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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용봉치인 ‘Festa-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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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치과임상부터 인문강연·온정 나눔까지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전남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재경동창회(회장 한진규·이하 전남대용봉치인재경동창회) Festa-재회’가 지난 4일 교보생명 광화문본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남대용봉치인총동창회 정용환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교양 강연과 시·사진 전시, 밴드 공연 등이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의 첫 번째 순서로 진행된 교양 강연은 자타공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인사이트케이 배종찬 소장과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연자로 나서 각각 △데이터로 본 치아건강과 치과이미지 △영화로 배우는 치과진료실에서의 소통과 공감 등에 대한 내용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연 후에는 저녁만찬과 함께 한진규 회장과 강준영, 임창하 동문의 시·사진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남대용봉치인재경동창회 총회가 진행됐으며, 동문 그룹사운드 ‘게미소닉’과 ‘블루투스’, 그룹 부활의 전 보컬로 활약했던 가수 김동명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치과의사들이 중심이 돼 결식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꿈 베이커리’ 재단을 후원하는 자리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는 후문이다.


한진규 회장은 “한 때는 삶의 전부였고, 가장 심취했었던 것들을 불러내 삶에 지친 동문들에게 잠깐의 여유와 마음의 위로를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임상실력 향상과 더불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춰 치과계 발전뿐 아니라 국민들로 하여금 치과의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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