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 치의생명과학연구원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센터장 임범순)가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비임상시험실시기관(이하 GLP 기관)으로 지정됐다.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의 GLP(Good Laboratory Practice) 기관 지정은 ‘치과분야 국내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국내 의료기기 GLP 기관은 총 10곳으로 늘어났다. GLP 기관이란 OECD 기준에 따라 국제적으로 요구하는 실험실 조건을 준수해 실험하는 기관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에 대한 GLP 제도를 2019년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자는 의료기기 허가 신청 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한 GLP 기관에서 발급한 GLP 시험성적서를 제출해야 하고, GLP 시험성적서는 OECD 국가 간 상호 인정돼 의료기기 수출 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는 치과전문 의료기기 GLP 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 2019년 GLP 시험시설을 구축하고 전문 인력양성에 힘써왔다.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GLP 기관 지정신청서 제출 후 6월 현장실사를 통해 8월 28일 제10호 기관으로 신규
1921년 조선치과의사회 초대회장은 일본인 나라자키 도오요오 1935년 9월 28일 조선연합치과의사회는 창립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축하연을 개최하였다. 장소는 그 시절 경성 치과계를 주름잡았던 일본 치과의사들의 추억이 가장 많이 담긴 경성호텔이었고, 축하연은 매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저녁 1921년 창립된 조선치과의사회의 초대 회장인 나라자키 도오요오(楢崎東陽, 1872-1937)가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기에, 그 당시 조선 치과계의 공로자들을 초청하여 창립 15주년 기념사업 중 하나인 회고(回顧) 좌담회가 열린 것이다[그림 1]. 이 좌담회 자료는 일제강점기에 발행된 치의학 잡지 만선지치계(滿鮮之齒界) 제5권(1936년)에 게재되었고[그림 2], 대한치과의사협회 명예 회원인 故 최효봉 선생이 번역한 기록물이 남아있어 약 85년의 세월이 흐른 현재의 치과계에도 생생하게 전달되고 있다. 좌담회는 1935년 9월 28일, 1936년 3월 11일과 7월 17일 이렇게 세 차례 진행되었다. 특히 첫 번째 좌담회에 주목이 가는 점은 한국인 최초의 치과의사이자 한국인들로만 구성된 최초의 치과의사 단체인 한성치과의사회의 회장인 함석태(咸錫泰)도 참석하였다는 점이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이하 치협)가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1인1개소법 합헌 결정 1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의미를 되새겼다. 치협 이상훈 회장과 이석곤 법제이사는 지난달 31일 헌재 앞을 찾아 추가적 보완입법 완수 의지를 다지고 성명서 '의료인 1인1개소법 합헌판결 1주년에 부쳐’를 발표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의료인 1인1개소법의 합헌판결은 오직 영리추구만을 목적으로 소수의 의료인이 거대 자본을 동원해 수십, 수백 개의 의료기관을 개설해 환자유인, 과대광고, 불법위임진료, 과잉진료 등으로 국민건강에 막대한 폐해를 끼친 불법 의료기관들에 철퇴를 내리고 이 땅에 의료정의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확인시켜준 쾌거”였다며 “전국의 치과의사들이 4년이란 긴 시간동안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치는 등 모든 노력이 함께했던 판결이어서 1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의 감격이 생생하게 남아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헌법소원은 지난 2011년 말 국회에서 1인1개소법이 통과된 후 2014년 9월 12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의해 의료법 제33조 제8항 위헌법률심판 제청이 제기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상훈 집행부가 연례행사로 ‘협회장-회원과의 대화’ 행사를 추진한다. 치협은 지난 18일 정기이사회에서 ‘협회장-회원과의 대화’를 연1회 개최키로 하고,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해 최종적으로 일정을 결정키로 했다. 치협은 “일반 회원들이 치협 회무에 직접 참여하거나 의견을 전달할 통로가 많지 않기 때문에 협회장이 직접 일반 회원들의 민심을 청취해 회무에 적극 반영하기 위함”이라며 “회원들이 협회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하고 집행부가 답변하는 상호소통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치협은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단 추진을 의결하고, 회장단에 위원 구성 등을 일임했다.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단은 향후 행사 시기 및 규모, 형식 등 기념사업 추진방향과 세부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당부도 전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지금까지 회원 여러분이 방역과 감염관리지침을 준수해 치과의료진과 환자 간에 비말감염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며 “급격한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방역과 감염관리에 더욱 유념해야 할 때”라고 말했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최근 서울지역 3개 치대 학장실을 방문해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치과대학 교육현장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진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상훈 회장과 임원진이 지난 12일에는 단국치대 이해형 학장을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치협 김현선 부회장, 이창주 대외협력이사와 치과의료정책연구원 김영만 원장, 전국지부장협의회 박현수 회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단국치대에서는 단국대치과병원 김종수 원장, 대한치의학회 김철환 이사가 참석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여러 치대를 방문하고 있지만, 온라인 수업, 실습 등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인사를 전했으며 단국치대 동문들이 치과계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단국치대 이해형 학장은 “치협 회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알고 있다”고 화답하고 학교 교육 현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외에도 양측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치의학교육 평가 인증, 치과의사 국시 실기시험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이 지난 12일 주한 유럽연합(EU) 대사관저를 방문해 이달 말로 4년 임기를 마치고 귀임하는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대사에게 우리나라 첨단 치의학을 유럽연합 회원국에 널리 홍보해준 것에 대한 깊은 사의를 전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6.25 전쟁발발 70주년을 맞는 올해, 전쟁 중 치과진료시설을 갖춘 병원선 파견뿐 아니라 전후 의료분야 복구사업에 헌신해준 스칸디나비아 3국을 비롯한 유럽연합 회원국의 지원에 대해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한국 치의학 수월성의 바탕에는 유럽국가와 활발한 학문적 교류의 기여가 적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라이터러 대사는 “EU는 한국과 교육분야 특히 의학분야 교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EU는 한국 치과산업과 치과임상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잘 알고 있으며, 향후 이 분야의 교류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미하엘 라이터러 대사는 한국근무를 끝으로 40년 외교관 생활을 마무리하고, 모국인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벨기에와 스위스 대학에서 EU-아시아 관계 연구에 중점을 둔 국제정치학교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상훈 회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에 전방위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상훈 회장은 지난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양정숙 의원을 방문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간담회에서 “국내 산업 규모로 보면 전체 의료기기 생산품목 중 임플란트가 압도적 1위”라며 “수출품목으로도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20%씩 성장하고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을 통해 정부가 제대로 된 지원을 한다면 임플란트 산업은 국내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수출 품목으로도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의과나 한의과와 이해가 충돌하지 않는 사안이고 지난 20대 국회에서 모두 6개의 법안이 발의될 정도로 국회에서도 적극적이며, 치과계 모든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바라는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양정숙 의원은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 설치 현황 등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갖고 “이번 간담회 내용과 이전에 발의됐된 법안들을 자세히 검토해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이하 치주학회)와 ㈜나이벡(대표이사 정종평)이 지난 4일 ‘나이벡 JPIS 우수논문상’ 지원에 관한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치주과학의 학문 발전과 대한치주과학회 공식학술지(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JPIS)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지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나이벡 JPIS 우수논문상’을 제정한 대한치주과학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예정인 종합학술대회에서 첫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이 상은 직전년도에 국내에서 JPIS에 게재된 눈문 중 우수논문을 선정해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전달하게 된다. 치주학회 구영 회장은 “올해 등재학술지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평가에서 국내 치의학 SCIE 저널 중 최고로 높은 1.847의 점수를 받은 JPIS는 전체 치과계 국제학술지의 상위 50%(Q2) 이내 그룹에 JPIS는 속하게 됐다”며 “JPIS 우수논문상 제정을 계기로 빠른 시일내에 상위 25%(Q1) 그룹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과 전성원 부회장에게 제기됐던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수원지방법원 제31민사부는 지난 12일, 채권자(나승목·하상윤)가 제기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결정을 내렸다. 채권자인 나승목·하상윤 회장단은 지난 6월 수원지방법원에 경기지부 회장단 당선인 지위 확인 등 본안소송 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최유성·전성원)들의 직무집행을 정지하고, 직무집행정지기간 동안 경기지부 회장단 직무대행자를 선임해 줄 것을 요청하는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임시지위 가처분 결정에 따라 경기지부 회장단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채무자들에 대해 임시지위 가처분 결정 효력이 상실됐다고 볼 만한 아무런 자료가 없고, 채권자들은 임시지위 가처분 결정에서 쟁점이 된 사유들을 근거로 채무자들의 직무에 대한 전면적인 집행정지를 구하고 있으나, 이는 별도의 가처분결정으로 사실상 선행 가처분결정을 폐지·변경하거나 그 집행을 배제하는 것과 다름없어 허용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무엇보다 “유효한 임시지위 가처분 결정에 따라 회장단 지위에 있는 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이하 치협)가 국민들에게 “치과 진료 안심하고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치협은 “코로나19가 본격 시작된 올해 1월말 이후 약 7개월 동안 치과의료기관에서 치과의료진과 환자 간의 비말전파 감염사례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치과의료기관들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는 치협은 치과 감염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질병관리본부의 의료기관 방역지침을 참고해 치과 진료 특성에 맞는 '알기 쉬운 치과병의원 코로나19 개인방역 지침'을 제작, 전회원에게 배포한 바 있다. 치협은 치과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교차 감염 예방은 물론, 치과의료진과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치과 감염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치협 박종진 홍보이사는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방역 강국이며 치과계 역시 그동안 철저한 감염관리와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등 감염 예방에 노력해 왔다”며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이하 치협)와 전국지부장협의회(회장 박현수·이하 지부자협)가 지난 1일 서울에서 상견례를 갖고 치과계 현안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지부장협과 상견례에는 이상훈 회장과 장재완·홍수연·김홍석·김현선·송호용·이민정 부회장을 비롯한 24명의 31대 집행부 임원진과 17명의 지부장들이 함께해 치협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전국 지부 현안을 공유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취임 후 세 달 동안 부회장, 임원들과 함께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회원들의 일반 정서와 지부에서 추진하는 행사와 서로 부딪치는 부분이 없지 않아 딜레마에 빠질 때가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회원들의 민심과 정서를 크게 거스르지 않으면서 지부장들이 일하는 데 큰 문제가 없게 중간지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많은 일이 잘 처리됐다”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지부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덧붙여 “지부장들이 지부 회무를 추진하는 데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한 이상훈 회장은 “31대 집행부 임기 동안 지부와 소통하며 성공적인 임기를 만들어가겠다”며 치협 정책에 적극적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는 지난달 29일 이상훈 회장이 김상희 국회부의장과 면담에서 치과계 숙원사업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당위성과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상훈 회장은 “의과의 경우 국가에서 설립한 연구기관이 5개소나 되고, 한의과에도 2개소가 있음에도 유독 치과계에만 국립 연구기관이 없다”며 “지난 회기에도 치의학연구원 관련 법안이 6개나 상정됐지만 결실을 얻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상훈 회장은 치과 임플란트를 예로 들며 치과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적극적으로 열심히 돕겠다”는 의사를 전하며 “치협에서도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달라”고 답했다. 한편, 4선 의원인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1948년 제헌국회 이후 무려 73년 만에 탄생한 첫 여성 부의장이다. 특히 김 부의장은 지난달 22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여성으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의사봉을 잡아 화제가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관악서울대치과병원(원장 이삼선)이 지난 6월 보건복지부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향후 3년간 외국인 환자 유치가 가능하다고 알려왔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등록제도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분별한 외국인환자 유치행위로 인한 국내 의료시장질서의 혼탁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선별·지정하는 제도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이삼선 원장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치과치료를 필요로 하는 외국인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검증된 의료기술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외국인 환자 진료 활성화를 통해 국내 치의학이 세계에서 최고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사단법인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이하 치의학회)가 제1차 표준치의학용어위원회(위원장 이승표)를 개최하고 치의학 용어 표준화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달 23일 첫 위원회에는 치의학회 김철환 회장, 지난 2005년 치의학용어집 발간 당시 치의학용어 제정 실무를 맡았던 최순철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표준치의학용어위원회 이승표 위원장,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김수연 사무관 등 다수의 위원이 참석했다. 표준치의학용어위원회 이승표 위원장은 “치의학 용어를 표준화해 치의학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위원회가 구성됐다”고 소개하고 “올해는 용어 제정 원칙과 신규 용어 선정에 주력하고 향후 3년 안에 용어 제정을 완수할 것”이라고 로드맵을 밝혔다. 치의학회 김철환 회장은 “치의학용어집이 만들어진 지 이미 15년이 지나 새롭게 재정비할 시기가 됐다”며 “후학들을 위해 미래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치의학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위원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인만큼 각 분과학회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원회에서는 △기존 자료 검토 △신규 표준 용어 제정을 위한 원칙 수립 △신규 용어 자료 확보 △신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이하 치협)가 우리 국민의 덴탈IQ를 높이고, 치과계 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단’을 결성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 25일 출범식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홍보단 22명과 이상훈 회장, 장재완 부회장 등 관련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전달, e-홍보사업 보고, 위원들의 개인 SNS 활동 소개 등 각종 SNS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소셜미디어 활성화 등 미디어 환경의 대변화로 최근 SNS를 통한 소통과 홍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치과계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쌍방향 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온라인 홍보단의 노력과 열정이 각종 치과계 숙원사업 해결의 밀알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클린회무, 소통회무를 지향하는 치협 집행부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유도하고, 회원과 더욱 활발한 소통 방안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홍보단 22명(치과의사 16명, 치과위생사 6명)은 SNS에서 일정 수준의 구독자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