메디, 힐링스, 휴덴스바이오 등 국내 치과기업이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현지 치과의사들로부터 성능 및 사용성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향후 몽골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센터 측은 밝혔다. 특히 센터는 몽골 ‘컴퓨터가이드디지털임플란트학회’와 해외 글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AI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대표 송형석)가 포브스코리아 선정 ‘2025 대한민국 AI 5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브스코리아는 AI 기술의 상용화와 실질적 시장가치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실제 성과를 창출하는 AI 기업 50곳을 선정했다. 와이즈에이아이의 AI 기반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덴트온’과 ‘에이유’는 현재 전국 300개 이상 병·의원에 도입돼 운영 중이다. AI가 EMR(전자의무기록)을 분석해 정기검진 대상자를 자동 발굴하고 아웃바운드 콜을 통해 예약까지 완료하는 것이 특징으로, 병원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수익을 자동화한다. 도입 병원에서 평균 매출 14% 증가, 콜 응답률 30% 개선, 운영비 15% 절감을 달성했으며,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20년 설립된 와이즈에이아이는 지난해 매출 147억원을 달성, 전년 대비 84% 성장을 기록했다. 덴트온과 에이유 외에도 AI 고객센터 ‘쌤(SSAM)’ 등 맞춤 솔루션을 제공, 시리즈 A·B 투자를 통해 총 149억원을 유치했다. 회사는 현재 27건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가 식욕억제제 등 마약류 과다처방 및 오남용을 막기 위해 전국 의료기관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최근 1년간 식욕억제제 처방 데이터를 분석했고, 처방량 상위 의료기관 약 30곳을 선별해 오는 7월 29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기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과도하게 처방했거나, 청소년 또는 외국인에게 반복적으로 처방한 사례가 의심되는 의료기관이다. 식약처는 약 2억건에 달하는 식욕억제제 처방내역을 분석, 과다처방은 물론 의료용 마약류의 취급 및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이 의료용 마약류에 노출되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국인을 통한 불법 유통 가능성까지 면밀히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지자체를 통해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식욕억제제 처방은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오남용의 유혹에서 자유롭지 않은 영역”이라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파악된 의심사례에 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플란트 전문기업 허먼리프가 지난 7월 9일과 10일, 베트남 껀터(Can Tho)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SAFE 3.5 임플란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에서 네 번째, 캄보디아에서는 첫 번째로 열린 행사로, 허먼리프의 동남아시아 시장 내 입지와 브랜드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세미나는 허먼리프의 프리미엄 임플란트 제품인 ‘SAFE 3.5’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품의 핵심 구조인 Wing-neck 디자인의 임상적 효과와 적용 사례를 비롯해 상악동 거상술, 즉시 식립, 연조직 및 경조직 조건에서의 수술 등 세 가지 대표 술식에 대한 고도화된 임상 노하우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제품의 실제 사용성과 치료 예후에 대한 다양한 임상적 인사이트가 현지 의료진들에게 전달됐다. 연자로는 최동주 원장(라이프치과)과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참여해 현지 의료진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SAFE 3.5는 별도의 키트 없이 사용 가능한 일회용 멸균 드릴을 함께 제공하며, 직경 Ø3.5 하나의 사이즈로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술 편의성과 재고 관리의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우리들치과보철과치과는 13년간 축적된 진료 노하우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자체 기공실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 보철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스트라우만 구강스캐너 ‘시리오스’ 유저인 김하영 원장은 “보철물 제작 과정에서 기공실장과 실시간 협업을 통해 정밀도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풀마우스 케이스나 교합 이슈가 있는 케이스의 경우 CAD 소프트웨어로 소통하며 정교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동성-실용성의 균형, 도입 기준이 되다 ‘진료 환경 디지털화’에 가속도가 붙으며 구강스캐너의 활용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김하영 원장은 “최근 대부분의 환자에게 치료 전 구강 스캔을 진행하게 되면서, 스캐너 사용량이 부쩍 늘었다. 기존 유선 장비는 이동에 제약이 있어 무선 제품이 필요했고, 진료팀원 모두가 스캔에 익숙한 상태라 ‘가성비’도 중요한 고려 요소였다”고 말했다. 학회 전시 부스에서 처음 접한 스트라우만의 시리오스는 데모기간 동안 예상 이상의 결과를 보여줬고, 이를 계기로 최종 도입하게 됐다. 디테일을 살리는 기술, 체어사이드 활용까지 김 원장이 가장 만족한 부분은 시리오스의 직관적인 사용성과 환자 중심의 디테일이다. “스캔 도중 화면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라북도치과의사회(회장 승수종·이하 전북지부)가 국경을 넘어 따뜻한 인술을 실천한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10일, ‘2025 전북특별자치도 해외의료봉사단’ 출범식을 열고, 몽골에서 활동할 보건의료인 48명의 참여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봉사단은 전북지부를 포함한 도내 4대 의약단체(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와 함께, 전북치과기공사회·치과위생사회·간호조무사회 등 의료기사 단체의 협력으로 꾸려졌다. 진료와 처방, 조제는 물론 보건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까지 포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지부에서는 조환희 전주시치과의사회장이 봉사단 부단장을 맡았으며, 전북지부 양춘호 부회장, 장동호 前 회장, 김민정 남원시치과의사회 前 회장도 참여해 현지에서 치과진료 및 구강보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몽골 의료봉사는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우문고비주 달란자드가드시에 위치한 지역종합병원과 마날고비병원에서 진행된다. 활동 기간 동안 △치과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 10개 진료과목이 운영되며,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 구강건강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이하 대구지부)가 지난 7월 12일, 대구경북치과의사신협 대강당에서 ‘우리 치과 경영의 시작! 보험청구시스템’을 주제로 보험청구 및 경영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치과 보험청구 실무 전반에 걸친 전략과 노하우가 체계적으로 소개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최근 치과경영 및 컨설팅 분야 연자로 활약 중인 신인순(인파워병원컨설팅) 대표가 강연을 펼쳤다. 1부에서는 ‘동네치과 생존 경영전략’을 주제로 현재 치과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생존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고, 2부에서는 ‘누락 없는 접점별 보험청구 시스템’을 통해 보험청구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접점별 접근법을 차근차근 짚어줬다. 이어진 3부에서는 ‘청구를 확대하기 위한 자율주행 모드 보험청구 시스템’을 주제로 보험청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실무 중심의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팁들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다양한 질문과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용 플라즈마 치료기기 ‘PLAZEN (플라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 ‘플라젠 오픈 심포지엄’이 지난 7월 13일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진단부터 치료, 예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근관치료 전 과정에서 플라젠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임상 경험과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풀어낸 이번 행사에는 젊은 개원의부터 시니어 임상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치과의사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연 프로그램은 진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상황과 임상적 고민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매 강연 후에는 연자와 참가자 간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고, 주요 자료가 소개될 때마다 이를 기록하려는 촬영 열기가 이어지며 몰입도 높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심포지엄은 최용훈 원장(판교최용훈치과)의 ‘치아살리기만 하는 치과…그 결과는?’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진명욱 교수(경북대치과병원)는 다양한 근관상태에 대한 실제 사례를 통해 기술의 적용 범위를 설명했으며, 김동준 원장(김동준치과)은 임피던스 그래프 해석과 진단·치료 활용법을 정리해 이해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