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치협 대의원총회에서 선거제도를 직선제로 바꿔야 한다는 뜨거운 여론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직선제가 선택되지 못했다. 그 대신 대의원들은 직선제보다는 부담이 적을 것 같은 선거인단제도를 채택하게 되었다. 60년만에 맞이하는 선거제도 개편! 처음으로 맞이하는 선거인단제도의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하여 하루빨리 선거인단제 세부규정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거특별위원회를 마련해야 하는데 협회는 기존에 있는 정관특위를 가동해서 이 막중한 임무를 맡기려고 하고 있다.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해야 할 선거인단제 방법을 논의하고 결정하는데, 실리를 얻기 위하여 기존의 정관특위에 이 막중한 임무를 맡긴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다. 선거인단제 세부규정을 만드는 일 자체는, 그 내용면에서 보면 누가 하든지 크게 바뀔 것이 없다. 그리고 그리 어려운 작업도 아니다. 설사 선거법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치과의사라 하더라도 상식적인 선에서 관심을 두고 들여다본다면 공정하게 선거를 하는 방법을 모를 리 없다. 큰 노하우도 없다. 단순하게 공정한 룰을 만들면 된다. 자구수정은 어차피 전문가들의 손을 거쳐야 한다. 이런 간단하고 보편적인 작업에 효율성을 따진다고 기존의 정관특별위
HDX(대표 정학진)가 지난 8일 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박종호)와 울산시치과의사회(회장 박태근)이 개최한 학술대회 현장에 유니트체어 ‘W’와 덴탈CT ‘Dentri’등을 전시했다. 유니트 체어 W는 환자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는 물론, 다양한 컬러의 디자인으로 굿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터치방식 컨트롤 패널기능은 장시간 진료를 보는 치과의사들의 편의성까지 고려해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아울러 최근 CE인증을 받은 ‘Dentri’ 또한 많은 관심을 받았다.Dentri는 Ultra Fast Scan(UFS)기능을 탑재해 7초의 스캔 타임으로 오랜 시간 기립해있기 힘든 노약자와 어린아이의 경우에도 왜곡 없는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또 자동 스티칭 기능을 이용, 16×14.5 사이즈의 동급대비 최대의 F.O.V.(field of view)를 구현했다. 스티칭 기능을 통해 장비의 대형화를 막으면서도 대형 CT 수준의 F.O.V.를 구현한 것.HDX 덴탈사업부 안병일 대표는 “금번 학술대회는 W와 Dentri의 장점을 지역 개원가에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내 전시 참가를 비롯해 꾸준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다이아덴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덴탈365’(www.dental365.co.kr)가 6월 한 달간 인상재, 임시근관충전재 무료체험 행사 및 사은품 증정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HRS가 제조한 인상재를 10+1로 이용해 볼 수 있다.인상재 10카트리지를 구매하면 무료 체험용 카트리지가 함께 발송되고 제품에 불만족하면 조건없이 반품이 가능하다.다이아덴트는 인상재와 함께 임시근관충전재인 Diapex plus, Diapaste도 1+1 행사를 진행한다. 2g 정품세트를 구매하면 0.5g의 체험키트와 시중가 1만원 상당의 irrigation 팁(100PCS/박스) 한 박스가 무료로 증정된다. 임시근관충전제 역시 체험키트 사용 후 사용을 원하지 않으면 반품이 가능하다.덴탈365 측은 “제품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무료체험, 반품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과의사들이 온라인의 제약을 벗어나 직접 테스트 해보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문의 : 1688-2875김희수 기자/G@sda.or.kr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허윤희·이하 서여치) 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아름다운 가게 강남구청역점에서 ‘서여치의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한다. 회원들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생활 잡화, 도서/음반, 주방용품, 소형가전제품, 소형가구 등 각종 물품들을 아름다운 가게에서 직접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행사다.허윤희 회장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기 바라며, 이번 행사가 서울시 여자치과의사들의 만남의 장으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서여치는 행사를 위해 지난 7일까지 물품을 모았다. 의류, 생활잡화, 도서·음반, 주방용품, 소형가전제품, 소형가구 등 다양하게 모인 물품은 새로운 주인을 찾고 따뜻함을 전하게 될 예정이다. 정미향 공보이사는 “아름다운 하루에 많은사람이 방문해 필요한 물건도 구입하고 사랑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따사로운 봄 날씨 속에 인근 구회 치과의사들과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맑은 땀방울을 흘리며, 즐거운 하루를 만끽하는 훈훈한 자리가 마련됐다.지난 2일 광진구치과의사회(회장 김일중·이하 광진구회),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신한철·이하 성동구회), 중랑구치과의사회(회장 정재호·이하 중랑구회), 동대문구치과의사회(회장 조영준·이하 동대문구회)가 ‘제3회 동서울 4개구 치과의사회 체육대회’를 동대문구체육관에서 개최했다.광진구회 주최로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30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족구, 피구, 탁구, 농구 자유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소속 구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족들을 위한 피구 경기에서도 참가자들의 즐거움이 그대로 느껴졌다. 성인 남자를 제외한 아이들과 여성들이 참여한 피구경기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으며, 아이들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경기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동대문구회가 차지했지만, 승부를 가리기에는 너무나 다정한 모습으로 4개구 회원들과 가족 모두가 하나 되는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설치해, 갖가지 모양의
HDX(대표 정학진)는 지난달 21일 ‘덴트리(Dentri)’가 유럽공동체마크(CE)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CE’(Conformity to European)는 유럽연합(EU)의 통합인증마크로 EU시장에 제품을 수출하는 데 필수적인 인증서다. HDX는 이번 덴트리 인증을 통해 유럽수출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덴탈 CT 덴트리는 Ultra Fast Scan(UFS) 기능 사용시 7초의 스캔타임으로 방사선 노출량을 최소화해 환자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하고 환자의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노이즈를 줄인다. 특히 파노라마, CT, 측면두부 촬영(CEPHALO)이 모두 하나의 장비에서 가능하며 자동 스티칭 기능으로 16x14.5의 동급대비 가장 넓은 촬영 영역(FOV)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이미 우수성을 인증받아 국내 우수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인 KGMP를 획득한 바 있다.HDX 덴탈사업부 안병일 대표는 “이번 CE인증 획득으로 해외진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예정”이다며 “유럽수출에 본격적인 물꼬를 터 해외시장 개척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고 밝혔다.수출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는 HDX는 CE인증에 이어 현재 일본의 안전·품질 인증 마크를 획득
개원의들을 위한 실습 중심의 턱관절 연수회가 지난 1일 시작됐다.고려대 안암병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턱관절학회 한국지부와 대한턱관절협회(회장 김영균·이하 턱관절협회)가 후원하는 ‘고려대학교 턱관절포럼 제6기 연구회’가 고대 안암병원과 정훈 턱관절연구소 등에서 진행된다.지난 1일 첫 강연은 ‘턱관절장애의 효과적인 진단 및 물리치료 실습’을 대주제로 턱관절협회 정훈 명예회장이 ‘턱관절장애의 치료를 위한 기본준비’를 강연했다. 물리치료, 스플린트치료, 턱관절세정술, 턱관절 내시경술, 턱관절 외과수술 등 효과적인 치료법을 선택하는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 턱관절협회 김영균 회장이 ‘각종 치료방법을 선택하기 위한 턱관절진단의 노하우’, 이종호 교수(서울치대)가 ‘턱관절장애 환자와 타 질환 환자와의 감별 및 보존적 치료가 불가능한 방법의 감별법’, 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이 ‘약물치료, 물리치료의 기본과 주의점’을 강연했다. 강연 말미에는 레이저 치료와 전기자극치료 등의 물리치료 실습을 연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는 15일에는 ‘Splint therapy의 최신 트렌드’, 22일에는 ‘턱관절 세정술 마스터’등을 주제로 강연과 실습이 진행된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달 30일 고대안암병원에서 Eureka R2, One-day implant 세미나를 개최했다.메가젠의 ONE-DAY Implant 핸즈온 세미나는 메가젠의 ‘EUREKA R2!’ 프로젝트를 통해 임플란트시술에 Top-down treatment의 개념을 도입, 최종 보철과 수술 과정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한 후, 그 결과를 그대로 임상에서 재현해 임플란트 식립 당일, 어버트먼트와 보철물 수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종철 원장은 “평소 치과의사들이 보철과정의 복잡성에 따른 시간투자를 환자의 진단과 수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단에서부터 최종 보철물까지 One-day에 마무리 할 수 있는 신개념 프로젝트를 소개하려 했다”고 전했다.메가젠 담당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대를 열어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강연을 기획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이날은 류재준 교수(고대임치원)를 비롯하여 많은 수련의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종철 원장의 강연과 핸즈온 실습 등 활기찬 분위기의 세미나가 이뤄졌다.◇문의 : 02-3014-7840김희수 기자/G@sda.or.kr
주말마다 ‘변신’하는 두 얼굴의 치과가 있다. 평일에는 여느 치과처럼 일반 환자들을 진료하지만, 토요일에는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진료소로 바뀌는 서울이웃린치과의 홍수연 원장을 찾았다.토요일 무료진료는 기본적인 치과진료부터 틀니·임플란트·교정 등 고가의 진료까지 가리지 않고 이뤄진다. 이미 진료를 받은 저소득층 환자도 300여명에 달한다.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면서 지역사회단체, 미혼모단체, 탈북자단체 등 20여곳에서 소개하는 환자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고 있는 홍수연 원장과 4명의 치과의사는 4년째 보람된 주말을 보내고 있다.‘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선택한 치과의사의 길치과대학을 다니면서 홍 원장이 가슴 아팠던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필수적인 치과 치료의 많은 부분이 건강보험에서 제외돼 있다는 것이었다.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인 먹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치과진료조차 못 받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에 졸업 후 보건학과 공공정책 등을 따로 공부할 정도로 열정을 쏟은 시절도 있었다.어느날 인도의 비노바 바베의 말이 홍 원장의 가슴을 쳤다. ‘당신이 어떤 세상을 꿈꾸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금부터 그 꿈꾸는 세상에 걸맞은 모습으로 살아라!’그 후 지역
서글퍼도 이렇게 서글플 수가 없다. 치과의사라는 직업이 대체 무엇이 길래 요즘에는 어째 동네북 신세를 면할 수가 없다. 환자로부터 신뢰를 잃고 외면당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동료마저 경쟁의 상대가 되어 서로 기대기 어렵게 된지도 오래. 게다가 치과의사가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것도 이젠 흔한 얘기가 돼버렸다.입소문과 평판을 인질 아닌 인질로 잡고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가 하면, 합의금을 목적으로 의료소송 운운하는 환자들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고,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사건도 잊을만하면 한번씩 터진다. 그뿐인가, 의료진을 가장해 치과대학병원을 돌며 절도행각을 벌인 절도범이 잡혔다는 얘기는 쓴웃음마저 짓게 한다. 또 치과의 어려운 개원환경을 이용해 각종 사기와 범죄행위에 치과의사를 끌어들이려는 검은 손길도 부쩍 많아졌다.직원들이 병원의 안티로 돌변하여 인터넷을 통해 악의적인 소문을 유포시키는가 하면, 내부 고발자가 되어 병원을 곤경에 처하게도 하니,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직원들조차 믿기 어려운 현실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환자에게,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내 동료에게, 그리고 간간이 난입하는 범죄자들에게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여기저기 두드려
요즘 치과전문지를 뒤적거리다보면 인문학과 관련된 강연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잊고 지냈던 것에 대하여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 지금 치과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잘못된 일들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기에 또한 반갑다. 누군가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흙을 만지고 모래놀이를 하며 학교가 파한 뒤에 하루 종일 잠자리를 잡던 추억을 떠올린다면 그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고향이 있다. 그 고향의 추억은 힘든 삶 속에서도 견디어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준다. 잠시 차 한 잔을 마시며 과거의 추억 속으로 여행을 다녀오면 현실을 다시 견딜 수 있을 만큼의 희망과 에너지를 받는다. 어려서의 행복했던 순간들의 추억과 경험은 그렇게 삶에서 순간순간 행복의 끊임없는 원천이 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사라진 세대들이 많아졌다. 어린 시절의 그리운 추억은 없어지고 입시 교육과 무한경쟁 속에 내던져진 삶을 사는 시절을 겪다보니 좌우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이들이 너무도 많아졌다. 그들은 돈이면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황금만능주의와 남을 이겨야 내가 산
사무장병원에 근무해 1억5,791만원을 환수조치 받은 치과의사 J씨가 “진료행위는 면허가 있는 자신에 의해 정상적으로 행해졌기 때문에 보험급여를 부당 수령한 것 아니다”며 “치과의 형식적 개설자인 치과의사에게 요양급여비 환수를 통보한 것은 위법이다”며 진행한 행정소송에 법원이 기각판결을 내렸다.서울행정법원 제5부(재판장 김경란)는 “부당 보험급여비용의 환수 대상은 의료기관 개설명의자인 치과의사”라고 판시해 환수금의 모든 법적 책임이 치과의사 J씨에게 있다고 선고했다. 또 재판부는 “명의대여자(치과의사)와 경영자(사무장)간의 내부정산문제(운영이익의 배분)는 환수와 별개 문제”라고 덧붙였다.재판부는 “의료인의 자격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므로 면허증 대여는 엄격하게 규제할 공익상 필요성이 크다”며 “요양급여비용은 J씨의 명의로 청구, 수령한 바 환수 대상 역시 원장이다”라고 J씨의 주장을 일축했다.위법이 아닌 정상적인 진료라는 J씨 주장에 대해서도 “자격이 없는 사무장 C씨의 영리목적의 의료기관 개설을 도운 행위는 위법”이라고 판시했다.한편 사무장이 얻는 경제적 이득에 비해 처벌이 약하다는 의견이 계속 대두되어 김승남 의원(민주당)이 사무장의
의료진으로 가장해 대학병원과 치과병원 등에서 고가의 금품을 절도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강원도 강릉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전국 대학병원에 잠입해 고가의 소형 의료장비 등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로 K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상습절도 혐의로 복역 후 올해 3월 출소한 K씨는 지난 4월 오전 6시경 강릉 소재 모 치과병원 2층 진료실에 침입, 850만원 상당의 의료용 카메라 4대를 들고 나오는 등 지금까지 14차례에 걸쳐 6,200만원 상당의 의료용 장비를 훔친 혐의다.지난 3월부터 시작된 K씨의 범행은 서울, 경기, 강원, 전북, 전남, 충남, 경북 등 전국 각지의 대학병원을 돌면서 이어지다 결국 꼬리를 잡혔다. 특히 K씨는 주로 이른 새벽과 점심시간 등 주의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의료진으로 가장, 진료실에 자연스럽게 침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K씨는 훔친 물품을 처분해 생활비 및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희수 기자/G@sd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정동극)이 6월 구강보건의 달을 맞아 대전·충남·세종·충북지역 치과 병·의원의 2012년 건강보험 청구 현황을 공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충청권에서 치과진료받은 환자는 264만명으로 5년 전 229만명 대비 15.3% 증가했다.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1,634억원으로 5년 전 1,137억원 대비 43.7% 증가했다.치과를 찾은 환자 중 치은염 및 치주질환, 치아우식과 치수 및 치근단 주위조직의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186만 5,072명으로 전체의 70.7%를 차지했다.5년 전과 비교해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7.4% 상승한 반면 치아우식은 0.6% 증가, 치수 및 치근단주위조직의 질환은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치아내시경 및 치근단주위조직 질환 환자수의 감소 및 소폭 증가는 2009년 12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된 치아홈메우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특히 지난해 7월 완전틀니 급여화 이후 틀니 관련 질환인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로 내원한 환자수는 급여화 직전월 대비 42배 증가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