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올 치트키가 새해를 앞두고 개원 준비가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2월 12일 공개하는 덴올 치트키는 ‘오스템 인테리어 Special Benefits 5’ 2편으로 IoT(사물인터넷) 시스템과 전기 공사, A/S 등을 다룬다.
새롭게 업로드될 덴올 치트키에서는 원격 온도제어, 스마트 누수 알림 등 치과 인테리어에 IoT 시스템 접목 시 사고 예방이 가능하고, 재산 피해 역시 최소화할 수 있어 한층 편하고 안전한 치과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실제로 치과에서 누수 발생 시 고가의 장비 고장이나 치과 운영 차질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IoT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 역시 높아지는 추세”라며 “오스템 인테리어는 빠른 시공과 품질은 물론 IoT 서비스, 전기 공사와 책임 A/S 등 시공 시작부터 후까지 책임지는 토탈 프로스세스를 안착시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1월 28일 방송된 1편에서는 오스템 인테리어만의 빠른 시공과 품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기존 시공 작업 대비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한 ‘OneWeek 프로젝트’, 3D 스캐너를 활용한 맞춤형 인테리어, 전문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제공하는 우수한 품질의 인테리어 소재(벽지, 바닥재, 필름) 등 장점을 조명했다.
오스템 인테리어는 △빠른 시공 △품질 △loT △전기 공사 △A/S 등 다섯 가지 Special Benefits을 통해 누적 계약 1,400호를 돌파하며 치과 인테리어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