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사단법인 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회장 김태훈·이하 생체모방치의학회)가 11월 29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생체모방치의학회는 자연치아의 구조와 물성을 모방하는 치료법 연구를 위해 지난 2023년 설립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생체모방 이론에 근거한 구체적인 임상 술식을 소개하고, 안티에이징 분야의 부상, 데이터와 인공지능(AI) 활용 등 산업계 동향을 공유했다. 먼저 트렌드 분야에서는 김용석 원장이 ‘치과의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보톡스, 스킨부스터, 필러 용례의 해부학적 접근법을 소개했다. 임상 분야에서는 윤필상 원장(미니쉬치과병원)이 ‘부식성 치아마모 환자에서의 미니쉬’를 주제로 치아의 높이 변화에 따른 임상 케이스를 소개했다. 이상길 원장(미니쉬치과병원)은 자연치아의 투명한 질감과 형태를 살리는 새로운 최소 침습 프렙 방식을 발표했다. 산업계에서는 AI와 데이터를 강조했다. 이진형 대표(데이터마케팅코리아)는 생성형 AI의 생태계와 활용 사례를 통해 기술 융합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강정호 대표(미니쉬테크놀로지)는 예방부터 복구, 안티에이징 분야를 아우르는 ‘치아 건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스트라우만 코리아(Straumann Korea)가 지난 11월 29일 개최한 ‘스트라우만 디지털 서밋(Straumann Digital Summit)’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디지털로 여는 치의학의 미래(Access the Future of Dentistry)’를 주제로 디지털 치과진료 환경 변화 속에서 임상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실질적 워크플로우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 대표 연자인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보철과치과), 김재영 교수(연세치대 치과보철학교실)가 연단에 올랐고, △임플란트 가이드 수술 △구강스캐너 기반 진료 △풀아치(Full-Arch) 보철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희철 원장은 ‘플래닝부터 식립까지: 스트라우만·앤서지 임플란트를 활용한 풀 디지털 가이드 수술’을 주제로 디지털 가이드 수술의 전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김하영 원장은 ‘구강스캐너 ‘SIRIOS’의 혁신: 정확성과 효율성의 이상적 균형’을 통해 구강스캐너 SIRIOS의 정확성과 효율성, 진료 과정 단축과 재현성 향상에 대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한림대학교임상치의학대학원(이하 한림대임치원) 구강악안면외과 연구팀이 스마트폰 앱 기반 디지털 치료제가 턱관절장애의 통증과 기능을 개선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한림대성심병원과 동탄성심병원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10월호에 게재됐다. 턱관절장애는 턱관절 및 저작근 통증, 개구 제한, 관절잡음 등이 특징으로, 성인의 약 15%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물치료, 교합장치, 물리치료 등이 주로 활용되지만, 수면 부족·스트레스·생활습관 등 원인 요인을 고려했을 때 환자의 행동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비욘드메디슨’이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 치료 앱 ‘클릭리스(Clickless DTx TMD-01)’를 활용해 치료 효과를 평가했다. 앱은 질환 교육, 턱관절 운동, 행동습관 추적, 명상, 스트레스 관리, 데이터 기반 피드백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24년 6월부터 1년간 두 병원에서 치료받은 성인 환자 93명을 대상으로, 6주간 무작위 배정 비교시험이 진행됐다. 참여자는 디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이하 병원경영개선지원특위)와 25개구치과의사회가 함께한 ‘2025 회원 공동교육’이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5월 노원구치과의사회와의 ‘턱관절 연수회’를 실시한 데 이어, 9월 동작구치과의사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순회 일정에 돌입한 이번 교육은 서울 지역 17개 구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범위를 넓혀왔다. 그리고 지난 11월 28일, 관악구치과의사회(이하 관악구회)에서 열린 마지막 강연을 끝으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2025 회원 공동교육’은 개원가의 요구를 반영해 △경영 △보험 △노무 등 회원들의 경영 부담은 줄이고, 바로 적용 가능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각 구회에 ‘교육 메뉴판’을 제공해 원하는 강의를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교육을 위한 행정 지원은 특위가, 구회는 회원 홍보에 집중하며 운영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관악구회 교육에는 평일 저녁임에도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연에 나선 정기홍 원장(서울본치과)은 ‘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정복영·이하 통합치과학회)가 지난 11월 23일, 연세대 유일한홀에서 ‘2025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진단’을 핵심 주제로,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흔히 접하는 치성 문제뿐 아니라 병리·방사선학적 관점에서의 진단까지 폭넓게 다루며 호응을 얻었다. 학술 프로그램은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강연으로 채워졌다. 최소영 교수(경북치대)는 ‘Common but Confusing: 구강 병소의 병리학적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임상가들이 놓치기 쉬운 다양한 병소의 특징을 설명하고, 실제 환자 사례를 통해 병소 간 감별 포인트를 제시했다. 허경회 교수(서울치대)는 ‘파노라마에서 CBCT로: 더 깊이 보는 진단’을 주제로 파노라마 영상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적·공간적 정보를 CBCT로 보완하는 과정을 다양한 증례를 통해 소개했다. 영상 분석 과정에서의 주의점, 해석 단계에서의 판단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포스터 발표 전시도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의 증례와 연구 결과가 공유되며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어진 가운데, 강동엽 수련의(단국치대)가 ‘국소적 치은 증식 질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북대학교첨단치과의료기기개발연구소(소장 이규복·경북대치과의료기기개발연구소) 손큰바다 연구교수가 대한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에서 ‘여송신인학술상’을 수상했다. 손 교수는 ‘광학 단층촬영과 구강 스캐너의 융합을 통한 치은연하 변연 정확도 비교 연구’를 발표했다. 기존 구강 스캐너의 한계로 지적받아 온 치은연하 영역의 스캔 정확도 향상을 위해 광학 단층촬영 기술을 접목했다. 두 기술을 융합해 정확도를 비교한 이번 연구는 디지털 보철물 제작 과정에서 정밀도를 높이는 새로운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큰바다 연구교수는 현재 경북대치과의료기기개발연구소에서 치과 디지털 진단·이미징 기술 분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제2회 MINEC 학술상 대상,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대상 등 주요 학술상을 잇달아 수상한 바 있다. 네덜란드 엘스비어와 미국 스탠퍼드대가 공동 발표한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리스트’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며 국제적으로도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손 교수는 “이번 수상은 임상과 기초연구를 연결하는 다학제 기반 연구의 결과로, 경북치대의 연구 환경과 협력 체계가 큰 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총동창회(회장 한상운·이하 전남치대총동창회)와 연세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총동창회)가 지난 11월 29일 간담회를 열고 양 단체의 유대 강화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전남치대총동창회 한상운 회장을 비롯해 안성호 수석부회장, 송진명·황웅 총무이사, 김현섭 재무이사, 이승언 편집이사가 참석했으며, 연세치대총동창회에서는 윤홍철 회장과 조남억 총무이사, 현석주 재무이사, 최성호 홍보이사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양 회가 첫 공식 교류를 시작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전남치대총동창회 송진명 총무이사는 “지방 국립대와 서울 사립대, 서로 다른 환경과 배경을 지닌 두 동창회가 지역을 뛰어넘은 교류를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소중한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회가 보다 폭넓게 소통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세치대총동창회 최성호 홍보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두 동창회가 공식 소통을 시작한 첫 자리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불법 생성형 AI 의료광고가 급증하면서 환자 피해와 의료 질서 교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진료를 받지도 않은 ‘가짜 환자’, 가상의 치과의사 등이 SNS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되고, 조작·허위·과장 광고가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 의료광고에 대한 강력한 규제 필요성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마련돼 주목받았다. 불법AI의료광고대응협의단(이하 불대협)과 더불어민주당 김남희·전진숙·정진욱 의원은 지난 11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불법 생성형 AI 의료광고의 법적 문제와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법조·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근 범람하는 AI 의료광고 현황을 짚고 제도적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발제에 나선 불대협 조서진 단장은 “내년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AI 의료광고 규율 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불법 AI 광고로 인한 환자 피해와 개원가의 혼란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법 AI 광고’ 알고리즘 타고 폭발적 확산 먼저 정석환 부회장(한국인공지능교육연구협회)은 치과계에서 활용되고 있는 AI 기술의 긍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이하 병원경영특위)와 서울 25개구치과의사회가 함께하는 ‘회원 공동교육’이 순항 중인 가운데, 지난 11월 18일 열린 서울지부-서초구치과의사회(회장 진승욱·이하 서초구회) 교육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은 ‘최신 건강보험 심사 경향 및 청구 경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됐다. 진료별 산정기준, 적응증, 청구 요건 등 보험의 핵심부터 최근 심사 기준 변화까지 상세히 정리했다. 특히 최신 고시 내용을 근거로 실제 청구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오류와 누락 사례를 짚어주며, 실전 청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공유했다. 강 원장은 “보험청구는 정확하게, 빠짐없이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이 놓칠 수 있는 항목을 다시 점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접근법을 제시했다. 또한 ‘2025년 심사 재점검 업무’도 상세히 다뤄 관심을 모았다. 내년도 심사 구조 변화가 치과경영에 미칠 영향과 대비해야 할 실무 포인트를 정리해 호응을 이끌었다. 최신 내용이 반영된 만큼 집중도가 높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세종회(회장 송은주·이하 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가 지난 11월 12일 ‘이웃사랑 라면 나눔’ 행사를 열고, 대전 동구 성남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40박스(5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 관내 취약계층과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전·세종회치과위생사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며 다양한 봉사와 공공보건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번 라면 전달 역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치과위생사 단체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성남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의 겨울나기 상황을 살피고, 향후 필요한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라도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치과위생사로서 실천할 수 있는 역할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식료품 지원, 구강보건 봉사, 교육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이하 간무협)가 대국민 홍보 광고를 진행한다. 간호조무사의 역할을 명확히 알리고, 동시에 자격신고와 보수교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광고는 유튜브와 대중교통에서 영상·이미지 형태로 송출된다.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국민이 아플 때 가장 먼저 손 내미는 보건의료인, 간호조무사”로, △의사와 환자를 연결하는 손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손 △건강을 책임지는 손 △전문성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는 손 등 네 가지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간무협은 간호조무사 인식 제고뿐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간호조무사들에게도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보건의료 현장의 중요한 인력으로서 간호조무사가 수행하는 역할을 국민에게 정확히 알리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간무협 곽지연 회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활용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먼저 손을 내미는 보건의료인이라는 점이 이번 광고를 통해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자격신고와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간호조무사가 국민에게 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메디피아(대표 이남규)의 의료용 확대경 브랜드 ‘엔케이비전(NK Vision)’ 루페 제품이 ‘2025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인증서는 지난 11월 18일 열린 ‘2025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공식 전달됐다. 세계일류상품 인증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관하는 국가 인증 프로그램으로, 기술 경쟁력과 수출 잠재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올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엔케이 루페(NK Loupe)’는 치과·외과 등 미세 시술 환경에서 사용되는 의료용 확대경으로, 고배율 광학기술과 경량 설계가 특징이다. 왜곡을 최소화한 렌즈 품질,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인체공학적 구조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며 안정성·신뢰도를 쌓아온 점도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메디피아는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기관에서도 사용 사례를 확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 역시 공식 확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메디피아 이남규 대표는 “엔케이 루페는 오랜 임상 데이터와 현장 중심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이사장 임지준·이하 5080 운동본부)가 진행 중인 ‘건강수명 5080 챌린지’에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동참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20일 진행된 챌린지 현장에는 임지준 이사장을 비롯해 5080 운동본부 이지은 위원장, 배하석 국민건강위원장, 노진원 국민정책위원장, 김모란 준비위원장, 그리고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박정란 회장 등이 참석해 챌린지 확산 방안과 향후 국회와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챌린지에 동참한 김윤 의원은 “건강수명은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국가적 과제”라며 법·재정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는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을 지목했다. 김선민 의원은 ‘50일 동안 매일 8,000보 걷기’ 실천을 선언하며 “국민의 건강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치권도 행동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주자로는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을 추천했다. 임지준 이사장은 건강수명 연장의 출발점을 “거대한 개혁보다 국민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라고 설명하며 운동본부의 행동혁신 프로젝트 ‘2580 챌린지’를 소개했다. “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우만의 대표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제이슨Ⓡ 멤브레인(JasonⓇ membrane)’이 출시 15주년을 맞았다. 제이슨Ⓡ 멤브레인은 천연 돼지 심막에서 유래한 조직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높은 생체적합성과 장기간 유지되는 차폐 성능을 바탕으로 지난 15년간 임상 현장에서 재생 솔루션의 안정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하루 10만 회 이상 수축·확장을 견디는 심막 조직의 구조를 그대로 살려 높은 탄성과 인열저항성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적용 시 우수한 형태 유지력과 안정적인 조작성, 수술 과정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다층 구조의 천연 콜라겐으로 이뤄져 최대 6개월 동안 차폐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넓은 골 결손이나 수직·수평적 골증강 등 난이도가 높은 증례에서도 예측 가능한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약 0.15㎜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장강도와 찢김 저항성을 지녀 핀·나사·봉합 등 다양한 고정 방식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건조·습윤 상태 모두에서 조작이 수월하고, 수화 과정에서도 부풀거나 점성이 증가하지 않아 술식 중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점도 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구강건강 전문기업 제니튼(대표 권지영)이 지난 11월 11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겨울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니튼 권지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니튼은 가톨릭사랑평화의집과 협력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도시락을 전달했다. 조리·포장·배달 과정까지 전담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정보를 안내하는 등 세심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제니튼은 2021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시락 지원 외에도 구강관리 제품 기부, 취약계층 구강건강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제니튼 관계자는 “작은 도시락 한 끼일 수 있지만,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필요한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지원을 더욱 강화해, 기업이 맡아야 할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니튼은 합성첨가물을 배제한 안전한 성분 기반의 구강용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치약·칫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