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치과, WAUPS 회장)가 미국 Wiley 사에서 출간된 신간 교과서 ‘Immediate Dental Implants for Esthetic and Premolar Sites’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저술은 손동석 교수가 네 번째로 미국 교과서 집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자이자 임상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교과서는 임플란트 진료와 관련된 최신 임상 지견과 과학적 근거를 폭넓게 담고 있다. 특히 심미적 부위와 소구치 부위에서의 즉시 임플란트 식립에 관한 종합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지침서로 자리할 전망이다. 손 교수는 이번 교과서가 세계 각국의 치과 임상가들에게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동석 교수는 “교과서 집필은 임상에서 환자들이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길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작업에 참여하며 임플란트 치료의 최신 지견과 경험을 전 세계 동료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이번 저서를 통해 임플란트 진료에서 기능적·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인파워병원교육컨설팅그룹(대표 신인순·이하 인파워)의 제4회 ‘인파워 경영스쿨’이 오는 9월 2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환상의 매직’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환자·상담·매출·직원 관리 등 병원경영의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경영스쿨은 치과 개원가에서 꾸준히 제기되는 매출 정체, 직원 관리, 환자 유입과 재구매 유지, 상담 과정의 어려움 등 주요 ‘Pain Point’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세션은 실제 병원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전략으로 구성돼 있다. △문홍열 원장(서울바른플란트치과)의 ‘환자관리-소개환자 관리, VIP 환자관리, CRM 시스템 활용’ △황경미 이사(인파워)의 ‘상담관리-상담 프로세스 설계, 실장 상담 전략, 2025 상담 트렌드’ △유지애 총괄이사(인파워)의 ‘매출관리-지표 분석, 보험매출 성장전략, 보험청구 시스템’ △성민재 원장(정성플러스치과)의 ‘직원관리-루틴 리더십, 직원 몰입을 이끄는 언어화, 피드백 구조 조직화’ 등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인파워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경영자는 환자가 우리 치과를 다시 찾고 추천하게 되는 이유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고농도 항생제와 히알루론산 복합제로 구성된 4등급 의료기기 ‘하이겐트(HYGENT)’를 치과 시장에 독점 출시했다. 하이겐트는 이미 다양한 외과 수술 분야에서 활용돼 온 제품으로, 치과 전용으로는 국내 첫 론칭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하이겐트는 기존 창상피복재와 달리 수술 부위의 감염을 예방하면서 동시에 상처를 보호하는 이중 효과를 제공한다. 국내 4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수술 부위를 포함한 창상에서 감염 차단과 보호 효과가 입증됐으며, 특히 고농도 국소 항생제 적용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전신 항생제 대비 약 1,000배 높은 농도로 수술 부위에 직접 작용해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동시에, 항생제 내성 발생에 대한 우려도 줄일 수 있다. 이는 치과 수술 후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안정성과 예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의 핵심 성분은 광범위 항생제로 널리 사용되는 젠타마이신이다. 하이겐트는 젠타마이신을 고농도로 함유하면서 히알루론산을 함께 적용해 생체적합성과 흡수성을 높였다. 히알루론산은 인체 친화적인 성분으로 수분 유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영등포구치과의사회(회장 박경태·이하 영등포구회)가 지난 8월 25일 ‘세상 어디에서도 이야기하지 않는 재미있는 Smart Self-Suction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유한양행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개원가 인력난과 진료 효율화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Smart Self-Suction(반자율 석션 시스템)’을 다룬 만큼, 개념 정의부터 실제 활용 사례까지 폭넓게 다뤄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직접 강연에 나선 박경태 회장은 수년 전부터 임상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마트셀프석션 시스템을 다듬어 온 경험을 토대로, 시스템의 적용 방향을 체계적으로 풀어냈다. 스마트셀프석션 시스템은 치과위생사나 보조인력이 원장 옆에서 계속 석션을 잡아주지 않아도, 환자 구강 안에 석션을 고정해 놓고 치과의사가 혼자 진료를 진행할 수 있게 석션 환경을 미리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강연 전반부에서는 석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강조됐다. 박 회장은 석션을 ‘보조가 반드시 필요한 복잡한 행위’로 여기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단순한 발상으로 접근하는 것이 스마트셀프석션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오는 10월 1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2025년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Next in Dentistry-디지털부터 재생치료까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솔루션을 압축해 구성했으며,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필수교육 1점 포함)이 인정된다. 강연 프로그램은 ‘디지털·AI·재생’으로 이어지는 최신 트렌드를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전 세션에서는 이유승 교수(아주대)가 ‘임상에서 꼭 필요한 디지털의 적용’을 사례 중심으로 정리하고, 이어 이재홍 교수(전북치대)가 ‘ChatGPT와 함께하는 임상치과의 새로운 시대’를 통해 생성형 AI의 실무 적용 포인트와 안전한 활용 원칙을 짚는다. 오후 세션에서는 이강운 원장(강치과)이 ‘치과 의료분쟁의 최신 경향과 대처 방안’을 실제 판례와 대응 프로세스로 설명하고, 우건철 원장(연세퍼스트구강내과치과)은 ‘내일부터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턱관절’을 주제로 체계화된 진단·치료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어 윤종일 원장(연치과)이 PDRN의 치과적 적용과 골대사·연조직 치유 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지씨코리아가 오는 10월 19일 부산 지씨코리아 세미나실에서 ‘임상의를 위한, 배우고 돌아가서 바로 적용 가능한 Advanced Resin Hands On Course’를 개최한다. 임상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강연과 실습을 결합한 심화 과정으로 꾸려졌다. 이번 핸즈온 코스는 치과 보존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와 임상 경험을 쌓아온 김덕수 교수(경희대치과병원)와 박정길 교수(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가 연자로 나선다. 두 연자는 각자의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최신 지견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며, 임상가들이 흔히 겪는 수복 치료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김덕수 교수는 △치과용 접착제의 이해와 종류에 따른 올바른 사용법 △뒤탈 없는 구치부 복합레진 수복법 △Glass Ionomer의 임상 적용 등을 주제로 이론과 술식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구치부 2급 복합레진 수복에 관한 실습 과정을 통해 강의 내용을 직접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박정길 교수는 △전치부 수복 클래스 Ⅲ, Ⅳ, Ⅴ △Diastema Closure 등을 다루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구강건강 전문기업 제니튼(대표 권지영)의 액상치약 ‘제니덴트 블랙커런트향’이 출시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양치 대신 가글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액상 형태로, 바쁜 일상 속 구강관리가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달콤하고 상큼한 블랙커런트 향은 기존의 매운맛·자극적인 가글에 거부감을 느껴온 사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합성계면활성제(SLS)를 배제해 민감한 잇몸과 구강 점막에 부담을 줄였으며, 토코페롤아세테이트와 라타니아에센스를 함유해 잇몸 건강 및 치주질환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제품 안전성도 주목받고 있다. KOTITI 시험연구원을 통해 납·비소 등 중금속 6종과 15가지 합성첨가물 모두 ‘무첨가·무검출’을 입증했으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방사성 핵종 시험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인 코코일글루타민산나트륨과 자일리톨을 더해 사용감 또한 부드럽고 안전하다. 제니튼 관계자는 “1,000ppm 고불소 제품으로, 양치질이 어려운 상황에서 효과적인 구강관리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가글 후 물로 헹구는 것이 권장되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탈브레인이 오는 8월 26일, 개원의를 대상으로 ‘시골치과 보험청구 설계 2탄-진단과 진료 흐름까지 연결된 보험 설계로 치과를 체계화하기’ 강의를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조정훈(123플란트치과) 원장이 진단, 진료, 차팅, 청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 ‘보험 설계 시스템’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조 원장은 보험청구를 ‘전략적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제 임상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청구 누락을 줄이는 구조 설계법, 보험 기준에 맞는 진료 흐름과 차팅 팁, 각 파트별 역할 분담 체계화, 스탭과의 보험 언어 공유 방식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정훈 원장은 “보험청구는 사후 정리가 아닌 진료의 일부”라며 “진단-치료-청구가 하나의 구조 안에 있을 때만 치과의 수익 구조가 안정되고, 환자에게도 일관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험청구는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팀 기반 시스템 속에서 기능해야 한다”며 “진료 중 어떤 내용이 차팅돼야 하며, 어떤 항목이 급여·비급여로 나뉘는지를 스탭 모두가 이해하고 분담할 때, 병원 전체의 청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상악골 수술과 GBR에 대한 임상 핵심을 하루 만에 배울 수 있는 고품격 원데이 세미나가 열린다. 코웰메디 서울 삼성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상에 꼭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한다. 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안전한 상악동 거상술을 위한 노하우’를 주제로 상악동의 해부·생리학적 이해부터 치성 상악동염 치료, Crestal & Lateral approach, 그리고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처치법까지 깊이 있게 다룬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소 침습 GBR을 위한 노하우’를 축약해 소개한다. 환자 골결손 형태에 따른 전략적 골이식, Flapless bone graft, Tunneling te- chnique, Alveolar ridge preservation 등 최신 술식을 비롯해 수직·수평 골증대술과 멤브레인 활용을 통한 난케이스 해결 전략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코웰메디 Wifi-Mesh 1ea가 증정되며, 세미나 신청은 코웰메디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이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라북도치과의사회(회장 승수종·이하 전북지부)가 지난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몽골에서 진행된 ‘전북특별자치도 해외의료봉사단(이하 봉사단)’에 동참, 몽골 우문고비주 달란자드가드시 마날고비병원에서 대규모 해외의료봉사를 펼치고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봉사에는 조환희 전주시치과의사회장이 봉사단 부단장을 맡아 활동을 지원했으며, 전북지부 양춘호 부회장과 장동호 前회장, 김민정 남원시치과의사회 前회장도 함께해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치과진료와 구강보건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틀니 보관·관리 교육, 구강위생 관리 지도 등 치과분야 봉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현지 주민들은 치료뿐만 아니라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습관까지 배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치과를 비롯해 내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한의과 등 10개 분야가 참여한 봉사단은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봉사와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방사선 촬영, 물리·작업치료, 약국 운영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하며 2,000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북지부는 치과진료와 구강보건 상담을 통해 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이하 국정기획위)가 지난 8월 13일,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이재명정부의 국정 청사진인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발표했다. 국가비전으로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제시하며, 3대 국정원칙과 5대 국정목표, 123대 국정과제를 공개했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돌봄 체계 확충을 핵심 과제로 내세운 점이 주목된다. 국정기획위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목표로 국민의 기본적 삶을 위한 소득·주거·의료·돌봄 보장을 내세웠다. 특히 △공공병원 혁신과 확충 △필수의료 보상체계 개선 △지역별·과목별 의료공급 격차 해소 △소아·응급의료체계 개편 등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국가 차원에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간병비, 당뇨, 희귀·난치질환, 정신질환 등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돌봄 영역에서는 재가서비스 확충을 통해 시설이나 병원 입소에 의존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과 AI 기반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장애인 맞춤형 지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 소속 교수 7명이 ‘2025년도 교육·교내봉사 우수교수’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학년도 교원들의 교육 활동과 대학 기여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우수교수 4명과 교내봉사 우수교수 3명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교육 우수교수로는 김선미·이시은·이재서·최충호 교수가 선정됐다. △강의 실적 △수업평가 △교수법 개발 △학사지도 등 정량·정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내봉사 우수교수에는 김재형·박홍주·오민희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학사·행정업무, 각종 위원회 활동, 학생지도, 대학운영 관련 사업 참여 등 교내 전반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남대학교는 매년 단과대학 및 학부의 추천을 받아 교육과 봉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교원을 선발하고 있다.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들의 학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정된 교수에게는 소정의 포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전남대치전원 관계자는 “이번 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연세대학교 치위생학과 한선영·김한나 교수와 대학원·학부생이 지난 7월 14~15일 미국 뉴욕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열린 국제연수 프로그램 ‘Beyond Borders: The NYU Dental Hygiene Global Network’에 참여했다. ‘Beyond Borders’는 일본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Continuing Education Certificate Program이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연세대학교와 교류를 진행하며 한국·미국·일본 3개국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한 학문 교류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뉴욕대학교 치위생학과에서 치주 탐침, 기구 연마, 초음파 스케일링 등 전문 술식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배우고 익혔다. 이어 일본 Beyond Borders 프로그램 연자의 치과위생사 윤리 강의를 통해 국제적 시각에서 치과위생사의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했다. 또 뉴욕대학교 치과병원 탐방과 학부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현지의 교육 방식과 임상 환경, 최신 연구 동향을 폭넓게 경험했다. 이번 국제연수는 한국과 미국 간 치위생학 교육 체계의 구조적 차이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일본 등 주변 국가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와이즈에이아이(대표 송형석)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최근 스포츠 시설 DX 솔루션 기업 요망진연구소(대표 최성기)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미국 시장 진출 및 공동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헬스케어 영역을 넘어 일반 중소사업장으로 AI 플랫폼을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현재 국내 300개 이상 병원에서 운영 중인 AI 솔루션을 통해 도입 병원 평균 매출 14% 증가, 콜 응답률 30% 개선 등의 성과를 입증했다. 전자의무기록 분석을 기반으로 정기검진 대상자를 자동 발굴하고, 아웃바운드 콜을 통해 예약까지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자동화’ 기술은 병원뿐 아니라 다양한 사업장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와이즈에이아이는 검증된 AI 엔진을 미국 현지 중소사업장 특화 기능으로 확장하고, 요망진연구소의 DX 전환 노하우 및 네트워크와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특히 세일즈·마케팅·운영·고객관리를 통합한 플랫폼 공동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그동안 의료계가 제기해온 ‘의료사고 형사처벌 리스크’에 대해 실제 의료사고 형사사건은 최근 5년간 연평균 40명 안팎에 불과하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이는 의료인단체가 주장해온 연평균 752명과는 20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는 수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이 최근 발간한 ‘국민중심 의료개혁 추진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확정된 의료사고 형사판결은 총 172건(피고인 192명, 1심 기준)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약 38명 수준으로, 이 중 유죄는 123건(71.5%), 무죄는 48건(27.9%)이었다. 피고인 192명 가운데 의사가 170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치과의사 12명, 한의사 10명도 포함됐다. 진료과별로는 정형외과 30명, 성형외과 29명, 내과 21명, 신경외과 12명, 치과 12명, 산부인과 11명 등이었다. 사건은 주로 의원급(58건)과 병원급(111건)에서 발생했으며, 상급종합병원에서도 5건이 보고됐다. 설명의무 위반이 쟁점이 된 사례는 전체의 11%였다. 보사연은 “이번 조사는 의료사고 형사판결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