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1월 10일부터 3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MASTER COURSE PROSTHODONTICS(이하 마스터코스)’ 과정을 부산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임플란트의 수술과 보철 기본 및 심화과정 이해’를 대주제로 박종현 원장(서산두리치과)이 디렉터로 나선다. 박 원장은 2019년부터 오스템 마스터코스 보철 디렉터로 활동하는 등 보철 분야에서 활발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임상 환경에서 즉각적으로 응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내용을 기획해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보철 치료계획부터 완료 후 보철물로 일어나는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환자관리까지 배울 수 있다. 또한 △복잡한 케이스의 보철물 △임상에서 다루기 어려운 임플란트 심미 보철 △환자들이 원하는 immediate loading을 통한 임시보철물 △디지털 보철 등 고난이도 케이스를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론 강의 후 실습을 통해 바로 익힐 수 있도록 마네킹은 물론, 오스템 자체 교보재를 제공하는 등 실습을 대폭 늘렸다. 특히 구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 종로 일대에서 명함을 돌리면서 환자 유인행위를 한 모 광고대행사 직원 C씨와 광고대행사와 계약을 맺고 환자유인 행위를 자행한 모 치과원장 K씨에 대해 경찰이 의료법위반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지난 2024년 11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직접 경찰에 고발한 건으로, 고발 1년여만에 검찰에 송치된 것. 이로써 소위 ‘명함’ 돌리기로 노인을 대상으로 한 급여 임플란트 및 틀니 본인부담금 불법 할인 및 면제 등 행위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K씨가 운영하는 치과의 홍보실장 명함을 들고 종로 등 노인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명함을 돌린 C씨. 그가 돌린 명함에는 ‘임플란트 2개·틀니 위 아래, 65세 이상 건강보험 우대혜택(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합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 명함을 가지고 오셔야 혜택을 드립니다’라는 문구를 기재하고 환자를 유인, 알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욱이 C씨는 이 명함 사진을 중고거래 플랫폼 D마켓에 올려 불법광고까지 자행한 것. 서울지부는 C씨의 명함에 있는 연락처로 직접 전화상담을 요청했는데, C씨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 25개 구회장협의회(회장 권태훈·이하 구회장협)가 지난 12월 18일 2025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서울 25개 구회장들이 다수 참석했으며,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과 신동열 부회장, 김진홍 부회장이 특참해 구회장들과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치과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구회장협 권태훈 회장은 "은평구회에서 처음으로 회무를 시작하고, 지난 1년간 구회장협의회 회장이라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치과계에 몸담으며 지낸 세월의 무게감을 새삼 느끼고 있다"며 "회원과 지부, 협회를 잇는 가교로서 구회를 책임지는 구회장들의 고민, 치과의사로서 현재를 살아내고 있는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동료애를 항상 느끼고 있다. 새롭게 시작되는 2026년 한해도 치과계가 하나되고 슬기롭게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특참한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송년회를 겸해 준비된 회의 자리이니만큼 지난 한 해 풀지 못한 회포를 풀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강 회장은 "연말임에도 치과계를 둘러싼 녹록치 않은 현안들이 우리에게 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의 투명교정 시스템 ‘MEG Aligner’는 예측한 대로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투명교정 솔루션이다. 기획부터 개발, 제작, 출하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임플란트 및 보철 과정의 통합치료계획을 실현할 수 있으며, 보다 완성도 높은 치료로 진료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메가젠 측은 강조하고 있다. 예측한 대로 안정적 결과 도출 MEG Aligner는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3중층(3 layered sheet) 소재를 사용해 단층 시트 대비 탄성, 변형 저항성, 장력 유지력에서 월등히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교정 초기에는 부드러운 힘으로, 중기 이후에는 강한 지속력 유지가 가능하고, 장치 착용 후에도 변형이 적은 게 특징으로, 목표한 교정치료 결과를 실현시킬 수 있다. 소재 특성상 장기적으로 장치 파절 위험 또한 낮으며,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환자 만족도 또한 높일 수 있다. 단순 뷰어 기능 넘어 임상가가 직접 수정 MEG Aligner는 메가젠이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OrthoLite’를 통해 임상가가 직접 치아의 최종 위치, 각도 등 디테일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ㆍ이하 오스템)가 투명교정 브랜드 ‘매직얼라인(MagicAlign)’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3D 치아이동 시뮬레이션 ‘매직플랜(MagicPlan)’의 공개를 예고하며 투명교정 시장에서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22년 국내 출시 이후 성장세를 이어온 매직얼라인은 안정적이고 우수한 장치 성능과 합리적인 비용구조를 기반으로, 짧은 기간 내 임상가들 사이에서 빠르게 자리 잡으며 국내 투명교정의 대표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안정성, 예측성 중심으로 진화” 매직얼라인은 자체 개발한 3-Layer 복합소재를 사용해 장치 변형을 최소화하고, 교정 유지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1-Layer 소재 대비 교정 유지력이 15%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다년간 임상 데이터를 통해 안정적인 성능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올해는 내부 임상 자문의를 확충해 치료계획 검토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오스템은 임상자문의와의 협업 체계를 정비해 치아이동계획의 정확도 향상과 무리한 이동 방지 등 셋업 품질을 높이기 위한 내부 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Clear Aligner, 투명교정 시스템은 이미 20여년전부터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 대표적인 투명교정시스템 브랜드인 인비절라인이 국내에 소개된 지도 20년이 훌쩍 넘었고, 그와 동시에 국내서도 자체기술로 알음알음 투명교정장치가 보급됐다. 투명교정이 국내에 소개된 초기, 기존 브라켓 교정 등 전통적인 치료기술과의 비교는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그 핵심은 ‘과연 드라마틱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느냐’였고 당연히 그 비교대상은 브란켓 교정치료일 수밖에 없었다. “디지털 기술 ‘투명교정’ 봇물을 터뜨리다” 지난 2023년 미국교정학회 저널에는 ‘AI(인공지능) 기반 투명교정장치 원격 모니터링 평가 : 전향적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이 게재됐다. 이 연구는 투명교정장치 치료의 원격 모니터링에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 있고, 이와 관련해 임상적 제어력 향상과 환자 경험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데서 착안됐다. 이에 미국 하버드치과대학 연구진은 AI가 환자의 다음 교정단계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을 평가하고, 시스템이 식별한 교정장치의 위치 이탈이나 추적 오류를 측정했다. 그 결과 연구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이하 간협)가 운영하고 있는 간호인력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단순히 유휴 인력을 현장에 복귀시키는 역할을 넘어, 간호사의 조기 이탈을 막고 전 생애주기 경력을 관리하는 ‘현장-정책 연계 플랫폼’으로 전환된다. 지난 12월 15~16일 열린 ‘2025 간호인력 지원센터 전환기 신규 사업 기획 워크숍’에서는 간호법 시행에 발맞춰 센터의 기능을 전면 재설계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센터는 의료현장을 떠난 유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단기 교육과 재취업 지원에 집중했다. 그러나 현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방식이 ‘잦은 이직과 조기 이탈’이라는 간호계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직과 이탈이 반복되는 구조적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인력 공급에만 치중하는 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참석자들은 신규 간호사의 번아웃, 경력 간호사의 역할 과부하, 시니어 간호사의 커리어 정체 등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이탈 지점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예비·신규 단계의 임상 진입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표준화된 지원체계
[치과신문 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지난 12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윤 의원은 개회사에서 “정부는 현재 수도권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완화를 위해 상급종합병원의 구조전환과 2차병원 지원 등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 내 일차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선결과제”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신영석 원장(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장애인·고령자·청소년 등 다양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주치의 중심의 의료서비스 구조를 확립해 ‘지역완결형 제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두 번째 발제에 나선 보건복지부 박은정 지역의료혁신과장은 국정과제로서 내년 시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박 과장에 따르면, 도시, 취약지 등 지역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일차의료서비스모델 및 보상방안 시범적용을 통해 한국형 주치의 모델을 도출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 패널토론에서 대한의사협회 이충형 의무이사는 “우리나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이병진, 정재연·이하 충치연)가 지난 12월 17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하 인천교육청)이 개최한 ‘학교-교육청-지역 학생 건강협력 사업 평가회’에서 2025년 인천교육청과 공동으로 운영한 어린이 구강건강교육 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평가회는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58개 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학생 건강증진 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치연은 지난 2024년 인천시 관내 유아·초등 학생을 대상으로 방문교육사업을 시작, 교육현장의 요청으로 지난해에도 사업을 지속하고, 더욱 확대해 총 9,292명의 유아 및 초등학생, 교사·학부모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충치연은 우수사례 기관으로 초청된 것. 이날 발표에는 황윤숙 교수(한양여대)가 나서 충치연이 인천교육청과 함께 추진한 어린이 구강건강교육 사업을 소개했다. 황 교수는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춘 구강건강교육이 어린이 충치예방인식 제고와 올바른 구강관리습관 형성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다는 것을 설명하고, 사업평가 결과 등을 공유했다. 황윤숙 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덤핑치과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열·이하 불법대책특위)가 지난 12월 19일 지난 2025년도 시행한 사업들을 재점검하고,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될 대국민 캠페인 등을 검토했다. 양준집 간사(서울지부 재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불법대책특위 신동열 부회장은 “지난해 불법대책특위는 불법의료광고 및 초저수가 덤핑치과의 폐해와 그 대응책 등을 논의하는 좌담회, 특히 공장형치과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다각적인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며 “물론 우리의 이런 활동이 단기간에 성과로 이어지기는 어렵겠지만, 꾸준히 전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근본적인 해결책은 관련 의료법 개정을 통해 ‘가격’을 의료광고로 내세우고 있는 행태를 원천 차단하는 것인 만큼, 관련 법 개정을 위한 대국회 설득 등 노력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법대책특위는 대국민 홍보 캠페인 일환으로 조선일보 전광판 광고 시행을 검토한 바 있다. 하지만 영상 제작 등 비용대비 효과 등을 검토한 결과 효율성이 떨어져 이는 보류하기로 했다. 이에 대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이하 메가젠)의 제4세대 임플란트 솔루션이 출시 2년 반 만에 전국 2,500개 치과 유저 돌파와 누적 25만개 판매를 기록, 국내 임플란트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메가젠 측은 밝혔다. 메가젠 관계자는 “ARi와 BD Cuff는 전치부, 구치부 난케이스 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명확한 임상 가치를 기반으로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이며 기존 임플란트 시장 구조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4세대 임플란트 ARi와 BD Cuff는 지난해 출시 1년 6개월 만에 전국 1,600개 치과에 공급되는 등 초기부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최근 2,500개소까지 도달, 기존 임플란트들이 넘기 어려웠던 단기간 점유율 확대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ARi는 출시 1개월 만에 300개소를 돌파와 함께 전치부 임플란트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는 것. ARi는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던 치조골 위치가 아닌, 흡수되지 않는 기저골에 식립해 추가적인 골이식 없이 강한 초기 고정력과 안정적인 골융합력을 얻는 차별화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 라이브쇼가 129년 전통의 컴프레셔 글로벌 1위 기업 독일 뒤르사의 프리미엄 컴프레셔 ‘2-COM’을 오는 12월 23일과 26일 선보인다. 독일 뒤르의 오리지널 헤드모터를 탑재해 고장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 30대 한정 수량으로 소비자가 대비 37% 할인하는 것은 물론, 기존 워런티 2년에 추가로 1년을 더 보증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COM은 테플론 코팅 피스톤을 통해 내열성을 강화했으며 정밀 가공된 실린더를 탑재해 마찰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내부 발열 최소화를 구현해 헤드모터 수명도 장기간 유지될 수 있도록 구조화한 형태다. 저가 제품 구입 시 가장 많은 고장 사례인 발열을 최소화한 만큼, 사용 기간도 크게 개선했다. 제품 내부에는 멤브레인 드라이어를 내장해 수분을 완벽 제거, 수복물 부착이나 시멘트 접착 등에서 진료 성공률을 높이는 데도 유리하다. 공기 필터를 탑재해 감염 관리 부분에서도 강점을 나타낸다. 실제로 2-COM은 0.12㎛ 미세 입자까지 차단할 수 있는 유럽의 고성능 공기 필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세미나가 광주광역시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내년 1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MASTER COURSE SURGERY’ 과정을 광주에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진행하며 임플란트 숙련도가 높은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이 연자로 나서 개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영희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의 이해’를 대주제로, 임플란트 식립 및 난이도 높은 수술, 술 후 보철과정 등 이론 강의를 포함해 실습까지 포괄적으로 다룬다. 비교적 어려운 상악동 거상술을 손 원장의 다양한 sinus 수술 케이스를 실제 촬영한 수술 동영상으로 보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별도 마련했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 심화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임상 노하우도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임플란트 수술법과 보철술식도 함께 다뤄 최신 임상 노하우를 한눈에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술 코스 중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이하 간협)가 지난 12월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한국형 통합돌봄 모델의 방향을 모색했다. 심포지엄에서 발제에 나선 일본방문간호재단 다무라 야요히 이사장은 일본이 지난 2000년 개호보험 도입 후 구축한 지역포괄케어 시스템을 소개하면서 재택의료와 재택간호 중심의 발전 전략이 한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의 ‘방문간호 스테이션’이 의료행위는 물론 재활, 일상생활 지원 등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돌봄의 허브로 기능하고 있다”며 “24시간 긴급 대응과 ICT 기반 관리 등을 통해 중증환자 재택치료, 임종 지원 등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건보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 유애정 센터장은 국내 방문 기반 서비스가 보험, 요양, 지자체 사업으로 분절돼 신청 기준과 창구가 제각각인 현실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유 센터장은 “앞으로는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하며, 서비스 통합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이사장 김혜성)과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이승옥)가 ‘기능성식품·마이크로바이옴 공동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월 10일 사과나무치과병원 별관 교육원에서는 양 기관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체적용시험 및 임상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 △기능성식품 임상연구 기술개발 및 정보 교류 △연구시설·장비·전문 인력의 상호 교류 △공동과제 발굴 및 정부과제 협력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승옥 센터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능성식품 임상시험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이 한층 고도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고, 김혜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신건강까지 영향을 주는 구강유해균을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질환 예방과 치료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