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 제26대 회장에 김수진 신임회장이 선출됐다. 김수진 신임회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이사와 서울시치과의사회 홍보이사 등을 역임하며 탄탄한 회무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 강화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한 김수진 신임회장을 만나 향후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 그리고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갈 대여치의 미래 계획을 들어봤다. 회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대여치는 선배들이 다져온 기반 위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이를 잘 알고 있기에 회장이라는 직책에 대한 부담도 크다. 하지만 오랜 기간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것을 무리하게 추진하기보다는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대여치는 이미 외형적으로 성장했고 위상도 높아진 만큼, 그에 걸맞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핵심 추진 과제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회원 확대다. 현재 정회원은 약 300명 수준으로, 실제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 수를 늘리는 것이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부 활성화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레이가 투명교정 입문자를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레이는 오는 5월 10일 서울 송파구 레이 사옥에서 ‘TrioClear One-Day Cours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투명교정 치료를 처음 도입하려는 치과의를 대상으로 기획된 원데이 과정이다. 강의는 김난희 원장(더채움치과)이 맡는다. 김 원장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 핵심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세미나 종료 이후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투명교정 도입을 검토 중인 치과의사들에게 필요한 기본 개념과 실무 내용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치료 케이스를 비롯해 TrioClear 교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i-Design’ 활용법, CBCT Segmentation을 통한 악골 분석, 진료실 내 준비 사항 등 투명교정 입문 단계에서 요구되는 핵심 내용이 공유된다. 수강 신청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인원은 15명으로 제한된다. 참가자에게는 TrioClear Simple case 쿠폰 1매가 제공된다. 레이 관계자는 “투명교정 도입을 고려하면서도 실제 적용에 어려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탈365의 파우더 프리 글러브 ‘Eco Glove’가 사용자 투표 기반 ‘덴트포토 초이스’에 선정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덴탈365는 자체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는 ‘Eco Glove’가 2026년 사용자 투표로 선정되는 ‘덴트포토 초이스’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Eco Glove는 2014년 출시 이후 연간 약 10만 박스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20만 박스를 돌파한 치과용 파우더 프리 글러브 제품이다. 안정적인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치과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오며 대표적인 소모성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덴트포토 초이스’는 통상 치료용 제품이나 기구, 소장비 등이 주로 선정되는 가운데, 소모성 제품인 글러브가 선정된 점도 눈에 띈다. 이는 가격과 품질 측면에서 사용자 만족도가 높았던 결과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덴탈365는 이번 선정을 기념해 ‘Eco Glove’ 예약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국제 정세와 원자재
공동강연 - 재근관치료 미워도 다시 한번 5월 31일(일) 15:00~17:00 / 401호(동시통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재근관치료에 대한 임상적 판단 기준과 핵심 해법이 한 자리에서 공유된다. 5월 31일 401호에서는 진료 고민 중 하나인 재근관치료의 ‘판단’과 ‘술식’을 함께 다루는 공동강연이 진행된다. 재치료 여부 결정 기준부터 실제 술식 적용, 증례 기반 접근 노하우까지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김진우 교수(강원치대)는 ‘실패한 근관치료, 재치료하면 정말 나을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재근관치료의 성공률과 장기 생존율을 최신 문헌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임상에서 치료를 진행할지 중단할지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또 재치료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근관 내 감염원 제거와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재해석을 중심으로, 놓친 근관을 찾아내는 방법과 기존 치료의 오류를 수정하는 접근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이어 양성은 교수(서울성모병원)는 ‘재근관치료 성패를 가르는 근관세척과 형성의 한 끗 차이’를 주제로 재근관치료의 전략과 정밀도를 높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원장 서정택·이하 치평원)이 치의학교육 질 관리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평가인증 기준과 현장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치평원은 지난 3월 25일 ‘제5회 교육질관리위원회 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치의학기본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질개선과 대학(원)과 치평원 간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치평원 교육질관리위원회 위원과 전국 11개 치과대학(원)의 교육질관리 담당 교수 및 실무자 등 약 6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원)에서 운영 중인 교육질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평가인증 과정에서의 실무적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서는 치의학기본교육 평가인증을 위한 자체평가 연구와 교육질관리 담당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평가인증 준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 적용될 예정인 ‘인증기준 체크리스트’ 시연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평가인증 과정에서 요구되는 항목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으로, 세부 내용에 대한 확인과 보완 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이젠임플란트가 조선대학교치과병원에 디지털 구강스캐너를 기증하며 교육과 임상 인프라 지원에 나섰다. 이젠임플란트(대표 김주석)는 지난 4월 1일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에 교육 및 연구용 장비를 기증하고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증된 장비는 디지털 치과 진료에 활용되는 구강스캐너 ‘트리오스6(TRIOS6)’와 ‘프라임스캔2(Primescan2)’다. 정밀한 구강 데이터 획득을 통해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의 정확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된다. 이젠임플란트는 치과용 임플란트 연구개발 및 생산 기업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齒)를 살린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진료 효율성을 함께 추구하며, 디지털 치과 분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주력 제품인 ‘제넥스플러스(ZENEX Plus)’는 미국 FDA 510K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SLA 표면처리 기술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출 1,000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3월 14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슈어스마일 유저 데이(SureSmile User Day)’를 개최했다. 투명교정 치료 도입을 검토 중인 임상가와 기존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임상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50여명의 임상가가 참석한 가운데 ‘Cases that make you sure-투명교정 진료, 확신 있는 도입과 도약을 위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교정 솔루션을 일상 진료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윤정 원장(이앤유치과)이 슈어스마일을 진료 프로세스에 접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디지털 스캔 연계부터 환자 상담과 커뮤니케이션, 치료 진행 중 환자 관리까지 투명교정 진료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며 초기 도입 단계에서 필요한 요소를 정리했다. 이어 김석주 원장(연세여우치과)은 치료의 완성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임상 전략을 공개했다. 환자 선정 기준과 장치 전달 이후 내원 계획, 단계별 치료 접근 방식, 환자 협조도의 중요성 등을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으며, 어태치먼트 설계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중동발 리스크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치과계를 비롯한 의료 현장에서 일부 소모품 수급상황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회용 소모품 사용도가 높은 치과 구조상 공급 차질은 곧바로 진료 공백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개원가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급이 우려되는 품목은 글러브, 일회용 주사기, 생리식염수(포장재), 소독 파우치 등이다. 이 가운데 메디컬과 수요가 겹치는 품목은 확보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는 상황이다. 치과재료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일부 품목이 품절되거나 구매 수량이 제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통 방식 역시 비정상적인 흐름이 포착된다. 일부 제품은 예약 판매로 전환돼 입고 시점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거래가 이뤄진다거나, 선구매를 유도한 뒤 배송을 무기한 연장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여기에 수량 제한까지 더해지면서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 번에 최소 수량만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데다, 단가 몇백 원 수준의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몇 배 이상의 배송비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가격 상승도 현실화되고 있다. 치과재료를 수입·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가동된 가운데, 구강돌봄 체계 정립을 위한 논의가 진행돼 주목된다.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는 지난 4월 4일 간담회를 열고,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방문구강관리사업 실행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돌봄통합 체계에 대응해 구강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정비하고 제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전현희 의원은 돌봄통합 체계 내 구강돌봄의 필수화를 강조하며 수가 제도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 김선경 회장은 보건복지부의 새로운 노인 방문구강관리 사업을 소개하고, AI 기반 맞춤형 구강관리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어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현재 돌봄통합 및 방문건강관리 현장은 수기 기록과 기관별 분산 관리로 인해 행정 부담과 정보 중복, 기관 간 단절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전문가 간 정보를 연계하는 디지털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북대학교치과대학(이하 전북치대) 동문들이 후배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북대학교는 최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전북치대 양연미 학장과 김추성 원장(샘물소아치과)이 각각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북치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교육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연미 학장은 전북치대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2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해 왔다. 전북대병원 치과진료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소아치과학회와 대한장애인치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추성 원장은 전북치대를 졸업하고 소아치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의로, 현재 개원의이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두 동문은 모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연미 학장은 “입학 때부터 지금까지 모교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추성 원장은 “모교에서 배운 가르침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서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베리콤이 광중합형 복합레진 ‘DenFil Series’를 통해 임상 환경에 맞춘 수복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베리콤은 ‘DenFil’, ‘DenFil Flow’, ‘DenFil Bulk Flow’로 구성된 ‘DenFil Series’를 통해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응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DenFil’은 하이브리드 필러를 적용해 강도와 심미성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전·구치부 겸용 복합레진이다. 다양한 색조 라인업을 통해 인접치와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가능하며, 끈적임을 줄인 점도로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와동 충전 시 형태 형성이 용이해 술자의 의도에 맞는 정교한 수복이 가능하다. 미세 와동이나 치경부 마모증 등 정밀한 충전이 필요한 부위에는 ‘DenFil Flow’가 적용된다. 낮은 점도로 좁고 깊은 부위까지 기포 없이 충전되는 흐름성을 갖췄고, 높은 방사선 불투과성을 확보해 시술 후 경과 관찰이 용이하다. 또한 탄성계수와 내마모성을 갖춰 흐름성 레진임에도 장기적인 안정성을 고려했다. 구치부 대량 충전이 필요한 경우에는 ‘DenFil Bulk Flow’가 대안으로 제시된다. 4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 동문들이 남도 지역을 찾아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조선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이하 조선치대총동창회)가 지난 4월 5일 ‘학술대회 및 홈커밍 2026’의 일환으로 남도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동문 20여명이 참여해 화순과 강진 일대 주요 문화유산을 답사했다. 탐방은 김병태 동문의 해설과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유적지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들으며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화순 운주사에서는 석불과 석탑을 중심으로 형성된 공간의 종교적 의미를 되짚어 봤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강진 병영성, 무위사, 백운동 원림 등을 방문했다. 병영성에서는 조선시대 군사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무위사에서는 사찰 건축과 자연경관이, 백운동 원림에서는 별서정원의 특징이 각각 소개됐다. 동문들은 각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 동문은 “선후배가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선치대총동창회는 “앞으로도 학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가 지난 4월 11일 제40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집행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대여치와 치과계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안제모 대표(스피덴트)와 정성민 대표(덴티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전성원 前 경기도치과의사회장에게는 양성평등실천우수리더상이 전달됐다. 우수지부로는 제주지부가 선정됐고, 김현미 前 서울지부장과 김수지 前 제주지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대여치 학생기자단 3기 단원 20명을 신규 위촉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본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점검했다. 감사보고에 따르면 대여치는 조직 운영과 사업 수행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하며 멘토·멘티 프로그램, 정책연구사업, 의료봉사 등을 고르게 추진했고, 학술대회는 높은 참여를 바탕으로 학문적 성과와 재정 성과를 동시에 확보했다. 공익 활동도 확대했다. 제주 장애인 요양원 지원, 스마일런 기부, 김우중 의료인상 상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으며, 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외부 단체와의 협력 및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코웰메디는 IPO 대표주관사로 신영증권을 선정하고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994년 김수홍 박사가 설립한 코웰메디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과용 임플란트 개발에 성공한 기업이다. 초기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온 코웰메디는 장기간 축적된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역시 꾸준히 확대됐다.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골이식재, 시술 기구, 디지털 가이드 제품 등 치과용 의료기기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내 입지를 다져왔다. 이를 토대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코웰메디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장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넓혀왔으며, 글로벌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기준 영업이익률 32.2%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확보했다. 이는 장기간 구축해온 사업 기반과 효율적인 운영
공동강연 - 보존 다양한 Hypersensitivity 극복 : 상아질 지각과민증 이해하기 5월 30일(토) 15:00~17:00 / 401호(영어 동시통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SIDEX 2026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임상 현장에서 빈번하게 마주하는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는 공동강연이 마련돼 주목된다. 오는 5월 30일 401호에서 진행되는 공동강연은 지각과민, 수복 후 민감증 등 임상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이명진 교수(전북치대)는 ‘상아질 지각과민증 이해하기 : 원인부터 진단, 그리고 치료 전략까지’를 주제로 상아질 병태생리를 기반으로 한 발생 기전과 검사법을 포함한 진단 접근을 정리한다. 기존 치료법과 함께 상아세관의 생리학적 밀폐를 통한 최신 치료 전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어 김현정 교수(경희치대)는 ‘술 후 과민반응 정복하기 : 왜 시리고, 어떻게 해결할까?’를 다룬다. 접착 과정이 민감증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자가산부식과 산부식 후 수세 방식의 차이를 근거 기반으로 분석하고 △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