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국립대학교치과병원협의회(회장 구영·이하 국립대치과병원협)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회의를 갖고 치과 보장성 강화 및 장애인 구강건강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국립대치과병원협은 치과 관련 정책 개발 및 각종 제안 등 국립대치과병원의 고유목적사업 역량 강화와 발전을 목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협의회는 강릉원주대치과병원(원장 김진우), 경북대치과병원(원장 이청희), 부산대치과병원(원장 조봉혜),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 전남대치과병원(원장 박홍주), 전북대치과병원(치과진료처장 양연미) 등 6개 국립대치과병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 국립대치과병원장들은 △치과 보장성 강화 확대 요구(안) △환자안전 및 감염관련 수가 신설 요구(안)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전신마취 치료 예약기간 단축 및 진료 활성을 위한 공중보건의사 배치(안) △전남대치과병원 및 전북대치과병원 독립법인화 추진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치과 보장성 강화 확대 요구(안) 중 의과병원에서 수가로 산정되는 ‘감염예방관리료’와 ‘의료질평가지원금’에 대해 치과병원이 전문병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외되고 있는 것
된장찌개 다나와는 왜 없을까? 한번 생각해보자. 된장찌개나 불고기 가격비교사이트는 왜 없을까? 전국의 식당 가격을 다 조사해서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하면, 전 국민이 최저가로 된장찌개를 먹을 수 있을테니, 정부는 당장 그런 가격비교 앱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주장에는 이런 반론이 따를 것이다. 식당마다 재료의 종류와 질이 다르고, 조리 노하우와 서비스가 다르며, 식당의 입지나 타겟 고객층이 다른데 그걸 어떻게 단순비교 할 수 있겠냐고 말이다. 같은 브랜드에서 제조되어 시장에 풀린 규격화된 공산품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나와 같은 사이트는 그래서 된장찌개에는 불가능한 거라고. 혹자는 된장찌개를 만드는데 1도 보태준 것 없는 정부가 왜 자영업자들의 자유시장에 함부로 개입하고 숟가락을 얹냐며 정부의 포퓰리즘적 행태에 분개할 것이다. 그렇다면, 의료는 어떨까. 병원마다 진료의 철학과 방향이 다르고, 원장의 능력과 노하우, 서비스가 다르며, 병원의 입지나 타겟 환자 층이 각각 다른데 어떻게 가격만으로 단순비교가 가능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비교사이트를 (더구나 정부주도로) 만든다면, 최저가 미끼상품만 보고 찾아온 환자들은 최대의 이윤창출을 목표로 치밀하게 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이광원·이하 보존학회) 추계 학술대회가 550여명이 등록한 가운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먼저 지난 6일 코엑스에서는 전공의 포스터 발표, 제8회 BISCO 학생임상경연대회 수상작 전시와 총회가 개최됐다. 학술초청 강연, 인정의 필수보수교육 및 포지션 스테이트먼트 등 온라인 학술대회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해외 초청 강연은 미국 UCLA 대학의 Reuben Kim 교수와 일본 가나가와 대학의 노부유키 타나 이시이 교수, 펜실베니아 대학의 이수민 교수가 치과보존학의 진수를 전했다. 이외에 박주철·서덕규·한승훈·송민주·민경산 교수와 신한얼·한종목 원장이 연자로 나섰다. 지난 6일 기자간담회에서 보존학회 김현철 총무이사는 “학회는 지난해 춘추계 학술대회와 올해 춘계학술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나, 올해 추계학술대회는 방역지침 완화로 오프라인 학술대회를 병행하게 됐다”며 “온라인 학술대회는 덴올TV를 통해 송출되고, 한일치과보존공동학술대회는 11일 온라인 줌 방식으로 진행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2년 임기를 마무리한 이광원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이 지난 8일 김상희 국회 부의장을 만나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의 기대 효과 및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방문에는 치협 국립치의학연구원설립추진특별위원회 신은섭 위원장이 함께했다. 김상희 국회 부의장은 특히 지난해 9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치과계의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움직임을 지지해 온 대표적인 정치권 인사 중 한 명이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면담에서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에 필요한 초기 예산은 500억원에 불과하지만 실제 아웃풋은 5,000억원에서 최대 1조원까지 나올 수 있는 사업”이라며 “치과의사 뿐 아니라 국가 전체가 이익을 볼 수 있는 중요한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태근 회장은 치과용 임플란트를 예로 들며 “중국에서 임플란트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국내 임플란트 기업들의 매출이 급증했다”며 “한국치의과학연구원이 설립된다면 훨씬 효율적이고, 아웃풋 기간 역시 짧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태근 회장은 지난 4일에도 국회 과학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이하 치주학회) 대구·경북지부(회장 이재목)가 지난 5일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참석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세 번째 비대면 온라인 학술집담회다. 이번 대구·경북지부 온라인 학술집담회에는 184명이 참석했다. 장소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강의의 장점에 힘입어 타 지역 치과의사들도 상당수 수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술집담회에서는 치주학회 허익 회장이 ‘Ground breaking events in periodontal history and tricky step-by-step procedure for implant success’를 주제로 강연했다. 허익 교수는 치주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치주질환의 기본개념부터 치주학의 역사까지 아우르는 심도 있는 내용을 다뤘다. 두 번째 시간은 임플란트 치료 성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치주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장기간의 임상 경험과 다수의 문헌을 기반으로 강의하고 자연치아의 보존이 핵심 가치임을 강조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치주치료 및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집행부가 내년 3월 대통령선거와 5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국민을 위한 구강보건·치과의료 정책제안서(이하 대선 정책제안서)’를 발간했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지난 9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 치과의료 정책제안을 위한 기초보고서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정기이사회에서 치과의료정책연구소 김영만 원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치협 대선기획단은 대국민 서비스 확대, 치과의사 및 종사인력 개발, 관련 제도 개선 등 각 파트별 핵심 주제를 선정하고 약 7개월 동안 치과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제안서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제안서에는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및 국민 구강검진제도 개선, 노인 임플란트 보험 확대 등 치과의료 및 국민 구강건강에 도움이 될 내용이 담겼다. 이 정책제안서는 내년 상반기 대선과 지방선거 출마 후보군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태근 회장은 “대선을 앞두고 각 당의 경선이 한창일 때 경선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생각도 있었지만, 주위에서 몇몇 특정 후보와 만나는 것에 대한 부담과 우려를 전해와 국회 및 복지부 등 대관 업무에 집중했었다”며 “경선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비급여 수가 강제공개에 반대하는 일선 회원들로 구성된 ‘비급여수가강제공개저지투쟁본부(대표 장재완·이하 투쟁본부)’이 지난 9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투쟁본부는 치협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하고 대정부 투쟁에 함께 나설 치과의사 회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치협은 비급여 강제공개 수용을 철회하고 회원 보호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한 투쟁본부는 “9월 29일 의원급 비급여 수가가 온라인 상에 낱낱이 공개됐지만 현재 500여개 치과의원이 자료제출에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행정당국은 미제출 기관에 ‘과태료 100만원 부과 예고’ 고지를 통보하기 시작했으며 지방자치단체 보건소는 공문 발송으로 자료 미제출 기관을 압박하고 나섰다”면서 “이같은 행정당국의 회원에 대한 겁박에도 치협은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투쟁본부는 또 ‘자료제출 거부운동’과 ‘과태료 부과 시 집단소송’ 등 당시 경쟁 후보들보다 강경한 비급여 수가공개 저지 공약을 내세워 당선됐음에도 취임 3주 만에 ‘정부의 비급여 수가공개 정책 수용’을 발표하면서 회원들에게는 “비급여 자료제출 동참하라”는 문자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아시아 최대 구강악안면외과학회인 아시아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오희균·이하 아시아구강외과학회)의 제15차 ACOMS(Asian Congress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가 제62차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형준)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와 공동으로 내년 5월 서울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내년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될 아시아구강외과학회 ACOMS는 아시아 및 전세계 35개국 1,500여명 이상의 참가자가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프라인 회의는 물론 온라인 중계로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하이브리드 행사로 기획되고 있다. 특히 내년 ACOMS는 지난 2000년 한국에서 개최된 이후 22년만에 재유치한 행사로 우리나라 구강악안면외과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된다. ACOMS 2022는 'Back to the Basic, Go to New Normal'을 대주제로 전 세계의 저명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흥미로운 학술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오프라인 회의 및 행사는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 서울보타닉 파크에서
기초 및 임상 치의학 관련 제반연구 증진을 위해 예비 치과의사들이 논문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가 지난 5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다. 1999년 시작돼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학생학술경연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부산대치의학대학원 주관, 덴츠플라이시로나 후원으로 진행됐다. 올해 학생학술경연대회에는 총 15팀이 참가했으며, 국제적인 치의학 교류 향상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 평가를 위해 모두 영어로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은 이준·송기명·도수아·박수빈 학생팀(서울대치의학대학원팀/지도교수 김홍희)에게 돌아갔다. 논문은 ‘박테리아 유래 물질이 쥐 치주인대세포의 면역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치주염의 원인 미생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치주균 Filifactor alocis 유래의 Extracellular Vesicle의 치주인대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준·송기명·도수아·박수빈 학생팀은 AADOCR(American Association for Dental, Oral, and Craniofacial Research)에서 열리는 세계치과대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지(편집위원장 허민석)가 최근 한국연구재단(이하 한연) KCI 재인증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로 등재학술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한연은 지난달 29일 2021년 학술지평가 결과를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대한치과의사협회지는 재인증평가 부문에서 등재학술지를 유지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지는 85점 이상인 등재학술지 기준을 훌쩍 뛰어넘은 92.82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인증은 대한치과의사협회지의 체계적인 온라인 논문 투고 및 논문집 구성, 엄정한 심사 등이 높게 평가돼 치과계 대표 저널로서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는 평가다. 1954년에 창간돼 치과계 학술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치과의사협회지는 이달 기준으로 제59권 제11호 통권 629호까지 발행됐다. 협회지는 2016년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후 2018년 등재학술지로 승격됐다. 대한치의학회장인 김철환 편집인은 “대한치과의사협회지가 이번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학술지의 위상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돼 치과계를 대표하는 학술지로서 큰 쾌거”라며 “협회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치의학 교육 플랫폼으로 치과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흥양지연수원이 어느덧 개관 6주년을 맞이했다. 신흥양지연수원은 대한민국 치과계 학술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15년 용인 양지에 둥지를 틀고, 이후 치과계 각종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등을 유치하며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지난 6일 ‘신흥양지연수원 개관 6주년 기념식 및 SID(Shinhung Implant Dentistry)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는 (재)신흥연송학술재단 조규성 이사장(前 연세대치과병원장), SID 2021 김현종 조직위원장, 재선기아카데미 김양수 학술위원장, DV 컨퍼런스 정현성 학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재)신흥연송학술재단 조규성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이 치과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연수원을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치하하고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연수원 이용이 활발하지 못했지만,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돼 연수원을 찾는 치과인들의 발길도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SID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1년 중 가장 좋은 계절에 좋은 장소인 신흥양지연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이 지난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구갑)을 만나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의 기대 효과와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방문은 치협 강충규 부회장과 한국치의과학연구원설립추진특위 신은섭 위원장도 함께 했다. 과방위 여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법안을 다루고 있는 과방위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 위원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박태근 회장은 새로운 신소재 출시 붐 및 디지털 덴티스트리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우리나라 치과계 현실을 소개하고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및 초기 운영에 5년간 500억원만 투자하면 1조원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치과계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가 고부가가치를 누릴 수 있으므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승래 의원은 올해 3월 열렸던 소위 결과와 의미를 설명하고, 다양한 조언을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태근 회장은 지난 7월 취임 직후부터 김기현 원내대표(국민의힘)와 서영석·김성주·신현영·남인순·정춘숙·신동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비급여공개저지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민겸·이하 비급여공개저지비대위)’를 중심으로 일선 치과의사들이 힘을 모으고 있는 비급여 수가공개 반대 운동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 앞에는 강원도치과의사회 변웅래 회장과 강원도의사회 김택우 회장이 나란히 비급여 강제공개 반대 1인시위에 나섰다. 각각 강릉과 춘천에서 개원하고 있는 치과의사회와 의사회 수장이 비급여 공개제도 반대 의지에 힘을 보태고자 헌법재판소 앞에서 피켓을 들었다. 앞서 지난 2일 개최된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정기이사회에서는 임원 및 회원을 중심으로 한 헌법소원 소송단 또한 비대위와 활동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매주 목요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이어지고 있는 서울지부의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에는 자발적으로 동참의 뜻을 밝혀오는 회원들이 늘고 있다. 비급여 강제공개 반대 운동의 중심에 있는 비급여공개저지비대위가 6개 지부장이 주축이 되면서 각 지부, 지역별 심평원 간담회 등을 통해서도 비급여 공개제도에 대한 문제를 강력히 피력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특히 비급여공개저지비대위는 과태료 부과 취소요청 탄원서
강서구치과의사회(회장 김동원·이하 강서구회)가 하반기 들어 각종 대회원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먼저 관내 보건소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강서구회는 지난 8월 보건소로부터 전달받은 페이스 쉴드, 손 소독제, 도포용 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구회원들에게 개별 발송했다. 강서구회 김동원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보건소와 대면으로 만날 기회가 없어 지난해부터 약 5회 가량 소정의 성금과 간식을 전달했고, 보건소에서 감사의 뜻으로 전해온 방역용품을 지난 8월 회원들에게 배포했다”며 “적은 수량이었지만 구회에서 자체 제작한 쇼핑백에 임원들이 방역용품을 일일이 포장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올해 두 차례의 대면 보수교육을 진행한 바 있는 강서구회는 세 번째 대면 보수교육을 진행한다. 오스템 마곡 중앙연구소에서 오는 17일 오후 7시 진행될 보수교육은 이기철 교수(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가 연자로 나서 ‘이갈이와 코골이 치료’를 강연한다. 지난 6월에는 박찬경 원장(서울지부 정책이사)을 연자로 ‘치과업무의 자동화:Assistant free system’ 교육을 진행해 약 70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지난달 28일 2차 보수교육은 이상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2013년 이후 3년마다 개최되는 ‘치의미전’이 돌아온다. 네 번째 치의미전은 내년 6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치과의사들의 뛰어난 미적 감각과 숨은 재능을 선보이게 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가 주최하는 치의미전은 회원은 물론 국민과의 소통 강화 목적으로 개최되는 문화행사다. 치과의사의 일상인 진료실에서 벗어나 사진과 그림을 통해 다채로운 예술적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호평을 얻고 있다. 공모 부문은 회화(동양화, 서양화 10호∼20호 이내)와 사진(액자포함 60x48cm 이내)으로 회원의 의무를 다한 치과의사는 누구든지 응모 가능하다. 치의미전 접수기한은 내년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1차 접수는 작품 이미지를 이메일(bomnamu_art@naver.com)로 제출하면 가능하고, 2차는 작품 실물 접수가 필수다. 수상작 발표는 내년 4월 11일, 치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상 작가에게는 개별 통지된다.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과 접수방법은 치협 홈페이지(www.kda.or.kr) 공지사항이나 치의미전 홈페이지(www.kda-ar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