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5월 1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All-on-4® Treatment concept의 창시자인 Paulo Malo 박사(포르투갈)를 초청해 ‘Full Mouth Solution’에 관한 명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All-on-4® 치료는 네 개 임플란트만으로 전체 치아 보철물을 지지해 환자의 미소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혁신적인 기법. 특히 이번 강연은 전 세계 25만명 이상의 임상 데이터로 증명된 ‘All-on-4 임상 25년의 여정’을 되짚고, 풀마우스 솔루션의 미래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aulo Malo 박사는 임플란트학 분야의 선구자로, 특히 All-on-4® 풀아치 임플란트 치료법의 개발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단순한 수술 기법을 넘어, 지난 25년간 높은 임상 성공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과학적 근거와 보철 설계, 수술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초기 도입 당시 어려움을 극복한 과정부터 All-on-4® 개념이 어떻게 주류 치료법으로 인정받게 됐는지, 발전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장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4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7차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구강관리’에 대한 현안과 개선점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구강보건법과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는 장애인 구강건강 정책을 점검하고, 구강건강실태조사,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장애인 치과주치의 제도 등 주요 제도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발표한 장애인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구강검진 수검률은 17.7%로, 비장애인 25.8%보다 낮아 뚜렷한 격차가 나타났다. 또한 현행 구강보건법에 따른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는 3년 주기로 실시되는 반면, 장애인 구강건강조사는 별도의 계획에 따라 수행되도록 규정돼 있어 실제로 약 10년 주기로 조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발제에 나선 이재영 교수(단국대 보건과학대학)는 2025년 수행된 국가 단위 최초의 장애인 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장애인 구강건강 국가조사 체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여성동문회(회장 이경선·이하 여동문회)가 지난 4월 9일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여동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이하 연세치대동문회) 윤홍철 회장, 심동욱 부회장을 비롯해 심현구, 김옥경, 차가현, 남미현, 김희성, 신은섭 등 많은 동문 선배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 서울치과의사신협 오병훈 이사장, 연세치대 정영수 학장과 연세대치과병원 박원서 원장,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김선재 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여동문회 이경선 회장은 “오늘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세대를 넘어 연세치대 여동문이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매우 뜻 깊다. 지금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젊은 순간이고, 가장 값진 시간이라는 것을 함께 기억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연세치대동문회 윤홍철 회장은 “얼마 전 치러진 연세임상학술대회에 동문을 비롯한 치과의사 60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성공을 거뒀다”며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있는 동문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허영구·이하 치산협)가 지난 4월 1일 대전에서 ‘2026년 전국 지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치산협과 지회 간 협력 기반을 재정립하고, 산업 내 유통 환경 개선을 위한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 치산협 허영구 회장을 비롯해 안제모 부회장, 이용무 부회장, 정영권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인천·경기 남영준 지회장, 강양수 부회장 △대전·충청 정현철 지회장, 한석 총무이사 △부산 김원일 총무이사, 류지호 자재이사 △대구·경북 정보석 지회장, 차우열 재무이사 등 지회 관계자와 이용식 고문, 이삼용 前 대전·충청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석회의에서는 유통질서 확립 방향을 공유하고, 상생프로그램 실행을 위해 ‘상생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향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치산협은 상생위원회를 회장 직속 조직으로 두고 중앙회와 지회가 함께 참여하는 조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치산협 상생위원회는 △공정거래 기반 인증제 도입을 통한 ‘클린회원제’ 시행 △KDX 수익 및 자율 기부를 활용한 지회 활성화 지원기금 조성 △제조사와 유통회원 간 협력 기반의 공동영업 모델 구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5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브라켓 교정 마스터코스를 진행한다. 대구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박경호 원장(미소그리다치과교정과)이 디렉터로 나선다. 이번 코스는 ‘진단부터 유지 관리까지 브라켓 교정 A to Z Program’을 주제로, 브라켓 교정 치료에 대한 기본 개념을 보다 확실히 이해하고, 비교적 쉬운 임상 케이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상 지식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Introduction of fixed orthodontics tx.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Ceph/Model analysis △Biomechanical principles of tooth movement △Initial leveling and alignment △Total distalization or space closure △Various application of microimplant △Finishing & Debonding △Retention △Minor t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공동 주최·주관한 ‘2026 튼튼이 마라톤대회’가 지난 4월 5일 서울 뚝섬수변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km △5km △3km 코스로 구성됐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걷기 코스(3km)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어린이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필립스코리아, 더스킨팩토리, 한국투자증권, 대원미디어, 천호엔케어, (주)에프앤디넷, 헤라클레스, 신흥, 리스테린, 라이브오랄스, 국민건강보험공단, 데브시스터즈, 벨레다, 롯데칠성음료, 동아제약, 제일헬스사이언스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후원과 지원에 참여했다. 구보협 박용덕 회장은 “이번 마라톤대회는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와 건강한 치아의 중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스누콘 임플란트 시스템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스누콘코리아(대표 고영환)가 지난 4월 12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불황의 시대: 생존의 기술’을 대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편의성과 예지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2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스누콘코리아 관계자는 “개원의들은 임플란트 치료, 특히 보철 방식을 선택하는 데 있어 편의성과 예지성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기 마련”이라며 “시멘트리스 방식의 다양한 임플란트 보철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이 또한 다른 고민을 낳게 하고, 결국 고전적 방식에 대한 이해는 필수다. 이번 심포지엄을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박상욱 원장(연세이로운치과)이 ‘MUA에서 Cementless까지 그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박상욱 원장은 익스터널 임플란트의 스크루 타입 보철 및 MUA를 활용한 보철이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거쳐 시멘트리스로 이행되는 과정을 자신의 치료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그는 지난 20년 임상적 시행착오를 바탕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이 디렉터로 나선다. 이번 마스터코스에서는 환자 상담부터 수술 계획 준비, 수술 시 고려사항 등을 폭넓게 다룬다. 보철과 전문의를 통해 기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신 임플란트와 보철 술식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먼저 5월 16일에는 환자 상담 및 수술 일정 수립을 진행하고 이어 △ 수술 전 준비사항 △수술 시 고려사항 part 1, 2 △Simple advanced surgery 맛보기 및 총정리 △Live Surgery 및 술 후 Review △Implant Prosthetics 1, 2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디렉터와 패컬티 지도 하에 실전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라이브 서저리 시간을 대폭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Implant surgery 등에서는 실제 조직과 유사한 Pig jaw 실습을 진행하며, 오스템이 자체 개발한 교보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청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가 지난 4월 10일 기준 이용자 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도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도민에게 의료비를 우선 지원하고 장기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한 의료복지정책으로, 의료취약계층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가 처음으로 도입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신청자는 2023년 477명, 2024년 773명, 2025년 1,161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월평균 신청자는 2023년 40명에서 2026년 180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 신청자는 65세 이상이 1,212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초생활수급자 1,127명, 장애인 316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질환별로는 임플란트, 치아교정 등 치과질환이 가장 높았고, 척추, 슬·고관절 등 정형외과 질환도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충북도의 의료비후불제는 지난 2023년 1월 처음 시행됐다. 지원대상은 사업초기 약 11만 명에서 현재 85만 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다자녀가구·한부모가족·산모 등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대상 질환도 5개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참여 의료기관은 80개소에서 331개소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가 지난 4월 14일 프레스센터에서 16대 안제모 집행부와 17대 허영구 회장 집행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치과산업 미래 비전 선포식’을 겸해 진행됐다. 이임사에 나선 치산협 안제모 회장은 “임기 동안 가장 치열하게 고민했던 것은 우리 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와 상생을 위한 협업이었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고자 쉼없이 뛰었다. 지난 3년간 저와 함께 땀을 흘려주신 모든 분들게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미처 다 이루지 못한 과제들은 새로 취임하는 허영구 회장이 훌륭히 완수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한국 치과산업이 일궈낸 찬란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치과의료기기 산업은 매년 15% 이상의 경이로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2024년 기준 의료기기 총생산 매출 11조원 중 치과의료기기가 4조원을 돌파, 3분의 1을 초과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대한민국 전체 의료기 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지난 4월 10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국무회의를 거쳐, 중동전쟁에 따라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는 저소득층, 청년 등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위해 총 3,461억원을 추가 예산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3,263억원보다 198억원 증액된 금액으로, 2026년 보건복지부 총지출은 137조4,949억원에서 137조8,410억원으로 증가됐다. 주요 예산 항목에는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 등이 포함된다. 또한 농어촌 일차의료 긴급지원 차원에서 공보의 급감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 위해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전환 교육 및 취약지 보건지소 진료인력(간호직) 대체인력 채용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취약지역에 신속한 전문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시니어의사(160명→180명, +20명) 및 계약형 지역필수의사(136명→268명, +132명)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생활비 부담 증가에 따라 어려움이 클 위기청년(고립은둔청년, 가족돌봄청년 등)의 사회적 고립 방지 및 자립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소종섭·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지난 4월 12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노년치의학회 15대 임원진이 올해 처음으로 주관하는 학술대회로, ‘방문치과진료시대, 우리 치과의 전략’을 대주제로 삼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술대회는 방문치과진료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을 포함해 노인에게 중요한 연하장애, 수면, 구강노쇠 그리고 임플란트와 치근우식증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연제들로 채워졌다. 노년치의학회 제15대 소종섭 집행부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해부터 노년치의학회가 진행해 온 주요 사업 및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노년치의학회는 지난해 12월 7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방문치과진료 실전 교육’을 주관, 방문치과진료의 개념 및 필요성, 의과 재택진료 현황, 방문치과 진료 시 준비해야 할 사항들과 가능한 진료, 구강노쇠 평가 및 구강기능 훈련 프로그램 등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 겪게 될 방문치과진료에 관한 사항에 대해 다룬 바 있다. 특히 노년치의학회는 구강노쇠 및 방문치과진료 관련 연구를 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박광범 원장의 41년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 검증한 신제품 ‘Dr.Park Goods(닥터박 굿즈)’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Dr.Park 발치 포셉, 티슈 포셉, 니들 홀더, 논토크 드라이버 등으로, 임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정밀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솔루션이다. 기존 발치 포셉은 시술 중 치아 표면에서 미끄러짐이 발생하거나 치조골 손상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무거운 기구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술자의 손목과 손가락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높아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티슈 포셉이나 니들 홀더 등 기초 기구들 역시 미세한 그립감의 차이로 인해 정밀한 조작에 제약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했다. 닥터박 굿즈는 임상 현장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관계자는 “단순히 의료기구를 제작하는 차원을 넘어, 박광범 원장이 41년 동안 직접 경험한 움직임의 한계를 분석하고 이를 설계에 투영해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최적화된 결과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박 굿즈 발치 포셉은 Tapered 및 톱니 모양 설계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 ‘오스템월드미팅 2026 방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A Decade of Digital Innovation with OneGuide System’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치과진료의 혁신과 OneGuide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먼저 세션 1에서는 심미 영역에서의 즉시식립과 가이드 서저리의 발전 및 비교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플란트 표면 특성과 임상 성공 요인, 결손 치조골 재건 등 심화된 임상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세션 3에서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는 큰 주목을 받았다. 배정인 원장이 원가이드를 이용해 상악 무치악에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DR 시스템을 체결, 이어 구강 스캔까지 이원 생중계로 선보여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상악동 거상술을 포함한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의 미래와 풀아치 임플란트 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감사원이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보건의료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 대폭 개방할 것을 권고,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업의 꼭두각시 노릇을 중단하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감사원은 ‘인공지능(AI) 대비실태’ 감사보고서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등 3대 보건의료 공공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질병·건강 정보가 기업들에게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CT나 MRI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의 개방을 강조하면서, 보건·의료 분야 공공데이터(가명정보)의 인공지능 개발기업 제공을 활성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에 따른 공공기관의 책임을 완화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 같은 감사원의 보고서 발표에 대해 500여 시민사회단체의 연합체인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저지 공동행동은 지난 4월 5일 성명에서 “개인의 민감한 의료·건강 정보를 기업에 넘기라는 기업 꼭두각시 감사원을 규탄한다”며 “이재명 정부 공공기관은 개인 식별 가능 정보를 기업에 넘기지 말라”고 비판했다. 단체들은 “CT와 MRI 데이터는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