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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의학대학원·장애인치과병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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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장애인치의학 교육프로그램 개발 나서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원장 이재일·이하 서울대치의학대학원)과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원장 김영재·이하 서울장애인치과병원)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사회봉사 분야에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달 24일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이재일 원장, 이진 교무부원장, 이승표 기획부원장, 서울장애인치과병원 김영재 원장, 김혜정 진료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교육 및 사회봉사 분야에서 상호교류 업무의 효율적 처리를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으며 향후 △장애인치의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장애인을 위한 사회봉사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이재일 원장은 “MOU를 통해 장애인치의학에 대한 교육 및 연구, 사회공헌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과진료 취약계층인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주도해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서울장애인치과병원은 2008년부터 서울대치과병원과 위·수탁 협약 체결 이후 전문적이고 특화된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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