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9.1℃
  • 맑음대전 18.4℃
  • 연무대구 16.0℃
  • 울산 13.3℃
  • 맑음광주 17.3℃
  • 부산 13.5℃
  • 맑음고창 16.7℃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7.5℃
  • 구름많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5.1℃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대여치 허윤희 신임회장 선출

URL복사

수석부회장에 박인임 원장, 감사에 김애라·강종미 원장

대여치 신임회장에 허윤희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수석부회장에 박인임 원장, 감사에 김애라·강종미 원장을 선출하고 제21대 집행부 임기를 시작했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이하 대여치)가 지난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허윤희 신임회장은 치협 문화복지 담당 부회장을 겸직하게 된다. 이날 정기총회는 2015 회계연도 회무·결산보고와 감사보고를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임원 선출의 건 또한 회원들의 박수 속에 통과시켰다.


허윤희 신임회장은 “큰 소임을 다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지만 최대한의 역량을 끌어올려 회원들과 함께하는 대여치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대여치가 더 훌륭한 결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필요하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임기를 마치는 대여치 이지나 회장은 “20대 집행부의 역할은 치협 정관 내 기관으로 자리 잡은 과도기적인 변화에 적응하는데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새 집행부는 내실을 기하는 집행부가 되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함께 고생했던 이사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했다.


대여치는 △W dentist 발간 △새내기 여자치과와의 멘토-멘티 프로그램 △의료봉사 △국제 학회 참석 및 해외 여자치과의사회와의 교류 등 2016년 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