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제75차 대의원총회가 진행된 오늘(3월 28일), 향후 3년간 서울지부 대의원총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에서 신임 의장에 한정우 대의원, 부의장에 한재범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지부 의장단 선거는 의장과 부의장 2명에 대한 배수공천을 거쳐 대의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의장과 부의장은 다수 득표자 순이며, 득표수가 동일한 경우 연장자 순으로 결정하게 된다. 이날 의장단 선거를 위해 최고령 대의원인 안성모 대의원이 임시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공천위원회는 한재범, 최인호, 한정우, 정해산 대의원(가나다 순) 4명을 공천했다. 단, 정해산 대의원은 일신상의 이유로 후보를 사퇴했다.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의 참관 하에 진행된 의장단 선거결과 기호3번 한정우 73표, 기호1번 한재범 50표, 기호2번 최인호 39표를 각각 득표했다. 이에 다수표 순으로 한정우 대의원이 의장에, 한재범 대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당선된 한정우 신임 의장은 “대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회원들의 민의가 서울지부 및 치협 집행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청남도치과의사회(회장 이창주·이하 충남지부)가 지난 3월 25일 열린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연구원 부지 선정을 공모 방식이 아닌 지역 공약인 천안 설립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충남지부 이창주 회장이 낭독한 결의문에는 “정부는 전·현직 대통령이 220만 충남도민과 의료계에 공표했던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공약을 정면으로 부정하려고 하고 있다”며 “명분 없는 전국 ‘공모’ 방식은 정책의 일관성을 파괴하는 행정 편의주의고, 불필요한 지역 갈등을 조장해 국가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자충수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충남 천안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및 치과병원을 필두로 한 우수한 인적 자원과 해외 우수 연구기관(GRDC)이 집적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것. 특히 천안 불당동 R&D 집적지구 내에는 이미 부지가 확보돼 있어 즉시 착공이 가능하다는 게 충남지부 측의 설명이다. 충남지부 측은 “우리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치의학 클러스터’를 조성해 연구-임상-산업화가 선순환하는 대한민국 치의학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것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청남도치과의사회(회장 이창주·이하 충남지부)가 지난 3월 25일 라마마앙코르바이윈덤천안에서 제75차 정기 대의원총회(의장 박현수)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무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등이 별다른 이견없이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또한 원안 승인을 받았다. 특히 일반의안 심의에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단 선출 방식 변경(간선제 회귀)을 위한 정관개정의 건’이 다뤄졌다. 충남지부 집행부가 발의한 정관개정안은 치협 회장단 선거가 회원 직선제로 바뀐 이후 선거 결과에 대한 당선무효 또는 선거무효 소송이 계속된 것과 이로 인한 치협의 막대한 법무비용 지출, 선거관리의 한계성과 과열 양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선거제도 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제안 설명에 나선 이창주 회장은 “직선제 도입 이후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소송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협회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회무의 연속성이 저해되고 있다”며 “더욱이 반복되는 법정 공방으로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가 고액의 변호사 비용 및 소송 비용으로 낭비되고 있고, 전 회원 대상 직선제는 선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의 교육 프로그램 ‘OSSTEM TV 수요세미나(이하 수요세미나)’가 올해 두 번째 강의를 시작한다. 이번 수요세미나는 론칭 19주년을 맞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와 손을 잡고 치과의사에게 보다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KAOMI가 제안하는 임플란트 성공 공식, All about Implant!’를 대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수요세미나는 KAOMI 연자들이 직접 참가해 방송을 이끈다. 이번에 연자로 나서는 KAOMI 회원은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 치주과) △강대영 교수(단국치대 치주과) △박상훈 원장(연세통합치과) △김복주 교수(동아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윤정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구성영 원장(삼성바른치과) △이강희 원장(연세검단치과) △홍명식 교수(단국대죽전치과병원 치과보철과) △유수연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강인호 원장(서울미소그린치과) △신유림 원장(티유치과) 등이다. 첫 강연은 4월 1일 송영우 교수가 ‘임플란트 수술 후 치유를 돕는 절개와 봉합의 이해’를 주제로 포문을 열고, 이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광호·이하 대전지부)가 지난 3월 20일 원광대학교대전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제33차 정기대의원총회(의장 박재구)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월 대전지부 제14대 회장단 후보로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된 김미중 회장 당선인과 백승천 부회장 당선인에 대한 당선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김미중 회장 당선인은 “대전지부를 비롯한 전국 치과계가 불법 의료광고, 초저수가 덤핑치과의 난립으로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더해 치과정책 개발에 힘써야 하는 지금,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의 공백으로 더욱 어려움이 크다”며 “새집행부는 이 같은 치과계의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바로서야한다는 다짐을 가지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 회장 당선인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치과의사회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법에 맞춰 치과계의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먼저 2025년도 일반회무보고 및 결산보고 등이 감사보고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어 장석순 임시의장의 사회로 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 법안이 오는 3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와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 등 서울 지역 3개 의료인단체가 오늘(3월 26일) 공동성명을 내고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관련 법안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에게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기관 범죄에 한해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부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행정조사는 물론, 수사를 직접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제도 도입으로 의료계는 이중, 삼중의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건보공단에 대한 과도한 권한 부여, 통제받지 않는 권한으로 인한 또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3개 의료인단체는 성명에서 “건강보험공단은 이미 요양급여 계약 당사자로서의 우월적 지위, 강제지정제, 현지조사 및 행정조사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관에 사법경찰권까지 부여하는 것은 권한의 과도한 집중을 초래하고, 의료기관과 의료인에 대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가 초록우산재단과 함께 공동으로 제2회 ‘튼튼이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튼튼이 마라톤대회는 오는 4월 5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0㎞, 5㎞, 어린이3㎞(보호자 1인 동반 필수)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회 대회에 이어 2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더욱 많은 참가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보협 박용덕 회장은 “지난 2024년 1회 대회에 이어 바로 이듬해 2회 대회를 기획했지만, 당시 대선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시기에 무리하게 대회를 치르기보다 사회적으로 안정기에 들었을 때 대회를 이어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올해 다시 2회 대회를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구보협은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국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면서 실질적인 활동으로, 표어, 포스터, 사진, UCC동영상 등 전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강보건작품공모전이 60여년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수 많은 작품들이 교과서와 공공단체에 사용됐고, 국민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구강건강 교육매체로 쓰이고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오라틱스(대표 윤은섭)가 국내 최초 잇몸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Weissella cibaria CMU(OraCMU)’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SCIE급 국제 학술지 Journal of Medicinal Food에 공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오라틱스는 독자개발한 구강유산균이 식약처로부터 ‘잇몸 건강(Gum Health)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정번호:제2026-2호)’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구강유산균은 식약처로부터 구강 내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한 일반식품(캔디류 등)인 반면, 오라틱스의 OraCMU는 지난 수년간 독자적인 인체적용시험과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식약처로부터 국내 1호로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SCIE 학술지 게재는 OraCMU가 획득한 식약처 개별인정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는 것. 오라틱스 측에 따르면, 연구에서는 치은염 또는 경증 치주염 증상이 있는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8주간 매일 OraCM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치의학교육원(원장 김준영·이하 연세치의학교육원)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후원하는 ‘2026년 연세임상학술대회’가 오는 3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다. ‘꼭꼭 씹어먹기’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연세치대 교수진을 비롯해 각 분야별 유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최신 지견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전망이다. 연세치의학교육원 측은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임상가들의 진료 역량을 한단계 도약 시키기 위해 최신 근거 기반 지견과 실제 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급변하는 치과의료 환경 속에서 임상적 판단력과 술기 완성도를 동시에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연세치의학이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학문적 전통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잇는 임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학술대회는 총 3개 강연장에서 다양한 학술 강연이 동시에 진행돼 참가자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프로그램을 취사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그랜드볼룸에서는 학술대회 대주제에 맞춘 강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먼저 박정원 교수(연세치대)가 ‘Post-op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강연이 광주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광주광역시 오스템연수센터에서 디지털 마스터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경철 교수(연세치대 보철과)가 디렉터를 맡아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심도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오 교수는 ‘디지털 방식 기반의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물 제작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대주제로 각 회차마다 세분화된 강연을 진행한다. 먼저 4월 18일(1회차)에는 △디지털이 바꾸는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치료 핵심 개념 △임시 총의치를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 디자인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를 활용한 임플란트 식립 △무치악궁 임플란트 보철 치료 옵션: 증례를 통해 배우는 선택과 적용 등을 다룬다. 이어 4월 19일(2회차)에는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 치료에 대한 고찰 △Multiunit Abutment를 이용한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임시 고정성 보철물 디자인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OSSTEM 라이브쇼가 3월 23일과 26일 올해 단 한 번만 진행하는 ‘DDS(Dental Delivery Service) 특집’을 진행한다. 또한 3월 24일과 27일에는 밀링머신 ‘DG SHAPE DWX-53D’ 론칭 기념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1분기 종료 시점에 맞춰 가격은 낮추고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와 제품을 준비해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23일과 26일에는 누적 주문금액 800억 돌파(2015년 5월부터 2025년 12월, 오스템몰 기준) 기념 ‘DDS 특집전’을 진행한다. DDS는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정기배송 서비스로, 치과 소모품 및 의약품을 구입하면 지정 날짜에 맞춰 배송받을 수 있고, 최대 1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지연, 파손 없이 전국 무료 배송되며, 급하게 필요할 경우 긴급배송 신청을 통해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제품 가격이 올라도 최초 구입 당시 가격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이후 제품 가격이 낮아지면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오스템의 임플란트 및 재료 패키지 결제도 모두 가능하며 결제 후에도 품목부터 날짜까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미국 중심으로 전개돼 온 글로벌 치과 혁신 플랫폼이 이제 아시아로 확장된다. ‘ADA Forsyth Dentech-Asia 2026 @Seoul’(이하 Dentech-Asia 2026 @Seoul)이 오는 2026년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덴탈빈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대치의학대학원과 미국치과의사협회 ‘ADA Forsyth Institute(AFI)’가 공동 주최하고, 여기에 북경대와 홍콩대가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각 기관은 기금 조성, 참가자 모집, 프로그램 구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보스턴을 중심으로 5년 연속 개최돼 온 ADA Forsyth dentech™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 업계는 이를 글로벌 치과 혁신의 중심축이 아시아로 이동하는 상징적 전환으로 평가하고 있다. Forsyth Institute는 1914년 설립된 미국 최대 규모의 치의학 전문 연구소로,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비를 최고 수준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2023년 미국치과의사협회(ADA)와 합병해 ADA Forsyth Institute(AFI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비절라인코리아(이하 인비절라인)가 지난 3월 15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 플랜티컨벤션에서 ‘Invisalign Professional Program for Staff-Intermediate Training’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치과위생사 등 약 3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Invisalign Professional Program for Staff’는 인비절라인 치료를 환자에게 제공하는 치과위생사와 치과 진료·상담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인비절라인 전문가로서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비절라인 치료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학습하고 환자 상담 및 진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본 프로그램은 총 6개월 과정으로 Fundamental, Intermediate, Advanced까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이날 진행된 Intermediate 단계에서는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5~6월에는 Ad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치료에서 치료 기간 단축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Immediate & Early Loading의 적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초기 안정성 확보, 골질에 따른 예측성, 그리고 식립 후 약 3주 전후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안정성 저하(Stability Dip)는 여전히 임상가들이 조기 로딩에 망설이게 하는 요소가 된다.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Accelerated Loading Concept’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안하고 있다. “안정성의 공백을 메우다” Accelerated Loading Concept은 단순히 로딩 시점을 앞당기는 것이 아니라, 초기 기계적 안정성을 높이고, 빠른 생물학적 안정성 확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구현한다. 임플란트 안정성은 식립 직후의 기계적 안정성(Mechanical Stability)과 골유착 과정의 생물학적 안정성(Biological Stability)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식립 직후에는 기계적 안정성이 높으나 시간이 지나며 감소하고, 반대로 생물학적 안정성은 골유착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이양진·이하 디지털치의학회)가 지난 3월 8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Digital precision and reality-what works and what doesn't’를 대주제로,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에서는 진료실 내 다양한 임상 술식은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원 경영 효율화 방안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이 디지털 치과경영의 핵심으로 전자차트(EMR)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강 원장은 EMR을 활용한 경영지표분석과 업무표준화, 환자관리 및 보험업무 등 치과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성과 환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이재윤 원장(신세계치과)이 AI 활용을 중심으로 치과진료와 병원운영의 변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임상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그리고 3D Printing의 임상 활용을 주제로 국내외 연자의 강의가 이어졌다. 한종목 원장(명학하나치과)이 디지털 장비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