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논문 리뷰 프로그램 ‘저널인사이드(Journal Inside)’가 지난 9월 17일 공개한 ‘DUK Technique’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회차에서는 개원의의 임상적 고민에서 출발한 술식이 하버드 치과대학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거쳐 국제 학술지 논문으로 이어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조직학적 평가 결과와 장기 임상 증례를 소개하며 골결손부에서 골이식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재생 공간을 확보하는 전략도 조명했다. 영상에서는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직접 출연해 자신이 고안한 DUK Technique을 바탕으로 발표된 논문을 리뷰하며, 술식을 개발한 배경과 해외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 과정,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 포인트를 설명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 2025년 창동욱 원장과 하버드대학교 치과대학 Myron Nevins 교수 등 연구진이 공동저자로 Journal of Dental Sciences에 게재한 ‘A novel buccal bone augmentation technique around non-contained and expose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의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11월 28일 서울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서울 손선보 원장 마스터코스 베이직’을 시작한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1월 3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손선보 원장이 디렉터로 나선다. 교육 초반에는 Top down planning을 통해 임플란트 치료의 기본 개념과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 과정을 짚는다. 환자의 최종적인 치료 결과를 고려해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보철까지 계획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Pre-operative 과정에서는 수술 전 진단과 준비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다룬다. 단순 식립 술식에 집중하기보다 치료의 시작 단계에서부터 전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술 교육에서는 임플란트 식립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술식을 폭넓게 다룬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와 Sinus Surgery 등 고난도 수술과정에 대한 이론과 임상 노하우도 함께 익힐 수 있다. 상악동 거상술의 경우 손선보 원장이 실제 임상에서 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미국 MIT대학 등 연구진이 미생물 불균형을 막아 염증 및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신재료를 개발해 화제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최성환 교수와 차재국 교수, 만갈 웃커시 교수 그리고 화공생명공학과 홍진기 교수 등 연구진과 MIT 기계공학과 Giovanni Traverso 교수, 성균관대 식품생명공학과 최우진 교수 등 공동연구진이 신체의 점막을 본떠 미생물의 불균형을 막는 신개념 생체 재료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Advanced Materials(Impact Factor: 29.1) 8월호에 게재됐다. 우리 몸속 수많은 미생물은 상호 균형을 이룰 때 건강을 유지하지만, 유해균의 과도한 증식으로 불균형이 발생하면 만성 염증과 다양한 전신 질환을 유발한다. 기존의 치료 방식은 강력한 살균 물질로 균을 무작위로 사멸시키는 데 집중해 체내에 유익한 공생균까지 함께 파괴하는 부작용이 있었다. 이에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유해균의 군집 형성만 선택적으로 차단하고 미생물 생태계를 정상화하는 기술 개발이 시급한 과제였다. 공동연구팀은 인체에서 미생물과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면서도 스스로 건강한 미생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경희치대 이성복 명예교수가 지난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중국 타이위안과 지난에서 열린 ‘네오바이오텍 임상살롱 세미나’에서 특강을 펼쳤다. 이성복 명예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AnyTime Loading, maximizing its clinical safety and satisfaction’과 ‘Maximizing clinical success with IS-Ⅱ, IS-Ⅲ’를 주제로 현지 치과의사들에게 지견을 펼쳤다. 그는 강연에서 ‘즉시부하/상시부하’를 언제, 어떻게 제공할지 결정하고, 그 방법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Top-Down 개념에 근거해 Bone-Level 임플란트인 IS-Ⅱ와 IS-Ⅲ의 특징과 수술적 성능 및 보철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기능력 부하 프로토콜에 따라 언제, 어떻게 보철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지를 밝히고, 임플란트 보철물 디자인에 따라 최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임플란트의 식립 개수와 위치를 수술 전에 결정하고, 결손 범위 크기에 따라 1unit으로 연결할지, 어떻게 분할할지를 환자의 연령을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명예교수는 강연에서 급속하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지난 9월 20일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MASTERING THIRD MOLAR EXTRACTION Hands-on’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제3대구치(사랑니) 발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랑니 발치의 기본 원칙부터 단순 발치와 외과적 발치, 다양한 형태의 매복 사랑니에 대한 접근법까지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세미나에서는 △제3대구치 발치의 이해 △외과적 발치의 기본 원칙 △하악 사랑니 발치 △매복 하악 제3대구치의 외과적 접근 △상악 사랑니 발치 시 고려사항 △발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대처법 등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실제 발치 과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기구를 직접 사용하면서 기구 선택과 적용 방법, 치아 위치와 매복 방향에 따른 접근법, 적절한 삭제 범위와 힘의 방향 등을 확인했다. 조용석 원장은 “사랑니 발치는 단순히 힘을 이용해 치아를 제거하는 술식이 아니라 치아의 위치와 매복 방향, 주변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및 한방을 제외한 의원급 비급여 진료비 현황을 비교한 결과, 비급여 진료비가 일부 의료기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비급여 보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부 의원급 의료기관은 전체 진료비의 대부분을 비급여에 의존하고 있고, 진료과목에 따라서도 비급여 의존도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는 일부 의료기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3월 비급여 진료비가 많은 순으로 2만8,770개 의원을 나열해 분석한 결과, 상위 1%인 288개 의원에서 발생한 비급여 진료비만 1,265억원으로 전체 의원급 비급여 진료비의 25.8%를 차지했다. 그 범위를 넓혀보면, 상위 5% 의원이 전체 의원급 비급여 진료비의 50.0%를, 상위 10%가 65.2%, 상위 20%까지 확대하면 전체 비급여 진료비의 80.5%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3월 비급여 보고자료 가운데 제증명수수료 등 실제 진료행위와 직접 관련성이 낮은 항목과 치과·한의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지난 9월 22일 정부의 관리급여 제도 강행으로 국민의 기본권과 의료자율성이 침해됐다면서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했다. 이날 헌법재판소에는 의협 김택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청구대리인 등이 참석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정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도수치료 등을 대상으로 관리급여 제도를 시행해 비급여의 가격과 이용 기준 통제에 나섰다. 이에 의협은 “해당 제도가 헌법상 보장된 환자의 건강권 및 치료선택권, 의료인 직업수행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판단한다”며 “다수의 법무법인 법률자문을 받아 관리급여의 위헌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의협 측에 따르면, 과거 헌법재판소는 강제지정제 합헌 판결 당시 ‘비급여 선택권’을 핵심 근거로 삼았던 만큼, 비급여의 가격과 기준까지 통제하는 관리급여 제도는 헌법적 가치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는 지적이다. 의협 김택우 회장은 “관리급여 제도는 의사의 직업수행 자유와 환자의 자기결정권 및 치료받을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며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환자조차 기준을 초과했다는 이유로 더 이상 치료받지 못하는 상황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불법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에 가담했던 사람이 다시 의료기관이나 약국 개설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 이후에도 반복개설을 막는 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기관으로 부당이득금 환수결정된 기관은 총 204곳이었다. 환수결정된 불법개설기관 204곳을 기관종별로 보면 치과의원이 79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의원 51곳, 약국 33곳, 병원 12곳, 한방병원 11곳, 한방의원 10곳, 요양병원 7곳, 치과병원 1곳 순이었다. 치과의원의 경우 불법개설은 최근 지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3년 7곳에서 2024년 24곳, 2025년 34곳으로 크게 늘었다. 2026년에도 7월까지 14곳이 환수결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가운데 해당 기관의 가담자 중 과거 불법개설에 가담한 이력이 있는 사람이 포함된 ‘반복개설 불법개설기관’은 40곳으로, 전체의 19.6%를 차지했다. 연도별 불법개설 부당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지난 7월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진행한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조용석 원장과 김세웅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치료의 기본 개념부터 수술과 보철 과정까지 임상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덴탈빈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세미나를 연계해 이론 학습과 실습의 효율을 높였다. 수술 파트에서는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진단과 치료계획, 기본적인 수술 원칙과 술식 등을 다뤘으며, 보철 파트에서는 임플란트 보철의 기본 개념과 임상에서 필요한 단계별 접근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어졌다. 핸즈온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습 모델과 임상 장비를 직접 활용해 임플란트 식립과 각 단계별 술식을 반복적으로 연습했다. 연자들의 시연과 개별 피드백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각 술식의 핵심 포인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히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술 단계에서부터 최종 보철을 고려하는 치료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수술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의 임상교육 프로그램인 ‘메가스쿨 티처스3 방과 후 수업’이 10월부터 새롭게 시작된다. 지난 8월 개강한 메가스쿨 4기는 모집 정원을 조기에 마감하며 임플란트 치료의 기본 개념부터 진단, 수술, 보철까지 단계적으로 다루는 등 핸즈온과 라이브 서저리를 포함한 실전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진행되는 ‘메가스쿨 티처스3’는 평일 저녁 시간을 활용해 주요 임상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며 세미나에서는 △상악동 △발치 후 식립 △디지털 △구치부 식립 △Full Mouth △합병증 △GBR △연조직 등 8개 핵심 주제를 다룬다. 각 회차에는 권용대 교수, 민경만 원장, 이중석 교수, 이승근 원장, 박지만 교수, 김정현 원장, 윤정훈 원장, 이동운 교수, 노관태 교수, 박현식 원장, 구기태 교수, 박휘웅 원장, 윤정호 교수, 창동욱 원장, 이정삼 원장, 임현창 교수 등 총 16명의 연자가 참여한다. 교육은 각 주제별 Real Case Review와 임상 노하우, 핸즈온이 포함돼 실전 이론부터 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가 환자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전자의무기록(EMR)의 이력관리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의료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기존 의료법 시행규칙에는 전자의무기록과 관련해 ‘추가기재·수정’ 시에만 접속기록 보관 의무를 적용했는데, 이번 개정령안은 ‘최초 기재’와 ‘단순 열람’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원가 현실 외면한 ‘탁상행정’ 비판 이에 따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이하 치협)는 각 시도지부에 공문을 발송하고 개정안이 일선 개원가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보건복지부가 공고한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따르면, 앞으로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는 전자의무기록을 기재·수정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단순히 ‘열람’한 경우에도 접속기록을 이력관리장비에 별도로 보관해야 한다. 개정안은 오는 12월 10일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료계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이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복지부는 개정이유에 대해 “의료법이 개정(법률 제21776호, 2026. 6. 9. 공포, 2026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염문섭·이하 심미치과학회)와 손을 잡았다. ‘심미치과학회와 함께하는 심미치과의 현재와 미래’를 대주제로 심미수복과 임플란트, 연조직 관리, 자연치 보존, 세라믹 수복 등 심미치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임상 지견을 선보일 예정으로, 심미치과학회 회원 14명의 연자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0월 7일 첫 강연은 배민수 원장(위드치과보철과)의 ‘Art & Science of Shade Taking : 예지성 있는 쉐이드 테이킹’으로 문을 연다. 심미수복 과정에서 중요한 쉐이드 테이킹을 중심으로 예지성 있는 심미치료를 위한 평가와 접근 방법을 살펴본다. 이어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이 ‘뼈 안에 저것은 무엇인고?(안전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술 전 경조직의 평가 및 처치)’를 주제로 임플란트 식립 전 경조직을 평가하고 필요한 처치 방법을 소개하고, 임형구 원장(서울보임치과)이 ‘Treatment planning to achieve an optimal anterior esthetics’를 주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덤핑치과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심동욱·이하 불법대책특위)가 지난 9월 16일 회의를 열고, 불법 의료광고 근절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불법대책특위는 불법 의료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현재 공동 홍보 포스터의 세부 문구와 슬로건을 조율 중이다. 포스터에는 QR코드를 삽입해 소비자가 피해 사례를 한국소비자원에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오프라인 홍보도 확대된다. 기존 선릉역 지하철 광고 포스터를 교체하는 한편, 종로3가역에도 새로운 포스터 광고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국민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개원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 보험임플란트 및 덤핑치과 대응과 관련해서는 환자 유인 및 불법 광고 혐의가 있는 특정 치과 및 유사복지단체에 대한 고발 및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그간 서울지부는 ‘임플란트 5만원’ 등 허위광고로 고령층을 현혹하거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임플란트 수술 분야의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강변) 마스터코스 수술’ 과정을 오는 10월 24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강변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허인식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임플란트 식립을 비롯해 난이도 높은 수술과 술 후 관리까지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내용을 다룬다. 커리큘럼은 상악동 수술과 Soft & Hard Tissue Management를 중심으로 다양한 임플란트 술식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술 계획부터 실제 술식, 합병증 관리까지 임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주요 상황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교육 초반에는 Sinus Surgery를 3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Crestal Approach와 Lateral Approach를 활용한 상악동 수술 방법을 비롯해 다양한 Sinus Surgery 케이스를 살펴보고, 환자의 상태와 수술 조건에 따른 접근법을 익힌다. Soft &a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세계 최대 치과기자재 전시회 IDS 2027이 내년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독일 쾰른메쎄에서 개최된다. 이에 IDS 주최 측은 오는 10월 20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국내 치과계 주요 유관단체 및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치과산업의 변화와 향후 시장 흐름을 폭 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격년마다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IDS는 독일 치과기자재협회(VDDI)와 독일 치과기자재산업진흥원(GFDI)이 주최하고, 쾰른메쎄(Koelnmesse)가 주관한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독일 치과기자재협회(VDDI) 마쿠스 하이바흐 대표와 쾰른메쎄 크리스토프 베르너 부사장이 참석해 글로벌 치과산업의 현안과 IDS 2027의 향후 방향을 전할 예정이다. IDS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덴탈 업계 1위 전시회로, 지난 2025년에는 61개국 2,010개사가 참가하고 156개국에서 13만5,000명 이상이 방문해 전 세계 치과산업을 아우르는 국제성과 규모를 선보인 바 있다. IDS 2027 참가 신청이 시작된 지 3개월 만에 50개국에서 약 1,000개 기업이 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