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이철민)가 주최하는 2019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1월 10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포괄치료에서의 교정의 역할’을 대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 일본, 대만, 그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요 연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대만 연자 Luk의 ‘IDT에서 교정의 역할’ 강연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보철, 치주, 보존, 구강외과 등과 어떻게 협진해 나가야 할 것인지, 교정의사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다루게 된다. 일본 포괄치과연구회 Kenji Fushima 회장은 ‘성인 교정에서의 치주평가’에 대해, Junji Sugawara 원장은 ‘Simultaneous Distalization of Bimaxillary Morals in Adult’에 대해, Kenji Ojima 교수는 ‘인비절라인을 이용한 Deep bite tx’에 대해 다룬다. 이 외에도 미국의 R.Nanda는 성인을 대상으로한 IDT 치료에서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biomechanics를 주요 내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연자로 나서는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은 ‘보툴리눔 독소 주사요법’에 대해,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교정치
큐레이 기술의 원리부터 활용까지, 큐레이 연구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Korea Conference on Qray 2019(이하 KCQ 2019)’가 오는 11월 3일 연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1층 유일한홀에서 개최된다. 연세대학교 BK21 플러스 통합구강생명과학에서 주관하고 (주)아이오바이오에서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QLF 기술을 활용한 Qray 연구자들의 핵심 강연이 준비돼 있다. 김종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되는 오전 첫 세션은 QLF 발명자인 Elbert 박사와 국내에서 관련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백일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QLF 기술의 원리와 역사’, ‘Qray 연구를 위한 마일스톤 소개’에 대해 강연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치대 송제선 교수와 최윤정 교수, 그리고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가 연자로 나서 큐레이를 활용한 소아치과, 교정과, 보존과 영역에서의 활용법을 공유한다. 각 분야에서의 임상활용 실제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좌장은 박정원 교수(연세치대)가 맡는다. 오후 세션에서는 앞으로 진행·발전시켜나갈 새로운 연구 분야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
최순철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가 세계영상치의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달 22일부터 25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제22차 세계영상치의학회 IADMFR에 참여한 대한영상치의학회(회장 박인우)는 학술대회 참여 성과와 함께 세계 학회장 배출이라는 기분 좋은 소식을 안고 돌아왔다. 최순철 교수는 앞으로 2년간 세계영상치의학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대한영상치의학회 회원들은 연구논문 및 증례보고에 나서는 것은 물론, 전통 한복 입기 체험, 합죽선에 한글 쓰기, 광주 홍보영상을 통해 2021년 광주에서 개최될 제23차 세계영상치의학회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4년 연속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박정철 교수 초청 Back to the Suture’가 다음달 19일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된다. 명실상부 신흥 최고의 스테디셀러 세미나로 평가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Back to the Suture’는 올해도 박정철 교수(단국치대)가 디렉터로, 조인우 교수(단국치대)가 패컬티로 참여해 매듭법과 봉합술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박정철 교수와 조인우 교수는 다음달 6일 예정된 SID 2019의 연자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Back to the Suture’ 세미나에서도 고품격 세미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미나는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박정철 교수와 조인우 교수의 실전 노하우와 철학이 담긴 매듭법과 봉합의 종류, 그리고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선보인다. 이어 GBR, 상악동거상술, 연조직 수술 등 각 수술에 맞는 핵심 봉합술에 대한 핸즈온 실습이 진행된다. 우수성적 수료자에게는 박정철 교수가 특별히 준비한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정철 교수는 “‘Back to the Suture’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올해도 많은
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임도선·이하 치위생과학회)가 다음달 26일 을지대학교(성남캠퍼스)에서 2019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치위생교육 발전방향 모색’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3개 강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최승복 사무국장(목포대학교)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밀레니엄 시대를 위한 개별화 교육’을 시작으로, 박남규 교수(서울대학교)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 교육’, 손정희 교수(대원대학교)의 ‘치위생 교육에서의 학생중심 참여수업 운영사례’ 등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치위생 진로탐색’을 주제로 김주미 직원(유한양행), 오하늘 직원(덴츠플라이 시로나), 박선미 치과위생사(연세우일치과), 박수영 치과위생사(평택미8군치과) 등이 치과위생사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 자신의 사례를 직접 전달한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회장 김경선·이하 치위생감염관리학회)가 오는 11월 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년도 추계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보수교육은 총 4개 강연으로 진행되고, 보수교육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평점 4점이 인정된다. 먼저 김영근 교수(연세대원주의과대학)가 연자로 나서 ‘유행성 감염병 전파의 차단’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 문소정 교수(연세대원주의과대학)가 ‘병실환자 전문구강관리’를 강연한다. 또한 김현아 치과위생사(이대서울병원)가 ‘치과병원 감염관리 활동 사례’를 주제로 진료현장에서 실행되고 있는 감염관리 활동에 대해 다루고, 정예영 고문(대한치과교육개발원)이 ‘치과건강보험 청구의 꿀팁’을 강연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긍록·이하 경희치대)이 주최하고 경희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회장 안민호·이하 동창회)가 주관하는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 학술대회’가 다음달 27일 강동경희대병원 지하강당에서 개최된다. ‘맞이할 미래, 치과융합 디지털 세계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7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최용석 교수의 ‘IT플랫폼 기반 치과검진 시스템 개발과 발전방향’으로 시작되는 오전 세션은 △김성훈 교수의 ‘디지털 교정에서의 새로운 해석 : Roth? MBT? TWEeMAC Prescription!’ △노관태 교수의 ‘In house Digital Denture workflow’ 등으로 구성된다. 이어 △이정우 교수의 ‘더욱 정교하고 예지성 높은 결과를 위한 노력 : 인공지능 진단, 컴퓨터 예행연습,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주보훈 박사의 ‘인공지능형 투명교정장치의 개발 및 임상적용’ △백장현 교수의 ‘가이드 수술 : 어떻게 시작하여 어디까지 왔는가’ 등이 진행된다. 동창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치의학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경희치대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동문 뿐 아니라 향후
공직치과의사회(회장 최성호·이하 공직지부)가 오는 20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2019년도 3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디지털 치의학 시대의 임상과 교육’을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집담회는 세타랩 박기남 대표가 첫 번째 연자로 나서 ‘디지털 치의학 시대의 임상실습교육을 위한 U포트폴리오 활용방안’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아울러 박지만 교수(연세대치과병원)가 바통을 이어받아 ‘AR&VR 기술을 통한 디지털 임상과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사전등록은 오는 18일까지 공직지부 홈페이지(www.gongchi.org)에서 가능하며, 회원은 무료다. 비회원은 2만원에 가능하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양근·이하 치기협)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 KDTEX 2019를 개최했다. 주관지회로 참여한 대구광역시치과기공사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보건복지부, 그리고 대구광역시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KDTEX 2019에는 사전등록 6,000여명을 포함해 총 8,000여명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4차 산업혁명과 치과기공의 융합’을 슬로건으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심미, 덴처, 교정, 캐드캠 등 매년 다뤄왔던 인기 주제에 3D 프린팅 세션과 악안면보철 강좌를 추가하는 등 최신 치과기공술과 재료의 최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30여개의 강연이 펼쳐졌다. 특히 국내 악안면보철 제작의 현주소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던 박종경, 석수황 연자의 강연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공사들 사이에서도 다소 생소한 영역이긴 하지만,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악안면보철 작품을 전시하는 등 향후 기공계의 선전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이외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치과기공의 발전 가능성을 소개한 황경균 연자와 조현진·임영빈 연자의 라이브 서저리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무엇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강연을 맡은 모든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이하 대여치)가 오는 2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는 만큼 보이는 작은 세상(Micro dental treatment)’을 대주제로 열린다. 이날 허경회 교수가 첫 번째 연자로 나서 CBCT의 활용 및 한계에 대한 강연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아울러 곽영준·곽정민 원장, 강경리·전윤식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근관치료에서 가장 작은 단위까지 신경써야 하는 부분 △구강건강이 전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브라켓 교정! 언제까지 할 것인가 △요양시설 치과촉탁의 진료활동의 실제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촉탁의 제도에 대해 전하는 동영상 강연도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학술강연 후에는 포스터 시상이 이어진다. 사전등록은 오는 19일까지로 3만원에 가능하며, 전공의·공보의는 1만원이다. 학술대회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세계치과위생사연맹(IFDH)이 주최하고 호주치과위생사협회가 주관한 제21회 국제치위생심포지엄(이하 2019 ISDH)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호주 브리즈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2019 ISDH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치과위생사를 비롯한 치과계 인사, 기타 보건의료인력2,00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심포지엄을 통해 전 세계 치위생계 학술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또한 IFDH 총회 등 세계 치위생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는 임춘희 회장을 위시해 국제담당 박정란 부회장과 김경미 국제이사, 강경희 학술이사 등이 참가했으며, 치위협 시도회 임원진 및 치위생(학)과 교수 그리고 일선 임상 치과위생사 다수가 참가했다. ‘LEAD through Leadership-Empowerment-Advances-Diversity’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2019 ISDH에서는 해외 유명연자들의 다양한 강연이 펼쳐졌다. 특히 첫날 진행된 키노트 스피커 강연에서는 ‘Are you a lamp, a lifeboat or a ladder?’를 주제로 네덜란드의 Dagmar Else Slot 교수와 포루투갈의 Mario
제17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학교실(주임교수 양성은) 학술강연회가 오는 12월 8일 가톨릭대 성의회관 및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강연회는 ‘놓칠 수 없는 첨단, 잊으면 안 되는 기본(Chairside Essentials to Digital Innovation)’을 대주제로 교정, 치주, 보존 분야의 임상 팁 및 노하우들을 대거 방출할 예정이다. 이날 교정 강연은 모성서, 이장열, 정주령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Digital Solution to MCPA △발치와 비발치;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아름다운 미소 만들기; Smile Esthetics in “Multi-Angles” 등을 주제로 펼친다. 보존 및 치주 강연은 이태연, 손원준, 김선영 교수 등이 △저작 시 아픈 치아의 진단 및 치료 △치수-상아질 재생원리를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Dentin hypersensitivity 치료 △Direct resin composite 치료 후 불편감에 대한 원인, 대처방안 및 예방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선보인다. 사전등록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며 5만원에 가능하다. 등록방법은 추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인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이하 브레인스펙)이 다음달 1일 방배동 브레인스펙 세미나실에서 치과병·의원 팀장 및 실장 등 스탭을 대상으로 ‘잘 안 되는 교정진단 준비를 위한 성공해법-이유를 알고 해결책을 찾아봅시다’를 주제로 교정치료 시 진단과정에서의 스탭 역할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브레인스펙 강혜민 강사가 연자로 나서는 세미나에서는 △교정진단은 왜 필요한가? △교정진단 자료수집하기 △교정진단결과 준비하기 등을 다룰 예정이다. 교정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수집 파트에서는 사진촬영을 위한 카메라 사용법, 구강 내 촬영법, 진단용 엑스레이 촬영 노하우, 인상채득 잘하는 방법, 수집 자료 정리 등 임상에서 실전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교정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정진단도 짚어줄 예정이다. 브레인스펙 측은 “매번 인상채득 과정에서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기포로 고민인 스탭, 교정진단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스탭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의사 해외진출의 꿈을 이뤄줄 기회가 찾아왔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은 다음달 7일 ‘2019년 제1기 의사 해외진출 실무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CIS 러시아, 베트남으로 병·의원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의사, 치과의사를 비롯한 의대, 치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달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첫 강연은 법무법인 율촌 조은진 변호사가 연자로 나서 ‘CIS 러시아 해외진출의 이해’를 주제로 관련 법과 면허 등에 대해 일러주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어 전성문 이사(CBK 성형외과)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에 해외진출한 성형외과의 사례를 들려준다. 또한 법무법인 벼리 이수정 변호사가 바통을 이어받아 베트남 해외진출 시 알아야 할 법률적 사항과 자격면허 등에 대해 다룰 전망이다. 아울러 이광원 원장(센트럴연세치과)이 치과의 베트남 해외진출 사례를 끝으로 강연이 마무리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김선종·이하 이대임치원)이 지난 18일 이대서울병원에서 ‘2019 치과종합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는 이대서울병원 편욱범 원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종훈 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해주었고, 4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김선종 원장은 “지난 2월 이화의료원의 숙원사업이었던 이대서울병원이 개원했다. 이화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치과 연구 및 임상의 확충이 더욱 필요한 때”라며 “이대서울병원 치과는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기본에 충실한 임상진료를 토대로 치의학계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루에 충분한 모든 임상 과의 요점정리’를 대주제로 펼쳐진 학술강연은 한국 치의학의 역사부터 임플란트 골이식, 임상해부학, 디지털 교정, 근관치료 등 치과의 모든 임상을 아우르는 핵심 내용들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이주연 원장(세브란스치과)은 ‘한국 치의학 역사를 통해 배우는 발전의 힘’을 주제로 △한국치과의사들의 전문직 위상 확보과정 △복지지향형 치과의료체계의 활성화라는 두 가지 틀에서 치의학의 역사를 되짚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