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6℃
  • 흐림강릉 8.9℃
  • 구름많음서울 12.1℃
  • 구름많음대전 11.2℃
  • 흐림대구 9.3℃
  • 흐림울산 8.5℃
  • 흐림광주 12.9℃
  • 흐림부산 10.4℃
  • 흐림고창 9.7℃
  • 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9.8℃
  • 흐림보은 9.5℃
  • 흐림금산 10.7℃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0.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는 1월 24일, 덴츠플라이시로나 제3회 EDS 심포지엄

URL복사

근관치료부터 수복까지 ‘치아 살리는 혁신 임상’ 제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오는 1월 24일, 보존치료 전반을 조망하는 ‘2026 EDS 심포지엄’을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개최한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근관치료부터 수복까지 보존치료의 전 과정을 임상 흐름에 맞춰 다룬다.

 

EDS 심포지엄은 덴츠플라이시로나의 대표 학술 프로그램으로, 최신 임상 전략과 기술을 공유하며 국내 보존치료 분야의 임상적 방향성을 논의해 왔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Beyond Boundaries: Root to Crown, 치아를 살리는 혁신적 임상’으로, 자연치아 보존을 중심 가치로 삼아 근관치료와 수복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임상 접근을 제시한다.

 

강연은 국내 보존 및 수복 분야를 대표하는 연자들로 구성된다. 김현철 교수(부산대치과병원)는 ‘Touch the Core: 치아를 살리는 임상 전략’을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맡아 심포지엄의 포문을 연다.

 

이어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의원)은 ‘A to Z with Dentsply Sirona, 영상으로 보는 #16 근관치료’를 통해 실제 임상 과정을 중심으로 한 근관치료 전략을 소개한다. 조성근 원장(루나치과보존과치과)은 ‘R2C: 근관치료 기술의 발전과 치아 수명의 연장’을 주제로 근관치료 기술의 변화와 임상적 의미를 짚어주고, 이승규 원장(연세이안치과)은 ‘성공적인 구치부 레진 수복의 필요충분조건’을 통해 수복치료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를 정리한다.

 

덴츠플라이시로나 관계자는 “2026 EDS 심포지엄은 Root to Crown이라는 주제 아래, 최신 기술을 나열하기보다 치아를 살리기 위한 임상적 통찰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강연과 함께 심포지엄 한정 특별 프로모션과 캘리그라피 이벤트 등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에게 학술적 인사이트와 더불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6 EDS 심포지엄 등록비는 무료며, 선착순 20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덴츠플라이시로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