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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연구원 유치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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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부, 대전시와 협조…지난 12일 토론회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훈·이하 대전지부)가 (가칭)한국치의학연구원(이하 치의학연구원) 설립과 관련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전지부와 대전시는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 공감대 형성 및 치과산업육성 방안’을 주제로 지난 12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 및 지원 민간추진 실무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주최한 것으로 치의학연구원 설립 및 대전유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리였다. 이날 포럼에는 대전광역시 권선택 시장과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장 그리고 대전지부 이상훈 회장 등을 비롯해 대전지부 임원 및 회원, 치과관련유관단체 회원, 치과산업 관련 기업인, 전문가 등 170여명이 참가했다.


토론회에서는 서울대 이장희 교수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미래비전위원회 구본석 위원장, 김동섭 대전시의원 등이 치의학연구원의 설립 필요성 및 대전 유치 시 경제파급효과 등에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대전시는 지난 2012년부터 5회에 걸쳐 치과산업육성 및 발전전 모색을 위한 ‘미래 치의학 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치의학연구원 설립 환경조성을 위해 구성·운영 중인 민간추진 실무협의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전지부 이상훈 회장은 “대전은 최고의 연구기반과 협력체계가 우수하게 구축돼 있어 치의학연구원을 설립하기에 최적지”라며 “치의학연구원의 대전유치를 위해 정치권 및 유관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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