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이 지난 6월 9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주제로 진행된 올해 행사는 구강보건의 날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 구강건강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유공자 63명 표창…현장 헌신에 감사 이날 행사에서는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해온 유공자 63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치과보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온 이들의 공로가 다양한 부문에서 조명됐다. 서광석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서, 장애인의 치과진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진료 인프라 구축과 정책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충남 서천군보건소 함지인 주무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구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02세 어르신과 8세 어린이의 만남 80주년을 기념한 특별 시상도 진행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가 주최한 ‘건치 어르신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김임식 어르신(19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한 치아건강 시민연대(이하 치아건강시민연대)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4일 온라인 기념식과 토론회를 개최하고, 새 정부에 전달할 구강보건정책 구성 원칙을 제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형성 공동대표는 “새 정부는 불평등이라는 극우의 토양을 해결할 강력한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근본적인 대안”이라며 “건강은 상품이 아니라 권리로, 소득과 계층에 상관없이 누구나 기본적인 구강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치과보장이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식과 함께 열린 기념 토론회는 ‘구강건강증진으로 다시 만날 세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건강보험 체계의 재검토, 노인과 지역사회의 구강건강 증진, 저소득층·이주노동자·장애인·이동노동자 등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 공공구강보건 인력 확충 등의 과제가 폭넓게 논의됐다.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정세환 회장은 “치과 건강보험을 치료 중심에서 예방·관리 중심으로 전환해야 하며, 현재 시범사업으로 시행 중인 아동 및 장애인 대상 치과주치의 사업을 전면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초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디오에프(DOF)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IDEX 2025(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에서 차세대 구강스캐너 ‘FREEDOM Air’를 첫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FREEDOM Air’는 디오에프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신제품으로, 145g의 초경량 본체에 30㎜의 깊은 스캔 심도를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All-on-X 보철에 최적화된 PIM(Precise Implant Measurement) 솔루션이 탑재돼 복잡한 보철 케이스에서도 높은 정밀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PIM 솔루션은 포토그래메트리(Photogrammetry) 기반의 고정밀 스캔방식을 적용, 다수의 스캔 보디를 구강 외에서 동시에 캡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용 PIM 가이드에 장착된 특수 확대 렌즈는 넓은 영역의 동시 스캔을 가능하게 하고, 데이터 왜곡 없이 정확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한 고정밀 데이터를 제공한다. 디오에프는 이번 SIDEX에서 라이브 데모존을 운영하며 실제 구강스캐닝 시연을 선보였고, 제품 성능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헬스케어 전문기업 솔벤텀(Solventum)이 차세대 복합레진 제품 ‘Filtek™ Easy Match Universal Restorative’를 출시, 심미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수복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Bright △Natural △Warm 등 세 가지 쉐이드만으로 모든 VITA Classical shade를 모두 커버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복잡한 색상 선택 없이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치과 의료진은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에게 일관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Filtek™ Easy Match는 전 세계적으로 신뢰받아 온 Filtek™ 제품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진정한 나노기술 기반의 나노 필러 시스템을 탑재해 우수한 내마모성과 강도, 자연치에 가까운 광택을 제공한다. 핸들링 또한 뛰어나, 다양한 수복 상황에서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다. 별도의 Blocker 없이도 전치부와 구치부 모두에 적절한 불투명도(opacity)를 제공하는 것도 제품의 강점이다. 얇은 부위(0.5~1㎜ bevel 또는 incisal edge)에서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ITI Section Korea·)가 주최하는 ‘2025 ITI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6월 29일, 서울 드래곤시티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개최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유수의 임상가들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진료의 최신 지견과 실제 임상 적용 전략을 공유한다. 학술대회는 홍인표 교수(연세대치과병원)와 김동현 교수(경희대치과병원)의 ‘나도 모르게 놓치는 최신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두 연자는 ‘ITI 제7차 컨센서스 리포트’를 중심으로 놓치기 쉬운 임상 가이드라인을 정리하며 실질적인 적용 방법을 짚어줄 예정이다. 이어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이 ‘전악 임플란트 수복 시 수술적 고려사항들’을 주제로 복잡한 케이스에서의 접근법을 공유하고, 김종은 교수(연세대치과병원)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최적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다수 임플란트 수복 시 Intraoral scanner와 3D 프린팅의 효율적 활용법을 깊이 있게 다룬다. 오후 세션에서는 이중석 교수(연세대치과병원)가 ‘Decision making for peri-impl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매·장기요양 대상자 및 고령 장애인을 위한 공공 구강돌봄체계 구축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5월 28일 서울특별시립 남부노인전문요양원에서 구강보건실 개소식과 함께 ‘공공치과병원 설립 촉구 공동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강석주 의원, 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이하 치구협) 임지준 회장, (재)돌봄과미래 김용익 이사장,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남부요양원 한철수 원장은 “노인의 구강건강은 치아 관리 차원을 넘어 삶의 질 전반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그동안 소홀했던 영역에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마련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개소한 구강보건실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와 치위협의 인력 지원 아래 매월 2회 운영되며, 정기 검진과 보호자 상담, 외부진료 연계를 통해 어르신 구강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재)돌봄과미래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치매가족협회 △스마일재단 등 5개 단체가 공공치과병원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협약서에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가 오는 7월 5일(토) 오후 3시, 중앙보훈병원 B2 대강당에서 하계특별강연회 및 우수회원 구술고시를 개최한다. ‘2025 K-Implant, What’s New?’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치과 임플란트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 노하우를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강연회에는 국내 유수의 연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임상에 도움이 되는 강연을 선보인다.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은 ‘Bone Compaction Drill을 활용한 쉽고 안전한 치조정접근 상악동거상술’을 강의하며, 김성태 교수(서울치대)는 ‘Overcoming ridge deficiency with simplified augmentation’을 발표한다. 이어 백장현 원장(백장현치과)은 ‘왜 지금 ALX인가 - 변화를 이끄는 임플란트 혁신’을, 창동욱 원장(윈치과)은 ‘초고령화시대 맞춤형 수술과 임플란트!!!’를 통해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치료 접근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끝으로 정철웅 원장(첨단미르치과병원)이 ‘좁은 골폭에서 Narrow multi-lev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솔벤텀(Solventum)이 ‘SIDEX 2025’에서 혁신 기술이 담긴 신제품 4종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했다. 올해 SIDEX는 총 관람객 수가 1만4,000명에 이르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고, 솔벤텀 부스 역시 행사 기간 내내 많은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제품 설명회와 핸즈온 체험존에는 예상을 웃도는 참여가 이어지며 제품의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총 세 차례 진행된 제품 설명회에서는 △Filtek™ Easy Match Universal Restorative △Clinpro™ Clear Fluoride Treatment △RelyX™ Universal Resin Cement △Scotchbond™ Universal Plus Adhesive 등이 공개됐다. Filtek™ Easy Match는 복잡한 진료 환경에서 색상 선택에 드는 시간과 고민을 줄여주는 단순한 시스템으로, 쉽고 빠른 색상 매칭이 가능해 치과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Clinpro™ Clear Fluoride Treatment는 끈적임 없는 워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플란트 전문 기업 워랜텍이 SIDEX 2025에서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2001년 ‘원플란트’ 출시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워랜텍은 2025년을 ‘워랜텍 3.0’으로 선언하며 전략적 전환의 성과를 뚜렷이 입증했다. 워랜텍 부스에는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부스 규모 대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핸즈온 세션은 연일 조기 마감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특히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신제품 구강스캐너 ‘WIOS(Intraoral Scanner)’의 프리론칭이었다. WIOS는 임플란트, 스캔바디, 구강스캐너, 전용 카트, 노트북까지 포함된 일체형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고, 현장 데모와 구매 문의가 쇄도했다. 워랜텍의 주력 임플란트 제품군 역시 주목받았다. 1세대 대표 제품인 ‘IT Implant’는 SLA 표면처리 기술과 오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높은 안정성을 자랑하며, ‘IU Implant’는 다양한 시스템과의 호환성과 편의성으로 국내외에서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임상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 키트 3종도 관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산 임플란트 분야의 선도 기업 코웰메디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IDEX 2025’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현장 중심의 전시 운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전시 기간 내내 코웰메디 부스는 업계 관계자와 치과의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가장 인상 깊은 부스”라는 평가가 이어졌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코웰메디는 이번 전시에서 독자 개발한 친수성 표면처리 기술과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E.rhBMP-2 기반 골이식재 솔루션인 ‘뼈플란트’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실제 임상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Hands-On’ 체험존과 최신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문가 세미나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전시 기간 중 김수홍 박사와 정명진 원장이 진행한 강의 세션 역시 큰 관심을 모으며 전 좌석이 가득 찬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품의 기술력은 물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돼 코웰메디만의 차별화된 전시 전략이 빛을 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코웰메디는 이번 SIDEX를 통해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함
본지 황인성 광고팀장의 자녀인 황예지 양이 오는 6월 15일, 정상열 씨의 차남 범수 군과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5년 6월 15일(일) 오전 11시 □ 장소 : 비엔티웨딩컨벤션 6층 포레스트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SIDEX 2025에서는 치과의사 일상에 도움을 주는 교양 강연들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먼저 학술대회 첫날인 5월 31일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100주년 기념 강연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서울시치과의사회의 100년 역사’가 진행됐다. 이주연 원장(세브란스치과)은 일제강점기의 ‘한성치과의사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치과계 역사와 제도 변천을 돌아보며, 그 속에서 치과계가 국가 치과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발자취를 집중 조명했다. ‘치과와 아름다운 이별’에서는 치과 양도·양수 및 폐업 시 유의해야 할 행정·법률적 절차(케이덴 김정욱 대표)와 2025년 상속세 개편안을 중심으로 한 절세 방안(세무법인 정상 윤태경 세무사)이 소개됐다. 병의원 경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들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건우 노무사(노무법인 가을)는 ‘알기 쉬운 노동법과 최신 인사노무 이슈’를 주제로 △병의원 규모에 따른 법 적용 △고용지원금 활용법 △핵심 인사노무 이슈(근로계약, 포괄임금제, 연차, 해고 등) 등을 명료하게 전달했다. 둘째 날인 6월 1일에는 심리, 동물의료, 건강관리 등 일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스타트업 저스트스캔(대표 지진우)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치과기자재 전시회 SIDEX 2025에서, 전례 없는 방식으로 관람객과 업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스트스캔이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부스는 ‘지하철’을 테마로 한 몰입형 브랜드 플랫폼이었다. 뉴욕 MTA의 레트로 감성과 서울 메트로의 구조적 정밀함을 결합해 ‘저스트스캔역 D-212’라는 가상의 정거장을 만들어냈다. 관람객은 실제 티켓을 받아 스탬프를 찍고, 플랫폼에 탑승하며 저스트스캔의 기술 흐름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실시간 보철 제작의 워크플로우 시연이었다. 병원에서 스캔한 데이터를 저스트스캔 웹 플랫폼에 업로드하면 AI 디자인과 QC를 거쳐 치과 내 프린터에서 바로 출력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는 임시치아 보철물과 인레이 출력, 워셔와 큐어링까지의 후처리 과정을 25분 안에 시연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연말 출시 예정인 ‘just Veneer’ 라인의 간단한 프리뷰도 진행, 라미네이트 분야에서도 저스트스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현장 이벤트도 화제였다. 관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프로코리아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SIDEX 2025’에서 주력 제품인 Endo-Wiz를 선보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출시 1년 6개월 만에 600대 이상이 판매된 Endo-Wiz는 이번 SIDEX에서도 기존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입소문을 바탕으로 현장 열기를 주도했다. Endo-Wiz는 치과진료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시술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근관치료 장비다. 제품을 직접 사용 중인 원장들이 동료 치과의사들에게 자발적으로 장비를 소개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전시 기간 동안 약 30곳 이상의 치과에서 장비 시연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용자들은 “치과진료 중 매일 사용할 수밖에 없는 필수 장비로 자리잡았다”, “체어타임을 절반 이상 단축할 수 있어 진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등 장비의 성능과 편의성을 높이 평가했다. 아프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SIDEX를 통해 자사 제품의 임상적 안정성과 제조 기술력을 다시 한번 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제품의 기능적 우수성뿐 아니라 실제 사용자의 만족도가 입소문 마케팅으로 이어지며, 향후 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대표 이상철)가 자체 개발한 영상 진단 솔루션 ‘5D’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5월 20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레이는 5D 솔루션의 북미 시장 진입을 공식화하며, 영상 진단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글로벌 신뢰도를 입증했다. 5D는 CBCT, 3D 안면 스캐너, 구강스캐너 등 다양한 장비에서 얻은 데이터를 자동으로 정렬한 뒤, 환자의 신경관, 치아뿌리, 뼈 등 주요 해부학적 구조를 시각화해 입체적인 환자 모델을 구현하는 차세대 영상 진단 솔루션이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에 최적화된 영상을 자동으로 재구성해 의료진은 보다 직관적인 방식으로 치료 부위를 환자에게 설명하고, 임플란트 등 치료 계획을 사전 논의할 수 있다. 레이는 이번 FDA 인증을 계기로 5D 솔루션의 미국 내 유통 및 판매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레이의 북미 법인 레이아메리카는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3.2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유통망 재편과 신제품 ‘레이퀀텀(RAYQUANTUM)’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입증한 바 있다. 레이는 5D 솔루션이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