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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치대 임성훈 교수, AJO-DO ‘최우수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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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정학계 국제 위상 재조명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 임성훈 교수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교정학 분야 학술지 ‘AJO-DO’의 ‘2024년 최우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AJO-DO는 미국교정학회의 공식 학술지로,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연간 약 1,100편에 달하는 신규 논문을 접수받고 있다.

 

임성훈 교수는 2024년 한 해 동안 AJO-DO에 투고된 논문 중 총 32건을 심사하며, 전체 489명의 심사위원 중 가장 많은 심사 건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AJO-DO가 선정한 2024년 최우수 심사위원 25인 중 최상위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임 교수를 포함한 5명의 한국인이 올해 최우수 심사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다. 이는 한국 치과교정학계의 국제적 영향력과 학문적 수준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임 교수는 현재 대한치과교정학회지(KJO) 부편집장을 비롯해 AJO-DO와 Orthodontics and Craniofacial Research의 부편집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국내외 학술지 편집과 심사를 통해 교정학 분야의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엄정한 리뷰 기준을 통해 연구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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