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지난달 29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서울시 관내 학교 구성원의 건강관리 능력 제고 및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으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주치의(교의)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예산지원 등 각종 행정지원에 나서고, 서울지부는 학교주치의 연계 및 학교보건사업 지원 및 자문, 건강상담 및 질병예방 강연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학생구강검진, 학생주치의사업으로 교육청과 협력해왔다”면서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스스로 자신의 구강건강에 관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검진하고 조기치료하는 것은 평생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 된다. 가정은 물론 학교에서의 교육도 중요하다”면서 “학생들의 건강권을 지켜주기 위해 나서준 교육청에 감사드리며, 치과의사회도 재능기부로서 우리의 미래세대인 학생들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교의 사업 등 여러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면서 “치과의사들이 교의로서 전문적인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학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 4월 전국 16개 시도치과의사회(이하 시도지부)가 새로운 집행부를 맞이했다. 3년 임기에 돌입한 신임 회장들은 집행부 임원 구성을 마치고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본지는 전국 시도지부 회장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지역 개원가의 현실과 집행부 주요 사업에 대한 비전을 들어본다. 이번호에서는 그 아홉 번째 시간으로 강원도치과의사회(이하 강원지부) 김성민 회장의 회무철학과 주요 추진사업을 소개한다. Q. 강원지부 23대 집행부를 소개해준다면. 강원도는 원주-춘천-강릉 순으로 돌아가며 집행부를 맡고 있고, 이번에는 원주지역 회원들을 중심으로 집행부가 꾸려졌다. 평소 스터디모임도 같이하고, ‘원장님’보다는 ‘형, 동생’으로 부를 정도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만큼 분위기가 좋다. 40대 초반이 중심인 젊은 집행부로,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하는 집행부다. 차기 집행부를 이어갈 분회에서 수석부회장을 맡아 주요 결정을 함께함으로써 지역별로 순회하며 지부장을 맡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Q. 강원도만의 지역적 특색이 있다면. 강원지부에는 9개의 분회가 있고 그 분회에 속해있는 소수 분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이하 복지부)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복지부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대응 심각단계에서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허용해왔으나 감염병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조정됨에 따라 그 후속조치로, 의료법 개정 전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기간 중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허용한 결과 총 1,419만명 대상 3,786만 건이 진료되고 심평원에 청구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범사업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원칙으로 병원급은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약국도 포함된다. 대상환자 중 의사가 의료적 판단에 따라 안전성이 확보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실시한다. 해당 기관에서 해당 질환에 대해 1회 이상 대면진료한 경험이 있는 만성질환자, 그리고 의료기관이 현저히 부족하거나 의료기관이 없는 섬 벽지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 감염병 확진 환자가 해당된다. 화상진료가 원칙이며 화상통신 사용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에만 음성전화가 인정된다. 처방전은 환자가 지정하는 약국으로 팩스나 이메일로 송부할 수 있고, 의약품은 본인 수령, 대리 수령,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 4월 전국 16개 시도치과의사회(이하 시도지부)가 새로운 집행부를 맞이했다. 3년 임기에 돌입한 신임 회장들은 집행부 임원 구성을 마치고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본지는 전국 시도지부 회장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지역 개원가의 현실과 집행부 주요 사업에 대한 비전을 들어본다. 이번호에서는 그 여덟 번째 시간으로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의 회무철학과 주요 추진사업을 소개한다. Q. 35대 집행부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기존 임원의 경험을 살리면서 젊은 세대로의 교체가 필요하다는 데 주안점을 뒀다.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임원진으로 구성했다. 누군가를 방해하고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일을 어떤 식으로든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열정 가득한 집행부다. Q. 상반기 큰 행사인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과 회원친선체육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집행부 출범 후 촉박한 시간이었음에도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과 회원친선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경기도와 유관단체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도내 학생,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구강보건의날 기념식’, 그리고 예년보다 많은 회원이 참석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안윤표·이하 수원분회)는 지난 14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보건간호과 학생을 대상으로 치과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2학년 재학생 가운데 하계 치과 현장실습을 신청한 9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수원분회 민봉기 부회장, 한효섭 공보이사, 김황현 치무이사, 최종원 대외협력이사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현민 대외협력이사는 치과위생사의 업무범위, 치과 용어, 실습생의 기본 지침 등에 대해 교육했고, 3인 1조로 나뉘어 유니트체어에서 석션과 3way 시린지 등 치과기구를 직접 다뤄보는 시간도 가졌다. 실습교육은 경기도치과의사회관에 위치한 수원분회 한가족치과진료소에서 진행됐다. 이날 체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6개 치과에서 5주간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수원분회 안윤표 회장은 “치과 실습 전 학생들의 부담감을 줄이고 실무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면서 “향후 간호조무사 또는 치과위생사로서 치과취업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분회는 지난 2018년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치과실습 및 치과 근로자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회장 김욱)가 지난달 24일 제3차 패컬티 오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성탁 교수(경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의 ‘습관성 탈구 및 구강하악 근긴장이상의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김지락 교수(경북치대 구강내과)의 ‘이갈이 및 설 근긴장이상의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의 ‘턱관절 Prolotherapy 및 PDRN 주사요법’ 강연이 이어졌다. 이성탁 교수는 재발성 탈구, 턱 진전, 구강하악 근긴장이상, 무치악 운동기능이상 등을 턱 불안정성으로 분류하고 이에 대한 해법으로 개구근 및 폐구근에 대한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을 소개했다. 이어진 김지락 교수의 강연에서는 교근 주사 시 드물게 발생하는 사탕볼 현상 및 입꼬리 비대칭 등 부작용의 예방법, 난치성 설 근긴장이상을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으로 치료한 증례를 공유했다. 턱관절프롤로연구회 회장인 윤현옥 원장은 10여년간 쌓아온 주사요법의 노하우를 소개하고 초음파 진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진단 및 주사요법 시연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김욱 회장은 이개측두신경차단마취, 상관절강내직접마취후 상관절강내 PDRN 주사요법을 직접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민간 최초 장애인 전문치과 ‘푸르메치과센터’가 경희대치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6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푸르메재단 산하 푸르메치과센터 백경학 상임이사와 백한승 센터장, 경희대치과병원 황의환 원장과 최경규 기획진료부원장이 참석했다. 진료 협력 및 상호교류를 통해 장애인의 구강건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로 뜻을 같이한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정보 교류, 의사소통 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황의환 경희대치과병원장은 “경희대치과병원은 장애인클리닉의 오랜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더 많은 장애인 환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푸르메치과센터와의 협력을 발전시켜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백한승 푸르메치과센터장 또한 “지금도 많은 장애인이 구강관리나 치과 방문이 어려워 심각한 구강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경희대치과병원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치료에 앞장섬과 동시에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르메치과센터와 경희대치과병원은 지난 수년간 장애인 치과 의료에 대한 연구와 전문적인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지난달 22일 상임이사회 서면결의를 통해, 회식자리에서 전공의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넘겨진 대학병원 교수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키로 결정했다. 해당 교수는 지난해 9월 부서 회식 중 피해 전공의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려쳐 특수폭행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직무정지 6개월에 겸직 해제 징계를 받았다가 최근 복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은 “의료관계법령 위반 및 의사 윤리를 위배해 의료계 전체의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처와 엄중한 처분을 통해 의료계의 높은 윤리 의식과 자율적 면허관리 역량을 공적으로 인정받고, 전체 회원의 품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미용성형치과연구회가 주최한 ‘4인 4색 덴탈 K-Beauty 이야기’가 지난달 18일 공간모아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개원을 준비 중이거나 개원 초기인 신규 치과의사뿐 아니라 30년 이상의 중견 치과의사, 보철, 교정부터 통합치과전문의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각계 치과의사 30명이 참여해 미용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임석균 원장(우리치과)의 ‘나의 미용 입문 과정 및 술전 준비, 술후 케어’를 시작으로, 남진우 원장(남양주 서울탑치과)의 ‘치과에서 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시술’, 정현수 원장(해밀턴치과)의 ‘치과의사가 할 수 있는 ‘실 리프팅’ 안면윤곽 교정술’, 김용석 원장(모나리자치과)의 ‘동안 얼굴 만들기’ 강연이 이어졌다. 보툴리늄톡신과 필러를 이용한 미용주사, 고령환자에게도 효과적인 실 리프팅, 안면미용 술식 시 알아야 할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강연까지 폭넓게 진행됐다. 대한미용성형치과연구회 측은 오는 8월 말 후속 세미나를 이어간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이하 복지부)가 의사인력 확충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달 27일, 의사인력 확충 방안 논의를 위한 ‘의사인력 수급추계 전문가 포럼’도 개최했다. 의사인력이 적정한가보다는 어떻게 늘릴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지는 분위기다. 포럼에 참석한 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의사인력의 수요·공급 추계를 바탕으로 통계·보건 전문가들과 적정 의사인력 규모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면서 “고령화와 의료수요 증가 등 보건의료분야 정책환경의 변화와 필수의료·지역의료 위기상황을 고려해 정부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의사인력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 발제에 나선 신영석 교수(고려대)는 2020년에 실시한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추계’ 상 2035년에는 의사 9,654명이 부족하고, 2021년 실시한 ‘전문과목별 의사인력 수급추계 연구’에 의하면 2035년에는 의사 2만7,232명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우봉식 원장은 “인구감소 추이 등을 고려할 때 의사는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의사가 늘면 건강보험 진료비 증가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신
전통적으로 우리사회는 한 사람의 사회 건강도를 체크하는 3요소가 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하는가’를 농담 삼아 물어보곤 한다. 사실상 이 3요소는 의사가 환자를 평가할 때 사용하는 항목이며, 아마도 전통적으로 한방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크다.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우울해지면 잠을 못자거나 혹은 현실을 도피하기 위하여 과수면을 한다. 혹은 밥맛을 잃거나 스트레스성 과식을 하게 된다. 배설에서 대변은 소화계에 소변은 순환계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3요소에 문제가 생기면 삶의 질이 저하되기 때문에 현명한 건강체크 방법이었다. 최근 10년간의 우울증과 수면특성 간의 관계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2009년(4.6%)에 비해 2018년에 우울증 유병율(8.4%)이 2배 증가했다. 또 5시간 미만 수면자가 7~8시간 정상 수면자에 비해 우울증이 3.7배 높았다. 이 연구는 잘 자지 못하면 우울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 10년 전에 비해 우울증이 2배나 증가했다는 보고는 사람이 변했다고 판단하기보다는 사회 환경이 더 어려워졌음을 시사한다. 각자가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면 힘든 상황이나 우울증에 놓였을 가능성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수면에 도달하는
여의도 숲길 2023 / Seoul DJI Mavic 3 | 12㎜ | F4.5 | 1/60sec | ISO-100 / http://instagram.com/hansol_foto 서울이 빌딩숲만 가득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도심 주변은 많은 녹지로 둘러싸여 있고 여름이면 더욱 두드러진다. 우리나라 금융의 중심 여의도. 맑은 날 오후의 푸르른 모습을 하늘에서 바라보았다. 오한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서울좋은치과병원 원장 [주요활동]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지원작가 CLUB:N 앰배서더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블랙 청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현재룡·이하 건보공단)이 일명 ‘사무장병원’으로 불리는 불법개설기관의 특성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건보공단 행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환수결정 현황, 불법개설 가담자 현황, 그리고 가담자 모니터링 결과까지 포함돼 관심을 모았다. 2009~2021년 환수결정 1,698개소-수도권에 40% 집중 2021년 12월 31일 기준 불법개설기관 의료기관 종별 환수결정 현황을 보면 의원이 38.7%로 가장 많았고, 요양병원(18.2%), 한의원(13.7%0, 약국(12.0%) 순으로 나타났다. 환수금액은 총 3조3,674억원이며, 이중 요양병원이 1조9,466억원으로 전체의 57.8%에 달했다. 다음으로 약국 5,583억원(16.6%), 의원 4,525억원(13.4%), 병원 2,112억원(6.3%) 순이었다. 개설 수가 많고 접근이 용이한 의원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환수결정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서는 경기도가 20.2%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19.4%, 부산이 11.7% 순이었다. 지역별로 특정 종별이 두드러지는 경향도 보였다. 약국과 병원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지난 15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 분석을 통한 ‘치아우식증’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빈도수가 높은 치과의 대표 질환으로 꼽히는 치아우식증 진료인원은 2017년 585만2,295명에서 5년 새 637만394명으로 8.9%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평균 2.1%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기준 연령대별로 분석해보면 남녀 성별에 무관하게 9세 이하가 전체의 27.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10대(22.7%), 20대(9.2%)가 뒤를 이었다. 2021년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1만2,391명으로, 2017년에 비해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우식증으로 치료받은 진료비는 5,873억원으로, 2017년 대비 63.3%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진료비 연평균 증가율 또한 13.3%로 높게 나타났다. 1인당 진료비로 환산하면 9만2,000원으로, 2017년 6만1,000원이었던 것에 비해 50% 증가했다. 1인당 진료비는 10대에서 13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9세 이하가 11만9,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민건강보험에 대한 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 대부분의 국민들이 경증보다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 확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증 VS 중증 질환 보장 비율은 7대3 정도가 적정할 것이라는 인식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미래건강네트워크(대표 문옥륜)가 주관한 ‘국민이 원하는 건강보험 개혁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 발제에 나선 강진형 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는 미래건강네트워크가 국민 5,03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건강보험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국민 78.8%가 현재 건강보험에 만족하고 있는데, 보장성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경증 질환보다 중증질환 중심으로 필수의료 혜택 보장을 현재보다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85%로 매우 높았다. 중증질환 중심 보장확대에 대해 △환자와 그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 및 가계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 때문 △중증 질환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거나 삶의 질을 위협하기 때문 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보다 구체적으로 건강보험 재원 1,000만원을 배분한다고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