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불법 의료광고 폐해, 과잉진료 피해 사례 등을 알리고,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한 유튜브 및 지하철 공익광고를 추진한다. 치협은 지난 1월 20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유튜브·지하철 역사 내 공익광고 추진’을 포함한 10개 안건을 토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최근 범람하고 있는 초저수가 덤핑광고와 과잉진료로 인한 국민 피해를 줄이고, 국민 구강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올바른 치과 개원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유튜브와 지하철 역사 내 공익광고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치협 유태영 홍보이사는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초저수가 덤핑치과 광고가 급증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을 요구하는 회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유튜브는 연령과 성별 등 세분화된 타깃 설정이 가능해 효과적인 홍보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회에서는 또한 △제10회 정기이사회 개최일 변경 △협회대상(공로상) 공적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대의원 수 배정 △통합치의학과 연수실무교육비 반환 잔여금 환불 처리 규정(안) 제정 △국민건강영양조사 구강검진 공보의 지원 등의 안건도 의결했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원장 손원준)이 틀니·보철 및 임플란트 치료를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중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 구강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나 틀니 치료가 가능한 경우에 한한다. 지원 내용은 무료 틀니·보철과 임플란트 지원으로 구분된다. 무료 틀니·보철 지원은 1인당 상·하악 틀니 최대 2개, 보철(지대치) 최대 4개까지 지원하며,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다만 비급여 틀니와 임플란트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손원준 원장은 “장애인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지 않고,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과 문의는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제36대 회장단선거 정견발표회가 지난 1월 27일 경기지부 회관에서 개최됐다. 기호 1번 위현철-김광현 후보, 기호 2번 김욱-이선장 후보의 양자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경기지부 회장단선거는 오는 2월 9일 실시된다. 기호 1번 위현철-김광현 후보 “회원 실익 지킬 유능한 해결사” 정견발표에 나선 위현철 회장후보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는 머리에 띠를 두르고 거창한 구호를 외치는 투사가 아니라, 내 병원의 여러 가지 문제를 당장 해결해줄 유능한 해결사”라면서 “진료실 안에서는 안심을, 진료실 밖에서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외로운 싸움에 끝까지 함께하는 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위현철 후보는 △법적 분쟁의 공포로부터 회원 보호 △결과가 아닌 과정을 지켜주는 획기적인 보험 도입 △불법 덤핑과 과대광고에 대한 무관용-강력 대응 △행정업무 간소화 △365일 안전한 진료실 △청년 개원 인큐베이팅시스템 도입 △품격있는 문화 플랫폼 △글로벌 GAMEX의 성공-회원 혜택으로 환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상근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 분쟁에 즉각 대응할 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업그레이드 서치! Goodbye 불법! Boosting 자존감! Support 병원경영!’를 내걸고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신동열 회장후보-함동선·심동욱 부회장후보가 지난 1월 27일 출정식을 갖고 세 과시에 나섰다. 출정식에는 마련한 100여석의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지부 회장을 역임한 이수구·김성옥·최남섭·정철민·이상복 고문을 비롯해 김민겸 명예회장과 강현구 회장, 최대영·한정우·이경선 감사, 최인호 부의장, 홍순호 前 의장 등 다수의 전현직 임원이 신동열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김홍석·강충규 예비후보, 그리고 출마선언을 앞두고 있는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과 박영섭 치협 前 부회장 등도 현장을 찾았다.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과 대여치 허윤희 前 회장 등 신동열 후보의 출신대학인 서울치대 동문 다수와 경희치대동창회 김소현 회장 등 함동선 부회장후보의 경희치대 동문들도 대거 출동했다. 심동욱 부회장후보를 지지하는 연세치대 동문들도 그룹을 이뤄 자리하는 등 세를 과시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강남의 모 대형치과에서 발생한 임플란트 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특별시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건은 현재 서울시경 형사과에 이첩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경 관계자는 “사건 발생 당시 112에 신고가 접수됐고, 현재 사건경위나 의료과실 등에 대한 수사와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저가 경쟁이 결합된 무분별한 시술, 고위험 의료행위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치협은 “최근 서울 강남 소재 치과에서 발생한 의식하진정법 적용 임플란트 시술 중 환자 사망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와 우려를 표한다”며 “치과 의식하진정법의 안전관리 프로토콜의 이행 강화와 의료광고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치협은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낮은 진료수가를 앞세운 임플란트 시술과 과도한 의식하진정법 홍보가 결합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나타냈다. 치협은 “의료광고심의위원회는 수년전부터 ‘수면 임플란트’라는 표현이 환자에게 시술의 위험성을 간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이하 치산협) 제17대 회장단 선거에 임훈택 前 회장(백제덴탈약품·이하 회장 후보)이 출마했다. 임훈택 회장 후보는 지난 1월 19일 치산협 선거관리위원회에 회장단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러닝메이트로는 이용림 신구덴탈 대표와 윤창남 세종덴탈 대표, 이원우 좋은보코 대표가 합류했다. 치산협 제14·15대 회장을 역임한 임훈택 회장 후보는 “치산협 유통업 회원사들은 치과의료산업의 한 축으로 오랫동안 헌신해 왔음에도, 수년간 지속된 임플란트 중심의 싹쓸이 판매로 매년 60~70개의 회원사들이 폐업할 정도로 심각한 생존 위기에 내몰려 있다”며 “이 같은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는 절박함과 책임감으로 다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임훈택 회장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정부기관의 관심 유도 위한 국회 방문 및 협회 포럼 상시 개최 △공정거래 질서 훼손 및 소상공인 생존 위협 행위에 대한 강력 제재 △정부 예산 확보 통한 회원사 해외 진출 지원 등을 내세웠다. 제조사와 유통사의 상생을 강조한 임훈택 회장 후보는 “당선된다면 전국 단위의 유통망 구축을 통해 제조사는 생산에, 유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선거가 기호 1번 신동열 후보(함동선·심동욱 부회장후보)와 기호 2번 노형길 후보(김석중·권태훈 부회장후보)의 양자대결로 치러진다.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섭·이하 선관위)는 지난 1월 26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40대 회장단선거의 후보등록을 마무리했다. 신동열과 노형길 후보 캠프는 이날 후보등록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제출하고, 선관위의 검토를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곧바로 이어진 기호추첨 결과 ‘업그레이드 서치! Goodbye 불법! Boosting 자존감! Support 병원경영!’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신동열 후보가 기호 1번, ‘90학번 젊은 리더! 서치회비 인하! SIDEX 개혁!’의 노형길 후보가 기호 2번을 달게 됐다. 두 캠프는 바로 다음날인 1월 27일부터 2주간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기호 1번 신동열 “검증된 실행력, 결과로 증명할 것” 기호 1번 신동열 후보는 “치과계가 직면한 제도적 문제와 인력난을 입체적 회무로 풀어내 회원과 함께 하는 든든한 서울지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현재의 치과계를 “수익 감소와 비용 급증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는 2월 10일 치러지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 선거에 노형길 마포구치과의사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월 25일 진행된 ‘노형길 회장 출마 기자회견’에는 부회장 예비후보로 나선 김석중 現 서울지부 치무이사와 권태훈 은평구회치과의사회장 그리고 노형길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윤정태 前 치협 재무이사가 함께 기자회견석에 앉았다. “회비는 낮추고! 혜택을 높이고!”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노형길 회장예비후보는 “현재 개원가는 유래 없는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저수가 덤핑치과와 불법 과대광고, 기승을 부리는 불법 AI 생성형 광고, 비급여 수가 공개와 보고로 인한 경영 악화, 날로 심해지는 구인난, 갈수록 더해지는 행정업무와 각종 규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환자와의 마찰과 법적 소송까지, 치과의사로서 최소한의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엄중한 상황임에도 현 집행부는 기습적인 회비인상을 시도했고, 그 저지에 앞장섰다"며 "부업으로 대리운전까지 하는 치과의사가 있다고 하고 뼈와 살을 갈아가며 야간진료와 휴일진료를 하면서 납부하는 회원들의 회비가 이렇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지난 1월 18일 ‘2026 풀뿌리 간담회’를 열고, 여성 치과의사의 역할과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공유했다. 치과계 여성 회원들을 둘러싼 현실을 점검하고, 대여치와 지부 차원에서의 제도적 과제를 논의하는 장이 됐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김삼화 원장(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전문직 여성단체의 역할 및 비전’을 주제로 강의했다. “성평등 정책이 올바르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문화 확산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전문직 여성들이 겪는 경력 단절과 대표성 문제를 짚었다. 특히 여성 치과의사 비율 증가에도 불구하고 활동이 줄어드는 경향, 출산·육아 이후 복귀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과제 등을 통계 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전문직 여성단체의 역할로는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집단의 대표성으로 정책화하고, 세대 간 연결과 공감의 통로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곽정민(대여치여성인권센터) 센터장이 ‘대여치의 성평등 정책 관련 발자취’를 주제로 여성 치과의사 조직이 어떤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활동해 왔는지, 그리고 성평등 정책이 치과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해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을 영위한 치과병의원 등 개인사업자는 오는 2월 10일까지 사업장 운영현황을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167만명에게 2025년 귀속 사업장 현황신고 안내문을 모바일을 통해 발송했다며, 업종별 유의사항과 제출서류를 확인해 기한 내 신고해달라고 지난 1월 20일 밝혔다.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장은 치과를 비롯한 병의원, 학원, 농축수산물 도매업, 주택 임대 및 매매업, 캐디 등 인적용역사업자가 된다. 약국은 조제는 면세, 매약은 과세사업자이기 때문에 사업장 현황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사업자가 매출계산서, 매입(세금)계산서,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를 발급하거나 받은 경우에는 매출처별계산서합계표,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해야 하며 의료업, 학원업 등을 운영하는 신고대상 사업자는 사업장 현황신고서와 업종별 수입금액 검토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사업장 현황신고서 작성 시 사업자 실수를 예방하고 성실한 신고를 지원하고자 신고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신고도움 서비스’에서 제공한다. 신고도움 서비스에서는 최근 3년간 수입금액 신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의사문인회(회장 임용철·이하 치문회)가 지난 1월 20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지난 2025년의 활동을 정리하고 병오년 새해 계획을 공유했다. 먼저 총무보고에서는 지난해 치문회의 주요 활동을 공유했다. 치인문학 제10호 편집 논의를 시작으로 △시 낭독 모임 △연극 관람 △출판기념회 △글쓰기 및 편집·교정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회원 개개인의 성과도 공유했다. 변영남 회원은 지난해 5월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남현애 회원은 순수문학상 시상식에서 ‘순수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정재영·남현애 회원의 시집 출간을 비롯해 변영남 회원의 함석태 평전 출간, 정유란 회원의 에세이 발간 등 회원들의 문학적 성과가 이어졌다. 아울러 치문회는 지난해 치인문학 제10호를 발간한 데 이어, 최근 앤솔로지 ‘손끝의 위로’를 발간해 현재 판매 중이다. 재무 보고에서는 회비와 후원금 등을 포함한 수입과 정기총회 및 정기 모임 운영, 출판과 행사 관련 지출 내역이 공유됐으며, 감사 보고를 통해 전반적인 재정 운영 상황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정기총회를 기념하는 시 낭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김용호·서울치대동창회)가 주최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DCO SNU 2026-우리는 치과의사다!’가 지난 1월 1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졸업을 앞둔 80회 졸업생 및 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DCO SNU는 졸업과 동시에 동창회 회원이 되는 예비 졸업생들에게 선배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의 조언을 전하고, 치과의사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2011년 처음 시작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이어져 온 서울치대동창회의 대표적인 선후배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DCO SNU 이상민 조직위원장은 “DCO SNU는 선배 멘토들에게 경험과 조언을 직접 듣고, 후배들은 평소 품어왔던 질문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출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선배와 후배를 든든하게 연결하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치대동창회 김용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온 자랑스러운 80회 졸업생을 축하하고,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선배 동문들이 마련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 불합격한 응시자가 채점기준을 공개하라면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A씨는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서 총점과 통과 문제 수 모두 기준점을 넘지 못했다. 합격선 718점보다 0.103점이 부족했고, 통과 문제 수 기준은 6개였지만 A씨는 5개로 충족하지 못했다. A씨는 국시원에 통과하지 못한 문제 각각에 대해 채점요소, 채점척도 단계, 단계별 점수, 합격선과 불합격 기준 등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실기시험이 문제은행 출제방식으로 운영되고 문제별 평가 내용과 방법을 매년 변경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들어 받아들이지 않았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오는 2월 6일까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2개)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종합병원 이상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에 도입해 2025년 말 기준 4개 지역(강원, 경남, 전남, 제주)에서 총 90명(목표 96명)을 모집했다. 특히 지난해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정을 통해 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보건복지부는 공모 방식을 통해 사업을 수행할 2개 지역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지역별 20명(총 40명)의 전문의가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계약형 지역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백만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지자체가 마련한 정주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계약형 지역의사가 필요한 지역의료기관 및 진료과목을 지정해서 운영계획서를 2월 6일(금)까지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