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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나눔 릴레이 100프로젝트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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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의학 100주년 진료봉사 더욱 활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근우)이 올해 연세치의학 100주년을 기념해 치대 및 치대병원 교직원 그리고 학생 및 동문들이 주관하는 ‘섬김·나눔 릴레이 100 프로젝트’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100회 이상 사회봉사활동 참여를 목표로 삼고 지난 6월부터 진행됐다.


연세치대 진료봉사 동아리 ‘에쎌’은 지난달 6일~12일 스리랑카 마타라를 방문해 진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백형선 교수(교정과)를 단장으로 40명이 참가한 이번 진료봉사에서는 총 무게 1톤에 가까운 치과장비를 동원, 중앙집중식 장비시스템을 설치해 5일간 954명(1084건)을 진료했다. 진료 외에도 소아 환자를 위해 팔찌 만들기와 구강위생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또한 해우회는 지난달 11일~18일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에서 치과진료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스케일링과 충치치료, 발치 등을 비롯해 구강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 밖에 루까회는 강원도 원주 가톨릭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달 23일~28일 5일간 진료봉사활동을 펼쳐으며, 소금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6일간 충북 영동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에클레시아는 경남 함안에서 지난 7일~10일 진료봉사를 실시했다.


연세치대 관계자는 “연세치대 및 치과병원에는 약 20여개의 봉사팀이 100프로젝트에 참여해 국내외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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