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이하 간무협) 치과간호조무사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곽지연·이하 치과비대위)가 4주째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을 지켰다. 이번주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올라온 간무협 회원은 “일정 경력이 있는 간호조무사에게는 교육을 거쳐 적정한 업무를 하게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간무협이 의기법 해결을 위한 산하 시도회와 시도치과의사회와의 간담회를 서울, 부산, 경기에서 진행했다. 한편, 지난달 21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선출된 홍옥녀 신임회장은 “치과 간호조무사들이 혹시 범법자로 내몰리지 않을까 많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치과 간호조무사들의 법적 업무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빠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희수 기자 G@sda.or.kr
탁구동호인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구강암·얼굴기형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의료소외계층 환자를 위한 사랑의 탁구대회를 가졌다. 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이 지난달 22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제3회 스마일자선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유남규 감독(현 남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홍보대사로 나섰고 박해정 선수(96 아틀란타 올림픽 여자탁구복식 동메달리스트)와 이은실 선수(04 아테네올림픽 여자탁구 은메달리스트)의 재능기부로 원포인트레슨도 진행됐다.아울러 구강암·얼굴기형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서울대학교 탁구부 주도로 ‘탁구공으로 사물 맞추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룰렛’ 등의 모금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경기 운영과 개회식 사회를 맡은 옥용주 원장(내이처럼치과)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대회에 활기를 불어 넣었고 재단 측은 푸짐한 경품도 마련해 즐거움이 배가됐다. 한편 이번 대회의 수익금 전액은 ‘구강암·얼굴기형 환자의 치과진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되며 지원자 선정 및 결과는 추후 대회 홈페이지(www. smile- fund.org)를 통해 공개된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에스플란트치과병원(원장 이정택)이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수준에 대한 보건복지부 인증을 획득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환자완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키워드로 업무수칙을 재정비했다.지난해부터 인증준비작업에 착수한 결과 202개 조사항목에 대한 현장 조사와 검증을 통해 지난 1월 8일부터 4년간 유효한 인증을 최종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치과의원이 2013년 말 기준 1만4,453개소로 2008년에 비해 1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국세청이 지난 18일 발표한 ‘국세통계로 보는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현황’에 따르면 2008년 12,548개(법인 21개소 포함)였던 치과의원 수는 5년만에 14,453개(법인 55개소)로 1,850개가 늘어 15.2%의 증가율을 보였다. 의원급 법인치과 증가율은 161.9%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의원급 법인치과의 증가는 의료생협과 사단과 재단 등 의료법인에서 운영하는 치과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치과병원도 1,196개소(법인 22개소)에서 1,397개소(법인 34개소)로 16.8%로 늘어났다. 치과의원의 20년 이상 생존률은 전 의료기관 유형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년 이상 장기 개원비율은 23.1%로 3,345개소에 달했다. 전체 의료기관의 20년 이상 평균 생존률은 17%에 그쳤다. 치과의원은 20년 이상 장기 개원 비율의 증가율도 8.3%로 높게 나타났다. 활동 중인 치과의사의 성비는 2008년보다 남성이 0.1% 늘어난 83.8%로 성비의 변화는 크지 않았다.서울지역 구별 치과의원 수는 강남·서초·송파구 순이었으나, 인구 1,000명당
최근 개원가에 한 법무법인이 보낸 내용증명이 날아들었다. 내용증명은 마이크로소프트 코퍼레이션(이하 MS)의 법률상 대리인으로 밝힌 법무법인에서 각 치과로 보낸 것으로 치과에서 사용하고 있는 MS 제품에 대한 저작권 점검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내용증명에서는 컴퓨터 보유대수와 소프트웨어 보유현황, 정품 라이선스 및 거래명세표, 부족한 정품 소프트웨어에 대한 구입이행계획서를 회신할 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불법 소프트웨어를 계속 사용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엄포를 놓았다.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에 대한 정품사용 협조요청’을 제하로 각 치과에 보내진 내용증명은 사실상 경고·협박문에 가깝다.해당 법무법인에 문의해본 결과 이번 내용증명은 정품사용이 입증되지 않은 모든 치과에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내용증명은 4년전 소프트웨어 공동구매에 참여한 치과에도 발송됐다. 불법 소프트웨어의 사용유무는 물론, 라이선스의 권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특히 전자차트 등을 각 체어에서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 메인 컴퓨터는 ‘서버’에 해당하기 때문에 기본 OS가 아닌 ‘서버용 OS’를 사용해야하고, 업무 소프트웨어의 경
근관치료 및 치과재료 제조 전문기업 다이아덴트(대표 류재훈)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다이아덴트는 지난 21일 KTX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30주년을 맞이한 다이아덴트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과 우수직원 시상으로 꾸며졌다. 류무종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 다이아덴트의 기술력은 최고품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 122개국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며 “앞으로도 지속발전 가능한 잠재력을 더욱 개발해 업계를 리딩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류재훈 대표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다이아덴트의 중심에는 임직원들의 숨은 노고가 있었다”며 “30주년을 발판으로 300년 이상 장수하는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직원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다이아덴트는 회사발전을 위해 분임조를 통한 의견 전달도 시행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최다 제안자 시상을 통해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독려하고 장기근속과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서로의 직책을 떠나 창립 30년을 기념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1985년 설립된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6회 세계수면의학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세계수면학회와 대한수면학회가 주관한 이번 세계학회에는 1,900명의 전세계 수면의학자가 참석해 8개의 keynote lecture, 10개의 코스와 61개의 심포지엄의 강의를 듣고 수면의학의 최신 연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 치과의사들도 110명이 참석해 수면의학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학술대회는 ‘dental surgical track’을 강조하며 구강 내 장치, 수술적 치료 관련 강연이 다수 진행됐다. 다수의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최재갑·이하 치과수면학회) 임원들이 조직위원회와 학술위원회에 참여한 만큼 다양한 치과수면학 강연도 준비됐다. ‘Sleep-Disordered Breathing in Dentistry’를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최진영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와 정진우 교수(서울치대 구강내과)가 연자로 나서 구강외과와 구강내과적 관점에서 수면의학을 다뤘다. Asian Sleep Forum에는 안형준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가 ‘The relationship between sleep and orofacial pain’을 강연해 아시아
조선시대 자랑할 만한 문화유산 중에는 임금을 향해 직접 백성들의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신문고(申聞鼓)와 격쟁(擊錚)이라는 제도가 있었다.신문고는 태종시절 대궐 밖 문루 위에 달았던 북으로 조선시대 민원제기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사용빈도가 거의 없어지고 효용 가치가 떨어지면서 연산군 때 폐지되기에 이른다. 그 이후 격쟁이라는 제도가 나타나는데 백성이 궁궐 담장에 올라가거나 대궐 안에 들어가 꽹과리나 징을 울려 임금의 이목을 끈 다음 억울함을 호소하는 방식이었는데 글을 모르는 평민이나 천민을 위한 소원제도였다.바깥 행차 때도 허용하면서 가장 많은 격쟁을 받아들였던 정조는 사회기강을 위협한다며 신하들이 반대하자 “고할 데 없는 저 불쌍한 백성, 저들은 실로 죄가 없다. 그렇게 만든 자들이 죄인이다”라는 명언을 만든다. 그리고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여러 기관에서 접수 3일 이내에 보고하도록 하였고 필요할 때 어사를 보내 철저히 검증케 했다. 이처럼 소통을 중시했던 정조 때는 격쟁의 처리 건수가 다른 왕 때의 두 세배인 1,300여건에 이른다. 백성들은 격쟁의 확대를 원했지만 대다수 백성들은 지방에 거주했기에 왕을 접할 기회가 적었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민경호·이하 대구지부)가 회칙을 정비해 회원관리 기준을 명확히 했다. 지난 24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3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회칙개정안 2건과 일반안건 3건이 모두 통과됐다.민경호 회장은 “연탄봉사, 메디엑스포와 함께 치아의 날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대외활동으로 치과의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대구시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은 치과의사 한 명이 취약계층 한 명에게 보철치료사업을 펼치는 것으로 대구광역시의 예산 1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시행될 예정이다. 81명의 대의원 중 69명이 참석해 성원된 대의원총회에서는 페이닥터의 가입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특별회원 입회비를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회원징계 기준에 회비납부에 관한 문구를 포함시켜 회비 미납 시 회원자격을 정지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일반안건에서도 복지기금과 회비 비납회원에 대한 권리정지 기준을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복지기금의 지급 제한 규정이 미납 6개월로 대부분의 회원이 대상에서 빠져 사문화돼 있는 만큼 회계연도인 4월 1일을 기준으로 만2년 이상 미납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 회장 직선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남상범·이하 울산지부)가 치협 총회에 협회장 직선제 정관개정안을 상정한다. 지난 20일 울산MBC컨벤션에서 개최된 협회장 직선제를 위한 정관개정안을 치협 대의원총회에 상정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통과된 개정안은 협회장 선거를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직접선거로 명시하고 있다. 구체적인 선거 방식을 규정하지는 않았지만 치협 정관 16조를 개정해 차기 협회장을 회원들의 손으로 직접 뽑을 수 있도록 안을 다듬었다. 제안설명에 나선 북구분회는 “회비를 내고 있는 회원의 최고 권리는 투표권”이라며 “소수가 아닌 치과의사가 모두 참여하는 직선제 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이날 총회에는 북구분회가 발의한 정관개정안 외에도 남구분회의 ‘협회장 직선제 촉구안’이 일반안건으로 상정됐다. 동일한 사안을 이중으로 치협 총회에 상정하는 것보다 울산지부의 중지를 모아 하나의 통일된 안으로 의결하자는 데 대의원들은 중지를 모았다. 이 외에도 지부회비 면제기준을 70세 이상으로 상향하는 안건이 논의됐다. 점차 고령화되고 은퇴연령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려 했으나 회원이 40~50대에 집중돼
리뉴메디칼이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Bone Wax’를 출시했다. 100년 동안 유해성 논란이 없을 정도로 높은 안정성을 자랑하는 Bone Wax는 출혈부위에 물리적 장벽을 만들어 출혈구가 봉합돼 골 국소 지혈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골 융합 용이성을 높이고 감염을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Bone Wax는 우수한 지혈효과 외에도 한두 번의 성형으로도 물성이 쉽게 변하고, 깔끔하게 제거돼 사용이 편리하다. 또 수술실에서 사용하기 간편하도록 개별 패킹돼 있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Bone Wax는 미국 ISO 13485를 2003년에 인증받는 등 객관적 안정성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리뉴메디칼은 2.5g 1개를 8,800원에 판매하고 12개가 들어있는 한 박스는 9만 5,000원에 판매한다. 리뉴메디칼측은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보다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one Wax를 비롯한 리뉴메디칼 제품 상담과 주문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게는 다양한 이벤트 소식이 실시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최종훈·이하 구강내과학회) 2015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2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Latest knowledge of oral medicine’을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최신지견들이 공유됐다. 학술대회는 학위논문 발표로 시작해, 세션 1에서 고홍섭 교수(서울치대)의 인공타액 강연과 홍정표 교수(경희치대)의 바이오 향균치약, 최용삼 대표(아이센랩)의 구취 측정기 개발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최용삼 대표의 구취 측정기 강연은 환자들에게 객관화된 지표를 바탕으로 접근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끌었다. 세션 2에서는 최근 관심이 높아진 코골이 치료 등 수면질환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비인후과와 정신과 교수의 수면질환 강연은 아직 수면의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치과의사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세션 3에서는 논문작성법과 문헌정보검색 활용법 등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구강내과학회 정기 총회에서는 신입회원 인준, 회원관리 및 인정의 제도 유지 관리에 대한 사항이 논의됐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전문과목별 치과보험의 현황을 한곳에서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전윤식·이하 이대 임치원)이 개원 12주년 기념 학술강연회를 다음달 4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LG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이날 학술강연회는 ‘전문과목별로 알아보는 치과보험의 현주소’를 주제로 윤형인 교수(이화여대)가 ‘지르코니아 세라믹 수복의 최신지견’을, 최성호 원장(연세남대문치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evidence based 치과 차팅’을 강연한다. 이어 김지환 교수(연세치대)가 ‘틀니급여 시행 2년 어떠했나’를 주제로 틀니 급여화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김종관 교수(연세치대)가 ‘치주 임상의 의료보험 적용’을 소개한다. 각기 다른 분야의 건강보험을 짚어보는 강연 후에는 김명래 교수(이화여대)의 사회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강연을 들으면서 생긴 의문점 등을 풀어줄 전망이다.이번 학술강연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되며, 이달 말까지 사전등록 신청을 받는다.한편 이대목동병원치과가 지역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5년 강서·양천지역 치과의사집담회는 이대목동병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다음달 9일 ‘예후의 결정, Save or Ex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자가결찰 브라켓 교정치료를 표방하는 ‘제4회 서울프라임교정연구회 연수회’가 다음달 19일부터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프라임교정연구회(회장 정현성·이하 SPAO)가 주최하고, 스피드덴탈이 후원하는 이번 연수회는 정현성 회장이 디렉터로 나서 가남 오스콤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수회는 ‘초보자에게 더 쉬운 자가결찰 브라켓을 이용한 교정치료’를 주제로 최신 교정술식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숙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Typodont 실습 시에는 패컬티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실습으로 Separation에서 Retainer까지 모두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정환 원장을 어드바이저로 최시현·권지용·한진환·윤석환·윤정아·서용준 원장이 패컬티로 나서 일대일 실습을 도울 예정이다. SPAO 관계자는 “교정에 관심 있는 치과의사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이번 연수회를 통해 SWA에 기본한 표준화된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Typodont 실습을 참석자 모두 해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회는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10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등록비는 250만원이다.◇문의 : 010-8951-6082김희수
경선을 통해 당선된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홍옥녀 신임회장이 통합비상대책위원회와 새협회출범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강한 협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1일 간무협은 제42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기호 2번 홍옥녀 후보는 153표를 받아 108표를 받은 기호 1번 김현숙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홍옥녀 신임회장은 “60만 대표로 선택해준 것은 그동안 억눌려 있던 ‘한’을 마음껏 펼쳐보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통합비대위를 구성해 제대로 된 간호인력개편, 치과간호조무사 법적 업무 보장, 방문간호 수가 차등화 시정 등 현안 문제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홍 신임회장은 5대 공약으로 △통합비대위 구성 △간호인력 개편 성공적인 추진 △능력 있는 집행부 구성 △직종별 분과위원회 구성 △회원에게 되돌려주는 협회를 꼽았다.홍옥녀 신임회장은 간무협 서울회 부회장 시절부터 치과간호조무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온 만큼 앞으로 의기법 문제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회장선거와 함께 진행된 부회장 선거에서는 김미식·정재숙 후보가 서울지역 부회장으로, 이순이·조봉란 후보가 지방지역 부회장으로 당선됐다.김희수 기자 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