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악관절부 증식치료’가 비급여 목록에 등재됐다. 지난 6월 17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일부를 개정한다고 고시했다. 이 가운데 ‘제7장 이학요법료’의 ‘서-142 증식치료’에 ‘악관절부위’를 신설했다. 또한 ‘제2절 수술후 처치, 치주조직의 처치 등’에 ‘초-50 증식치료 Prolotherapy’를 새롭게 포함시켰다. 이로써 치과에서 시술하는 턱관절 증식치료 프롤로테라피(Prolotherapy)가 비급여로 공식 인정받게 됐으며, 7월 1일부터 곧바로 적용된다. 포도당, 리도카인 등 증식물질을 관절에 주사해 치료하는 방법인 ‘악관절부 증식치료’는 지난해 신의료기술로 인증된 바 있다. 치과계에서는 학생교육과정부터 측두하악관절에 발생하는 질환에 대해 교육하고 있고, 임상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돼왔다. 그리고 이러한 악관절부 증식치료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관련 연구와 치료, 개원의들의 관심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의료기술 인증 이후 관련 세미나가 꾸준히 개최되고, 전문서적까지 발간되는 등 턱관절치료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프롤로테라피까지 확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근·이하 보조인력특위)가 지난 6월 12일 아홉 번째 위원회를 이어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전회원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 지원 기준을 신청 시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2인 미만’인 치과에서 ‘3인 미만’인 회원치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조정근 위원장은 “현재 치과위생사 및 간호조무사 인재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활발한 연계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준을 스탭이 전혀 없거나 1~2명인 경우까지 넓혀 시행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시범사업 단계인 만큼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의견과 더불어 “2인 미만으로 적용하는 것은 공동개원이나 규모가 있는 치과에게 제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의견에 공감대가 형성돼 통과됐다. 또한 회원 홍보를 강화하고, 인재풀의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더 많은 스탭들의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보조인력특위는 오는 9월 개최할 예정인 ‘제10차 간호조무사 치과취업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김영준) 2024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6월 22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개최됐다. ‘개원의에게 듣는 TMD 치료 실전 비기’를 주제로, 개원가에 밀접한 주제와 연자를 선정한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의 니즈를 반영하고,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특히 ‘개원의’에 초점을 맞춘 만큼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개원의들이 연자로 나서 개원 현장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증례와 맞춤 강연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학술대회는 턱관절장애 치료에서의 비약물적-약물적 접근으로 나눠 진행됐다. ‘턱관절장애의 비약물적 치료’ 세션에서는 △이승렬 원장(하늘정원치과)의 ‘행동요법 및 환자교육’ △조수현 원장(특편한치과)의 ‘물리치료요법’ △조철배 원장(센트럴치과)의 ‘교합장치 100% 활용하기’ 강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턱관절장애의 약물적 치료’ 세션에서는 △김지현 원장(연세구강내과치과)의 ‘약물치료의 실전 가이드’ △김영균 원장(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 ‘보툴리눔 독소 주사 및 관절강 내 주사요법’ 강연이 이어졌다. 학술강연 이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참석자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지난 6월 5일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구강보건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경기도의회 박옥분 보건복지위원, 경기도청 유영철 보건건강국장,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경기도치과위생사회 김순례 회장 등 내외빈과 구강보건 유공자 및 구강보건작품 공모전 수상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전성원 회장은 “경기지부는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면서 “치과질환은 평소 실천과 유지가 중요한 만큼 스스로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의미에서 학생 대상 글짓기-그림그리기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경기지부가 진행한 구강보건작품 공모전은 1,000여편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글짓기, 그림 등 구강보건작품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는 ‘충치가 없네요’를 제목으로 글짓기 작품을 제출한 김연아 학생(광명서초4)이 대상을 수상했고, 15명의 초·중학생이 수상자로 이름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의사·치과의사가 펜타닐 성분이 함유된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하기 전, 해당 환자의 투약내역을 조회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는 6월 14일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을 확인하고 과다·중복처방 등 오남용이 우려되는 경우 의사·치과의사가 처방하지 않을 수 있도록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투약내역 확인이 필요한 펜타닐 성분 함유 의료용 마약류는 9개 사 39개 품목으로 △나르코설하정 △액틱구강정 △앱스트랄설하정 △펜타칸설하정 △펜토라박칼정 등 정제와 △듀로제식디트랜스패취 △명문펜타닐패취 △펜타덤패취 △펜타듀르패취 △펜타릭스패취 등 패치제가 포함된다. 이러한 제도 시행에 따라 치과에서는 펜타닐 성분이 함유된 의료용 마약류를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기 전에 해당 환자의 지난 1년간 투약 내역을 확인해야 하고, 환자에게 조회사실을 미리 알려야 한다. 그리고 확인 결과 과다·중복처방 등 오남용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회장 김욱)가 지난 6월 1일 제3차 패컬티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존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베이직 코스 및 어드밴스 실습코스를 이수한 수강생 및 구강내과, 구강외과, 교정과, 보철과, 영상치의학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등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소속 패컬티 등 사전 등록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의 ‘2025년 턱관절장애 보험청구’ 강연을 시작으로, ‘임상의가 꼭 알아야 할 턱관절 최신 주사요법 총정리’ 강의를 진행했다. 김욱 원장은 ‘턱관절 초음파 영상의 기초(1)’ 강의를 통해 가성비가 탁월한 치과의원급 보급형 초음파 진단장비를 활용해 근골격계 초음파를 위한 선형 탐촉자의 적용 등 해부학적 구조 영상, Dental CBCT 유도하 주사요법, 초음파 영상 유도하 주사요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패컬티인 공승원 원장(인천 굿모닝치과)이 ‘턱관절 프롤로테라피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고, 조용일 원장(울산 웰컴치과)이 ‘턱관절 프롤로를 위한 초음파 영상 유도하 주사법’, 윤현옥 원장(울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SIDEX 2024 현장에서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보험위원회가 다채로운 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전시장 E홀에 별도의 상담부스를 마련한 보험위원회는 이틀간 회원들의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8일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비급여보고제도 상담을 진행했다. 14일까지 제출을 마감해야 하는 비급여보고제도를 미처 이행하지 못한 치과의사들에게 자료추출과 제출 방법을 안내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치과의 경우 자료제출을 완료한 비율이 높은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개원의들의 의견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9일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서울본부에서 보험청구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을 받는 원장의 치과 청구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면서 심사현황, 조정현황, 청구 추이 등을 검토할 수 있어 유용했다는 평가다. 심평원 관계자는 “올해는 전시장에서 상담부스를 운영해 더 많은 치과의사들의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학술대회 첫날에는 강호덕·최성호 보험위원이 공동강연을 선보였다. ‘개원 1년차의 보
Serenity at Skytree 2023 / Tokyo Nikon Z8 | 35㎜ | F2.5 | 2.5sec | ISO-64 / http://instagram.com/hansol_foto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도쿄 스카이트리는 도쿄 북동쪽의 아사쿠사 근처에 위치해 있다. 깊은 밤이 지나고 아침을 맞이하기 전 새벽녘, 밝고 화려한 조명이 빛나던 스카이트리는 점점 어두워져갔고 하늘의 오묘한 색이 도시를 뒤덮으며 고요한 아침이 시작되었다. 밤새 어두워 보이지 않던 아사쿠사의 모습도 조금씩 어둠 속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오한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서울좋은치과병원 원장 [주요활동]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지원작가 CLUB:N 앰배서더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블랙 청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김미은·이하 구강내과학회) 수련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연정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학교실)가 지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아리조나 스코츠데일에서 개최된 ‘제48회 미국안면통증학회(American Academy of Orofacial Pain·이하 AAOP)’에서 최우수 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 AAOP 구연발표는 올해 처음 선보였으며 초록 중 3편을 선정해 학회 마지막 날 15분씩 발표를 진행하고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연정 교수는 교육부 창의도전 과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Development of a Machine-Learning-Based Screening Model for Detecting TMJ MRI Abnormalities Using TMJ Tomographic Imaging’를 주제를 발표, 최우수 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 구강내과학 및 안면통증 분야의 임상연구 수준이 높다는 것을 국제 학회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증거기반 치의학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연정 교수의 수상은 국내 구강내과학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4세대 실손의료보험 가입자 중 비급여보장 특약 가입자는 보험료 갱신 시 비급여 의료이용량에 따라 비급여 보험료가 할인 또는 할증 적용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6일, 오는 7월 1일부터 4세대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 차등제가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직전 1년간 비급여 보험금을 수령하지 않은 가입자는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반면, 직전 1년간 비급여 보험금을 100만원 이상 수령한 가입자는 100~300%까지 할증률이 적용될 수 있고, 이 재원으로 할인율이 결정된다. 보험사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할인율은 5%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비급여 보험금을 받았더라도 그 금액이 100만원 미만이면 할증되지 않고 ‘유지’된다. 현재 기준으로 본다면 할인 대상자는 가입자 중 약 62.1%, 할증 대상자는 약 1.3%로 추정된다. 또한 의료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산정특례대상질환으로 인한 의료비, 장기요양등급 1·2등급 판정자에 대한 의료비는 할인 및 할증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할인 또는 할증을 적용받는 등급 또한 보험료 갱신 직후 1년간만 유지되며, 1년 후에는 원점에서 다시 비급여 이용량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구강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AI기반 구강케어 서비스 ‘LINKDENS’를 지난 5월 27일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LINKDENS는 기존 큐레이 장비에서 얻어지는 생체형광이미징기술과 최근 독자적으로 개발한 색분포 평가기능을 활용해 형광이미지와 시각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의 환자 관리 프로그램의 한계를 보완한 구강 관리 서비스/플랫폼이다. 전자차트와 원활한 연동을 통해 각종 데이터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환자용 어플에 전송해 환자가 LINKDENS 병원에서 촬영했던 본인의 Qray 사진을 일자, 부위별로 360º VIEW 기능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환자 본인의 현재와 과거의 구강건강상태와 진료 이력을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위치정보 기반 LINKDENS 병원찾기 기능을 비롯해 병원 소식, 예약관리를 위한 앱 푸쉬 메시지 서비스, 가족-친구소개 기능 등도 추가될 예정이다. 병원용 프로그램에서는 영상갤러리 기능을 통해 다른 시점의 결과를 비교해 보여주고 분석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희치대 이성복 명예교수가 지난 6월 1일과 2일 양일간 미얀마 양곤시에서 개최된 ‘2 days Special Lecture & Hands-on Education for Implant Dentistry’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재개된 것으로, 미얀마에 처음으로 설립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딜러회사 MZ Company 주관으로 개최됐다. 임플란트 즉시부하 분야의 선두주자인 이성복 교수가 이틀간 총 9시간의 강의와 3시간의 핸즈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Top-Down(하향식) 임플란트 치료개념과 임상적 실현 △고령-장애자를 위한 임플란트 보철치료 △나사와 시멘트가 필요없는 임플란트 고정성보철 유지장치 YK-Link retainer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비롯해 ‘CMI concept에 의한 임플란트 수술’을 다룬 핸즈온이 이어진 것. 이번 학술행사에는 미얀마 치협 전현직 위원들과 치과대학 교수, 현지 치과의사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성복 교수의 임상철학과 임플란트학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 성공적인 학술행사였다”는 현지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1993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민봉기·이하 수원분회)가 장안구보건소와 ‘취약계층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 30일 수원분회 한가족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수원분회 민봉기 회장과 장안구보건소 이현미 소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사업 참여·협력 △정기적인 봉사활동 홍보 △한가족센터 지원사항 협력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 교육정보 대시민 홍보 등을 약속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수원분회 민봉기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안구보건소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봉사 및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이어지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윤범 총무이사 또한 “치과의사회와 관공서인 보건소 간 MOU를 체결한 것은 전국적으로도 이례적인 것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시민들을 위한 구강건강관리를 발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모범적인 협력관계가 될 것”이라면서 “타 지역에서도 관공서와 치과의사회 간 발전적인 관계를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정현수 원장(해밀턴치과)의 미용치과 세미나가 오는 7월 14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TAS : 치과의사, 얼굴을 잡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세미나는 ‘치과진료에 실리프팅을 더해 완벽한 라인을 만드는 치과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미용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레이저, 보톡스, 필러 외에 ‘실리프팅’을 추가함으로써 치과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미용술식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미용시술이 치과의 또 다른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정현수 원장은 △실리프팅의 기초 △실리프팅의 생역학과 얼굴 부위별 디자인 △중안면(팔자주름)의 실리프팅 디자인과 시술 동영상 △실리프팅 디자인 및 모노실 사용 실습 △코그 및 메쉬실을 이용한 팔자주름 해결하기 라이브 세미나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강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직 미용은 생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치과의사들이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리프팅에 대한 라이브 세미나까지 진행한다. 무엇보다 이 분야 주요 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현수 원장이 치과의사의 관점에서 실리프팅의 임상 적용법을 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지난 6월 7일부터 9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4에서 ‘사랑나누기 바자회’를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저소득 중증장애인 치과치료비 마련을 위한 ‘사랑나누기 바자회’는 2005년 시작돼 매년 치과계를 찾아오고 있다. 치과기자재업체의 후원으로 기자재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모금하는 행사로, 올해도 이덴트, 드림메디칼, 스카이덴트, 오스템임플란트, 고운덴탈, 베리콤, 한국요시다, 오성엠엔디, 미동 등 9개 기업이 나눔에 동참했다. 스마일재단은 제4회 장애인 구강건강 인식개선 공모전인 ‘A Bright Smile! 환한 미소, 건강의 시작’을 안내하고 현장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선착순 부스 방문 기프트 증정 행사 등을 통해 치과인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스마일재단 부스를 방문한 한 참가자는 “바자회 부스에 방문해 물건을 구입하고 공모전에도 참여하며 장애인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은 “사랑나누기 바자회는 치과기자재 업체의 후원이 없이는 진행이 불가능한 행사이기에 이번 행사에 함께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