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6.3℃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6.3℃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7.2℃
  • 흐림부산 8.4℃
  • 맑음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3.2℃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진정법·교정·BLS 집중탐구

URL복사

다음달 18일, 소아치과학회 종합학술대회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이상호·이하 소아치과학회)의 2015 종합학술대회가 다음달 18일과 19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해외연자 특강, 심포지엄, 임상연제 발표 등 다양한 형식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첫날인 18일에는 해외연자 특강이 마련돼 있다. 일본 후쿠오카치과대학의 마사오 오자키 교수가 연자로 나서 ‘The Method for Psychological Beha vior Management in Pediatric Dentistry’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되는 구연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오후 5시 40분부터는 신인학술상 시상식과 정기총회가 개최된다.

 

이튿날 강연은 심포지엄으로 시작된다. ‘Sedation-Basic and Safety’를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는 세 명의 연자가 참석해 △소아에서 치과진정치료의 안전과 호흡기질환의 관련성(정우진 원장) △진정제, 무슨 약을 얼마나 투여할까(김지연 교수) △진정치료 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유승훈 교수) 등의 소주제를 각각 발표한다.

 

오후에는 △ECC에 대한 비침습적 접근과 장기적 고찰(윤연희 원장) △최신 외상 가이드라인의 리뷰(최성철 교수) △어린이치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성장기 교정과 해법(김석곤 원장) △소아 청소년의 식이상담(이동우 원장) △소아치과 보험청구(이주석 원장) 등 다양한 주제의 임상연제가 예고돼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등록비는 10만원이다.

 

◇문의 : 070-4145-8875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