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지난 9일,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원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취측정 검사를 진행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아 그림 색칠하기, 의사 가운 체험 등 행사는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다. 서울대치과병원은 행사에 참여한 모든 내원객에게 구강위생용품을 선물했으며, 45세 이상 성인에게는 구강검진을 실시해 건강한 첫 번째 큰 어금니 4개를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OX 퀴즈로 구강보건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등 풍성한 하루가 됐다. 이 외에도 서울대치과병원은 명동 포스트타워 앞 분수대 광장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참여해 무료 구강검진, OX 퀴즈,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등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구강건강 관리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병원 내원객과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 구강검진과 칫솔질 교육 등 즐거운 이벤트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강북구치과의사회(회장 박수배·이하 강북구회)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방식의 확대이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개최된 확대이사회는 올해 임기를 시작한 박수배 회장과 집행부 임원, 김현풍·최종운·안영재·권혁도·안민호 등 역대 회장 및 고문 대다수가 참석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확대이사회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과 노형길 총무이사도 특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일선 회원들의 치과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강북구회 박수배 회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 대란을 겪는 등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이제 치과계는 물론 우리 사회 전체가 정상으로 돌아가는 길목이다. 앞으로 강북구회도 그간 중단했던 당구대회, 영화관람, 구회 보수교육 등을 재개할 방침인 만큼 많은 회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강북구회에서 존경하는 선후배님들을 뵙게 돼 영광스럽다”며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힘들었지만 올해 SIDEX는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연인원 1만5,000명이 방문하는 등 코로나 이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서병무 원장이 지난 9일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2008년 4월부터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수탁운영을 시작해 소외계층인 장애인 환자에게 포괄적 치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공공의료의 접근성을 높여왔다. 서병무 원장은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과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교수로 학술 및 연구 활동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20년간 10개 국가에 구순구개열 수술을 시행하는 해외 의료봉사 활동으로 해당 국가의 어려운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했고 현지 의료진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와 우호 증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병무 원장은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과 여러 학회 및 단체에서 활동한 공로로 수상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구강건강과 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이하 경기지부)가 주최하는 ‘제57회 대한치과의사협회·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22)’의 사전등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물결, 새로운 치과’를 슬로건으로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GAMEX 2022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와 공동주최하며 보수교육점수 6점이 인정된다. 특히 사전등록 이벤트로 열기를 고조시켜온 경기지부 GAMEX 2022 조직위원회(위원장 전성원·이하 조직위)는 올해도 6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으로, 1차 사전등록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조직위는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풍성한 경품추첨을 기획하고 있다. 애플 아이패드(100만원 상당), 롯데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50만원 상당), 신세계백화점 상품권(10만원),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2만원) 등의 주인공을 찾는 이벤트는 사전등록 기간에 맞춰 총 3회 이어진다. 1차 사전등록자는 8월까지 총 세 번의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사전등록은 GAMEX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등록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맞춤형 구강케어 플랫폼 기업 클린디(대표 김소진)가 SIDEX 2022에서 맞춤형 구강케어 프로그램 및 12종의 맞춤형 칫솔, 4종의 맞춤형 치약을 선보였다. 클린디는 지난해 8월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각기 다른 구강구조에 맞는 구강용품을 통해 구강건강을 개선한다’를 모토로 내세우고 있다. 클린디의 구강건강 진단 프로그램 및 맞춤형 구강용품은 경북대치과병원 및 다수 치의학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제작됐다. 특히 구강구조 및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문진을 통해 맞춤형 구강용품을 추천하는 방식이 기존 환자들의 칫솔, 치약 이용 행태에 대한 대안 제시라는 측면에서 치과 현장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클린디는 자체적인 구강건강 진단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치과에서 직접 클린디 맞춤형 구강케어 솔루션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이미 전국 20여 개 이상의 치과가 클린디와 협약을 통해, 내원 환자들에 맞게 구강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클린디 관계자는 “SIDEX는 처음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 클린디 플랫폼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치과진료와 클린디의 맞춤형 구강케어가 치료의 사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할인해주고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치과의사가 소송을 제기했지만 결국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는 최근 치과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치과의사면허 자격정지처분 취소소송에서 기각 결정을 내렸다. 치과의사 A씨는 2018년 2월 스케일링 진료를 받은 환자 5명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총 8만6,900원 중 6만1,900원을 할인해줘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뒤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를 근거로 보건복지부는 2021년 3월 A씨가 본인부담금 할인으로 환자를 유인해 의료법 제27조3항을 위반했다며 면허자격정지 2개월 처분을 내렸다. A씨는 “직원 실수로 본인부담금을 할인해준 것이지 의료법을 고의로 위반하려는 목적은 없었다”고 항변했지만, 법원은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착오로 실수한 것 같다’는 경찰 진술과 추상적인 사실확인서 기재 내용만으로 고의가 없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행정법규 위반에 따른 제재를 취소할만한 정당한 사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본인부담금 할인으로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는 과잉진료로 이어져 국민건강보험 재정에 악영향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의무와 관련해, 의료기관이 보건복지부에 제출해야하는 진료내역 등이 개인정보 범주에 포함이 되는지, 의료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강제로 수집하는 것이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지 여부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지난달 19일 헌법재판소가 진행한 의료법 42조의2 제1항 및 2항에 대한 위헌소송의 공개변론에서 이 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이에 의료기관이 가지고 있는 막대하고, 민감한 의료·개인정보에 대한 보호책과 현황, 그리고 보호 실패에 따른 기관 및 소비자 피해의 심각성이 재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의료·개인정보 유출 사건 갈수록 증가 의료·개인정보 유출 관련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지난 2013년 대한약사회 산하 약학정보원이 개발한 ‘PM2000’의 개인정보 유출 건을 들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 등록된 환자, 의사 개인정보 수십억 건이 한국IMS헬스로 넘어간 사건이다. 한국IMS헬스는 정보제공 대가로 약학정보원에 수십억 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대학병원에서 20만명이 넘는 환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기도 했다. 지난해 경찰 수사에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법정기념일인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즈음해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이하 치주학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업데이트된 2021년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에서 치은염 및 치주질환(K05)이 압도적인 1위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2위인 급성 기관지염 환자는 두 해 연속 상당한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 수는 1,740만 6,772명으로 예년에 비해 더욱 늘었으며, 1, 2위간 격차도 2배 이상 크게 벌어졌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에 대한 요양급여비용 총액도 약 1조7,835억원으로 명실공히 외래 질병 중 가장 빈도가 높고, 비용이 가장 많이 지출되는 상병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019,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가장 많은 국민이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총 급여비용 또한 해마다 증가해 심도 있는 치주 치료가 일선 치과병·의원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방증했다. 이와 관련해 치주학회 허익 회장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감기보다 흔한 대표적인 ‘국민 질환’으로 확고한 위치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대구지부) 이기호 회장은 지난달 27일 고문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회관 이전 및 제2회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지부는 현재 경상북도치과의사회와 공동으로 회관을 사용하고 있지만, 회원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하고,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등 효율적이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이전 논의가 계속돼왔다. 지난 총회에서는 회관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학술대회 잉여금 및 일반회계 잉여금의 일부금액을 집행부 이사회 의결을 거쳐 특별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하고, 부족한 금액은 복지기금에서 사용하는 등 여러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대구지부 이기호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광역시별 치과의사회 및 대구시 의료계 현 회관 현황과 회관 특별기금 재원 마련에 대한 경과 등 회관 이전 및 제2회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총회에서 토지 및 건물 매입에 대한 전권을 추진위원회에 위임하는 안을 집행부에서 상정키로 했다. 고문단은 본인의 은퇴 위로금 기부를 약정하는 하는 등 든든한 후원을 약속했다. 고문들은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대구 치과계 발전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된 SIDEX 2022 국제종합학술대회에 대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라이브서저리와 임플란트를 주제로 한 공동강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응호)는 이번 SIDEX에 참석한 국제종합학술대회 등록자 6,0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887명이 참석, 14.7%의 응답률을 보였다. 먼저 가장 좋았던 강연 3개를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무치악 처치와 병소에 이환된 상악동을 다룬 라이브서저리가 43.4%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임플란트를 주제로 한 공동강연이 41.3%로 2위, 치과보존과 관련 강의가 26.3%로 3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디지털치의학 23.4% △교양강연 21.1% △통증 공동강연 18.9% △무치악 공동강연 17.2% △치과보철과 15% △치주과 13.2% △치과건강보험 13.1% △자연치아 공동강연 12.5% △수면장애 공동강연 11.2%를 기록하며 대부분의 강연이 고른 선택을 받았다. 또한 라이브서저리와 공동강연(무치악, 통증, 미성숙영구치, 수면장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news@sda.or.kr] 보건복지부와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지난달 27일 장애인 전신마취 치과진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복지부 임인택 건강정책국장,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금기연 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및 진료 현황을 소개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머리를 맞댔다. 복지부 관계자들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외래진료실과 전신마취시설 등을 찾아 진료 환경, 장애인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임인택 건강정책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해, 고난이·희귀난치 및 전신마취 하 치과진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중앙-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중앙센터를 통해 치과치료가 필요한 장애인 환자들에게 최고의 전문 치과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3년도 의원유형 수가협상 결렬을 선언한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이하 의협)는 “2023년도 의원유형 수가협상 결렬을 의도적으로 조장한 공단 재정운영위원회를 규탄한다”, “건강보험공단은 수가협상에 대한 개선방안을 즉각 강구하라”는 주장을 연이어 제기했다. 협상이 만료된 6월 1일 의협은 이번 협상과정에서 “의협의 정당한 요청은 철저히 묵살됐고, 공단 재정운영위는 단지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비 증가율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어떠한 객관적 근거나 명분도 없는 2.1%를 일방적으로 최종 통보해 결렬을 조장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없이 가라앉고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에 또다시 찬물을 끼얹어버렸다”고 밝혔다. 이에 의협은 “수가협상이라는 미명 하에 일방통행을 강행하는 공단 재정운영위의 행태에 강한 분노를 넘어 모멸감마저 들 지경”이라면서 “재정운영위에서 결정한 밴딩 규모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자료는 무엇이냐”고 지적했다. 협상 결렬로 건정심의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는 의협은 “보건복지부와 건정심에 의해 또다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가인상률이 결정되고, 수가 결정구조가 합리적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면, 대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정종혁·이하 경희치대) 18기 동기회가 모교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발전기금 모금에는 18기 동기회 47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26일 치과대학 학장실에서 진행된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18기 동기회 오정진 회장과 김진한, 박관수, 이민정, 정형근, 김방수, 전양현 동문들이 참석했다. 경희치대에서는 정종혁 학장, 신승윤 교무부학장, 박기호 대외협력실장 등이 이들을 맞이했다. 정종혁 학장은 “졸업한지 30년이 지났는데도 모교사랑에 변함이 없다는 것이 정말 존경스럽다. 전달해준 발전기금은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특히 오정진 18기 동기회장은 발전기금 전달식 현장에서 개인적으로 1억원의 발전기금을 추가로 기부하기로 했다. 오정진 동기회장은 “치과의사로 베풀며 살 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며 “후배들도 같은 마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치의학관 지하 3층에 자리한 임상술기센터 시설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7일 정기이사회에서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 관련 위헌소송으로 지출한 법무비용의 타당성 여부를 치협 감사를 통해 밝힐 것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본회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및 보고 의무화 관련 의료법 제45조의2 1,2,3항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관련 법무비용 지출 타당성에 대한 상급기관(대한치과의사협회) 감사 요청 검토의 건’이 의제로 다뤄졌다. 제안 설명에 나선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치협 임원 단체 대화방에서 서울지부가 추가로 지출한 비급여 헌소 관련 법무비용이 마치 비리가 있는 것처럼 호도되고 있어, 이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밝힐 필요가 있기 때문에 치협에 감사를 요청하는 안을 상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치협 일부 임원의 이 같은 근거 없는 문제제기는 회장 개인뿐만 아니라 서울지부 집행부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문제”라며 “다만 법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보다 협회 감사를 요청해 직접 감사를 받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지부에 대한 감사 여부는 치협 이사회에서 의결해야할 사항으로, 치협 임원이 공개적으로 관련 문제를 밝히라고
[치과신문_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과 강호덕 재무이사, 최성호 보험이사 등 임원진이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수가협상이 이뤄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스마트워크센터를 찾아 협상단을 격려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수가협상 과정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 “치과계를 대표해 노력해주신 치협 마경화 부회장을 비롯한 김수진·김성훈 보험이사, 서울지부 노형길 총무이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민겸 회장의 방문에 이어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을 위시한 치협 집행부도 현장을 방문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