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선관위)가 권긍록·박영섭·김홍석 후보의 이의신청을 기각한 가운데 송종운 치무이사, 송호택 자재표준이사, 황우진 홍보이사가 일제히 사퇴서를 제출하며 선거불복 소송을 예고했다. 사퇴서를 제출한 이사 3인 중 송호택·황우진 이사는 박영섭 캠프의 부회장 후보였으며, 송종운 이사 역시 캠프에서 활동했었다. 세 이사의 사퇴서는 임원 단톡방에 공지된 후 지난 3월 23일 치협 사무처에 접수됐으며, 현재 사퇴 수리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치협 규정에 따르면 임원은 사퇴하더라도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직무를 수행해야 하나 잔여임기가 4월 말까지 한 달 남짓에 불과해 사실상 보선은 어려운 상황이다. 사퇴서를 제출한 송종운 치무이사는 지난 3월 24일 본지와 통화에서 “선거무효, 당선무효,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등 다양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며, 현 집행부 임기 내인 4월 중 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선관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피고는 법인인 치협이 되는 만큼, 이사직을 유지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학회(회장 변웅래·이하 치과의사학회) 2026 학술집담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3월 14일 신흥 본사 대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그간 학회를 이끌어왔던 권훈 전임 회장에 이어 변웅래 신임회장이 공식 취임하는 총회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변웅래 신임회장과 함께 할 임원으로는 김호영·이재목·김준혁 부회장, 손병진 총무이사 등이며, 감사단에는 이주연 원장과 조서진 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학술집담회에서는 김아현 원장(덴탈시그널치과)이 ‘구취 치료의 역사:향료에서 자율신경 회복까지의 5,000년 여정’을 주제로 강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회무·결산·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변웅래 신임회장은 △치과의사학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관심 제고 △회원 수 확대 및 학회지 발간 활성화 △함석태 치과 터 표지석 설립 추진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다. 변웅래 신임회장은 “홈페이지 리모델링과 학회지 디지털 작업을 마무리하고 함석태 선생의 발자취를 찾기 위한 일본치과대학 방문 등 학회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임기를 마친 권훈 회장에게 감사의 인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2026년 1차 학술집담회(등록자 195명)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3월 12일 열린 학술집담회의 첫 연자로는 조상호 원장(수성아트라인치과)이 나섰다. 조 원장은 ‘전치부 레진을 위한 TOF 개념과 임상적 응용에 관하여’를 주제로 전치부 치아에서 나타날 수 있는 Translucency, Opalescence, Fluorescence 특성의 과학적 원리를 짚어주고, 치아를 apical 1/3, middle 1/3, incisal 1/3로 나눠 위치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이론적 현상들을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특성들을 종합해 실제 치아와 유사한 전치부 치료결과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 가능한 부위별 레진을 소개하고 실험 영상 및 임상 사진 등을 공유하여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번째 연자인 한호철 원장(올바로치과의원)은 ‘하악 전치부 치은퇴축의 치근 위치에 따른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 원장은 장기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치근피개술 시 평면적 접근이 아닌, 치근의 위치를 3차원적으로 파악하는 치료 전략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악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가 김민겸 후보의 당선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낙선한 세 후보가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선관위)에 즉각적인 조사와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권긍록·박영섭·김홍석 前 후보는 지난 3월 17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부산치대동창회 회원 명의를 무단 사용한 지지 메시지 발송 △선관위를 거치지 않은 자동 동보통신(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한 카카오톡 메시지 대량 발송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해당 행위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세 후보 측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부산치대동창회 회원의 동의 없이 지지 요청 메시지를 임의로 작성·발송한 것이 확인됐고, 선관위 역시 위반으로 판단해 징계를 공고했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한 선거운동 역시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음에도, 반복적으로 집중해서 메시지를 발송했다는 증거와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며 “이 같은 선거운동은 선거관리규정 위반을 넘어 선관위 업무방해, 타 후보 선거운동 방해,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개인정보법 위반 등 형사상 범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선관위)가 지난 3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제기된 선거 이후 징계 공고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석천 위원장은 “고발이 접수되면 선관위 규정에 따라 심의하고 결정을 내린다”며 “온라인 회의를 중심으로 한 건 처리에 짧으면 12시간, 길게는 하루 정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를 앞둔 사나흘 사이에 10여건이 집중 접수됐고, 논란이 된 징계 공고 건은 선거 전날인 9일 오전 11시에 접수돼, 접수 확정-후보 소명-심의-징계 의결까지 최종 마무리된 시점이 투표 종료 이후인 오후 7시 23분이였다”고 밝혔다. 또한 “접수된 순서대로 심의하는 게 원칙이지만, 해당 건은 사안이 엄중하다는 판단에 위원들의 동의로 심의 순서를 앞당기기까지 했다”며 “심의 절차에 대해 잘 모르는 회원이나 후보들이 오해하고 있지만, 선관위 심의 절차상 아무 문제도 없었다. 선관위로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유석천 위원장은 “치협 선관위는 11개 치대동창회의 추천으로 2년 전에 구성돼 그간 워크숍 등을 통해 관련 판례를 학습하는 등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KBP) 5기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연구책임자 김선영 교수)’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4기 사업에 이은 연속 성과로, 서울대치과병원은 향후 5년 동안 총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구강 특성화 질환을 중심으로 한 국가 단위 인체자원·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 구강질환 증가, 구강-전신질환 연관성 확대에 따라 구강 인체자원의 전략적 관리와 표준화된 데이터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4기 사업을 통해 구축한 수집·관리 인프라를 바탕으로 5기 사업에서는 이를 한층 고도화해 질환 특성 기반 패널 자원 확장과 기관 간 데이터 표준화, CDM 기반 연계 강화, AI·디지털 기반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임상·영상·미생물·오믹스·행동정보를 아우르는 다중 데이터 통합 구조를 구축하고, 구강질환 특성에 최적화된 표준화 모델을 정립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치과병원은 국가 바이오데이터 정책(KBN-CDM 및 공통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단 선거 최종 투표율이 63.97%로 집계됐다. 치협은 3월 10일(오늘) 오후 6시 투표 마감결과 유효 선거인 1만8,012명 가운데 SMS 문자투표 1만1,500명, 온라인 이메일 투표 22명 등 총 1만1,522명(63.97%)이 투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치협 회장단 선거의 총 선거인 수는 1만8,048명이었으나, 이 가운데 전화번호 부재 등으로 투표가 불가능한 미등록 선거인 36명을 제외한 1만8,012명이 최종 유효 선거인으로 확정됐다. 한편, 올해와 마찬가지로 4명의 회장 후보가 경합했던 지난 2023년 치협 제33대 회장단 선거 1차 투표율은 69.88%(1만705명)였다. 이번 선거는 보수교육 간접비 부과 등의 영향으로 총 선거인 수가 3년 전 1만5,324명보다 2,688명이 증가했으나, 투표율은 제33대 회장단 선거 대비 5.91% 하락했다.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의 개표는 오늘 오후 8시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개표는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 투표율이 점심 시간을 기점으로 소폭 상승했다. 치협에 따르면 3월 10일(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총 선거인 1만 8,048명 중 SMS 문자투표자는 1만484명(58.30%), 온라인 이메일 투표는 18명(총 선거인 29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3시간 이전인 정오 기준 SMS 문자투표율은 45.42%(8,167명), 온라인 이메일 투표 참여자는 10명이었다. 투표 마감은 오후 6시, 개표는 오후 8시이며 온라인 생중계로 개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가 3월 10일(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 중이다. 치협 홍보국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SMS 문자 투표율은 40.6%, 인터넷 이메일 투표율은 31.03%로 집계됐다. 치협 회장단 선거인명부에 등록된 회원은 1만8,048명이다. 투표는 휴대폰을 이용한 SMS 문자투표 방식이 기본이며, SMS 문자투표 방식이 불가능한 회원은 사전에 신청한 이메일로 발송된 투표 링크에 접속해 참여 가능하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선관위)가 기호 2번 권긍록 후보, 기호 3번 박영섭 후보, 기호 4번 김홍석 후보 캠프가 공동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에 대해 “아쉽고 유감이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치협 선관위는 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기호 2·3·4 후보 측은 기호 1번 김민겸 후보 측이 카카오채널을 통해 발송한 다수의 선거 메시지와 관련해 특정 단체의 명부나 개인정보가 선거운동에 활용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선관위의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며 “하지만 명확한 근거가 없는 기호 2·3·4 후보자들의 주장은 아쉽고 유감”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어 “모든 후보자의 온라인 활동에 대해 선관위가 광범위한 조사권한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규정 위반 신고 등도 접수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메시지 발송 경위나 개인정보 취득 경위 등을 조사하는 것은 현실적·제도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권자 전체로 선거운동 주체가 확대되는 선거관리규정 개정 방향에 따라 불필요한 규제를 줄이는 방향으로 선거를 관리해 왔다”며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등 내용상 문제가 아닌 이상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주말 동안 부산 지역과 원광치대 학술대회를 연이어 방문하며 지방 유권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월 10일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민겸 후보는 지난 7일 부산을 방문해 부산치대동창회 음종혁 회장, 정동근·박성환 부회장 등 오피니언 리더들과 간담회를 갖고, 동창회 발전방향 및 지역 개원가 민심을 청취했다. 김민겸 후보는 이튿날인 8일, ‘2026 원광치대 종합학술대회’ 현장을 찾아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원광치대동창회 양춘호 회장, 장동호·문철 前 회장 등 호남·중부권 회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치과계 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넓혔다. 김 후보는 “전국 각지에서 보내준 동문들과 회원들의 따뜻한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새겨 믿음에 보답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민겸 후보는 3월 10일 선거를 하루 앞두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권리 행사도 당부했다. 기호 1번 김민겸 후보는 “이번 선거는 결선 없이 단 한 번의 투표로 차기 협회장이 결정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올해부터 확대 운영되는 ‘구강보건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치협은 지난 2월 24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확대 관련 준비위원회 구성’ 등 11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6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되는 ‘2026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과 부대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했다. 올해 행사는 국가기념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치과계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된다. 행사는 ‘통합돌봄시대의 구강돌봄체계 구축’을 부제로 △구강보건의날 기념 정책포럼 △치과 기자재 전시·체험존 운영 △보수교육 학술강연 △방문 구강관리 실습·체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이사회에서는 △비대면진료 표준지침 제정 소위원회 구성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 운영규정 개정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 심사위원 변경건 △복지부장관 표창 추천 대상자 선정 등을 의결했다. 반면, 지난 이사회에서 추후 논의하기로 했던 △인수위원회 규정 제정의 건은 시기적으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김민겸 플러스캠프가 치협의 재정 투명성을 회복하고 회무 정상화를 위한 인적·물적 쇄신안을 발표했다. 김민겸 캠프는 지난 3월 4일, “당선될 경우 박태근 회장이 인상했던 협회장 급여를 인상 이전 수준으로 원상 복귀시키고, 총회 의결에도 불구하고 아직 집행되지 않은 ‘통치 잉여금’의 즉각 반환을 추진하겠다”고 공표했다. 김민겸 후보는 “박태근 회장은 2023년 총회에서 자신의 급여를 8,200만 원가량 인상하는 이른바 ‘셀프 인상’으로 큰 논란을 빚었다”며 “당선되면 인상된 급여 전액을 삭감해 이전 수준으로 돌리겠다”고 말혔다. 김 후보는 “회비는 오직 회원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라며, “명확한 근거 없이 임원에게 지원된 법무비용을 철저히 조사해 환수하고, 이를 불법 덤핑치과 척결 등 회원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박태근 집행부의 통치 잉여금 환급 절차도 지지부진하다고 비판했다. 김민겸 후보는 “지난 총회에서 통치 잉여금 환급이 최종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박태근 집행부는 실무적 이유를 핑계로 사실상 방치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최용진·이하 전남지부) 신임 회장에 이계형 부회장(사진 가운데)이 선출됐다. 전남지부는 회장단 선거를 통해 제35대 회장단으로 이계형 회장후보와 강재석·류황석 부회장후보의 당선을 확정했다고 지난 2월 27일 밝혔다. 신임 회장단에 대한 당선증은 3월 7일 열린 전남지부 제32차 대의원총회에서 전달됐다. 전남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진형국)는 지난 2월 24일 회장단 입후보자 정견발표회를 개최했으며, 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는 이계형 회장후보-강재석·류황석 부회장후보가 단독 입후보했으며, 투표는 찬반 방식으로 실시됐다. 제35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계형 당선인(전남치대 졸)은 여수분회 회장, 치협 보수교육특위 및 예결산분과위 위원을 거쳐 현재 전남지부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치과교정학회, 턱관절학회, 양악수술학회에서 임원을 역임했으며, 국내외 다수 학회에서 연자로 활동하는 등 임상가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이계형 당선인은 “지부 회장의 최우선 책무는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치과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불법 과대광고, 사무장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노원구치과의사회(회장 송주현·이하 노원구회)가 제39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 조위금 모금 및 지급규정’을 만장일치로 제정했다. 노원구회의 조위금 모금 및 지급규정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조위금 규정을 참고해 구회 실정에 맞게 조율했다. 지급대상은 5년 이상 활동을 계속한 회원이며, 폐업 또는 휴직 중인 경우라도 회원 활동을 계속하면 대상에 포함된다. 회원경력이 5년 이하일 경우라도 불의의 사고 또는 악성질환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조위금이 지급된다. 지급금액은 본인상의 경우 450만원(회원당 3만원 모금), 회원 부모 및 배우자상은 150만원(회원당 1만원 모금) 등이다. 단, 만 50세 이상 치과의사가 신규입회할 경우 만 60세까지는 지급액의 50%, 61세 이상은 지급액의 30%를 전달한다. 이 외에 노원구회는 서울지부 총회 상정안건으로 ‘수진자 자격 조회란 장애여부 중 뇌병변, 지적장애, 정신지체, 자폐장애에 공단 조회 가능 촉구의 건’을 상정키로 했다. 지난 2월 23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노원구회 사상 첫 여성 회장직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송주현 회장은 “임기 동안 열정적으로 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