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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규·박영철 교수 정년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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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연세치대 발전 공로패 수여


연세대학교치과대학(학장 이근우·이하 연세치대)이 지난달 25일 연세치대 및 연세대치과병원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손흥규 교수(소아치과학교실)와 박영철 교수(교정과학교실)의 정년퇴임식을 진행했다.


손흥규 교수는 지난 1980년부터 34년 10개월 동안 연세치대에 재직했으며, 연세치대학장 및 연세대치과병원장, 연세대 송도국제화복합단지 건설추진단장, 연세대 행정대외부총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대한소아치과학회장, 남북치의학교류협력위원장, 한국치과대학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영철 교수는 지난 1981년부터 33년 10개월 동안 재직했으며, 연세치대학장과 연세대치과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치과교정학회장, 한국치과대학장협의회장, 세계임플란트교정학회 창설 및 초대 회장, 전국치과대학교정학교수협의회장 등도 역임한 바 있다.


최성호 교무부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퇴임식에서는 이근우 치대학장의 인사말을 비롯해 정남식 의무부총장, 장영준 연세치대동문회장 등이 축사에 나섰으며, 공로패 증정 및 기념품 전달이 있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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