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6℃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5℃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6.0℃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학술·교류·비전 함께 어우러지는 치위생계 최대 축제의 장”

URL복사

오는 7월 5~6일 치위협 종합학술대회, 코엑스 마곡에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이하 치위협) 창립 제48주년 기념 제47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 제23회 치과위생사의 날 행사가 오는 7월 5~6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다.

 

‘치과위생사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치과위생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학술적·정책적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치위협은 지난 4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종합학술대회 계획과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치위협 황윤숙 회장과 박정란·한지형 부회장, 강경희 학술이사가 참석했다.

 

학술대회 추진위원장인 박정란 부회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함과 동시에 전문성으로 시대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리더로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표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학술대회는 △혁신 △통합 △역량 △공감 등 네 가지 소주제를 중심으로 총 23개 강연이 마련된다. 무엇보다 치과위생사가 임상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혁신’ 세션에서는 디지털, 인공지능 등 신기술 활용을 토대로 치과영역에서의 AI 활용방안을 모색하며, 윤혜식 대표(투마일스)의 ‘AI와 ChatGPT 활용에 대한 실무 노하우’, 이재민 원장(미래치과)의 ‘최신 디지털 치의학 기술과 임상 적용’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통합’ 세션에서는 다학제적 협력을 통한 구강건강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특히 정은경 前질병관리청장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치과위생사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통합적 보건의료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역량’ 세션에서는 치과위생사의 전문역량 및 리더십 강화를, ‘공감’ 세션에서는 직업적 가치와 환자 중심의 구강건강 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한 강연들이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회원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강연을 준비했고, 특히 코엑스 마곡으로 자리를 옮겨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활발한 현장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터 전시 및 구두발표는 학술연구와 보건·임상 분야 사례발표 등 크게 2개 부분으로 진행된다.  학술대회 소주제이기도 한 △혁신(Innovation) :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등의 새로운 기술의 활용 △통합(Intergrantion) : 다학제적 협력을 통한 구강 건강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역량(Empower) : 전문 역량과 리더십 강화를 통한 임상·교육·연구·정책적 역량 증진 △공감(Empathy) : 직업적 가치와 환자 중심의 구강 건강 서비스 실현 등에 맞춘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 기한은 오는 5월 23일까지다.

 

종합학술대회 및 KDHEX의 사전 등록은 오는 5월 12일부터 치위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최대 8평점의 보수교육 점수를 이수할 수 있다.

 

치위협 황윤숙 회장은 “19대 집행부의 마지막 공식 학술행사로서, 다음 집행부가 원활히 이어받을 수 있도록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