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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천지부·KAOMI 공동학술대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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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최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 발휘”

내실 있는 첫 공동주최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와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임원진들은 행사 후 서로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다음은 인천지부 이상호 회장과 KAOMI 민원기 회장을 비롯한 주최 측 일문일답.

 

△ 준비과정에서 힘든 점은 없었나
작년 11월부터 공동주최가 거론돼 약 10개월 간 준비기간을 거쳐 오늘의 행사가 이뤄졌다. 첫 공동주최였지만 양 측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속에서 큰 지장 없이 준비됐다. 오히려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따로 개최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내용으로 학술대회가 치러져 만족스럽다.

 

△ 다양한 시너지 효과라면?
우선 기획 및 연자 선택 등 세부 내용의 준비가 원활했다. 인천지부와 KAOMI의 인력풀과 학술대회 준비 및 운영 노하우가 대거 어우러져 그 어느 때보다 알찬 대회가 됐다고 평한다. 또한 업체 선정, 사전대회등록도 양 측이 꾸준한 협의를 통해 준비해 나가면서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됐다. 이 밖에도 다양한 주제가 짜임새 있게 선정됨으로써 타 지부 회원들도 대거 참석, 더욱 풍성한 학술대회가 됐다.

 

△ 불법네트워크 서명도 진행됐는데…
치과계의 올바른 질서 정립에 지부와 학회가 같이 힘을 모으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이번 대주제인 ‘행복한 치과, 행복한 치과의사’에 걸맞게 서명 및 모금 운동을 진행하게 됐다. 전체 치과계가 행복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치과계 가족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공동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특히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송도 영리병원과 관련해 인천지부와 KAOMI는 적극 반대를 천명하는 바이다.

 

△ 향후 계획이 있다면?
첫 공동학술대회를 치루면서 인천지부와 KAOMI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 향후에도 양 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며, 그 동안 학술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온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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