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텍코리아(대표이사 고영탁·이하 바텍)가 저선량 고해상도 CT, PaX-i3D Smart를 출시한다.
바텍은 “치과용 CT 제조 10년 노하우와 앞선 기술을 적용한 차원이 다른 CT”라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바텍은 2002년 국내 최초 디지털 파노라마 PaX-300 출시 이후, 2005년 세계최초 3 in 1 디지털 CT를 출시, 현재 약 93개국 3만대를 수출하며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제적인 기업이다.
새롭게 출시된 PaX-i3D Smart는 △영상획득의 혁신 △영상 재구성 기술의 혁신 △FOV의 혁신 △저선량 기술 탑재 등으로 표현될 수 있다.
CT 1회 촬영으로 파노라마 영상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고, 인공지능 Auto MAR (Metal Artifact Reduction)으로 CT 이미지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동급 FOV 대비 보다 많은 영역의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기존 자사 제품보다 촬영 선량이 1/2 수준으로 감소되는 등 획기적인 변화를 이뤘다.
바텍 마케팅 담당자는 “초기부터 바텍을 믿고 성원해준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특별 보상판매를 진행한다”면서 “오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는 보상판매의 특별한 혜택을 누려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080-275-7500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