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뉴욕대학교(NYU) 치과대학 연구팀이 다운증후군 환자에게서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구강 건강 문제의 생물학적 원인을 규명해 주목된다. 국제 학술지 ‘셀 리포트(Cell Reports)’에 게재된 이번 연구에서는 다운증후군 환자의 적은 타액 분비량의 분자적 메커니즘인 칼슘신호전달 결함과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규명해 주목된다. 다운증후군은 지적 장애와 청력 손실, 심장 질환 등 신체적 문제를 동반하는 흔한 유전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환자의 대다수가 심각한 잇몸 질환을 겪고 있다는 사실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35세 미만 다운증후군 환자의 약 60~90%가 잇몸 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는 일반인은 물론 다른 지적 장애를 가진 이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라는 것. 이번 연구논문의 제1저자인 손가연 NYU치대 선임 연구원은 “다운증후군 환자들이 직면한 다양한 건강 과제 중 구강질환 위험은 그동안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며 “식습관이나 구강위생 외에도 타액, 칼슘신호전달,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가 구강건강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운증후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경희치대 이성복 명예교수가 지난 7월 4일과 5일 양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2차 TYDA 국제 치의학 학술대회에 초청돼 특강을 진행했다.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TYDA)가 주최한 학술대회에서 이성복 명예교수는 현재 캄보디아의 수상인 훈 마넷(Hun Manet)의 부인이자 TYDA 부회장인 피치 차모니(Pich Chanmony) 박사의 초청으로 특강에 나선 것. 특강에 나선 이성복 명예교수는 ‘ALX implant born with innovative design, and its amazing clinical reality’를 주제로 45분간 강연을 펼쳤다. 그는 네오바이오텍의 최신 임플란트 ALX-IT와 ALX-BT를 소개하고, 관련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고령 및 장애 환자를 위한 40년 치의학임상 역사를 근거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내용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하 로덴)이 지난 7월 4일 패스트파이브 서울역점 세미나실에서 치과임상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치과진료 환경 속에서 개원치과의 임상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진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은희종 원장(로덴예인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과에서 PDRN의 적극적 활용과 차별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은희종 원장은 강연에서 PDRN을 치과진료에 적극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적 접근법을 소개했다. 특히 PDRN을 단순한 보조 치료 개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환자의 치료 만족도와 진료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레이저 치료와 PDRN을 접목한 임상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개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치료 프로토콜과 임상 노하우를 전달했다. 강연 후 토론에서는 저수가 기조 속에서 개원 치과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로덴만의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임상적 우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공동 대안을 마련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로덴치과그룹은 이번 세미나를 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가 학술연구 또는 제품개발의 목적으로 의료용 마약류를 취급승인을 받았으면서도 부실하게 관리한 대학교, 사전승인 절차 위반 및 보고의무를 위반한 의료기관 등 13곳의 관계자 15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마약류취급자에 대한 정기감시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프로포폴 등 공급량 및 재고량 차이가 나는 상위 의료기관에 대한 점검에서 확인된 마약류관리법 위반업체(연구기관 포함)를 위해사범중앙조사단 마약류수사팀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 수사결과, 마약류는 학술 연구 목적인 경우에도 취급내역을 식약처장에게 보고해야 하나, 3개 대학교에서 마취제인 케타민, 동물용 마취제 조레틸 등을 취급하면서 식약처장에게 구입·사용 내역을 보고하지 않거나 실제 사용량과 다르게 보고하는 등 의무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4곳의 연구원 등 6명은 대마 등 마약류를 다른 취급자에게 양도하거나 예외적으로 취급하려는 경우 사전에 식약처장에게 승인을 받아야 함에도, 별도 승인 없이 다른 연구기관에 양도하거나 신제품 개발을 위한 시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민·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7월 9일 온라인 강의를 열고, 임플란트 치료가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찰했다. 이날 강의는 이식학회 연구분과 위원인 방강미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에서 뇌까지:해부학적 구조물, 미각, 뇌가소성’을 다뤘다. 방 교수는 치아가 없는 상태와 뇌 인지 기능 변화 사이의 연관성을 최신 뇌과학과 임플란트 연구를 바탕으로 제시했다. 방 교수에 따르면, 치아 상실은 저작력 감소를 넘어 구강감각 입력과 뇌활동 패턴 전체를 바꾸는 사건이라는 것. 완전 무치악 환자를 의치로 재활한 후 기능적 MRI(fMRI)를 촬영한 연구에서는 의치 장착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저작 동작을 할 때 전중심회(Precentral gyrus), 후중심회(Postcentral gyrus), 해마, 인슐라, 전두엽, 측두엽 등에서 뇌 활성도가 의미 있게 증가했다. 치아가 없던 시기에는 상대적으로 조용하던 감각·운동 네트워크가 저작기능 회복과 함께 다시 깨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방 교수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임플란트가 단지 씹을 수 있게만 하는 장치가 아니라, 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포인트임플란트가 튀르키예 현지 대리점인 Universe Medikal과 함께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튀르키예 치과의사 31명을 초청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임플란트 임상 술식을 공유하는 학술 세미나는 물론, 포인트임플란트 생산시설 견학과 문화 교류를 연계하는 등 다채롭게 이뤄졌다. 특히 학술 세미나는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즉시 임플란트 식립 치료의 최신 임상 프로토콜과 디지털 술식 등이 다뤄졌다. 김성태 교수가 ‘Surgical Considerations for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주제로 즉시식립 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외과적 고려사항과 증례를 소개했으며, 골질과 골량 평가, 초기고정 확보, 연조직 관리 등 실제 임상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조영단 교수가 ‘Minimally Invasive Surgery and Simple Digital Workflow for Immediate Implants’를 통해 최소침습 수술과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즉시 임플란트 치료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효율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BLACK COURSE ‘상악동 거상술과 상악구치부 치료전략의 모든 것’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연자로 나서 상악동 거상술의 기본 개념부터 술식 선택 기준, 상악 구치부 임플란트 치료 계획 및 합병증 관리까지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이론을 선행 학습한 뒤 오프라인 세미나와 실습을 통해 술식의 흐름을 익히는 덴탈빈만의 O2O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돼 연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에서는 △상악동 거상술의 분류와 적응증 치조정 △접근법과 측방 접근법 및 다양한 변형 술식 △성공적인 상악동 골 형성을 위한 고려사항 △상악동 내 골이식재 선택 △PRF 사용의 장점과 한계 △상악동 거상술 합병증의 예방과 대처 △상악 구치부 임플란트 치료 전략 등 상악동 수술과 보철 심화 과정 전반을 다뤘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상악동 수술 전용 기구와 실습 모형을 활용해 술식의 단계별 흐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
지난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제19회 메가젠 국제 심포지엄에 다녀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치의학이 걸어온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50년을 조망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1982년 이곳에서 열린 제1회 토론토 컨퍼런스는 브레네막 교수의 골유착 개념이 학계에 널리 알려지게 된 자리였고, 이번 심포지엄이 같은 도시에서 열린 것은 그 역사적 분수령을 계승하고 지난 50년간 축적된 임상적 성과를 정리한다는 메가젠의 의지가 반영된 선택이었을 것이다. 현대 치과임플란트학의 발전으로 처음의 이론과 달라진 점은 있으나, 골유착의 기전을 정립한 Albrektsson 교수의 강연을 직접 다시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참석의 가치는 충분했다. 1982년 토론토가 ‘임플란트의 탄생’을 알리는 서막이었다면, 이번 제19회 메가젠 국제 심포지엄이 이곳에서 개최된 것은 ‘임플란트의 성숙과 진화’를 선언하는 무대였다고 평가하고 싶다. 과거의 토론토가 ‘골유착(Osseointegration)’이라는 생물학적 발견을 통해 임플란트가 의학의 한 영역으로 자리 잡는 기틀을 마련했다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7월 14일과 16일, ‘슈퍼 엔도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특집 방송 아이템은 덴츠플라이시로나의 최신 프리미엄 엔도모터 ‘X-SMART Pro+’. 방송에서는 제품의 주요 기능과 임상 활용성, 사용 편의성은 물론, 라이브쇼 단독 구매 혜택까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X-SMART Pro+는 지난해 국내 출시 이후 근관장 측정과 근관성형을 하나의 장비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기존 엔도 진료 과정에서 각각 사용하던 엔도모터와 전자근관장 측정기를 통합해 술식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X-SMART Pro+는 내장된 Apex locator를 통해 근관성형 과정 중에도 파일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ynamic Accuracy 기술을 적용해 모터 구동 중에도 근관장 측정 신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설정 위치에 가까워질 경우 Auto-Reverse 기능으로 파일 진행을 제어해 보다 안정적인 엔도 술식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국내 판매 중인 엔도모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하 소비자원)과 불법의료광고 및 초저수가 공장형치과로 인한 환자들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유기적으로 이뤄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서울지부는 지난 7월 3일 간담회를 갖고 이와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과 법제담당 심동욱 부회장, 양준집 총무이사 등 회장단과 정우혁·박상은 법제이사, 강성현·김민희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소비자원 측은 곽은경 상임이사와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이주한 상임위원, 권선화 보험의료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신동열 회장은 “서울지부는 지난 39대 집행부에서 소비자원과 함께 초저수가 공장형 치과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대국민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였고, 양 기관이 매우 유기적으로 협력해 좋은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40대 집행부 역시 불법 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치과로 인한 환자 피해를 줄이고, 예방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고, 제1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소비자원 측의 협조도 매우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소비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정재연·이병진, 이하 충치연)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및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4학년 학생 대상 구강건강교육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공교육 현장의 구강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구강건강 전문교육 치과위생사가 서울·인천 지역의 90개 유치원과 70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충치연은 지난 2023년 서울시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작, 2024년부터는 인천광역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및 예방법 △자일리톨을 활용한 충치 예방 △올바른 칫솔질 실습 등 이론 및 실습교육을 병행했다. 충치연 정재연 공동회장은 “학교 현장에서 문의가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어린이 구강건강에 대한 일선 교사와 학부모들의 깊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교육청과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올바른 구강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허영구·이하 치산협)와 대한치의학회(회장 이부규·이하 치의학회)가 지난 7월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KDX 2026과 치의학회 학술대회의 상호 후원을 약속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치산협 허영구 회장을 비롯해 안제모, 서우경, 이용무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치의학회는 이부규 회장과 김욱, 이기준, 설양조 부회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치산협 허영구 회장은 “KDX를 국제전시회로 발전시켜 국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여기에 치의학회가 함께 최신의 세계적 지견을 담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치산협과 상호 후원한다면 매우 큰 시너지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치의학회 이부규 회장은 “전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우리나라 치의학과 치과의료기기의 높은 수준을 접목해 국제적으로 손색없는 학술대회와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19회 메가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 전 세계 치의학 전문가 약 1,300명이 참석했다. 토론토는 지난 1982년 ‘골융합(Osseointegration)’ 개념이 정립된 역사적 장소로, 이번 심포지엄은 더욱 큰 의미로 다가왔다는 평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 치의학계 전문가들이 지난 5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임플란트 치료와 디지털 치의학의 새로운 기준을 논의하는 장이 펼쳐졌다. 메가젠×노벨바이오케어, 임플란트 미래 위한 협력 메가젠과 노벨바이오케어(Nobel Biocare)가 협력해 기획된 이번 토론토 심포지엄은 시작 전부터 전 세계 치의학계의 이목을 끌었다. 메가젠은 임플란트 치의학의 발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노벨바이오케어의 학문적·임상적 기여를 존중하는 것은 물론, 양사가 축적해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임상 및 학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재확인했다. 특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50여 년간의 임플란트 치의학 발전을 재조명하는 한편, 기존 개념과 임상적 관행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자사의 동종골이식재 ‘SureOss Fiber(슈어오스 파이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스템 측에 따르면 슈어오스 파이버는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에 매출이 51% 급증하는 등 상승곡선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 동종골이식재는 제조 방식에 따라 FDBA(Freeze Dried Bone Allograft)와 DFDBA(Demineralized Freeze Dried Bone Allograft)로 구분된다. 슈어오스 파이버는 FDBA 방식이지만, DFDBA 수준의 BMP를 보유해 보다 향상된 골형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오스템 측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기존 파우더 대비 약 3배 높은 체액 흡수율을 보여 혈액 및 성장인자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도와 우수한 골형성 환경을 형성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술자의 시술 편의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긴 섬유 형태로 얽히는 구조적 특성을 통해 다양한 결손 형태에 맞춰 별도 트리밍 없이 손쉬운 성형과 조작이 가능하다. 블리딩이나 irrigation 상황에서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허수복·이하 디지털치의학회)가 지난 6월 14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중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제1기 디지털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디지털치의학회 교육원(위원장 김종엽) 주관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개원의를 위한 All-in-One 디지털 치의학 입문 & 실전 과정’으로 총 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디지털 아카데미는 디지털 치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임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디지털치의학회가 올해 처음 시작한 연수회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총 6일간 이론 강의와 핸즈온 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총 11명이 제1기 수료생으로 배출됐으며, 수료생들은 디지털치의학회가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마스터 인정의 고시’에 응시할 수 있다. 디지털치의학회는 디지털 아카데미와 디지털마스터 인정의 제도를 연계해 체계적인 교육과 객관적인 역량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임상 수준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디지털치의학회는 오는 10월 제2회 디지털마스터 인정의 고시를 시행한다. 디지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