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독자 여러분은 세무조사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세무조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떻게 선정되는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최근의 세무조사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추세를 전달하고자 한다. 알고 보면 쉬울 수도 있는 세무 관련 시스템에 대하여 알아보자.차명계좌를 조심하라! 얼마 전 거래처 원장이 현금매출 누락을 고스란히 세무조사로 추징당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현금누락은 발견액의 거의 2배를 토해낸다고 보면 맞다. 물론 발생 시점에 따라 약간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지난 호에 언급하였듯이 소득지출분석시스템(Property, Consumption Income Analysis System)과 국세통합시스템(Tax Integration System), 금융정보분석원(Financial Intelligence Unit)이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요즘은 실질적인 누락창구라 할 수 있는 차명 자산이 유일한 대안(?)이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여지가 없어졌다.만일 여러분 누군가가 차명 자산이 있다면 차명거래금지법이 시행되기 전, 원래의 명의로 전환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두 번째 방법은 절세상품을 이용해 세금을 줄이는 것이다. 저축성 보험은 월납의 경우 보험료 수준과 상관
산천이 울긋불긋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새 겨울문턱이다. 울긋불긋한 고운 단풍을 보면 아름다움과 따스함이 느껴지다가도, 뒹구는 낙엽을 보면 마음이 서글퍼진다. 이런 마음을 달래기 위해 요즘 지인들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 서울시민대학 주최의 강좌를 듣고 있다. 영화로 풀어보는 사랑이야기이다. 또한 사랑하는 후배들과 독서모임을 만들어 고전문학책을 읽으며 올 겨울을 보내기로 했다. 그 중 하나 선택하여 읽은 책이 오만과 편견(Pride Prejudice)이다. 오만과 편견은 1813년 여류작가인 제인 오스틴이 발표한 유명한 고전문학작품이다. 남녀간의 사랑의 과정을 예리한 인간관찰을 통해 섬세하게 묘사한다. 계급구조가 남아 있던 중세시대의 지주계급의 허영과 사치, 위선을 묘사하면서 남녀간의 진실한 사랑을 이루어가는 여정이 꽤 흥미진지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오해와 편견을 뛰어 넘어서 서로의 진심을 알고 확인하게 되는 사랑의 해피엔딩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오만과 편견은 영화로도 다뤄졌다. 감독은 유명한 조 라이트, 키이라 나이틀리가 엘리자베스 베넷의 역으로 나온다. 대사가 압권이다. 다아시 역의 매튜 맥퍼딘이 엘리자베스 역의 키이라에게 “내가 했던 모든 것은 다
영남권 치과의사의 축제인 YESDEX 2014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남상범·이하 울산지부) 주관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울산지부를 비롯해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민경호)·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반용석)·경상남도치과의사회(회장 박영민) 등 영남권 5개 지부가 공동으로 순환개최하고 있는 YESDEX는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지난해 대구대회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와 공동개최로 권역별 학술대회의 신기원을 이룩한 만큼 이번 3회 YESDEX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어느 때보다 높았다.해양관광도시 부산에서 열린 YESDEX 2014는 행사기간동안 치과의사 4,000여명을 비롯해 8,000여명이 참석해 지방 회원에게 최신 학술지견과 첨단기자재를 만날 수 있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또 해외치과의사도 400여명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제학술대회의 면모를 갖췄다.YESDEX만의 특색으로 자리잡고 있는 참여형 강연을 포함해 30여개의 강연이 참가자들을 맞았다. 강연장 옆에서 진행되는 생동감을 더한 라이브 서저리는 토요일 엄승일 원장(서면월드치과), 일요일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 최병
환자가 치통을 호소하며 치과의원을 찾아 스케일링과 발치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에게 지시하여 위임할 수 있는 행위를 구분하면, 치과위생사는 전악 치석제거와 구내 방사선 촬영을 할 수 있다. 간호조무사에게 지시할 수 있는 행위는 다음과 같다. 간단한 문진과 병력 청취, 에프네프린이 함유된 치과용 국소마취제의 유효기간과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치과용 마취제 주사기구에 삽입, 뾰쪽하고 날카로운 소독된 발치기구와 봉합기구 준비, 수술용 장갑을 착용하고 발치 중 생리식염수를 뿌려가며 석션을 하는 행위, 발치와를 봉합하는 도중 봉합사 절단, 일주일 후 봉합사 제거 등이다. 이러한 일련의 행위들은 무자격자가 해서는 안 되는 의료행위이며 치과의사의 지시, 감독 하에서만 이행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간호조무사가 위임받아 할 수 있는 진료보조업무를 치과위생사가 대신하였을 때 어디까지가 불법인지를 따진다는 것이 무의미할 수 있다. 치과위생사는 의료기사로서 정해진 업무 이외의 진료보조 업무를 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최근 치과위생사에게 봉합사 제거를 지시한 치과의사에게 의료법 위반으로 45일 자격정지와 면허정지 행정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의
강력한 파워로 무장한 전기모터 핸드피스 ‘ELEC’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 YESDEX 2014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마이크로엔엑스는 YESDEX에서 ELEC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강력한 토크를 직접 경험해보기 위해 많은 참가자가 몰리면서 핸즈온을 위해 줄서서 기다리는 풍경을 만들었다.전기모터 핸드피스는 이미 유럽에서는 흔히 사용 될 만큼 높은 성능과 효율성을 가지고 있지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개원가에서 도입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 마이크로엔엑스의 ELEC은 국산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실현했다. 마이크로엔엑스 측은 “보철물 제거 시 체어타임을 1/3 이상 줄일 수 있다” 며 “저속에서도 높은 토크를 유지할 수 있어 CAD/CAM 사용 시 적합도를 높여줘 시간과 비용적인 면에서도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마이크로엔엑스는 제품의 내구성과 기술력을 보장하기 위해 구매고객 모두에게 전기모터 ‘ELEC’과 SIRONA 핸드피스 카트리지 소모품을 2년간 무상 수리 보장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문의 : 031-348-7548김희수 기자 G@sda.or.k
학생 치과주치의제도가 수치적으로도 분명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 결과 밝혀졌다. 지난 6일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학생 및 저소득층 아동치과주치의 성과평가 및 발전모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학부모, 치과의사, 아동복지시설장, 보건소 담당자 등이 참석해 치과주치의제도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토론회에 참석한 서울시 김창보 보건정책관은 내년 학생주치의사업 예산 증액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김 정책관은 “치과주치의사업 전면확대는 일부 반대의견과 서울시의 열악한 예산이 관건이지만 박원순 시장이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 만큼 내년도는 우선 1억여원이 증액돼 집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치과주치의사업을 연구·분석해 발표한 신보미 교수(강릉원주대)는 사업구와 인접구에서 각각 표본학교를 지정해 실시한 구강검사와 설문조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 교수는 “사업군 학생들이 대조군 학생보다 충치 유병자율이 떨어지는 등 높은 예방효과로 구강건상상태수치가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 연구데이터에 의하면 영구치 충치 유병자율이 사업군 10.4%, 대조군은 19.8%로 나타났으며 충치경험 영구치아 수(1.24개·서울시 평균 1.54개
임플란트와 관련한 다양한 국책연구와 개원가를 위한 맞춤형 강연을 펼쳐온 고려대학교임플란트연구소(소장 류재준·이하 고대임플란트연구소)가 다음달 7일 고려대 신의학관 유광사홀에서 ‘2014 고대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대임플란트연구소가 한해 동안 진행해온 세미나 중 핵심만을 간추려 정리하고 발전방향을 예측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심포지엄은 특히 7월부터 보험급여화된 노인임플란트를 중점적으로 파고들 예정이다. 75세 이상 노인환자들은 다양한 전신질환을 가지고 있기에 고려할 부분이 더 많기 때문이다. 고홍섭 교수(서울치대)는 ‘구강건조증 환자의 전반적 이해 및 처치’를 통해 노인환자에게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구강건조증에 대한 대처법을 전할 예정이다. 고 교수는 “치과치료는 원활한 음식물 섭취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있다”며 “임플란트 식립을 통한 저작기능의 회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잘 삼킬 수 있도록 구강건조증 치료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골다공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강연도 준비됐다. 권용대 교수(경희치대)는 ‘Bisposphonate 복용환자에게 임플란트는 어떻게’를 주제로 임플란트 시술 실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골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전양현·이하 측두장애학회)와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최재갑·이하 치과수면학회) 공동추계학술대회가 지난 9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 세션으로 구성된 1부와 수면무호흡증을 다룬 2부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제 임상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치과의사의 역할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공동학술대회인 만큼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연계성을 높이는 강연도 진행됐다.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정윤 교수(서울치대)의 ‘턱관절장애와 수면과의 연관성 강연’과 2부 송윤헌 원장(아림치과병원)은 ‘수면무호흡증의 치료와 턱관절장애’라는 주제는 치과의사가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할 때의 주의점과 턱관절장애와의 연관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다.강연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결과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시행된 턱관절장애 증례와 수면무호흡 증례를 중심으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 수면의학에서의 치과의사의 역할과 미래의 진료방향에 관해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됐다.측두장애학회 전양현 회장은 “이제 치과치료는 hybrid fusion approach 시대가 됐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전공을 넘어 새로운 영역의 활로
마이크로엔엑스가 개원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전기모터 핸드피스 시스템 ‘ELEC(일렉)’ 2.0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ELEC 2.0 버전에는 정역전환 버튼, Rpm 컨트롤 레버 등 회전속도와 기타 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이 추가로 장착돼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전기모터 핸드피스는 이미 유럽에서 흔히 사용될 만큼 높은 성능과 효율성을 갖췄지만, 높은 가격으로 도입을 망설여왔다. 마이크로엔엑스는 국산화를 통해 수입제품 대비 절반 가격으로 시장에 출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LEC은 가격뿐만 아니라 기존 에어터빈 방식의 하이스피드와 로우스피드 핸드피스보다 더 높은 파워와 퍼포먼스로 필요에 따라 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어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BL(Brushless)DC 전기모터 핸드피스 시스템 ‘ELEC’은 내부주수용 LED 옵틱 전기모터로 4만Rpm이 지원되며, Sirona 핸드피스 1:5 증속모델을 장착할 경우 최대 20만Rpm까지 회전속도를 올릴 수 있어 기존 에어터빈 하이스피드 핸드피스보다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해낼 수 있다.마이크로엔엑스 측은 “ELEC은 에어방식이 아닌, 기어와 기어가 맞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준비한 발치즉시식립 임플란트 연수회가 다음달 6일과 13일 2차례에 걸쳐 메가젠 타워에서 개최된다. 발치즉시식립 임플란트는 수술 횟수와 시술기간을 줄여주고 적은 노력으로 심미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환자 중심의 시술 방법 중 하나이다. 하지만, 발치와라는 시술부위의 특성상 임플란트 식립이 일반적인 임플란트 시술부위에 비해 까다로운 부분이 많았다. 연자로 나서는 윤정훈 원장(수원 꿈을심는치과)은 “그동안의 시술경험과 여러 문헌을 토대로 발치즉시식립 임플란트에 대한 여러가지를 고민해보고자 한다”며 “발치즉시식립은 개원가에서 유용한 부분이 분명한 만큼 보다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각 강연은 이론과 실습이 함께 이뤄지며 1회차인 다음달 6일에는 ‘발치 후 치조골에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가?’를 주제로 발치즉시식립 수술에 대한 이론과 Basic 실습을 진행된다. 2회차에서는 ‘즉시식립시 Jump ing distance의 개념 및 임플란트의 선택’과 advanced 수술 실습이 이어진다. 연수회 신청은 메가젠 홈페이지(www.megagen.co.kr)나 전화(02-3014-7840/78
지난 8일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이하 대여치) 학술대회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치협 산하로 편입된 이후 첫 행사인 이번 학술대회는 남·여치과의사 250여명이 참여했다.‘Stress-free life’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가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학술강연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턱관절 장애를 다뤘다. 연자로 나선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은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법을 소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많은 환자를 만나면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강연이 계속됐다. 이지나 회장은 “타 학술대회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연을 준비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미래 여성 인재상’의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가 진행되기도 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자가 연조직 대체제를 이용하여 환자의 공포감과 고통은 줄여주고 술자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하여 연조직 재생술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이스트리히 ‘연조직재생 연수회’가 지난달 18일 가이스트리히 코리아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등록 4일만에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번 연수회는 홍윤의 원장(의담치과)이 연자로 나서 최신 논문과 임상 트렌드에 대해서 소개했다. 홍 원장은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토대로 한 강의와 돼지턱뼈를 사용한 실전위주의 실습으로 연수회가 진행했다. 또 수술 후 환자를 대응하는 노하우까지 공유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치은증대술 및 치은피개술에 자가조직을 채취하는 한계와 수술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Geistlich Mucograft™’가 소개됐다. 가이스트리히 측은 “Geistlich Mucograft™는 3D-Collagen Matrix 구조를 가진 자가연조직 대체제로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자연스러운 연조직의 색조와 형태를 재생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발걸음을 서두르는 동장군도 인근 구회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막지는 못했다. 지난 9일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이명렬·이하 성동구회), 중랑구치과의사회(회장 김정현·이하 중랑구회), 동대문구치과의사회(회장 윤종상·이하 동대문구회), 광진구치과의사회(회장 강남현·이하 광진구회)가 ‘제4회 동서울 4개구 치과의사회 체육대회’를 동대문구체육관에서 개최했다.성동구회 주최로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30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족구, 피구, 탁구, 농구 자유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소속 구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장난감세트가 선물로 주어졌고 페이스페인팅 부스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를 새기는 등 잊지 못할 체육대회가 됐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진료실을 벗어나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참석자 모두가 참여한 명랑운동회는 웃음이 가득했다. 응원석에서는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으며 즐거운 한때를 기록하기 위한 카메라 셔터소리도 끊이지 않았다. 한편 가을에 개최된 만큼 커피와 떡, 과일뿐 아니라 추가로 따뜻한 어묵과 떡볶이를 먹을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됐다. 오전 경기를
서울중앙지검 공안 1부가 입법로비 의혹과 관련해 대한치과의사협회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어버이연합이 고발의 주체로 나섰고, ‘1인1개소법’ 입법과정에서 불법로비가 있지 않았는지에 대한 수사라고 한다. ‘1인1개소법’은 동네치과를 살리기 위해서 꼭 필요한 법이다. ‘1인1개소법’에 타격을 입은 불법 네트워크치과들이 작당을 하고 반값 임플란트라는 먹이를 던져주면서 배후를 조종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감출 수가 없다. 그리고 또 뒤에 감추어진 정부의 의료영리화에 대한 염원들을 엿볼 수 있는 사건이다. 의료인을 궁지로 몰아넣고 경제를 살려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정부는 의료의 근간을 이렇게 흔들어놓고 경제를 살려놓으면 무슨 소용인가? 경제적 마인드로 의료계를 바라보는 것은 위험하다. 그나마 의료인의 큰 희생으로 이렇게라도 굴러가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경제 불씨를 살리겠다고 집을 부숴서 땔감을 마련하는 꼴이 아닌가! 정말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걱정이 되는 대목이다. 정부나 정치인 입장에서 3만 치과의사들이 만만할 것이다. 인원수도 별로 안 되는데다가 콩가루처럼 뭉치지 못하고 내부 분열이 일어나서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치협은 정부나 정치인들이 보기에는
우수한 밀폐성은 기본, 빠른 경화는 덤!편리한 조작으로 손쉽게…HACCP 공정으로 안전하게‘가타퍼처 세계시장 점유율 1위’ ‘117개국 수출’, 내년에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다이아덴트(대표 류재훈)는 엔도 전문업체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다. 이러한 다이아덴트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린지 타입의 레진계 실러 Dia-ProSeal을 새롭게 출시했다. Dia-ProSeal은 치근관의 미세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가타퍼처로 충전 후에도 채워지지 않은 미세공간을 충전하여 박테리아의 침입을 막고 완벽한 밀폐를 도와준다. 즉 근관 내에서 충전, 윤활, 접착 등 3가지 역할을 동시에 구현한다. 빠르다 빨라! 경화시간 1/3로 단축Dia-ProSeal은 빠른 경화시간을 자랑한다. 시중에서 접할 수 있는 제품 중 최단시간을 자랑한다고 다이아덴트 측은 자신있게 말했다. 다이아덴트 측은 “기존의 제품들이 경화에 필요한 시간은 24시간 정도였다”며 “Dia-ProSeal은 1/3의 시간만으로도 완벽환 경화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Dia-ProSeal은 빠른 경화시간을 바탕으로 근관 내 세포가 독성에 노출될 위험을 줄여주고 세포증식을 억제해 우수한 체적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