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간호조무사회와 원자력병원 한아름회는 지난 9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의 원자력병원 퇴임 및 간무협 회장 취임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간무협 회원이 참석해 홍옥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회무인생을 담은 동영상을 감상했다. 홍옥녀 회장은 “35년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희노애락을 함께한 원자력병원을 떠나지만 우리가 간절히 꿈꾸는 간호조무사 직종을 실무간호인력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목숨을 바칠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개원가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이 인상채득이다. 코메트디엠아이코리아(이하 코메트)는 50년간 판매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CA37’에 새로운 향을 가미한 신제품과 믹싱의 편리함을 높인 ‘신맥스’로 개원가의 인기에 부응하고 있다. 쉽고 간편하면서도 정확한 인상채득을 도와줄 코메트 신맥스와 CA37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높다. 강력한 모터로 기포 없이 깨끗하게코메트가 선보인 알지네이트 자동 믹서기 ‘신맥스’는 핸드믹싱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보완하기 위해 제작됐다. 신맥스는 작고 조용하지만 강력한 모터를 장착해 핸드믹싱과 비교해 시간과 인력을 줄여준다. 3,600rpm의 힘을 자랑하는 신맥스의 모터는 8초 만에 1스쿱 믹싱이 가능하며 반스쿱당 1초의 시간이 추가돼 2스쿱은 10초, 3스쿱은 12초에 믹싱할 수 있다. 우수한 모터는 타 제품대비 열 발생을 줄여 동일한 결과물이 일정하게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메모리형 디지털 타이머로 주로 사용하는 케이스를 등록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경력과 능력에 따라 믹싱 결과가 차이나는 핸드믹싱에 비해 누가 작동하더라도 고품질의 믹싱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다. 일정한 움직임을 통해 기포 발생
개원가를 위한 다양한 임플란트 술식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임플란트연구소(소장 류재준·이하 임플란트연구소)가 다음달 13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지식이냐 경험기초냐’를 주제로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과 김종화 원장(미시간치과)이 연자로 나서 서로의 지견을 소개할 예정이다.임플란트연구소는 오는 6월과 9월에도 개원가를 위한 임플란트 임상 팁들을 소개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20일에는 한해의 임플란트 이슈를 총 정리하는 ‘고려대학교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고려대학교 유광사홀에서 개최한다.◇문의 : 02-920-5358김희수 기자 G@sda.or.kr
신원덴탈이 지난 25일 강연을 시작으로 MagDen 서울 임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연자로 나서는 이훈재 원장은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소개하며 케이스에 따른 자석유지장치 설계방법과 고려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자석유지장치는 시술 후 관리도 중요한 만큼 관리 노하우도 전달할 예정이다.이 원장은 “일방적인 강연 보다는 케이스를 보면서 각 시술에서 중요하게 고려했던 점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참가자들의 난해한 오버덴처 케이스에 대한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미나 후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핸즈온 교육이 마련된다. 이번 강연은 다음달 27일과 6월 27일 추가강연이 준비됐고 집중적인 강연을 위해 선착순 10명으로 인원은 제한한다.◇문의 : 02-2188-9192김희수 기자 G@sda.or.kr
한국치과교합연구회(회장 김영재·이하 교합연구회)가 이론과 실제 임상증례를 기준으로 교합 분석과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연수회를 다음달 17일 HDX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전악 재건술’을 주제로 진행될 이번 연수회는 교합의 전반적인 이해 뿐 아니라 붕괴된 교합 상태를 검사하고 분석해 파괴된 교합을 재건 또는 재활할 수 있는 보철적 수복에 대한 과정과 치료 결과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전망이다. 또 교정, 임플란트, full mouth rehabilition 등과 같은 광범위한 치과 치료에서 inlay, 레진치료, single crown의 보철적 수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임상적 치료 방법을 공유한다. 다음달 17일 전악 재건술에 대한 첫 강의를 시작으로 7월까지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교합연구회는 연수회 외에도 효율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홈페이지(ka3o.org)를 이용해 교합을 비롯한 다양한 진료항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문의: 010-9833-8053김희수 기자 G@sda.or.kr
국립중앙과학관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문화축제인 ‘2015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원광대대전치과병원(원장 오상천)이 참가했다. 이번 축제는 올해로 34회를 맞이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진행됐다. 원광대대전치과병원은 치과의사 10명 등 20여명으로 팀을 꾸려 성인 및 청소년, 영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상식을 높일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 체험 후에는 칫솔과 치아모형 학용품을 기념으로 전달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구취측정기, 구강암진단기, 구강스캐너, 초음파 물리치료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 각 장비의 원리와 활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오상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더욱 신뢰받는 치과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울지부)가 올해 10개구로 확대된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지난 14일 진행된 치과주치의사업 간담회는 서울지부 치무담당 최대영 부회장을 비롯해 이종호·김성남 치무이사, 서울지역 10개 사업구 회장과 총무이사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진행방향을 고민했다. 최대영 부회장은 “일부 개원가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은 치과의 파이와 신환을 늘리는 창구가 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존 사업구 6개구는 그간 시행하면서 느낀 문제점과 보완점을 이야기했고, 신규 사업 4개구는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기존 사업구에서는 학생들이 특정 시간에 몰리지 않게 하기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협조사항인 예약제 실시를 촉구키도했다. 강동구회 윤석채 회장은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은 서울시 예산으로 보건소가 진행하고 있으나 실제 학생들을 관리하고 치과로 보내는 것은 보건교사”라며 “보건교사는 교육청 소속인 만큼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육청과 긴밀한 공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험청
스피덴트가 효율적인 근관치료를 도울 One File SYSTEM을 론칭했다. One File SYSTEM은 One File과 Endo a Class가 함께 구성됐다. One File은 3~6가지를 사용하는 파일시스템들의 각각의 기능적인 디자인이 종합적으로 들어가 있다. Reciprocating motion(왕복운동)을 이용해 파일에 걸리는 부하를 줄여주어 파일 한 개로 근관성형이 가능하다. One File은 또 3D 나노코팅으로 내구성을 증가시켰고 볼록한 삼각형 단면은 torsional stress와 fatigue stress에 가장 이상적인 단면으로 Screw in effect가 없다.함께 짝을 이룬 Endo a Class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무선 Reciproc System 방식이다. 무선으로 더욱 편리하면서도 높은 토크를 유지할 수 있는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 정방향 모드, 역방향 레시프록 모드, 정방향 레시프록 모드, 역방향 모드 등 총 4가지의 모드로 원활한 근관치료를 돕는다. 스피덴트 측은 “유선엔진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선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피덴트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
서울시치과위생사회(회장 오보경·이하 서치위)가 지난 11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2015년도 상반기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연자로 나선 황윤숙 교수(한양여자대학 치위생과)는 ‘치과위생사의 보건의료 윤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나성식 원장(나전치과)이 ‘흡연과 금연치료의 효율성’을 주제로, 정희진 강사(치과건강보험청구 교육강사)가 ‘건강보험을 이용한 금연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연해 최근 치과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금연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서치위는 면허신고제와 신고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하는 시간을 마련해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턱관절교합학회 박경일 부회장이 미국교합학회(AES) 60년 역사상 첫 아시아인 회장으로 기록됐다. 현재 텍사스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박 교수는 최근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미국교합학회는 전 세계 40개국 1,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학회다. 박 신임회장은 “임기동안 각국의 교합학회와 교류를 통해 다양한 지견을 청취해갈 예정이다”며 “AES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희수 기자 G@sda.or.kr
“가철성 보철은 임플란트 대중화로 눈에 띄는 발전을 보이고 있다. 임플란트를 활용하면서 가철성 보철물의 유지력과 안정성이 높아져 환자와 술자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가철성 보철의 예지성을 높이고 환자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서는 정확한 치료 계획 수립이 선행돼야 한다.”SIDEX 2015 국제종합학술대회 둘째 날인 오는 5월 10일 ‘가철성 보철을 위한 임플란트의 전략적 식립과 수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권주현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는 치료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임플란트는 가철성 보철물의 안정성을 높이는 매우 효과적인 임상 옵션이다. 부분무치악 뿐만 아니라 완전무치악의 경우도 임플란트를 활용해 고정성 보철물로 수복하는 케이스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권 교수는 “임플란트를 활용한 가철성 보철은 이제 막 대중화 길로 들어섰다”며 “따라서 이번 강연에서는 일반 가철성 보철과 시술 차이점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권주현 교수는 임플란트를 활용한 가철성 보철 시술은 기존의 보철시술과 임플란트 시술과는 시작부터 달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임플란트를 총의치와 국소의치의 어태치먼트로 활용하는 경우 의치에서 전달되는 측방력이 매우 크다.
윤리적인 경영과 올바른 개원환경 확립을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닥터스라운지(대표 조성민) 세미나 ‘길을 찾아서’가 이번에는 ‘직원’을 주제로 개최됐다. 지난 12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정기춘 원장(팀메이트치과)은 현재 치과 인력으로 최적의 팀을 꾸릴 수 있는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 윤홍철 원장(베스트덴치과)이 강연에 나섰다. 윤 원장은 “직원이 성장할 수 있는 정확한 목표와 비전 그리고 보상 체계를 제시해 줄 때 더욱 동기부여가 된다”고 강조했다.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은 가족처럼 지낼 수 있는 경영원칙의 수립을, 강익제 원장(NY치과)은 치과 시스템, 매뉴얼 경영법에 대해 강의했다.4명의 연자가 직원의 면접과 채용에서부터 교육, 보상 체계, 소통전반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강의해 눈길을 끌었다.닥터스라운지 조성민 대표는 “개원의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다양하고 실제적인 시도들을 계속해 나갈 생각”이라며 “원장 4명의 전혀 다른 치과 경영 스타일을 비교하고 참고해 자신만의 길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
SIDEX 2015에서는 개원가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임상강연 외에도 다양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금연 급여화에 대한 치과계의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은 만큼 국제학술대회 첫날인 9일 오후 3시부터 나성식 원장(나전치과)의 ‘치과에서 하는 금연치료’ 강연이 진행된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나 원장은 치과계의 금연치료에 대한 프로토콜을 소개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더욱 다양한 강연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307·308호에서 지난해 언론을 통해 크게 회자 됐던 치과 용수에 대한 강연을 라성호 원장(서울미소치과)이 진행한다. 오후 4시에 마련된 라 원장의 강연은 치과 내 용수와 수관 관리 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 또 치과의사의 건강을 위해 김도윤 원장(목동베스트덴치과)의 ‘올바른 진료자세와 장비배치’ 강연도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317·318호에서는 오전 신나송 프로의 골프 강연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성공하는 대화법(조우성 변호사)’, ‘우리 자녀의 미래입시 전략(이해웅 소장)’ 강연이 계획됐다.김희수 기자G@sda.or.kr
SIDEX 2015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강연이 준비됐다. 특히 보존학 관련 강연들이 학술대회 둘째 날인 5월 10일 다수 준비됐다. 보존학 각 분야 유명연자들은 최신지견부터 다양한 임상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우선 정일영 교수(연세치대 보존과)가 ‘근관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 재생 근관치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오전 10시부터 401호에서 영어 동시통역으로 강연을 진행하는 정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재생 근관치료의 개념과 방법은 물론 문제점도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 재생 치료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도 함께 살펴본다. 정일영 교수는 “재생 치료에 대한 활발한 논의는 치과의사의 긍지이자 사명”이라며 “근관 재생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이어 오후 2시부터는 민경산 교수(전북치대 보존과), 김미리 교수(서울아산병원 보존과)가 근관계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MTA와 관련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민 교수는 ‘One file과 One cone을 이용한 speedy endo’를 주제로 가압과정 없이 하나의 콘으로 근관을 충전하는 방법과 임상 적용법을 소개한다. 김미리 교수는 개원가에서 시행할 수 있는 근관치료시 MT
강석규 호서대학교 명예총장의 이야기와 함께 노후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한다. 그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고, 인정받았고, 65세에 명예롭고 당당하게 정년퇴직했다. 그런데 30년이 지나 얼마 전 95세 생일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정년퇴직하면서 이제 다 살았다 생각하고 고통 없는 죽음만을 기다리며 허비한 30년이란 세월이 너무나 아까워서였다고 한다. 퇴직할 때 30년이란 세월이 더 남았음을 알았더라면 지난 30년을 그렇게 덤으로 사는 인생으로 보내진 않았을 거란 얘기다. 그는 아직 정신도 또렷하고 얼마를 더 살지도 모를 일이다. 또 10년 후 맞이할 105세 생일에 10년 전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그동안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치과의사 선배들의 은퇴 후 삶은 어떨까? 치과의사로 사는 삶이 다양하듯이 은퇴 후의 삶도 다양할 것이다. 그리고 평균수명이 늘어난 것에 대한 대비는 없었을지라도 대부분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이 살아가고 있으리라고 짐작해본다. 그러나 앞으로는 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치과의사의 수입이 줄어들었고, 앞으로 좋아지지 않고 점점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노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