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고려대학교 임상치의학연구소 심포지엄이 지난 12일 고려대구로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무려 400여 명이 참가했다. 사전등록 기간 부터 문의가 빗발쳤고, 조기마감이 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고려대 임상치의학연구소 신상완 소장은 “마감 후에도 약 100명이 참가신청을 했으나, 강연장 공간 부족이 우려돼 아쉽게도 제한할 수밖에 없었다”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종일 강연장이 북적거릴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총의치의 완성과 국소의치 디자인’이었다. 7월 노인틀니급여화를 앞두고 가철성 의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치과계 동향을 정확히 분석해 대주제 및 세부 커리큘럼을 설정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개원가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평가다. 신상완 소장은 “임플란트
(주)대한바이콘과 Zfx Korea(주)디에이덴탈이 주최하고 유쾌한메디컬, 다인메디컬 등이 후원하는 ‘2012 Blue Ocean Seminar’가 다음달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2월 18일), 부산(2월 25일) 등지에서 개최된다.관계자는 “올해 치과계에 주목 받을 아이템과 트렌드를 선정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소개했다.최근 Zfx 캐드캠과 지르코니아의 단점을 보완한 신소재 LUMY2.0을 론칭한 바 있는 Zfx Korea(대표 이영교)는 새로운 디지털 보철 및 임플란트 보철 시스템을 전파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세미나 연자로는 한세희 원장(바이란트치과)과 윤성욱 원장(서울컬럼비아치과) 그리고 장성원 원장(이잘난치과)과 배진웅 소장(Zfx디지털치의학연구소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한세희 원장은 ‘환자가 선호하는 Blue Ocean 임플란트 치료’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한 원장은 미국 Biocn Institute Faculty Member로 활동 중이며, ‘Wing Abutment (Sinus Drop-in Preventer)’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등 임플란트 보철 관련 다양한 연구 및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하버드치대 보철과 Cl
고려대학교임상치의학연구소(소장 신상완·이하 고려대임치학연구소)가 제5회 심포지엄을 다음달 12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총의치의 완성과 국소의치 디자인’이란 주제로 개최한다. 먼저 세션 I 총의치의 완성에서는 이정열 교수(고려대 보철과)가 ‘무치악 환자의 치료계획’을, 황성택 원장(AK치과)이 ‘총의치의 인상’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김성훈 교수(서울대 보철과)와 류재준 교수(고려대 보철과)가 각각 ‘총의치를 위한 교합과 인공치아의 선택’과 ‘Management of complication denture relining’에 대해 소개한다. 오후에는 세션 II 국소의치 design 관련 강연이 마련돼 있다. 신상완 교수(고려대 보철과)는 ‘Minimally invasive RPD design’의 연자로 나서고, 조훈 원장(조훈치과)은 ‘유지장치의 선택과 설계’를 강연한다. 또한 허중보 교수(부산대 보철과)는 ‘국소의치의 인상 및 교합’을, 안진수 교수(서울대 생체재료학교실)는 ‘가철성 의치를 위한 최신재료’를 설명할 예정이다.무료사전등록은 다음달 3일까지다. ◇문의 : 02-2626-1922김민수 기자/kms@sda.or.kr
임플란트 및 보철 관련 강연과 다양한 세미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이 올해 새롭게 세미나를 기획했다.성무경 원장은 다음달 4일부터 오는 3월 18일까지 신흥연수센터에서 열리는 ‘임상보철 세미나’를 진행한다.성 원장은 “그간 임플란트 위주로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며 “이제는 보철에 더욱 치중해 임상에서 일반 개원의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우선 지대치 형성부터 고민 해결에 들어가 탈락하기 쉬운 보철물에 대한 대책 수립 등을 다룬다.이어 자연치 및 임플란트 수복을 위한 인상채득, Bite-tray를 이용한 간편한 인상 채득, Jaw relation의 임상에서의 의미 등에 대해 살필 예정이다.성 원장은 수복물의 contact과 관련해 자연치 contact 조정 및 임플란트 수복물 splinting 시 고려사항을 체크하고, 포스트와 코어, 덴탈 시멘트 등 재료 선택에 따른 임상적용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성 원장은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치 보철수복과 임플란트 수복의 차이점을 짚어주고 전치부 올세라믹 수복과 지르코니아를 이용한 구치부 수복의 노
SDI Roden Academy(대표 조영환·이하 SDI로덴)가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에 걸쳐 ‘SDI 로덴아카데미 6개월 정규코스 25기’를 진행한다. SDI로덴의 이번 프로그램은 보철분야의 수준 향상을 바라는 치과의사를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연수회에서는 매월 2일간의 연수기간 중 실습과정을 통해 보철, 교합, 심미치과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연수생들은 실습을 통해 저작기능과 스마일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최신기법을 익힐 수 있다.강의와 실습은 SDI로덴 조영환 대표를 비롯한여러 스탭진에 의해 진행되며, 완벽한 실습 장비를 갖춘 강의실에서 24명 정원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SDI로덴 측은 “일반 개원의가 주로 다루는 ‘보철 임상’을 마스터하고 치과 임상의 핵심인 ‘교합’을 잘 다루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SDI로덴 코스에서는 다양해진 환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임상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개원을 앞두고 있으나 자신이 없는 초보자나 나름대로 임상경력이 있으나 기대한 대로 되지 않아 새로운 지식을 흡수해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치과의사들에게 최적의 교육프로그램”이라고 자부
비스코 덴탈아시아가 지난 10일 TESCERA Blue Ocean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자로 나선 류길주 원장(부산 굿윌치과병원)이 ‘Esthetic Indirect Restoration’ 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특히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궁금증 해소에 초점을 맞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비스코 측에 따르면 류길주 원장은 이론은 물론이고, 실제 진료를 통해 각종 케이스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TESCERA 블루오션 세미나를 통해 기초부터 실전에 이르기까지 TESCERA에 대한 총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강연 후 QA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도 말끔히 해소시켰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이재봉·이하 보철학회) 2011 추계학술대회 ‘Prosthodontic Practice based on Current Concept’가 지난 19~20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약 1,700명이 등록한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최신 치과보철임상의 전반적인 경향과 임상술식이 총망라돼 참가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보철학회 권긍록 총무이사는 “예년에 비해 참가자 수가 크게 늘지는 않았으나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보철학회가 질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이틀 간 강연장이 빼곡하게 찰 만큼 회원들의 열의가 돋보였다”라고 말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연자들의 일방적인 강연이 아닌 청중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 점도 특징으로 꼽혔다. 또한 e-poster와 같은 새로운 시도가 이뤄져 보철학회의 학술대회 운영 역량이 한층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심준성 학술이사는 “현 시대의 보철학 흐름을 반영한 내용들을 대거 포진시켜 회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며 “노인틀니 급여화가 얼마 전 확정된 만큼 학술대회 틈틈이 그에 따른 논의도 이뤄졌다”고 전했다.해외연자로는 세라믹 분야의 대가로 일컬어지는 Kenneth A. Malament 교수(미국 Tufts 대
△신임회장으로서 취임 소감은?근래 치과계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보철학회는 역대 회장단의 노고에 힘입어 학회 본연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왔다. 이에 정책적인 면에서는 전임 집행부의 기조와 큰 변화 없이 이끌 계획을 갖고 있으며, 회원들의 권익 보호에도 힘을 쏟겠다.△중점 추진 사업은?2013년 한·중·일 공동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기로 확정됐다. 임기 초반부터 준비에 박차를 가해 대형 축제와 같은 학술대회를 제주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노인틀니 급여화가 이미 정책적으로 확정된 만큼 회원들의 권익 보장에 초점을 두고, 보완책 및 가이드라인 구축에 관심을 기울이겠다. 끝으로 편집이사를 1명 증원해 SCI급 논문을 대거 배출함으로써 보철학회의 국제적인 역량도 끌어올릴 방침이다.△회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모든 회원이 찾아 오고 싶어 하는 학회 분위기를 조성할 생각이다. 임원과 회원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보철학회의 크나큰 발전을 이끌고 싶다. 앞으로 보철학회에 대한 치과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리는 바이다. 김민수 기자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이재봉·이하 보철학회)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노인틀니 급여화 방안에 대해 전면 반대 입장을 밝혔다.보철학회는 지난 20일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와 같은 입장을 전달하고, 낮은 수가 책정에 대해 강한 반감을 표출했다. 이재봉 회장은 “10년 간 노인틀니 급여화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올해 제시한 수가는 터무니없을 정도로 비현실적”이라며 “이대로 안이 굳어진다면 국민들은 또다시 치과의사들이 그간 폭리를 취한 것 아니냐는 반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이재봉 회장은 “정책이 한번 시행되면 수가는 10년, 20년 큰 변화없이 그대로 가게 된다는 것도 큰 문제”라며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나온 물가연동 수치를 제대로 반영해야 수가로 인한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공사협회에서 노인틀니 기공수가를 직접 청구하겠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보철 전문 치의는 직접 제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환자를 끝까지 담당하는 것은 결국 치과의사”라며 “보험청구 역시 치과의사의 몫”이라고 반박했다.김민수 기자/kms@sda.or.kr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보철학교실(동문회장 최호영·이하 경보회)이 개설 40주년 기념식을 갖고,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5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경보회 최호영 동문회장, 최대균 주임교수를 비롯해 80여 명의 회원과 경희치대 교수진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호영 동문회장은 “지난 40년 간 경보회에서 배출된 수많은 인재들이 현재 각계각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경보회의 유구한 역사를 기반삼아 앞으로도 치과계의 학문적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기념식에 앞서 이승규 원장(미지플러스치과)의 ‘내가 생각하는 심미 보철이란’, 장훈 원장(국군수도병원 치과부장)의 ‘Papilla preservation and regeneration in implant dentistry’, 최경규 교수(경희치대)의 ‘수복 전후 ‘시린이’ 무엇이 문제인가?’ 기념 강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이재봉·이하 보철학회) 추계학술대회가 다음달 19일과 20일 양일간 COEX 그랜드볼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최신 치과보철임상’을 주제로 열리는 금번 학술대회는 한 두 개의 테크닉에 치우치지 않고 전체적인 보철학의 흐름과 기본에 대한 고찰을 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추계학술대회는 대학이나 수련기관이 중심이 되는 춘계학술대회와는 달리 학회의 주축을 이루는 인정의, 개원의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이 되기 때문에 매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올해 추계학술대회는 해외 학회에서나 만나볼 수 있었던 미국의 Kenneth A. Malament 교수를 국내에서 처음 볼 수 있는 기회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일 거의 종일강연을 하다시피 하는 Malament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몇 명 안 되는 세라믹의 기초 및 임상에 정통한 임상가이자, 연구가로 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심미보철 분야에서 그만큼 깊이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강의는 만나기 어렵다는 것이 학회측의 설명이다.학술대회 첫 날인 19일에는 논문발표와 여송신인학술상, 설양조 교수, 박원규 원장, 이성복 교수, 박찬진 교수가 연자로 나서는 2개의 심포지엄과 인정의 Shor
다음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치과보철학회 2011 추계학술대회가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최신 치과보철 임상’을 주제로 진행되는 금번 추계학술대회는 1~2개의 테크닉에 치우치지 않고 전체적인 치과보철학의 현재 경향은 물론 보철학의 기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간 보철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수련기관과 대학 중심의 춘계학술대회와는 달리, 학회의 실질적인 주인인 개원의들과 인정의를 위한 커리큘럼으로 만원사례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학술대회 테마 중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분야는 바로 세라믹의 세계적인 대가인 Kenneth A. Malament 교수와의 만남이다.학술대회 이튿날인 11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심미 치의학과 보철의 융합’을 주제로 거의 종일 강연을 이어갈 Malament 교수는 전세계에서 몇 명 안 되는 세라믹의 기초 및 임상에 정통한 임상가이자 심미보철 분야의 대가로 명성이 높다.해외 학회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Malament 교수를 국내로 초빙하기 위해 보철학회는 그간 수 년 동안 공을 들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임순호 학술대회장은 “Malament 교수는 세라믹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명진·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달 24~25일 워크숍을 개최하고 추계학술대회 및 향후 추진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신입회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전담이사를 두기로 했으며, ‘(가칭)우수회원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도 운영키로 하는 등 학회 운영에 변화를 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부학회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경북지부에 대한 지원과 교류를 확대함과 동시에 전북지부를 신설키로 했다. 국제적인 역량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는 심미치과학회는 일본심미치과학회 및 미국미용치과학회와의 학술교류 지원 방안, 국제적인 연자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전담하는 기구를 별도로 구성키로 했다. 특히 재능기부를 통해 불우이웃을 돕는 사업을 추진해 학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감과 동시에 치과계를 위해 공헌한 인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가칭)심미치과 어워드’를 제정키로 하는 등 다방면의 변화를 도모했다. 심미치과학회의 대내외적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간 이번 워크숍은 곤지암리조트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메디파트너(주)가 일본 동경에서 휴먼브릿지 임상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일본안티에이징학회에서 예치과병원 김종우 원장이 학술발표를 진행한 이후 처음으로 휴먼브릿지를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연세치대 이근우 교수의 ‘최소삭제 심미 수복물’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이정구 원장(부산 해운대 예치과)이 ‘휴먼브릿지의 원리와 시술과정’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휴먼브릿지 케이스 리뷰와 핸즈온 코스 등 국내 임상워크숍과 동일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처음으로 휴먼브릿지를 시술한 바 있는 일본의 개원의가 직접 케이스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임상워크숍에 참석한 일본 치과의사들은 “기존 크라운 브릿지 시술의 경우 인접치아를 삭제하는 등 환자의 부담이 컸던 것에 비해 휴먼브릿지는 인접 치아 보존에 유리하고 시술이 간단하다는 점에서 일본 내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파트너 측은 “일본 내에서는 아직 휴먼브릿지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상황이지만, 참석한 치과의사들의 반응과 일본 치과의료의 트렌드가 휴먼브릿지와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김영희
제14차 국제치과보철학회 (International College of Prosthodontists·공동회장 신상완, Thomas Taylor)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하와이 힐튼-와이콜로아호텔에서 개최됐다.전세계 700명 이상의 치과의사가 참여한 올해 국제치과보철학회는 100여 개의 구연 및 180개의 포스터가 발표되는 등 치과보철학의 세계적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국내에서도 60여 명이 참가했으며, 전례없이 6명의 Keynote speaker가 발표하는 등 한국 치과보철학의 임상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Keynote speaker로 참여한 박은진 교수(이대임치원), 정성민 원장(웰치과), 허영구 원장(보스톤치과), 김성균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는 임플란트 분야에서, 심준성 교수(연세치대)가 CAD/ CAM, 허민석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가 Digital Technology에 관한 Keynote Speaker로 발표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연자가 구연과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제치과보철학회 총회에서 한중석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가 임원으로 선출됐으며, 권긍록 교수(경희치대)는 자문위원회 위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