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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엠디세이프 인테리어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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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관리 반영 병·의원 인테리어 전문성 강화 기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28일 마곡 중앙연구소에서 감염관리 전문기업 엠디세이프(대표 전현재)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스템 인테리어사업본부 임정빈 본부장과 엠디세이프 전현재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기관 감염관리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스템 측은 “코로나19 펜데믹 사태를 겪으면서 원내 감염사고가 한해 8만건에 달하고 일부 치명적인 결과에 대한 보도가 잇따르면서 감염관리가 병원 선택의 주요한 기준이 되어가고 있다”며 “병원 내 감염관리는 환자뿐 아니라 의료진의 안전과 안정적인 진료환경 보장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의 의의를 밝혔다.

 

치과는 물론, 일반 병의원으로 인테리어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오스템은 기능성과 심미성을 두루 갖춘 고품질 인테리어를 빠르게 시공하고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보다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인테리어 영역에서부터 감염관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병의원 감염관리 전문업체인 엠디세이프 측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

 

엠디세이프는 지난 2016년부터 멸균 및 감염관리 사업을 본격화하고, 지난 2018년 체계적인 병원 감염관리 프로그램인 ‘R.I.M.S(Regular Infection Management System)’을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다. 엠디세이프는 현재 감염관리 분야에 있어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멸균 프로세스에 따른 병원 중앙공급실 구축, 감염관리 컨설팅, 감염관리 전문 장비 및 용품 개발·판매 등 다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오스템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염관리 컨설팅 및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소독실 가구를 특화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엠디세이프와 협력할 예정이다.

 

임정빈 본부장은 “엠디세이프의 감염관리 노하우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인테리어에 반영함으로써 환자와 의료진에게 더욱 안전한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테리어의 완성도와 고객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템은 ‘치과 토털 프로바이더(Total Provider)’로서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사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치과 인테리어 사업을 본격화했다. 만 7년 만인 올 4월 기준, 치과 인테리어 계약 건수가 누적 900호를 돌파했고 일반 병의원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지난 2월에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로 잘 알려진 KCC글라스와 자재 수급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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