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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지난 14일 노원구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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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구회 중 ‘첫’ 스타트

각 구회별 정기총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는 28일까지 예정돼 있는 올해 정기총회에서는 각 구별로 다양한 안건들이 논의될 전망이다.


지난 14일에 열린 노원구치과의사회(회장 박능석·이하 노원구회)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년 간의 회무 보고와 우수회원 표창,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최납섭·이하 서치) 대의원 총회 상정의안에 대한 논의 등이 진행됐다.


노원구회 박능석 회장은 “일부 네트워크 치과로 인한 어려운 개원 환경 속에서도 회무에 적극 협조해 준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에도 의료 광고 위반행위를 철저하게 막을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고, 반회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치 대의원총회 상정의안 논의에서는 ‘치과위생사 구인 방안’과 ‘AGD 제도’가 부각됐다.

 

먼저 치위생사 구인에 대해서는 협회 차원의 덴탈잡 사이트 활성화, 치과위생사협회와의 협력 방안 강구가 촉구됐다. 또한 AGD 제도에 대해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명칭 표방을 금지시킨 것과 관련, 보건복지부의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 유보시켜야 한다는 안이 채택됐다.


노원구회에서는 이날 총회에 나온 의견들을 최종적으로 취합·정리한 후 오는 3월에 열리는 서치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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