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흐림동두천 12.0℃
  • 흐림강릉 18.6℃
  • 황사서울 13.1℃
  • 황사대전 17.5℃
  • 황사대구 21.4℃
  • 황사울산 18.4℃
  • 황사광주 17.4℃
  • 구름많음부산 16.0℃
  • 구름많음고창 12.4℃
  • 황사제주 17.0℃
  • 흐림강화 10.1℃
  • 맑음보은 17.0℃
  • 구름많음금산 17.3℃
  • 구름많음강진군 15.4℃
  • 맑음경주시 17.9℃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HOT PRODUCT] 다이아덴트 Dia-ProSeal

URL복사

우수한 밀폐성은 기본, 빠른 경화는 덤!

우수한 밀폐성은 기본,  빠른 경화는 덤!

편리한 조작으로 손쉽게…HACCP 공정으로 안전하게

‘가타퍼처 세계시장 점유율 1위’ ‘117개국 수출’, 내년에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다이아덴트(대표 류재훈)는 엔도 전문업체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다. 이러한 다이아덴트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린지 타입의 레진계 실러 Dia-ProSeal을 새롭게 출시했다.

 

Dia-ProSeal은 치근관의 미세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가타퍼처로 충전 후에도 채워지지 않은 미세공간을 충전하여 박테리아의 침입을 막고 완벽한 밀폐를 도와준다. 즉 근관 내에서 충전, 윤활, 접착 등 3가지 역할을 동시에 구현한다.


빠르다 빨라! 경화시간 1/3로 단축

Dia-ProSeal은 빠른 경화시간을 자랑한다. 시중에서 접할 수 있는 제품 중 최단시간을 자랑한다고 다이아덴트 측은 자신있게 말했다. 다이아덴트 측은 “기존의 제품들이 경화에 필요한 시간은 24시간 정도였다”며 “Dia-ProSeal은 1/3의 시간만으로도 완벽환 경화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Dia-ProSeal은 빠른 경화시간을 바탕으로 근관 내 세포가 독성에 노출될 위험을 줄여주고 세포증식을 억제해 우수한 체적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또 주제와 경화제의 혼합 후 미반응물이 남게 된다면 완전한 경화가 이뤄지지 않아 근관 밀폐력의 부족과 미반응물의 조직 침투가 일어날 수 있다.

 

다이아덴트는 그간의 노하우와 연구력을 집중해 주제와 경화제의 혼합비율을 찾았고 수차례의 검증을 거쳤다. 또 정확한 혼합비율을 지키기 위해  Dual manual 시린지 타입을 제품에 적용했다. 시린지 1회 조작으로 주제와 경화제가 설계된 비율로 동일하게 배출되도록 했다. 정확한 배출을 위해 주제와 경화제의 점도를 동일하게 해 정량 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변함없는 뛰어난 밀폐성 ‘장점’

에폭시 레진계열의 실러인 Dia-ProSeal은 체내 흡수율이 적으며 우수한 밀폐성을 보인다. 특히 다이아덴트는 특허 받은 무기필러 분산 안정성을 적용해 Gutta-Percha와의 계면결합력을 높여 다근관, 미세근관의 완벽한 폐쇄를 가능하게 했다. 체적안정성이 우수하여 수축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무기화학물과의 레진 분리현상이 없어 안정적으로 장기보관이 가능하다.

 

다이아덴트 연구소는 무기필러와 레진과의 상분리 현상. 특히 사용기한에 가까운 제품일수록 이러한 현상이 크게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다. 연구소는 원재료 설계에서부터 필러와 레진의 분산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원재료의 표면 상태 및 성분, 입자크기 및 shape 등 분자간 상호 결합력이 높은 원재료를 선택했다. 이러한 원료의 설계는 경화 후에도 가타퍼처와 분리를 막아준다.

 

Dia-ProSeal은 제조 조건에 따른 제품의 품질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적의 제조 온도를 찾았다. 교반속도·온도·혼합시간 별로 다양한 시료를 제작해 고온(60℃), 실온(25℃), 저온(5℃) 환경별로 노화 실험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했다. 다이아덴트의 고도화된 제조설비를 활용해 원료 혼합 시 모든 원료에 동일한 전단력이 부여돼 안정적인 무기 필러의 분산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이었다. 치아변색을 막기 위한 다이아덴트만의 노하우로 구치부는 물론 전치부까지 다양하게 시술할 수 있다.


편리한 조작방법, 재료손실 최소화

Dia-ProSeal은 Dual Syringe 형태로 1:1 정량배출이 가능하다. 믹싱패드에 원하는 만큼 배출시켜 혼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조작과 혼합이 매우 용이하고 재료 손실이 적다.

 

또 제품 제조 과정 중 주사제의 오염을 막기 위해 주사제 전용 충진 설비를 별도로 구축했다. 주사제의 외부 노출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사제 충진 설비를 자체 제작했다. 정량 자동 충진 방식을 적용해 주사제 오염을 막았다. 또 제조공정은 주사제의 용기 포장 시 발생 가능한 오염을 차단하기 위해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기준을 충족하도록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고도화된 생산 설비는 특허로 등록돼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다이아덴트 측은 “현재 전북치대 민경산 교수가 제품 성능, 품질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 중으로 빠르면 올해 중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Dia-ProSeal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