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회소통기금 마련 제14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 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청도 그레이스 C.C.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전용현·이하 경북지부)가 주최한 이번 골프대회는 경북지부 회원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경북치대 이재목 학장, 영남 5개 지부 임원, 경북지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북지부 임원 등 내외빈을 포함해 130여명이 참가했다. 정오에 시작된 골프대회는 선수조와 친선조로 나눠 3개 코스에서 진행된 가운데, 포항분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날 골프대회까지 조성된 사회소통기금은 4,700여만원이며, 지정기부금 단체인 경북지부 사회소통공헌단에 성금을 낸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영수증도 발행됐다. 내빈으로 참석한 박태근 회장은 태풍 피해가 컸던 경주, 포항분회를 위로하기 위한 지원금도 전달했다. 경북지부 전용현 회장은 “휴일임에도 기꺼이 참여하고 성금 모금에 동참해준 회원과 내외빈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경북지부 사회소통공헌단이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창립된 ‘경상북도치과의사회 사회소통공헌단’은 이재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올소치과구강악안면외과(원장 권민수·황종민)가 제6회 올소턱교정수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펼쳐질 이번 세미나는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진행되며,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안면 비대칭, 3D랑 깐부하자’을 주제로 한 권민수 원장의 강연과 ‘양악수술, 영희도 예뻐지자’를 주제로 한 황종민 원장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특히 ‘실전 올소게임’으로 명명된 2부에서는 ‘안면 비대칭’과 ‘미용 양악수술’ 각각의 실제 환자 사례를 바탕으로 진단, 치료계획 수립, 치료과정과 결과를 직접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진다는 계획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올소치과구강악안면외과 권민수 원장은 “턱교정수술 치료 중에서도 안면비대칭 치료는 매우 까다로운 치료 중 하나”라면서 “이러한 어려움을 3D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어떻게 해결하는지, 그리고 미용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D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3D디지털 기술이 대중화되면서 접근도가 높아진 상황인 만큼 턱교정수술을 하는 치과의사에게 유용하고 흥미로운 강연이 될 전망이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주)썸텍의 33년 기술력이 만들어낸 ‘VOMS-202D’가 출시됐다. 혁신적인 제품으로 의료기기 산업을 선도해온 썸텍은 지난 2018년 출시했던 3D수술현미경 ‘VOMS-102D’를 업그레이드해 세계 톱 클래스 수준의 제품을 선보였다. 그간 3D현미경에서 아쉬움으로 지적됐던 어지러움, 현실감 부족 등의 문제는 기술력으로 극복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원가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VOMS-202D’는 △화면 떨림 방지(30프레임?60프레임) 보강 △상하 입체적 전동 조정 방식 추가 △All In One(CCU+ Light Source+Recorder) System 등으로 진료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환자 구강을 직접 주시하면서 입 냄새를 장시간 접하거나, 접안렌즈 현미경 수술 시 불편한 시술 자세 때문에 목·허리통증, 두통을 유발하는 것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은 물론, 저품질 3D현미경에서 발생했던 어지러움까지 완벽하게 개선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러한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지난 10월부터는 러시아 및 중동지역 수출 계약도 진행되고 있어 ‘K-3D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한 해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216명에게 총 8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부당한 방법으로 급여를 청구한 신고자에게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 지급이 가능한 가운데, 이번에는 최고 3,700만원의 포상금을 수령한 사례자도 나왔다. 신고자의 60% 이상은 장기요양기관 관련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건보공단은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는 물론, 모바일 앱이나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고를 받고 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이하 대구지부)가 주최한 ‘2022 가족사랑 걷기대회’가 지난달 23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60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활기를 띠었다.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 대한치과의사협회 김현선 부회장, 경북치대 이재목 학장, 경북대치과병원 권대근 원장 등의 내외빈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대구지부 이기호 회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면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걷기대회는 서편광장을 출발해 청계사를 반환점으로 해서 다시 서편광장으로 돌아오는 6㎞ 챌린지 코스(성인)와 서편광장을 출발해 월드컵 경기장 주변 산책로를 돌아오는 3㎞ 패밀리코스로 진행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코스를 완주한 성인 참가자들에게는 꽝 없는 즉석 경품추첨을, 어린이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간식코너와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버블 체험, 인형뽑기 등의 이벤트가 펼쳐져 즐거움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염혜웅)가 지난달 18일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9월말 개최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에 대한 평가와 발전방향, 향후 개원가 구인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의 경우 이전 교육에 비해 교육을 접하게 된 경로가 다양하고, 치과 견습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희진 간사는 “현재 취업 매칭이 진행 중”이라면서 “이번에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희망자에 대한 치과취업 연계가 이뤄지는 만큼 취업률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에 대해 가감없이 전달해온 일선 회원의 의견에 대해서도 개선책을 모색했다. 구인구직특위는 또한 특성화고등학교 및 간호조무사학원 등의 실습생 유치 시 실습치과를 미리 모집하고 사전 교육을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치과실습 시 치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치과에서의 역할을 확인시켜줌으로써 치과취업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인구직특위는 “치과실습이 시작되기 전 신청 치과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2년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이하 경기지부) 시・군분회장과의 간담회’가 지난달 25일 개최됐다.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은 “올 하반기 GAMEX를 비롯한 여러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준 분회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최근 관심사인 비급여 자료 2차년도 제출과 관련해서도 우리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삼으로 좋겠다”고 전했다. 최유성 회장은 “경기지부의 최대 난제는 치협 회비납부율이 저조한 것”이라면서 “치과의사회의 존립에 대한 설득력을 확보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시군분회장협의회의 정례화에도 힘을 실었다. 시군분회장협의회 신융일 대표 또한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주요 현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차년도 비급여 공개 자료제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경기지부의 경우 비급여 정책의 부당함을 알리고 명확한 입장을 선도하고자 비급여 자료제출 거부를 의결하고 입장문 발표와 자료제출 거부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는 대회원 문자를 발송한 바 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이하 보철학회) 제88회 학술대회가 오는 26일부터 27일, 대전컨벤션센터 1관에서 개최된다. 현장 학술대회 이전인 20일부터 27일까지는 사전 온라인 강연도 진행하는 등 풍성하고 깊이있는 학술대회를 예고하고 있다. 보철학회는 지난달 26일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학술대회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특히 코로나19를 넘어 처음 개최되는 정식 오프라인 학술대회이자 지부 학술대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치과보철학,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다’를 대주제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에 대해 보철학회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외 가철성 보철 분야 최고 권위자들과 검증된 유망주로 꼽히는 연자 등 50여명이 총충동해 전통적인 내용부터 최신 디지털 치의학까지 망라해 기초, 실전, 관리에 이르끼까지 짜임새있게 준비했다”고 자신했다. 새롭게 개편된 보철학회 온라인교육원을 통해 사전 강의와 두 명의 해외연자 강연과 한중일 미니심포지엄 강연 영상이 제공된다. 심수연 학술이사는 “온라인을 통해 미리 공부하고 현장에서 보다 심화된 내용을 들을 수 있도록 연속성있게 구성했다”면서 “특히 Special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윤삼호·이하 성동구회) 확대이사회가 지난달 28일 개최됐다. 이날 확대이사회에는 성동구회 임원과 역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과 노형길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성동구회 윤삼호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서 다시 대면으로 만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최근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안 그래도 힘든 개원환경이 더욱 위축될 것이 우려된다. 이런 때일수록 서로 힘을 모으고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임기 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SIDEX를 안전하게 개최했고, 비급여 정책에 대한 헌법소원 등을 제기하며 강력 대처해왔다”면서 “특히 개원가 구인구직난 해결을 위해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실시한 것은 물론, 석션로봇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주요 사업을 보고했다. 이날 확대이사회에서는 비급여 자료제출 반대의 건이 주요 화두로 부각됐다. 성동구회는 비급여 자료제출 거부 의지를 재확인했다. 다만, “비급여 정책에 대한 개선 또는 기한을 연장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회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광진구치과의사회(회장 신선호·이하 광진구회) 확대이사회가 지난달 19일 개최됐다. 광진구회 신선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역대 회장 및 고문,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과 노형길 총무이사가 특참한 가운데 치과계 현안에 대한 가감없는 의견이 오갔다. 신선호 회장은 “코로나로 대면활동이 크게 위축됐던 시기를 지나고 다시 송년회를 계획하게 됐다”면서 “오랜만에 회원들과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년회 진행과 관련해서는 회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키로 했다. 광진구회를 찾은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집행부의 임기가 이제 5개월여 남은 상황이지만 끝까지 회원들의 개원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비급여 공개 및 보고제도와 관련한 헌법소원과 법률대응, 구인구직난 해결을 위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운영과 석션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등 서울지부의 주요 사업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비급여 공개 자료제출과 관련해 일선 회원들의 혼선이 있었다”는 의견과 더불어 “건강보험의 비중이 커지는 만큼 면밀히 검토하고 대안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는 제언도 이어졌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구강내과학 50년,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대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50주년을 기점으로 회원 간 화합을 다짐과 동시에 구강내고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제시하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정진우 회장은 “구강내과학회는 1972년에 창립돼 반세기 동안 국내 구강내과학 분야를 체계적으로 확립해 왔으며 턱관절 장애, 구강안면통증, 구강점막, 타액선 질환, 구강진단 및 전신질환 환자의 치과치료, 치과수면학, 법치의학분야의 연구 및 전문의 양성하며 국내외적으로 구강내과학을 대표하는 학회로 발돋움해왔다”고 강조했다. 학술대회는 구강내과학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5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별연자로 참여한 Dr. Glenn Clark과 Dr. Roseann Mulligan(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을 비롯해 국내외 15명의 연자가 강연에 나섰다. ‘법치의학’ 세션은 필수 윤리교육이 인정되는 강의로 최종훈 교수(연세대), 안용우 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를 위한 전문가단체 공청회’가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실 주최로 진행됐다. 공청회를 주관한 대한치과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변호사협회,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의료인단체에 자율징계권을 부여한다면 전문가로서 빠르게 판단하고 효과적인 자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주장과 의료계의 신뢰회복과 사회적 공감대가 우선이라는 의견이 맞섰다. 공청회를 주관한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은 “먹튀치과, 사무장병원, 다나의원 사건 등도 자율징계권이 있었다면 충분히 예방 가능했을 것”이라면서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편견을 버리고 급변하는 의료질서를 바로잡을 계기가 되도록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또한 “비윤리적 의료행위를 한 의료인에 대해 강하게 규제할 징계권이 중앙단체에 부여돼 위법요소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나선 김준래 변호사(김준래법률사무소)는 “전문직의 자율징계권은 전 세계적인 추세”라면서 공익을 목적으로, 의사결정 과정에서 의료인이 주도하지 않도록 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11월 2일 현재 156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치과계에서도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치과의사 1명도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충격은 더욱 큰 상황이다. 소식을 접한 동료 선후배 치과의사들도 안타까운 소식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국립중앙의료원은 31일부터 긴급의료지원단을 구성해 합동분향소에 현장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또한 회관에 조기를 게양하고 추모기간 중에는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와 본지도 홈페이지에 애도 문구를 게재하고 희생자과 유족들을 위로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석션보조장비 ‘석션프리’로 개원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덴탈럽이 최근 석션프리를 모방한 유사제품에 대해 ‘특허권리범위 확인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석션프리는 보조인력 구인난이 심각한 치과 개원가에서 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석션프리 제품을 단순 모방한 저 사양의 제품들이 난립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덴탈럽 측은 “특히 자사 제품과 혼동을 야기하는 제품들로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생길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석션프리 제품에 대한 특허권을 침해하는 모방제품에 대한 특허권리 확인심판을 특허심판원에 신속심판으로 청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방제품임을 인지하지 못한 구매 사용자 역시 특허 침해자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하면 회사 차원의 대응은 불가피했다”고 덧붙였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는 오는 9일 ‘제5회 턱관절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2018년 제정된 턱관절의 날은 턱관절장애 환자의 증가와 높은 유병률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날로, 치료의 긴급성을 강조하기 위해 ‘119’를 연상시키는 11월 9일을 기념일로 하고 있다. 특히 턱관절장애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연간 42만명 이상이 턱관절 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등 현대인의 질환으로 꼽히고 있다. 그간 구강내과학회는 턱관절 질환의 증상과 징후, 관리법 등에 대한 칼럼 등을 게재하고, 소방공무원에 대한 진료봉사를 진행하는 한편, 치과에서 최선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턱관절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구강내과학회는 올해로 5회를 맞은 턱관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일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치과계 내외빈을 초청한 가운데 턱관절의 날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턱관절의 날을 전후한 대국민 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