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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동료, 마주앉아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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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경북치대 재경동문회 신년하례식

경북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재경동문회(회장 윤정아·이하 경북치대재경동문회)가 지난 20일 팔래스호텔에서 2016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년하례식은 경북치대의 끈끈함을 보여주듯 1기부터 갓 졸업한 37기까지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박형택 총무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하례식은 치과의사 윤리선언 낭독과 함께 내빈들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신년하례식 전날 졸업한 37기 새내기 치의들의 자기소개도 이어졌다.


신년하례식의 특별강연은 이자윤 교수(백석대 외식산업학부)의 ‘봄의 향기와 와인’이라는 주제로 3가지의 와인을 즐기는 시간으로 마련돼 동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신년하례식 후 이어진 총회에서는 2015년도 재무보고 및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했으며, 골프 소모임과 작은 기부 심의의 건이 재청됐다. 윤정아 회장은 “동창회라는 밑바탕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경경북치대·치전원 동문회는 400여명의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동문들로 구성돼 있다. 매년 총회와 야유회, 수차례의 학술 심포지엄, 산행대회, 골프대회, 송년회, 봉사활동 등 여러 행사를 통해 동문의 정을 다지며 성장하고 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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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금리인하 사이클 후반부, 금 자산배분 전략

2025년 8월 현재 글로벌 자산시장은 금리 사이클의 후반부로 진입하면서 각 자산의 가격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위험자산인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며, 달러와 금, 미국채 등은 저점에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금은 이번 사이클에서도 핵심적인 안전자산으로서 의미 있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바탕으로 현재 위치를 진단하고, 금 투자와 자산배분 전략을 어떻게 바라볼지 살펴보고자 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은 금리 사이클을 여섯 구간으로 나누어 자산의 상대적 위치를 설명한다. 현재는 금리 인하기(A~D) 중에서 B 이후 C로 향하는 구간의 후반부에 해당하는데, 이는 첫 번째 금리 인하가 시작된 이후 경제위기 국면으로 이동하기 전의 상황이다. 이 구간에서 위험자산은 마지막 랠리를 펼치며 고점을 경신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최근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은 신고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위험선호 심리를 반영했다. 반면 금과 미국채, 달러 같은 안전자산은 아직 본격적인 반등 국면에 진입하지는 않았지만, 사이클상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곧 상대적 우위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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