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북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양연미)이 오는 3월 22일 가톨릭대성의회관에서 종합학술대회, ‘AWON Meeting 2026’을 개최한다. 또한 당일 전북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이용근·이하 전북치대동창회) 정기총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전 분야에 걸친 최신 지견을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의 학술강연, 심미진료와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전임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핸즈온 세션 그리고 최신 치과기자재 전시부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상훈 원장(전주 하루안치과)이 ‘크라운 수복·같은 목표, 다른 접근’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Bite splint를 이용한 교합치료’를 주제로 오철 원장(파인트리치과)이 강연하고, 이후 오희영 원장(오희영치과)이 ‘Miniplate를 이용한 쉽고 새로운 치조골분할술’을 다룬다. 오후에는 해외연자 초청강연으로 일본 홋카이도대학의 Koich Nakamura 교수가 ‘Pediatric and Special Care Dentistry in Hokkaido:Current Status and Key Issues’를 강연한다. 또한 Dr. Dang Min Huy(DM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료사고 발생 시 환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함과 동시에 필수의료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크게 완화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환자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사고 예방 및 사전 관리체계 강화 △환자의 권리 보장과 피해 회복 지원 △중대한 과실이 아닌 필수의료 행위에 대한 공소제한 특례 도입 △조정·감정 절차의 공정성·전문성 강화 및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필수의료 의료진 보호 및 의료사고 형사절차 특례와 관련한 개정안의 골자는 중대한 과실이 아닌 경우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을 의료사고로 인한 법적 부담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의료사고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 설치를 꼽고 있다. 심의위는 의료진의 요청이 있는 경우, 해당 의료사고가 필수의료행위에 해당하는지, 중대한 과실이 있는지 여부를 심의하도록 했으며, 의료인, 법조인, 시민(환자)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인으로 구성하고, 심의 기간(최대 150일) 동안 수사기관의 소환을 자제하도록 해 의료인과 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소종섭·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지난 1월 26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돌봄 치과교육단(단장 곽정민·이하 돌봄치과교육단)’ 설립식을 개최했다. 노년치의학회 측에 따르면, 돌봄치과교육단은 노쇠하거나 의존적인 노인과 그 가족, 요양보호사 등 케어기버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구강보건지식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 것.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노인의 구강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마련하고, 구강건강 악화 징후를 조기에 인지해 어떤 상황에서 치과전문가의 진료나 개입이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자료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돌봄치과교육단은 노인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고령·의존 노인의 특성을 반영한 대국민 구강보건교육 교안 개발 △노인·케어기버 대상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자료의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 중심 가이드라인 제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자료를 개발·배포할 책임이 있는 공공기관에 대해 전문적이고 바람직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공공 구강보건교육의 질적 향상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한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신규 온라인 교육 방송인 ‘Bracket Master Course(브라켓 마스터코스)’를 공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세미나 마스터코스의 핵심 콘텐츠를 맛보기(Preview) 영상으로 제작해 임상의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초 지식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Bracket Master Course는 브라켓 교정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오프라인 연수회의 깊이 있는 교육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리뷰(preview)’ 성격의 기초 과정이다. 오창옥 원장(스마일존치과), 박경호 원장(미소그리다치과), 박선규 원장(프라임S치과교정과) 등 브라켓 교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연자 3인이 복잡한 교정 이론을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총 10강으로 구성된 Bracket Master Course는 교정 진단부터 장치 부착, 기본적인 치아 이동 원리까지 브라켓 교정의 기본 구조를 단계적으로 정리한다. 특히 브라켓 교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이론과 임상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오는 2월 10일과 24일 방송에서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치주과 박승현 교수가 제1저자로, 차재국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가 세계 치주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IF 6.8, European Federation of Periodontology 발간·이하 JCP) 2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논문은 ‘Volume-Stable Collagen Matrix as a Recombinant Human Bone Morphogenetic Protein-2 Carrier for Maxillary Sinus Augmentation: An Experimental In Vivo Study’로, 체적 안정형 콜라겐 매트릭스를 인간 재조합 골형성단백질 에 대한 전달체로 활용해 상악동거상술 시 효과적인 신생골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in vitro 실험을 시작해 in vivo 상악동거상술 모델에서 인간 재조합 골형성단백질의 효과적인 골유도능을 입증, 기초 연구결과를 임상 적용 가능성으로 연결하는 중개연구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은 것. 이는 골유도재생술에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전문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덴탈빈 세미나실에서 ‘EXTRACTION OF ENDODONTIC TREATED TOOTH AND IMMEDIATE IMPLANT PLACEMENT AFTER EXTRACTION’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임상가들이 진료 현장에서 흔히 마주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근관치료된 치아의 발치’와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주제로 진행된다. 연자로 나서는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은 본인만의 검증된 술식과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강생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 줄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발치 시 치조골 손상을 최소화하는 Atraumatic extraction 기법부터 부위별 즉시식립 전략을 단계별로 다룬다. 특히 임상가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상·하악 구치부의 해부학적 고려사항과 골결손 형태에 따른 대응법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조용석 원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복잡한 술식을 단순화하고 예견성 높은 결과를 만드는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이하 AEEDC 2026)에서 디지털 기반 통합진료 솔루션과 차세대 임플란트 기술을 공개했다. AEEDC 2026는 중동·아프리카·서남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 글로벌 전시회로, 올해 총 177개국에서 약 3,900개 기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스템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AEEDC에 참가해 유니트체어, 영상진단장비, 구강스캐너 등 핵심 장비를 총망라한 ‘디지털 원스톱 진료 워크플로우’를 집중 조명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K5는 환자의 편안함과 의료진의 진료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킨 기술력으로 중동 지역 치과의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0.05㎜ Voxel size를 구현, 초고해상도 영상을 자랑하는 T2 Plus와 빠르고 정밀한 스캔을 지원하는 Medit i900 구강스캐너 등 핵심 진단 장비들도 함께 전시해 디지털 치과진료 환경을 소개했다. 오스템 SOI도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SOI는 세계 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 선거에 나선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와 김석중·권태훈 부회장 후보가 지난 1월 28일 출정식을 진행했다. 출정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안성모·김세영 고문과 윤두중 대의원총회 부의장, 이상복·김민겸 前서울지부회장,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 등 치과계 인사들과 캠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노형길 회장 후보는 출정식에 앞서 선거사무소에서 ‘삭발’ 퍼포먼스를 통해 이번 선거에 임하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노 회장 후보는 “개원가의 참담함을 해결하고자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에 도전했고, 굳은 결의를 보여드리기 위해 삭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그는 “저수가 덤핑치과와 불법 과대광고, 요즘 들어 기승을 부리는 불법 AI 생성형 광고, 비급여 수가 공개와 보고로 인한 경영 악화, 날로 심해지는 구인난, 갈수록 더해지는 행정업무와 각종 규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환자와의 마찰과 법적 소송까지, 치과의사로서 최소한의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지금 개원가는 모두 공멸의 길로 빠져드느냐, 공멸의 길에서 빠져나오느냐는 기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이병진, 정재연·이하 충치연)가 지난 1월 17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성과를 돌아보고,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패러다임 확산을 위한 2026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총회 전 진행된 교육행사에서는 충치연 교육팀장인 이미애 운영위원이 올해 사업의 핵심 지침이 될 ‘2026 구강건강교육사업 참여 매뉴얼’을 강의했다. 이어 박진희 운영위원이 ‘2026 회원 활동 장려 계획’을 발표,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권익 증진은 물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충치연은 올해 중점 과제로 △구강건강 교육의 표준화 △지역사회 밀착형 예방 프로그램 확대 △회원 역량 강화 세미나 정례화 등을 선정했다. 정재연 공동회장은 “지난해 거둔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구강건강교육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예방치과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회원들이 전문가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간호사회가 주관하고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이하 간협)가 후원한 ‘통합돌봄 시대, 보건간호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지난 1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용혜인·이수진·서영석·김예지 등 여야의원들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오는 3월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보건간호사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용혜인 의원은 “제도 설계만큼이나 이를 수행할 공공 인력과 조직 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이수진 의원은 “전담 인력 부족과 지침 미비로 현장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서영석 의원과 김예지 의원 역시 보건·의료·복지를 잇는 보건간호사의 안정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발제에 나선 윤주영 교수(서울대 간호대학)는 “증원 없는 인력 재배치로 인해 현장의 간호사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면서 성공적인 통합돌봄을 위해 △전담 조직 내 간호 인력 필수 배치 △퇴원 환자 연계 시 간호사의 ‘게이트키퍼(분류)’ 역할 강화 △보건소의 지역 보건의료 총괄 기능 명시 등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재)돌봄과미래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공동으로 마련한 ‘장애인 통합돌봄 정책제안서’를 지난 1월 21일 보건복지부에 제출, 오는 3월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장애계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제안서는 장애 영역의 돌봄이 그간 사회활동 지원 중심으로 발전해 온 편향성을 보완하고, 의료·건강관리·일상생활 지원이 함께 작동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특히 그간 활동지원제도 등 기존 장애인지원서비스가 접근하지 못한, △사고·질환 후 치료·재활을 거쳐 퇴원하는 신규 등록장애인 △재가에서 생활하다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의료·일상 지원이 필요한 재가 장애인 △퇴소 장애인 등 의료와 건강관리를 포함한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장애인에 대한 대응이 통합돌봄지원체계에서 보완되고 강화돼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장애인정책제안서에서는 통합돌봄의 대상자를 장애인의 경우 모든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되, 장애유형별, 연령별, 장애정도별, 소득수준별 개별장애인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야 하며, 특히 중증장애인 중에서도 최중증장애인의 욕구는 보다 특별하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 25개 구회장협의회(회장 권태훈·이하 구회장협)가 지난 1월 26일 2026년 새해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구회장협 권태훈 회장(은평구치과의사회장)과 고인찬 간사(용산구치과의사회장)를 비롯해 다수의 구회장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과 김진호 부회장이 특참했다. 구회장협 권태훈 회장은 “2026년 올 한해도 치과계가 하나되고 우리 앞에 놓은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올해는 서울지부와 치협 선거가 있는 만큼 치과계가 더욱 새롭게 발전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무쪼록 이번 선거에 나서는 모든 후보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정책선거, 깨끗한 선거가 되기 위해 서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사와 함께 지원금을 전달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브라켓 교정의 진단부터 유지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세미나가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3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오스템 마곡 중앙연구소에서 박선규 원장(프라임S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브라켓 마스터코스’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최첨단 장비와 실습실을 갖춘 오스템 본사에서 세미나가 열리는 만큼 실전처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세미나 참가자 전원에게는 구강과 가장 유사한 열 유도 방식 치과 실습용 모형 장치를 제공해 교정 술식과 와이어 밴딩 과정을 현실감 있게 경험하며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별로 PC와 트리오스, 엔진, 키트, 모델 등도 모두 지급해 개인 맞춤형 실습에 중점을 뒀다. 직·간접 브라켓 본딩 술식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Majesty 브라켓을 활용한 DBS(Direct Bonding System) 실습과 오라픽스(Orapix)를 이용한 IDBS(Indirect Digital Bonding System) 실습을 포함한 커리큘럼이 기획됐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디렉터와 패컬티가 브라켓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마포구치과의사회(회장 노형길·이하 마포구회)가 지난 1월 23일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마포구치과의사회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마포구회는 지난 1997년부터 소년소녀가장돕기를 시작, 지난 2010년부터는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주석표·이하 서부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마포구 관내 24개 중·고등학교에서 추천한 모범생에게 ‘희망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마포구회 노형길 회장을 비롯한 여러 임원들과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 김진홍 부회장, 서부교육청 주석표 교육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포구회 노형길 회장은 “희망장학금은 구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매년 서부교육청과 협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24명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벌써 29년째 이어오고 있는 희망장학금은 지난해 행사의 취지를 인정받아 2025년 교육기부 사회협력우수기관으로 마포구회가 선정돼 서울지방교육청 교육감의 감사장을 받는 영광도 누릴 수 있었다. 다시 한번 마포구 회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노 회장은 “청소년들은 미래를 이끌어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강남의 모 대형치과에서 발생한 임플란트 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특별시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건은 현재 서울시경 형사과에 이첩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경 관계자는 “사건 발생 당시 112에 신고가 접수됐고, 현재 사건경위나 의료과실 등에 대한 수사와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저가 경쟁이 결합된 무분별한 시술, 고위험 의료행위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치협은 “최근 서울 강남 소재 치과에서 발생한 의식하진정법 적용 임플란트 시술 중 환자 사망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와 우려를 표한다”며 “치과 의식하진정법의 안전관리 프로토콜의 이행 강화와 의료광고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치협은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낮은 진료수가를 앞세운 임플란트 시술과 과도한 의식하진정법 홍보가 결합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나타냈다. 치협은 “의료광고심의위원회는 수년전부터 ‘수면 임플란트’라는 표현이 환자에게 시술의 위험성을 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