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재교육원이 국비지원 교육과정으로 ‘치과상담실장 과정’을 지난 5일부터 시작했다. 오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6시간씩 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차별화된 상담방법으로 병원과 환자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만드는 데 있다.지난 5일 열린 첫 강의에서는 박찬일 강사가 치과 상담의 특성과 수강생의 필요역량을 진단하는 시간을, 이철희 강사가 고객 특성에 맞는 분류와 응대법을 강의했다. 12일에는 박찬일 강사의 ‘상담자료 필요성과 업그레이드 방법’, ‘진료에 따른 상담법 강연’, 치료별 롤플레이가 진행돼 치과에서 자주 사용되는 상담기법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9일에는 병원만의 차별 점을 보여줄 수 있는 기법이 강연된다. 26일에는 친밀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불만고객을 해결하는 노하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인재교육원 측은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상담이 변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4주간의 강연을 모두 마무리하면 수료증이 전달되고 수강료는 국비지원을 통해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문의 : 02-553-2440김희수 기자 G@sda.or.kr
고대 구로병원 치과센터 신상완·이정열 교수팀의 ‘미니 임플란트를 이용한 하악의 임플란트-지지 오버덴처’ 연구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2년 동안의 국책임상연구과제로 선정됐다. 연구비 규모는 5억 1,200만원이다.신상완·이정열 교수팀은 2011~2013년에도 ‘임플란트 틀니 비교임상연구’를 복지부 국책연구로 진행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이번 연구는 앞선 연구를 더욱 진일보시켜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미니 임플란트를 이용한 임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신상완·이정열 교수팀은 ‘올바른 틀니 사용’을 주제로 정기적으로 구강 건강강좌를 개최해 노년기 구강의 문제점, 치주병 및 구강건조증, 구취관리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주)EBI가 지난달 30일과 지난 3일, 조상춘 교수(뉴욕대 임플란트과)를 초청 ‘한 겨울밤의 임플란트 이야기’ 세미나를 진행했다. 조상춘 교수는 지난 23년간 뉴욕대에 있으면서 경험한 성공과 실패를 바탕으로 한 ‘Long-term solutions of implant complications로 시련과 극복’을 주제로 분야별 치료법을 소개했다.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 외과와 보철적인 고려점을 소개한 이번 강연은 조교수가 직접 개발한 Sinus Kit, Implant Remover, Immediate Placement, Ridge Contouring Bur 등을 활용한 사례를 공개했다. 또한 질의응답 통해 실제 임상 시에 느꼈던 어려움을 공유하고 조상춘 교수가 조언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조 교수는 “임플란트 시술을 성공하려면 골과 연조직의 손상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며 “임플란트의 심미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는 연조직을 세심하게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EBI 관계자는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8월과 12월에 핸즈온 실습을 겸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문의 : 053-817-7767김희수 기자 G@sda.or.kr
프로덴티(대표 황영호)가 2008년 론칭 후 62만7,000개가 판매된 유럽 선호도 1위 버인 ‘프리마 330터보’의 인기에 힘입어 파격적인 신년 이벤트를 기획했다.기존 330버보다 Cross cut이 있어 삭제속도는 월등히 뛰어나면서 기존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목부러짐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통카바이드의 1 piece 구조로 제작된 프리마 330터보는 수많은 유사제품이 등장할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신년 사은이벤트는 다음달 28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이벤트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유럽 명품 버인 프리마 330터보를 3팩 구입시 1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1팩에 10개의 버가 들어 있는 프리마 330터보는 무상증정 되는 1팩을 포함해 4팩을 11만7,000원에 만날 수 있다.황영호 대표는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년을 맞아 참신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문의 : 02-365-0750김희수 기자 /G@sda.or.kr
25개구 치과의사회 송년회가 종로구치과의사회(회장 손윤희·이하 종로구회)의 송년회로 마무리됐다.종로구회 선· 후배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송년회는 자매구인 마포구치과의사회 신승모 회장을 비롯해 서울시치과의사회 정철민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송년회는 종로구회의 창립부터 지난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동영상이 상영됐다. 노인틀니사업 등 종로구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김유섭 원장(클리오치과)에게는 감사장이 전달됐다.송년회의 마무리는 조남억 원장(강화치과)의 ‘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는 우리술’이란 주제로 전통주인 막걸리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조남억 원장은 직접 막걸리를 담은 이야기를 전하며 막걸리의 역사와 청주와 차이점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한편 전국 수백여개의 막걸리를 대표하는 5종의 막걸리를 시음해보는 시간도 가졌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원광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병도·이하 원광치대) 19기 졸업생 일동이 구랍 31일 졸업 10주년 모임을 개최하고, 모교발전기금을 기탁했다. 19기 졸업생을 대표한 박상수 원장(군산 모아치과), 임성준 원장(논산 부부치과)은 후배와 학교 발전을 위해 동기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500만원을 원광대학교 정세현 총장에게 전달했다. 박상수 원장은 “앞으로도 모교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동문회 재정 및 대학 발전기금 모금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원광치대는 1985년 제1회 졸업생 34명이 배출된 이래 지금까지 2,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치과의사 국가고시 전국수석과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 대상 등 명문사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한편, 원광치대는 첨단학습시설을 구비한 강의실과 쾌적하고 넓은 실습실 등 최적의 교육여건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제2치학관 준공을 앞두고 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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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로 시작되는 고려대 대자보가 붙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자보는 하나의 열풍이 되어 전국을 뜨거운 토론의 장으로 몰아넣고 있다. 대학은 물론 고등학교, 정부기관 및 회사 등 대자보가 붙은 장소도 다양하다.물론, 대자보의 내용에 대한 논란도 적지 않고, 단순히 신드롬으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그러나 고려대 대자보는 그 존재만으로도 관심받아야 하는 이유가 충분하다. 생활에 치여 보여도 보이지 않는 척, 알아도 모른 척 해왔던 나와 내 이웃의 현실에 누군가는 다시 눈을 돌리고, 함께 고민해보자며 독려하고자 했기 때문이며, 그간 애써 현실을 외면해온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내 일 아니라는 듯 입 꾹 다물고 지나쳐가는 사람들에 대한 울분으로 나도 모르게 가슴 속에 응어리져왔을 그 무언가를 건드리고 있기 때문이다.안녕할 수 없는 시기에 묻는 안녕하냐는 인사는 그래서 뼈아프다.우리 치과계는 그럼 안녕한가? 과연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얼마 전, 치아미백과 라미네이트에 부가가치세를 부과하겠다는 기획재정부의 통보가 있었다(나는 감히, 이를 통보라 부르고 싶다.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시행하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달리
“꾸준히 전진하는 청마의 해가 되기를”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이했다. 말처럼 충직하고 성실히 일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준마처럼 달리지는 못해도 꾸준히 전진하는 2014년이 되기를 기원한다.이병태 원장(이병태치과)“전문의 문제, 소수정예로 해결되기를”현재 치과계에 직면한 가장 큰 문제인 전문의문제가 소수정예로 해결되기를 바란다.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치과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가 필요하다. 보장성 확대가 치과계의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안박 원장(안박치과)“웃음 가득한 2014년 꿈꿔”가족 모두가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지난해는 웃기 힘들만큼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새해에는 모든 개원의가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꿈꿔본다. 또 갑오년부터 새롭게 치과계를 이끌 모든 분이 잘 인도해 나가기를 소망한다.허윤희 원장(보성치과)“치과계라는 하나의 이름으로”내년에는 동네치과, 대형치과 등으로 구분되는 일 없이 치과계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모여 행복한 한해를 위해 노력하는 갑오년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4년부터 치과계를 이끌게 될 신임 협회장을 중심으로 하나된 목소리를 내기 바란다.최재용 원장(최재용치과)“도전하
거인씨엔아이(이하 거인)가 주최하고 최희수 원장(부천21세기치과)이 진행한 ‘돈이 되는 보험강의’가 지난달 15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청구액 5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상승시키는 비법 공개’라는 부제를 달고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치과진료행위의 원가분석에서부터 최대 가능한 월 청구금액의 통계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보험관련 유명연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최희수 원장은 건강보험 개론과 진료별 건강보험청구 원칙과 사례, 잘못 알기 쉬운 청구항목들을 짚어줬다.또 구강외과 및 치주, 소아치과, 턱관절, 보철 등 각 진료항목별 청구 팁과 청구를 위한 올바른 챠팅법 등을 강연했다. 아울러 지표연동관리제도와 자율시정통보제도로부터의 해방법 등 노하우를 공개해 만족도를 높였다.최희수 원장은 “진료를 하면서도 놓치고 있는 보험청구항목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제대로 된 보험 청구로 치과 경영에 도움을 주는 강연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거인 측은 “보험강연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다음달 16일에도 최희수 원장의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334-2815김희수 기자 G@sda.
(주)덴티스(대표 심기봉)가 Luvis 전용 홈페이지(www.luvis.co.kr)를 새롭게 오픈했다.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기존 홈페이지를 벗어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와 실시간 연동돼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쌍방향형 홈페이지로 거듭났다.덴티스는 지난해 초 메디컬 시장 진출과 더불어 Luvis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온라인을 통해 고객들이 제품정보와 기업소식을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지만, Luvis에 대한 고객들이 관심이 더욱 커짐에 따라 고객들과의 즉각적인 소통이 더욱 절실해졌다. 이에 덴티스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활용한 홈페이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사용자 입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제품의 사용 환경 및 새로운 소식을 한 눈에 보여주는 와이드형 이미지로 메인페이지를 구성했다. 상단에 노출되는 내비게이션 메뉴는 제품의 이미지를 노출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또 SNS에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알림과 확인이 가능하고 해외 유저를 위한 영문 홈페이지의 검색엔진 최적화
(주)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달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열린 세계일류상품 시상식에서 임플란트를 수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수상했다.‘세계일류상품’은 대한민국 수출 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 육성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메가젠은 임플란트 단일 품목으로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이래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수상식에 참여한 김도경 경영본부장은 “메가젠은 고품질의 임플란트를 생산하고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세계일류 임플란트를 만들기 위해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OTRA는 ‘세계일류상품’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하고 있고 선정기업에게는 기술개발과 해외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웰메이드(대표 하태선)에서 ‘닥터레드’ 2.0 버전 출시를 기념해 신년 무료 데모 이벤트와 데모 후 구입 시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닥터레드’ 2.0은 가시성을 높였으며, 미국 최대 LED제조업체 CREE사 LED를 제품에 적용해 빛의 퀼리티와 품질을 높였다. 정오의 태양광 빛을 구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닥터레드’는 5,000~5,100k 색온도로 진료 시 눈부심 현상을 줄였으며, LED 램프의 배열을 구강구조에 적합한 와이드 수평 구조로 배치해 치과에 최적화했다. 330도까지 돌아가는 스위블(Swivel) 조인트를 적용해 자유로운 헤드 조절이 가능하고 헤드에는 어시스트용 좌우핸들 2개와 하단 술자용 하나 총 3개의 탈부착형 핸들을 장착해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문의 031-348-7548김희수 기자 G@sda.or.kr
턱관절 장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가 턱관절 관련 보수교육을 추가로 진행한다.오는11일 치과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보수교육은 지난 9월에 열린 ‘턱관절 치료의 Update’의 후속강연이다. ‘턱관절치료 실전 Manual’을 주제로 전양현 교수(경희치대)가 강연에 나선다. 이번 보수교육은 사전등록시 서울회원은 무료이며 타 시도지부 회원은 2만원의 등록비가 책정됐다.홈페이지(http://www.sda.or.kr)를 통해서만 등록이 가능하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덴츠플라이 코리아(이하 덴츠)가 휴대가 편리한 미니 근관장측정기를 출시했다.‘PROPEX PIXI’는 한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제작돼 진료실 내에서 체어 간 이동이 편리하고 포켓에 넣고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꺼내 사용할 수 있다.특히 트레이가 아닌 환자 어깨 또는 가슴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어 보다 가까이에서 진료 상황을 확인하며 더욱 정확하고 빠른 진료가 가능하다. 또 어떤 근관 내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건조하거나 젖은 근관에서 모두 신뢰할 만한 결과를 보였다. 근관세척액 등의 물질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아울러 Clip-on wire와 미끄럼 방지 패드로 본체를 고정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작고 가벼우면서 안정감 있는 진료가 가능하다.덴츠 측은 “아직 휴대형 근관장측정기 보급이 활발하지 않은 국내 시장에서 소형기기를 선호하는 치과의사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2008-7612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