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을 입증 받은 지각과민처지제 ‘슈퍼씰’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됐다. 간단한 사용법과 독성이 없어 인기를 받아온 슈퍼씰을 새롭게 수입하게 된 서울덴탈은 기존 국내공급가보다 더 경제적인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슈퍼씰은 5초 동안 도포하고 3초간 건조하면 지각과민에 대한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어 인기를 받아오던 제품이다. 슈퍼씰은 칼슘 하이드록시 아파타이트에 작용해 덴틴과 에나멜 시멘트틈에 고운 입자를 형성해 덴틴얼 튜브를 막아주고 결합력이 강해 효과가 오래간다. 서울덴탈 측은 “안정성과 편의성을 인정받은 지각과민처치제인 슈퍼씰을 공급하게 된 만큼 경제적인 가격에 개원가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 02-591-9370~1김희수 기자 G@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극단서울(대표 이정희)가 함께 지난 7일 꿈의숲아트센터에서 장애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연 나눔을 진행했다. 스마일재단은 장애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 80여명을 초대해 뮤지컬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함께 관람했다. 이날 초청된 장애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치)의 다양한 소식을 회원과 대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홍보위원회(위원장 김세진·이하 홍보위)가 초도회의를 갖고 변화를 모색했다. 지난 11일 열린 초도회의에서는 그간 진행되고 있던 홍보방안을 점검하고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권태호 회장은 “그간 홍보위원회가 서치의 회무를 알리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치과의사의 파이를 늘릴 수 있는 건설적인 홍보방법을 고민할 때”라고 당부했다.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아이템이 필요한 만큼 홍보위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로 했다.교통방송을 시작으로 현재 CBS에서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공익방송에 대한 의견도 개진됐다. 위원들은 공익방송 원고 공모를 통해 일선 개원의의 관심을 높이는 방법부터 홍보대사를 임명해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까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일반 대중들의 관심이 라디오에서 종편이나 케이블로 이동해가는 만큼 홍보의 창구의 변화도 모색해보기로 했다. 이계원 홍보담당 부회장은 “회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 발굴에도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치과에서 사용하는 앵글이나 핸드피스는 모터를 사용하다 보니 고장을 줄이고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적절한 오일 사용이 중요하다. KD덴탈(대표 엄태준)이 앵글이나 핸드피스에 사용할 수 있는 오일 스프레이 ‘Clean Care’를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일의 거품과 끈적임은 이물질이 잘 달라붙어 앵글과 핸드피스 제품 내에서 문제를 일으켜 수명을 단축시킬 우려가 높았던 것이 사실. 세진정밀이 제조해 KD덴탈이 이번에 출시한 ‘Clean Care’는 기존 핸드피스용 오일이 갖고 있던 단점인 거품발생과 끈적임을 최소화 했다. 끈적임이 적고 휘발성이 높은 Clean Care는 잔여오일이 적게 남아 이물질이 제품 내에 유입될 가능성을 낮춰준다. 또한 Clean Care는 사용이 편리한 스프레이 타입이며 520㎖ 대용량으로 출시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KD덴탈은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경제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개당 2,500원에 판매하고 있는 Clean Care를 2개 구입 시 3,500원에 만날 수 있다.엄태준 대표는 “앞으로도 개원가에 필요한 제품을 경제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문의 :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반용석·이하 경북지부)가 지역 의약인단체와 함께 캄보디아로 의료봉사를 떠났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봉사로, 경상북도의 후원을 받아 지난달 22일부터 4일간 펼쳐졌다. ‘함께 여는 행복한 세상,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프놈펜에 위치한 왕립군의과학연구소에서 현지에게 따뜻한 인술을 배풀었다. 경북지부는 안영두 부회장을 필두로 염도섭 총무이사, 황화섭 前 문경시치과의사회장이 봉사단에 참여해 300여명의 환자에서 발치를 비롯한 치주와 보존치료를 펼쳤다. 또 지속적인 구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구강교육을 진행하고 치약·칫솔 등 구강용품 1,000여점을 배포했다. 경북지부 안영두 부회장은 “의약인이 함께 봉사를 떠나니 종합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중국과 인도의 치과의사가 한국을 방문해 최신 치의학을 전수받았다. 세계초음파악안면수술학회(WAUPS)에서 젊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선진의료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1주일간 대구가톨릭대병원을 방문해 임플란트 시술 등을 배웠다. 이번 연수에는 중국 상해에서 개원중인 Dai-Ying과 인도 Sahaj dental academy에서 근무중인 Sandeep Singh가 방문해 손동석 교수로부터 다양한 임플란트 시술법뿐만 아니라 양악 및 턱성형, 잇몸재건 등을 전수 받았다. 손동석 교수는 “배움에 대한 강한 의지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치의학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베를린 브라이트샤이트 광장에 가면 독일을 통일한 Wilhelm 1세를 기념하기 위해 1890년대에 건축된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Kaiser Wilhelm Memorial Church)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은 간데 없고 제2차 세계대전 중 폭격으로 처참하게 파괴되어 일부만이 남아 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지금 교회의 모습이 치아가 파절된 것과 비슷하다 하여 ‘Broken tooth’라는 또 다른 이름이 있다는 것이다.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교회의 모습을 왜 하필 ‘치아’에 비유했을까? 아마도 한 번 파괴된 치아는 아무리 훌륭한 치료를 받더라도 자연치만큼은 못하다는 그런 깊은 뜻이 담겨져 있어 ‘Broken tooth’라는 애칭이 만들어진 것 같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도 치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졌고, 치의학의 발전이 이루어졌고, 치과의사 출신 영웅이 탄생하였다.워털루(Waterloo) 전투는 나폴레옹의 꿈을 물거품 시켰지만 ‘Waterloo Teeth’라는 신종어를 탄생시켰다. 19세기 무렵에는 틀니 제작에 하마 또는 코끼리 상아를 깍아서 만든 인공치가 사용되었지만 이러한 치아들은 자연치보다 심미적이지 못했고 또
위 임상원고는 인터넷 치과신문 E-BOOK에서 보다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가 치과계를 찾아온다. 풍성한 학술 향연이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다. 이영규 회장은 “학술대회를 개최하기에 좋은 시기와 좀 더 많은 회원이 참석하기 편리한 접근성, 넓은 장소 등을 신중하게 고려했다”며 “양일간 치과의사가 알아야 할 팁을 제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치주과학회는 만7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를 포함해 완전의치와 부분의치가 급여화되면서 고령자에 대한 치료 수요가 급증하는 치과계 환경을 반영, ‘Reactive and proactive approach for the aged’를 종합학술대회 주제로 선정했다.학술대회는 4가지 주제의 심포지엄과 Inter national Session, 그리고 치과위생사를 위한 시간이 별도로 준비돼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첫날인 10월 25일에는 이진·박주철 교수가 ‘Stem Cell을 이용한 치주조직 재생’이란 주제의 심포지엄Ⅰ을 준비하고 있다. 심포지엄Ⅱ는 ‘고령환자의 최적치료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김백일·박종춘·조선욱 교수가 나서 프로토콜을 제시할 예정이다.둘째날인 26일 오
최근 심평원이 발표한 월간 진료동향 분석 자료를 보면 4월 한 달간 치과병·의원 총 진료비는 전월 대비 94억원이 증가하였고 전년 동월 대비 500억원이 증가하였다. 치과의원은 전월 대비 4.2%, 전년 대비 34.7%가 증가하였고, 치과병원은 전월 대비 20.5%, 전년 대비 39.9%가 증가하였다. 이처럼 치과의 보험증가율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개원의들이 보험청구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한편으로 동감하면서도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다. 하나는 국세청에서 보험수입과 비보험수입의 평균비율을 산정하고 보험비율이 갑자기 높아지면 비보험도 덩달아 올라간 걸로 추산하여 세금폭탄을 맞게 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로 주변 치과는 청구액이 그대로인데 나만 갑자기 늘어나면 심평원의 간섭과 실사로까지 이어지는 게 부담스럽다는 것이었다. 개원의들의 이러한 우려의 목소리는 과거에 실제 일어났던 일들이고 보험청구의 발목을 잡는 부분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대에도 ‘보험왕’은 있었다. 이들의 한결같은 주장은 다음과 같다. 회계를 투명하게 하고, 세무조사가 나오더라도 먼지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복지부 실사를 기다리며 조사
지난 3월 스트라우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스트라우만과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 시장 공략에 나선다.지난 5일 대구시청에서는 메가젠 박광범 사장을 비롯해, 스트라우만 마르코 가돌라 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신사옥 건립에 대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메가젠은 첨단 제조공장을 성서 5차 산업단지에 신축하고 제조공정의 90% 이상을 자동화한 최첨단 임플란트 자동화 라인으로 구축하는 한편, 경북 경산에 위치한 생산시설과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 박광범 대표는 “신규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향상된 품질과 생산성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출물량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며 “2018년 코스닥 상장, 2024년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해 아태지역 글로벌 임플란트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메가젠은 이번 투자를 통해 오는 2018년까지 연구인력을 포함한 사원을 380명으로 증원 하고, 생산규모도 현재보다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정부와 인천시의 송도 영리병원 설립 움직임이 가시화되자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호·이하 인천지부)를 비롯한 지역 의약인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지부와 인천시의사회(회장 윤형선)·한의사회(회장 임치수)·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지난 8일 인천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송도 영리병원 설립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인천시민에게 필요한 것은 의료비 상승과 의료 양극화를 가져올 영리병원 설립이 아닌 민간의료를 보완할 공공의료의 확충이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낼 보건의료정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송도에 들어설 영리병원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번져 전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할 것”이라며 “전문가와 관련 단체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송도 국제병원 설립을 합리적으로 추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현재 인천시는 영리병원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사실상 찬성쪽에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지방선거 기간 동안 영리병원을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도 이에 따라 관련 업무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천시와 한진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한진의료복합단지 건립 양해각서
강연을 진행하는 연자들은 대부분 고정된 단상 위에서 자료를 보면서 강연을 진행한다. 하지만 최상윤 원장은 강연장 곳곳을 누비며 강연을 진행한다. 핀마이크나 헤드마이크를 쓰고 참가자들을 만난다. 연단은 물론 참가자들이 앉은 좌석 사이를 다니는 최 원장의 강연 스타일은 미국에서 공부를 하던 시절 만난 두 명의 멘토 덕분이다.최상윤 원장이 강연의 멘토로 삼는 두 연자는 사실 최 원장을 모른다. 최 원장이 강연을 들으면서 그들의 강연 스타일에 매료됐을뿐 별도로 만나 가르침을 받거나 친분을 나눈 적은 없다. 하지만 최 원장은 그들을 멘토로 소개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참가자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지루할 틈 하나 없는 그들의 강연 스타일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참가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강연, 그런 강연이 좋은 강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최 원장은 회상했다.좋은 강연은 참가자와 원활한 소통이라고 생각하는 최 원장은 강연의 주제를 선정할 때도 장고를 거듭한다. 참가자가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소통의 첫 번째 과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최 원장은 강연속에 다양한 유머코드를 포함한다. 강연도 중요하지만 청중과의 교감이 가장 중요하다
매년 개최하고 있는 ‘임상ABC’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상윤·이하 접착치의학회)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강연을 준비했다. 오는 30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심미 수복과 보철 Trend 2014’를 주제로 국내와 해외의 최신 지견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박정원 교수(연세치대)의 ‘Complication 없는 구치부 직접수복’을 시작으로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온 해외연자가 강연하는 ‘심미적인 Full 지르코니아 수복’으로 이어진다. 세미나의 대미는 최상윤 회장이 직접 장식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Resin Inlay 쉽게 잘하기’를 주제로 개원가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짚어준다. 최상윤 회장은 “어렵고 복잡한 강연이 아닌 접착치의학의 정수만을 담은 강연”이라며 “개원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임상능력 향상을 위해 충분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지고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접착치의학회는 지방에 개원하고 있는 치과의사를 위해 오는 31일에는 전남대치과병원에서 동일한 강연을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 02
최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온라인을 통해 최신 임상강연을 들을 수 있는 플라이덴(www.flyden.co.kr)이 문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플라이덴 박정환 이사는 “개원가에서 원하는 바를 정확히 분석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연과 컨텐츠 개발에 집중하겠다”며 또 “향후 국내의 좋은 강의가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현재 플라이덴에서 만날 수 있는 강연은 근관치료 실패의 원인과 해결(최성백 원장), 손익분기점을 이용한 의사결정(이수옥 원장), 보험진료로 풀어보는 치과경영(최희수 원장), 치주 치료 이해하기(이학철 원장) 등 인기연자의 강연이 다수 준비돼있다. ◇문의 : 02-2634-2879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