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자동차보험 심사를 위탁받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의뢰받은 심사건수는 총 478만2,000건, 청구된 진료비는 5,492억3,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치과병·의원은 전체의 2.6% 수준에 그쳤다.심평원은 “초기 3개월간 발생한 청구반송 급증과 진료비 지급 지연사태가 상당수 회복됐고 심사 조정에 대한 민원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심평원이 여전히 자보환자의 특성을 배제한 채 건보기준에 따라 심사하고 있고 무분별한 삭감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제기가 계속되고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삭감에 대한 공포로 교통사고 환자를 기피하는 현상까지 생기는 등 역기능도 부각되고 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해 자보 진료비 심사위탁에 따른 수수료로 총 79억5,900만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조영단 전공의(서울대치과병원)가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에 치과의사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관심을 모왔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독일 남부의 린다우에서는 제64회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가 개최됐다. 올해는 생리의학분야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지난해 노벨상 역대 수상자 37명과 80개국에서 선발된 600여 명의 젊은 과학자가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조영단 전공의를 비롯해 이남규(포스텍)·전소희(가톨릭대학교) 3인이 초청받았다.특히 조영단 전공의는 치과의사로서는 최초로 한국대표로 선발됐으며, 600여명의 젊은 과학자 중 유일한 치과의사 참가자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영단 전공의는 “노벨상 수준의 연구성과를 내기위해서는 기초연구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특히 과학자와 임상의사들의 협동연구에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며 “기초연구와 임상분야를 연결하는 중개연구를 통해 해결되지 못하는 질병극복에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의료인에게 3년마다 의료기관 운영실태 등에 대한 신고의무를 부과하는 의료법 제25조 제1항에 대해 합헌 결정이 나왔다. 의사 A씨는 2012년 7월 의료인에게 실태와 취업상황 등에 대한 신고의무를 부과하고, 위반 시 면허를 정지할 수 있도록 규정한 의료법 제25조 제1항 및 제66조 제4항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그러나 헌재는 우선 이 사건의 면허정지조항은 법률조항 자체에 의해 면허정지의 불이익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정지처분이라는 구체적인 집행행위를 통해 비로소 발생하므로, 기본권 침해의 직접성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시했다. 헌재는 “의료 인력 관리를 위해 필요한 정보에 한해 신고하도록 하고, 신고주기도 3년으로 정해 의료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기존의 ‘의료기관’ 중심의 신고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전체 의료인에 대한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하므로,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인은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와 종사하는 업무의 성격과 특성이 전혀 달라 본질적으로 동일한 집단으로 보기 어려우므로, 이 사건 신고조항이 이들 전문직과 달리 의료인에게 추가적인 신고의무를 부과했다고 해 차별취
지난 29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후보자의 공통된 공약 중 하나가 차기 치협 회장 선거의 직선제였다. 변화를 요구하는 수많은 회원들의 열망이 후보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고 시대적 사명이라 여겼다. 그러나 선거가 끝난 지 불과 석 달, 신임 회장의 취임사가 아직 귓가에 맴도는 시점에, 당선증에 잉크도 채 마르기 전에 일부에서는 벌써 직선제 불가론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선거인단 제도가 투표율이 높았으니 성공했고, 이를 보완하여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현재 일어나지도 않은 직선제의 폐해에 대하여 다른 단체의 예를 들어가며 소상하게 설명하며 인지도가 낮고 회무경험이 아주 없는 후보가 난립할 것이며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직선제를 반대하는 이의 공통적인 대답이 아직은 우리에게 시기상조라는 것이다. 아직 때가 덜 되었고, 이르다는 뜻인데 개인적으로 시기상조론(時機尙早論)은 뚜렷한 이유나 근거가 없을 때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단어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후보자들이 공통적으로 공약을 내걸 정도라면 시기상조가 아니라, 이미 시기를 지나쳐 버렸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직선제를 시행하면 돈이 많이
3년이라는 시간, 신생 업체가 전문 분야에서 자리를 잡기에는 짧을 수 있는 기간이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가는 길은 더욱 어려운 과정이다. 이노디는 지난 2012년 창립돼 올해로 3년을 맞았다. 국내 치과계에는 다소 생소한 재료인 화이버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생산해오고 있다.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노디 생산현장을 찾았다.위기를 기회로 만들다최병환 대표가 치과계에 발을 내딛은 것은 30여년 전이다. 각국의 치과용 제품을 수입·판매하던 최 대표는 해외 전시회에 참가할 때마다 우리가 직접 생산한 Made in Korea 제품으로 세계와 경쟁하고 싶다는 꿈을 꿨다. 최 대표는 세계 치과계의 동향을 살피며 그들과 겨룰 무기가 무엇일까를 고민했다. 세계 유수의 기업이 진출해 경쟁이 치열해진 시장에서 신생기업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아이템이 필요했다. 최 대표가 대안을 찾은 것은 일본 치과계였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고령화가 먼저 시작됐다. 노년층에게 흔히 사용되는 레진상 틀니는 장기간 사용 시 여러 가지 요인 등으로 파절될 가능성이 높아 문제가 있었다. 파절을 방지하기 위해서 메탈 메쉬를 주조해 강도를 보강했다.
기존 에어 터빈 방식 핸드피스의 문제점을 해결해줄 강력한 토크의 유럽식 전기 터빈 핸드피스 시스템이 다음달 국내에 출시된다.마이크로전기모터 전문 RD기업 마이크로엔엑스는 체어 내장형 전기터빈 핸드피스 시스템 ‘ELEC’ 출시와 함께 시로나덴탈시스템즈코리아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하이스피드와 로우스피드 핸드피스로 병행해 사용할 수 있는 앵글(1:5 증속)을 패키지로 구성해 국내에 출시했다. 마이크로엔엑스에서 출시한 BL (Brushless)DC 전기터빈 핸드피스 시스템 ‘ELEC’은 내부주수용 LED 옵틱 전기모터로 4만rpm이 지원되며, Sirona T2 LINE 앵글을 장착할 경우 최대 20만rpm까지 올릴 수 있어 rpm 컨트롤러를 이용해 하이스피드와 로우스피드의 기능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전기모터 시스템은 기존 에어 터빈 핸드피스에 비해 안정적인 전기 동력 전달로 ‘강력한 토크’를 낼 수 있어, 지르코니아나 메탈 크라운 등 보철물 제거 시 체어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마이크로엔엑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전기모터 ‘ELEC’과 시로나 핸드피스 카트리지 등을 2년간 무상 수리 보장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주대병원 치과와 아주대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정규림)이 ‘교정치료의 현주소와 미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24일 아주대병원 별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6명의 연자가 나서 최신 교정학을 진단하고 미래의 흐름을 예측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오전에는 교정치료의 최신 지견을 소개한다. 박양호·국윤아·김민지 교수는 ClassⅢ 교정에 대한 체계적인 치료법, 새로운 교정치료기구, 디지털 임프레션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오후에는 김수정·백형선·정규림 교수가 다양한 임상증례를 공개하며 노하우를 전한다. 강연과 함께 포스터 발표도 진행되며, 우수 발표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질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14일까지며, 치협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된다.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dentistry.ajou.ac.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문의 : 031-219-5330김희수 기자 G@sda.or.kr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제36회 종합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순·이하 치위협)가 오는 9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 내년 의료기사 면허신고제 시행을 앞두고 늘어난 보수교육 수요를 해결하고 지방 회원의 편의를 위해 추가 개최하게 된 것. 처음으로 진행되는 추계학술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치위협은 종합학술대회에서 인기를 모았던 강연은 유지하면서 프로그램을 더욱 보완해 운영될 예정이다. 2,500여명의 치과위생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부산 추계학술대회에는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강연이 준비된다. 구강악안면외과 수술 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시작으로 △임플란트 △교정 △턱관절 △건강보험 등 치과위생사가 임상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하는 강연들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또 샤프닝 핸즈온 강연도 준비돼 실질적인 임상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멋진 보고서 꾸미기, 커뮤니케이션 불변의 법칙 등 다채로운 교양강연과 포스터 전시, 테이블 클리닉 등도 진행된다. 한편 치위협은 치과위생사 문장 및 명찰 패용을 홍보하는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참가등록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동아제약 구강용품 사업부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리뉴메디칼은 동아제약이 생산·공급하는 다양한 제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앞서 오랄비와 제휴를 통해 칫솔 등 제품군을 확장한 바 있는 리뉴메디칼은 이번 제휴를 통해 시린이 전문치약 세계판매 1위인 센소다인과 틀니 세정, 부착제인 폴리덴트를 제품군에 더했다.리뉴메디칼 측은 “주력상품인 임플란트와 골이식재는 물론 구강용품까지 취급 제품을 늘려 사업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리뉴메디칼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치과명과 전화번호가 새겨져 치과홍보용으로 적합한 칫솔 1,000개들이 한 세트를 77세트 한정으로 99만원에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 : 032-326-1055김희수 기자 G@sda.or.kr
건강을 나누는 의료비플랜 와이즈케어(대표 송형석)가 지난달 26일 판교테크노밸리에 사옥을 마련했다.와이즈케어는 의료전문회계법인인 송강회계법인의 컨설팅사업부를 모태로 출발해 현재 3,900여개 병원과 6만여명의 회원들에게 와이즈플랜 무이자할부서비스, 건강관리서비스, 병원정보포털, 병원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카드사(비씨·롯데·NH농협·외환·신한·하나SK·삼성·현대·국민카드) 및 KCP(한국사이버결제), 라이나생명, 이제너두(복리후생관) 등 많은 파트너사와 함께 연계사업을 진행하며, 와이즈플랜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와이즈케어가 제공하는 결제 시스템 와이즈플랜은 복잡한 절차 없이 환자가 가진 신용카드로 최대 24개월까지 진료비를 나눠 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고액진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서비스이다. 송형석 대표는 “사옥 이전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고, 다양한 제휴 확대와 더불어 와이즈플랜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전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70, B동 509호(삼평동,유스페이스2)전 화: 1577-2596 김희수 기자 G@sda.or.kr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지각과민처치제 ‘슈퍼씰’을 서울덴탈이 수입·판매한다.간단한 사용법은 물론 독성이 없어 인기를 받아온 슈퍼씰을 새롭게 수입하게 된 서울덴탈은 기존 국내공급가보다 더 경제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슈퍼씰은 5초 동안 도포하고 3초간 건조하면 지각과민에 대한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어 인기를 받아오던 제품이다. 슈퍼씰은 칼슘 하이드록시 아파타이트에 작용해 덴틴과 에나멜 시멘트틈에 고운 입자를 형성해 덴틴얼 튜브를 막아주고 결합력이 강해 효과가 오래간다. 또 환자의 지각과민을 막아줘 박테리아가 펄프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뿐 아니라 수용성 제재로 본딩을 방해하는 피막을 형성하지 않아 시술이 용이하다. 슈퍼씰은 보관 또한 간편하다. 상온 보관이 가능해 별도의 냉장시설이 필요 없고 환자도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즉시 사용이 가능해 환자의 거부감도 줄였다. 특히 해외에서 10년 이상 장기 사용될 만큼 높은 안정성과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덴탈 측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각과민처치제인 슈퍼씰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개원가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문의 :
사무장병원이란, 의료법 상 요양기관 개설자가 될 수 없는 자(사무장)가 의료인의 면허를 대여받아 개설한 의료기관을 말한다. 즉, 치과의사가 아닌 자가 치과병·의원 등의 운영에 참여하거나 지분을 갖는 등의 형태를 포함한다. 사무장병원이 적발되면 사무장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받게 된다. 사무장병원에 고용된 치과의사의 경우 3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라는 형사처분을 받는다. 여기에 1년 이내의 자격정지와 병원개설 이후 발생한 요양급여비용 전체에 대한 부당이익금 환수처분을 당한다. 형사처분의 수위만으로 봤을 때는 치과의사를 고용한 사무장의 처벌수위가 훨씬 강해서 치과의사보다는 사무장의 죄질을 더 나쁘게 보는 법해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사무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아 구속 수감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처분을 받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동일전과 4범의 사무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다른 곳에 버젓이 사무장병원을 개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반면 고용된 치과의사는 형사처분과 더불어 받는 행정처분에 따라 자격이 정지되고 적게는 수억에서 수십억에 이르는 금액을 환수당하게 된다. 거의 파산
송강(松江) 송형석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SNUMBA)에서 수학하고,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의료기관전문회계법인인 송강회계법인을 설립했다. 현재는 (주)와이즈케어(www.wisecare.co.kr)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병원컨설팅과 의료비분납시스템인 와이즈플랜(www.wiseplan.co.kr)을 보급하는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hssong@wisecare.co.kr)스페인 미술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거장 벨라스케스(Diego Velazquez)가 1656년 완성한 그림인 ‘시녀들’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여 후배 화가들은 이 그림을 수없이 모방했다. 고야, 달리, 클림트, 마네가 ‘시녀들’을 다시 그렸고 현대에도 해밀턴, 보테로, 위트킨까지 이 그림을 재해석했다. 그러나 이 그림을 가장 사랑하고 평생 제일 많이 그린 사람은 피카소다. 피카소가 늙어서도 벨라스케스를 따라 그린 까닭은 영감을 되찾기 위해서였다. 여든이 넘은 후에도 그는 과거의 미술에 눈을 돌려 마네, 쿠르베, 엘그레코, 들라크루아 같은 거장의 작품을 ‘리메이크’했다.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모방하면 빨리 배울 수 있고, 변형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자신만의 경쟁우위를 만들어 경쟁자(모방의
YESDEX가 일찌감치 내년 행선지를 정했다. 경상북도치과의사회(반용석·이하 경북지부)가 주관하는 YESDEX 2015는 경북 경주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북지부는 지난해 YESDEX가 열린 대구 EXCO도 개최지로 고려했지만 다양한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경주에서 개최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북지부는 지난 8일 경주시와 내년에 새로 개관하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YESDEX 2015를 개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경주시는 6,000여명이 참석할 치과인의 축제인YESDEX 2015의 성공개최를 위해 경북지부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반용석 회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에 대형 전시컨벤션이 건립돼 YESDEX 개최를 확정할 수 있었다”며 “울산지부와 함께 올해 YESDEX 준비에 힘을 보태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경북·경남·부산·대구지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영남권 종합학술대회 YESDEX 2014는 울산지부 주관으로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백승호)와 함께 지난 5일 장애인 생활시설 늘푸른마을을 방문해 이동치과진료를 진행했다.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늘푸른마을 시설장애인들은 대부분 중증장애(1,2급)인으로 스스로 치아관리 능력이 많이 부족하고, 음식 섭취가 어려울 정도로 구강상태가 좋지 않은 이들이 많다. 스마일재단 임원과 장애인치과학회 임원, 자원봉사를 신청한 정민식 원장(청주 유앤리치과)과 여주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스케일링·발치·레진충전 등의 치과치료와 더불어 구강검진 및 구강관리교육·구강위생용품 등을 지원했다. 한편 스마일재단은 11월에도 2개 시설에 대한 이동진료 일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약 50여개 장애인 복지시설에 구강위생용품과 교육자료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문의 :02-757-2835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