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6.2℃
  • 연무서울 3.2℃
  • 연무대전 1.9℃
  • 연무대구 3.3℃
  • 연무울산 4.2℃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6.7℃
  • 구름많음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3℃
  • 구름많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허먼리프 ‘SAFE 임플란트 연구회 송년 세미나’ 성공 마무리

URL복사

경조직·연조직 핵심 짚은 임상 솔루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 허먼리프(Hermann Ryff)가 주최한 ‘2025 SAFE 임플란트 연구회 송년 세미나’가 지난 12월 9일 서울 강남구 모어덴 의료기기센터에서 개최됐다.

 

임플란트 임상 전반을 다룬 이날 세미나에는 5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하며 열기를 더했다.

 

SAFE 임플란트 연구회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마련한 자리로, 임플란트 술식 전반을 실제 임상 중심으로 다룬 것이 특징이다. 이론 중심의 강의보다는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상황과 이를 어떻게 해결해 왔는지를 중심으로 강연이 구성됐다.

 

강의에서는 협소한 골 폭에서의 임플란트 식립 전략을 비롯해 Narrow Ridge를 극복하기 위한 접근법이 상세히 다뤄졌다. 또한 Safe 3.5의 개발 과정과 임상 적용의 흐름을 포함,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소개했다. 연자들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중심으로, 임플란트 시술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임상 환경에 맞춰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임플란트 시술의 안전성과 예측성을 높이기 위한 최신 접근법도 논의됐다. SAFE 임플란트 연구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연구 활동과 연구회의 학술적 방향성을 공유했다.

 

“연말 교류뿐 아니라 임상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연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등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허먼리프 관계자는 “이번 송년 세미나는 사전 등록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고, 행사 당일에는 준비된 좌석이 부족해 일부는 서서 강의를 들을 정도로 많은 참석자가 몰렸다. 이는 임플란트 임상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SAFE 임플란트 연구회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과 검증된 술식을 중심으로 학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