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의료관광시장이 1,00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했지만 우리나라의 의료관광 유치실적은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11일 ‘의료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연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의료관광수입은 1억4,650만 달러로 5년간 2.1배가량 증가했지만 1,000억 달러 세계 의료관광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5%라고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의료분야의 세계적 경쟁력과 한류효과 등을 토대로 의료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과감한 규제완화와 지원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인천에 위치한 장애인 학교인 연일학교. 그곳에는 1999년 치과보건실을 만들고 15년간 매일 출근하는 치과의사가 있다. 개원의로 40년을 보낸 우광균 실장은 연일학교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매일 아이들을 만나고 치료하는 연수동 슈바이처 우광균 실장을 만나봤다.장애 아이를 위한 제2 인생군의관을 예편하고 치과를 개원한 1960년, 치과가 자리를 잡자 우광균 실장은 봉사가 필요한 곳을 찾았다. 치과 하나 없던 덕적도에 1년에 1주일씩 진료봉사를 나가던 우광균 실장은 그곳에서 덕적도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최분도 신부를 만나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됐다. 그로부터 30여년이 지난 1999년 우광균 실장은 40여년 가까이 운영해 오던 ‘우치과’를 정리하고, 보유하고 있던 수억여원의 치과기자재를 연일학교에 기증했다.이후 휴일과 방학을 제외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15년 넘게 이곳에서 아이들의 치아를 관리해 주고 있다. ‘실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지만, 순수 봉사직이다.우광균 실장은 “처음 이곳에 와서 아이들을 치료할 때 대화라고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며 “진료실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지도 않고 앉혀놓아도 마구잡이로 몸부림쳐 매일 매일 전쟁을 치르듯 했다”고 회상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이 지난달 30~31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AOS Japan과 S.G.I.C의 주최로 열린 한·일 세미나에 참가했다.한국 측 연자로는 이백수 교수(경희치대), 권용대 교수(경희치대)와 네오바이오텍 대표이자 개발자인 허영구 대표가 나섰고 일본 측에서는 관서협회 나카지마회장과 관동협회 다카하시 회장을 포함한 지역의 단체장들이 일본대표로 강연을 했다.첫날인 30일에는 관동, 관서지역 단체장들이 모여 네오바이오텍 제품을 이용해 그룹스터디가 진행됐다.둘째 날에 열린 메인 세미나에서는 약 120명의 참가자가 등록하는 등 세미나의 반응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김희수 기자/G@sda.or.kr
임플란트 어버트먼트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이-프로스(대표 김용상)가 해외 전시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이-프로스는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원형이 대부분이던 어버트먼트 시장에서 다양한 모양과 사이즈의 제품으로 승부하고 있다.다양한 모양과 사이즈로 환자의 구강상태에 부합하는 제품을 사용해 시술할 수 있어 환자의 자연 치주와 자연치아와 흡사하다.커스텀 어버트먼트의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 환자와 술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지난 2월 두바이 전시회와 3월 독일 쾰른 전시회에 참가해 외국치과의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스위스, 벨기에, 프랑스 등 해외 바이어들의 주문을 받았고 샘플 주문도 많이 받아 앞으로 더많은 주문이 들어올 예정이다.전시회 부스에 방문한 이들은 “아이디어가 기발하고, 이를 구현한 기술 또한 훌륭하다고 평가했다”고 이-프로스 관계자는 전했다.김용상 대표는 “환자 중심, 인간 중심의 기술 및 아이디어를 개발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희수 기자/G@sda.or.kr
HDX(대표 정학진)가 치과전용 디지털파노라마 신제품 ‘DENTIO’를 출시했다.DENTIO는 디지털파노라마와 측면두부촬영(세팔로)을 하나의 장비로 운용할 수 있으며, 세팔로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분리가 가능하다. 또한, 파노라마 전용디텍터와 파노라마·세팔로 겸용디텍터를 필요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장착할 수 있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이외에도DENTIO는 여러 가지 촬영모드를 지원한다.파노라마 촬영 시에는 일반촬영과 TMJ 촬영모드를, 세팔로 촬영 시에는 Lateral, PA, SMV, Carpus모드를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획득한 영상은 DENTIO의 Image Processing Algorithm 기능으로 높은 화질로 확인이 가능하다. 더불어 유저의 기호에 맞는 영상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필터 설정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HDX 관계자는 “DENTIO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고, 손쉬운 작동 및 뛰어난 이미지 품질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제품인 만큼 치과계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문의 : 1588-2754김희수 기자/G@sda.or.kr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교육연수원(원장 김태우·이하 연수원)에서 주최하는 ‘제1회 해외치과의사 고위연수과정’ 수강을 위해 중국인 치과의사 21명이 지난달 14일 한국을 방문했다.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임플란트를 주제로 진행된 연수는 오전 이론 강의와 오후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및 치과병원 견학을 통해 발전된 한국 치과 의료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연수원 측은 “이번 연수과정은 이전과는 달리 중국 치과의사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으며 전체 일정비용, 수업료 등을 본인들의 자비로 부담해 방문했다”며 “서울치대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 및 임상 능력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한국 치과계가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또한 “참석자들의 강의 평가 내용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며 “앞으로 더좋은 연수과정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연수원 김태우 원장은 “학문에 대한 연수생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열정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연수과정을 기반으로 해외치과의사를 위한 연수과정을 추가 개설해 우리나라의 선진 치의학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선두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
우리나라의 한 해 수은 총 수입양은 10.2톤이며, 이 가운데 치과 아말감용이 1톤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5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미나마타 국제수은협약에 대비해 실시한 ‘국내 수은함유제품의 유통 및 배출 현황 기초조사’ 결과를 발표했다.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수은협약에 대비해 수은 함유 제품의 생산 및 수출입 규제 도입과 함께 대체품 보급을 활성화하고 수거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치과용 아말감은 저감화 제품군으로 2가지 이상의 협약내용을 지키도록 돼있다.협약내용은 △국가목표 수립으로 치과용 사용 억제 △경제적․효과적 무수은 대체재 사용 촉진 △무수은 대체재 연구‧개발 촉진 △아말감을 선호하는 보험정책 억제 △캡슐형으로 사용 △물‧토양 유출 저감을 위한 치과시설 BEP 장려 등이다. 김희수 기자/G@sda.or.kr
현대사회는 다양한 의견과 주관이 혼재되어 있지만 상충되는 그 의견이 언젠가는 늘 절충점을 찾게 되어있고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를 꽃피게 한 힘이라고 생각한다.십수 년 전 필자가 이 지면, 이 논단을 통해 소수 대의원 선거제도에 대해 개정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한 바 있다. 필자 혼자만의 공허한 외침이었지만 지금도 그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몇몇 지부에서 선거제도에 관한 협회 정관 개정의 건을 협회 총회에 상정한 것으로 안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협회 발전을 위해 아주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충분한 토론을 통해 협회 발전을 위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소수 대의원 선거제도의 가장 큰 위험성은 대다수 회원들의 무관심이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더 위험한 일이 있다. 협회장 선거가 극소수 선거꾼들의 입김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것이다.물론 필자도 직선제의 부작용을 모르는 바 아니다. 예를들면 구회나 지부, 협회의 임원 활동을 통해 충분한 검증이 있어야만 될 협회장에 아무런 검증조차 되지 않은 인사가 인쇄물이나 SNS, 인터넷 등 미디어를 통해 화려한 수사와 미사여구로 협회에 아무런 관심도 없던 회원들을 현혹시켜 협회장에 당선 될 수 있는 부작용도 잘
세계임상레이저학회(World Clinical Laser Institute) 한국지부가 주최하고 명진디앤티(대표 석유선)가 후원한 물방울레이저 스탭세미나가 지난달 30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이날 세미나는 사진과 동영상 위주로 여러 케이스를 보여주면서 레이저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다루는 법을 전수했다.김현종 원장(서울탑치과)의 ‘물방울레이저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강연이 첫 순서를 장식한데 이어 은희종 원장(로덴예인치과)이 ‘물방울 레이저를 이용한 다양한 임상적용’을 주제로 물방울 레이저의 다양한 임상을 소개했다. 이어서 윤효순 치과위생사(로덴예인치과)의 ‘레이저 전문 스탭들을 위한 실전 임상 팁’을 강연했다.이번 스텝세미나는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와 연계해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됐다. 김희수 기자/G@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의 ‘EUREAKA R2! ONE-DAY Implant Hands-on course’가 참석자들의 관심 속에 4월 세미나까지 조기 마감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세미나는 이승엽 원장의 ‘Dental CAD/CAM을 활용한 보철 제작의 오늘 그리고 내일’, 김종철 원장의 ‘R2GATE를 이용한 진단, 수술, 보철까지 Top down treatment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지고 있다. 강연 후 진행되는 핸즈온에서는 가상시술 프로그램인 R2GATE를 이용해 제작한 surgical stent와 Anyguide kit를 이용해 정확한 식립 깊이와 각도로 픽스처를 모델에 식립한다. 준비된 Zirconia customized abutment를 체결하고, Temporary crown을 수복하여 ONE-DAY Implant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이번달‘Eureka R2! ONE-DAY Implant Hands-on course’는 이미 마감됐으며, 5월세미나는 ‘MegaGen Symposium in Seoul 2013’에서 만날 수 있다.메가젠 측은 “양질의
김수관 원장(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100-100-100-100’ 클럽에 가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달 27일 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 따르면 김수관 원장은 지난 16년간 후학 양성에 힘써 오면서 112편 SCI급 논문 게재, 126건의 연구비 수주, 100억 원의 연구비 수주, 111회의 국내외 수상실적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100’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수관 원장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미국인명연구소·영국 국제인명센터에도 2004년부터 매년 등재돼 있다. 특히 미국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의학도서관 생의학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BioMedlib)의 골신장술 분야와 임플란트 분야 톱 10에 3편이 동시에 선정된 바 있는 등 임플란트, 골 이식술 등에서 한국 치의학의 연구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김수관 원장은 “앞으로도 연구에 몰두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지난 4일 심기봉 대표는 조선대를 찾아 서재홍 총장에게 발전기금 5,577만원을 전달했다.심기봉 대표는 “치전원생들이 졸업 후 바로 임플란트를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임플란트 관련 연구와 실습에 도움을 주고 싶어 발전기금을 냈다”고 밝혔다.덴티스는 지난 2010년에도 조선대에 발전기금 1억2,07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경상남도 김해시 의생명센터(이사장 김맹곤)가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의 ‘덴탈 글로벌브랜드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해시 의생명센터는 오는 2016년 3월까지 3년간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아 국내 덴탈산업의 세계화를 이끄는데 첨병역할을 하게 된다. 의생명센터는 국비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내 치과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국외 유통망 구축과 맞춤형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게획이다.김희수 기자/G@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가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를 위해 주최하는 ‘2013 스마일 Run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일 한강시민공원 잠실트랙경기장에서 펼쳐진다.치협이 주최하고 스마일재단과 치과인 마라톤회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구강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 마라톤대회다.마라톤 대회를 통해 저소득층 얼굴기형 환자를 돕는 것은 물론 치과인과 일반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마라톤은 하프코스, 10㎞, 5㎞, 걷기 등으로 구분해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를 비롯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컬러냉장고와 아쿠아픽 구강세정기, 홍삼세트 등 3,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도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라톤뿐 아니라 치과계 유관단체들의 구강건강 관련 이벤트와 핑거프린팅, 길거리 탁구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김희수 기자/G@sda.or.kr
YESDEX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민경호·이하 조직위)가 학술대회 슬로건과 대회 심벌을 공개하는 등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영남권 5개 지부 연합학술대회인 YESDEX 2013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지부와 연계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첫 학술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YESDEX는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종호·이하 대구지부)가 주관지부다.조직위 측은 학술대회가 열리는 2013년의 13이 B를 연상케 해 슬로건을 ‘YES B, Be smart, Be together, Be the future’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슬로건의 ‘Be smart’는 임상위주의 핸즈온 실습과 라이브 서저리 강연의 강화를 상징한다. 임상위주의 강연으로 개원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해외연자 특별초청 강연으로 임플란트 분야의 세계적인 연자인 Mauris Salama의 강연도 진행된다.‘Be together’는 치과계 가족과 일반인들도 함께하는 대회를 상징한다. 민경호 조직위원장은 “전문직만의 축제가 아닌 치과계 가족과 대구시민 모두가 참가할 수 있도록 강연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심벌을 이용한 버스와 라디오 홍보 등도 계획 중이다”고 전했다.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