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11.6℃
  • 연무대구 9.0℃
  • 연무울산 8.2℃
  • 맑음광주 10.9℃
  • 연무부산 9.6℃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13.5℃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6.4℃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기협 김정민 회장 “회원 위한 흔들림 없는 회무 추진”

URL복사

지난 5월 13일 기자간담회, 7월 18일 KDTEX 2025 성공개최 총력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이하 치기협) 제29대 김정민 집행부가 지난 5월 13일 치과기공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DTEX 2025를 비롯해 집행부의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당선 후 처음으로 언론을 마주한 김정민 회장은 “치과기공사의 권익 및 업권 보호를 위해 체계적이고 흔들림 없는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치기협 제29대 집행부는 중점사업으로 △보험 보철 정책 △회원 증대 △경영자회 지원 △보수교육 시스템 개편 △대국민 홍보 강화 △치과기공료 인상 추진 등을 꼽았다.

 

먼저 보험 보철 정책으로는 △보험 보철과 비급여 보철의 기공의뢰서 필수 표기 추진 △보험 보철의 기공료 명시화 등을 추진한다. 내실을 다지기 위한 회원 증대를 위해서는 8개 의료기사단체들의 연합인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차원에서 현재 임의가입인 회원제도를 의무가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보수교육 미이수 회원에 대한 제재방안을 마련하는 등 보수교육 강화에도 나선다.

 

또한 치과기공소 개설권한을 치과기공사로 한정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재추진하는 한편, 현재 치과에서 운영되고 있는 기공실 문제도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물론 국회 및 보건복지부 등 정부단체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최대 사업인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 KDTEX 2025는 오는 7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다. 치기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KDTEX 2025는 기존 수원컨벤션센터가 아닌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다. 치기협은 개최장소 변경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술강연 및 기자재전시회가 이뤄지고, 회원들의 접근성도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등록비는 6만원에서 8만원으로 소폭 인상됐다. 이에 대해 김정민 회장은 “지회 학술대회는 6만원, 중앙회 학술대회는 8만원의 등록비가 책정돼 있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한시적으로 중앙회 학술대회를 6만원으로 인하했었는데, 이전으로 회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등록비는 다소 인상됐지만, 5만원이 충전된 직불카드를 점심식사 대신 제공함으로써 회원들의 부담을 상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처럼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직불카드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회원들의 KDTEX 관람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