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3.4℃
  • 구름많음강릉 8.5℃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4.4℃
  • 흐림대구 8.7℃
  • 흐림울산 9.1℃
  • 맑음광주 5.4℃
  • 부산 9.6℃
  • 맑음고창 4.4℃
  • 흐림제주 7.8℃
  • 맑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5.4℃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가격·성능·디자인 ‘다재다능’ K3

URL복사

[오스템 ‘K3’ Power User Interview] 배진혁 원장(연세파미에치과)

가격·성능·디자인 ‘다재다능’ K3

“오스템, 잘 짜여진 시스템으로 유저에게 믿음 제공”

 

배진혁 원장은 개원 1년차의 젊은 치과의사다. 따라서 치과 장비와 인테리어 등 모든 면에서 새것의 느낌이 났다. 총 8대의 유니트체어도 개원 시 장만한 ‘K3’였다. 화려하지 않고,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치과 인테리어와 ‘K3’는 아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었다. 그가 ‘K3’를 선택한 이유와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들어봤다.

 

 

K3’ 가성비면에선 으뜸

배진혁 원장은 ‘K3’의 가장 큰 장점으로 뛰어난 가성비를 꼽았다. 몇 가지 개선해야 할 점도 언급했지만, 가격 대비 성능을 고려한다면 ‘K3’를 다시 선택하겠다는 게 배 원장의 생각이다. 배 원장은 “치과를 개원한지는 1년 정도 됐다. 규모도 좀 있다 보니 개원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게 사실이었다. 그런 와중에 저렴한 가격에 ‘K3’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큰 고민 없이 구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배진혁 원장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배 원장은 “치과 인테리어를 보면 알겠지만, 화려한 디자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단정하면서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인테리어를 좋아하는데, ‘K3’는 이러한 취향에 적격이었다”고 말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큰 불만은 없었다. 배진혁 원장은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지만, 무턱대고 제품 구입을 결정한 것은 아니다. 주변 유저들에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기도 했다”며 “1년 동안 사용하면서 큰 불편함은 없었다. 사용기간이 그리 길지 않아 내구성을 논하기는 조금 무리겠지만, 현재까지 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배 원장이 느끼기에 환자들이 불편함을 느낄 만한 몇 가지 개선사항도 있었다. 배 원장은 “타구대가 그리 깊지 못해, 양치를 하는 과정에서 물이 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티슈 등 물건을 수납하는 공간이 체어와 다소 떨어져 있다 보니, 환자가 티슈를 꺼내 쓰는데 불편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장착된 엔진의 무난한 성능, 그리고 상악 구치부 임플란트 시술에도 전혀 손색없는 체어의 넓은 이동범위 등 유저 입장에서는 큰 불편함 없는 제품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규모에서 나오는 매끄러운 시스템

특히 배진혁 원장은 오스템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S나 제품 주문 등 부수적인 부분에 대한 믿음이다. 배 원장은 “‘K3’ 사용 중 잔고장이 일어난 적이 있었는데, 바로 AS가 이뤄져 큰 지장 없이 진료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백재료도 오스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개선사항을 얘기하면 바로바로 적용되는 것 같다”며 “한 번은 영업사원이 개발팀에 직접 얘기해서 개선사항을 보완한 시제품을 써보라며 가져오기도 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배진혁 원장은 오스템을 “시스템적으로 아주 잘 짜여 있는 회사”라고 표현했다. 배 원장은 “오스템의 영업방식을 보면, 매우 매끄럽게 잘 굴러가는 톱니바퀴 같다”며 “치과의사나 스탭이 요구했을 때 바로바로 대응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매우 소소한 것들이긴 하지만, 이 작은 차이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