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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제2회관 건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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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고문단, 은퇴 위로금 기부 약정으로 힘 보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대구지부) 이기호 회장은 지난달 27일 고문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회관 이전 및 제2회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지부는 현재 경상북도치과의사회와 공동으로 회관을 사용하고 있지만, 회원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하고,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등 효율적이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이전 논의가 계속돼왔다.

 

지난 총회에서는 회관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학술대회 잉여금 및 일반회계 잉여금의 일부금액을 집행부 이사회 의결을 거쳐 특별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하고, 부족한 금액은 복지기금에서 사용하는 등 여러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대구지부 이기호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광역시별 치과의사회 및 대구시 의료계 현 회관 현황과 회관 특별기금 재원 마련에 대한 경과 등 회관 이전 및 제2회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총회에서 토지 및 건물 매입에 대한 전권을 추진위원회에 위임하는 안을 집행부에서 상정키로 했다.

 

고문단은 본인의 은퇴 위로금 기부를 약정하는 하는 등 든든한 후원을 약속했다. 고문들은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대구 치과계 발전을 위해 대구지부 회관 이전에 동감하며, 은퇴 후 회원복지기금 시행세칙에 의거해 지급하는 본인의 은퇴 위로금 등을 기부한다는 약정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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